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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픔이 사랑이었네 변해림

아직은 둥지속에 조그마한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그 거리에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네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네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애증의 그림자 변해림

사랑이 머물던 그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의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세상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반복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마지막 탱고 변해림

오늘밤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어요 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벽난로에 타오른 우리 사랑 불꽃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요 탱고의 속삭임처럼 못다한 사랑에 눈물이 흘러도 상처난 가슴은 입술에 묻어요 섹스폰이 울리면 나를 품에 안아줘요 한발 두발 슬픈 스탭 이 순간 영원하도록 오늘밤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어요 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사랑이 저만치가네 변해림

사랑이 떠나간다네이밤이 다 지나가면우리의 마지막 시간은붙잡을수는 없겠지사랑이 울고 있다네이별을 앞에 두고서다시는 볼 수 없음에가슴은 찢어 지는데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사랑이 떠나가네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아침이면 떠날 님아사랑이 저만치 가네나홀로 남겨놓고서세월아 멈춰져 버려라내님이 가지 못하게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사랑이 떠나가네나는 ...

잊으렵니다 변해림

잊으렵니다 소중한 그 추억모두가 잊지못할 사랑이지만황홀했던 속삭임 뜨거운 그 약속이제는 마음깊이 잠든 그리움그려봐도 불러도 대답없는메아리만 가버린 세월빛바랜 젊은 날이여잊으렵니다 소중한 그 추억모두가 잊지못할 사랑이지만모두가 잊지못할 사랑이지만이제는 마음깊이 잠든 그리움그려봐도 불러도 대답없는메아리만 가버린 세월빛바랜 젊은 날이여잊으렵니다 소중한 그 ...

눈이 내리네 변해림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검은 상처의 부르스 변해림

그대 나를 버리고어느 님의 품에 갔나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정열의 장밋빛 사랑도검은 상처의 아픔도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어 우네그대 나를 버리고어느 님의 품에 갔나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정열의 장밋빛 사랑도검은 상처의 아픔도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그대여 이 ...

내마음 옛날로 가네 변해림

지나간 그 시절이 다시 오는가아무도 오지않는 빈 바다지만밀려오는 파도소리 귀에 적시며내마음은 어느새 옛날로 가네몰아치는 바람은 차거웁지만입가에 맵도는 따스한 이름그이름 부르면서 파도를 보며내마음 옛날로 가네지나간 그 시절이 다시 오는가아무도 오지않는 빈 바다지만밀려오는 파도소리 귀에 적시며내마음은 어느새 옛날로 가네몰아치는 바람은 차거웁지만입가에 맴도...

고독한 연인에게 변해림

그대의 고독속으로 나를 초대해줘요고독이 연인이여 연인이여가까이 갈수 있도록 내게 허락해줘요고독한 연인이여 연인이여때로는 친구되어 친구가 되어인생을 얘기하며때로는 연인이 되어 연인이 되어사랑을 얘기하며조용히 그대 가슴에 숨어 살고싶어요고독한 연인이여 연인이여때로는 친구되어 친구가 되어인생을 얘기하며때로는 연인이 되어 연인이 되어사랑을 얘기하며조용히 그대...

사랑을 그려주고 간 사람 변해림

어느날 내곁에 다가와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고독한 내가슴에 하얀 백지위에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한송이 꽃처럼 그렸네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그 사랑을 그려주었네아 그토록 아름다운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이마음 울리네차거운 비되어 적시네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고독한 내가슴에 그려놓은 사랑빗줄...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변해림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미련없이 떠나가네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가는 길에 묻어 두리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

눈동자 변해림

그날 밤 이슬에 맺힌눈동자 그 눈동자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뜨거운 이슬 맺혔나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가슴속에 떠오르는눈동자 그리운 눈동자아 그리운 눈동자여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뜨거운 이슬 맺혔나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가슴속에 떠오...

보고싶은 얼굴 변해림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해탈의 기쁨 변해림

한 생각 바로 돌려 얽힌 번뇌 끊고 보니 천상천하 넓은 우주 걸릴 것이 하나 없고 평등한 성품 속에 너와 내가 따로 없네 대자재 유아독존 바로 이것인 것을 해탈의 참된 기쁨 사바세계 가득하네 윤회의 고해에서 피안 언덕 이르르니 어두웠던 나의 마음 한 순간에 밝아지고 본래의 천진면목 진실하게 드러나네 위없는 님의 진리 영원한 빛 가운데에 열반의 대합창이 온누리에 가득하네

사랑이었네 윤기타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사랑이었네 for 베리타스님 ... 윤기타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웅크리게 돼 그렇게 밤을 기다리다 보면 시간이 말을 걸 때가 있어 이별과 외로움은 모두에게 공평해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뜻 모를 이야기를 하네 가만히 홀로 방에 있으면 나도 모르게 목이 메여와 시간의 또 다른 이름은 가슴 아팠던 기억이 아닐까 이별과 외로움이 걸려있는 것 같아 가끔은 혼자 기침을 해 ...

**!사랑이었네!** 최리아

세월이 약이라는 그 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그 말을 지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워져갈 줄 알았으니까 못다 한 그 사랑 그 정은 이 가슴에 머물고 있어 그리움이 가끔씩 가슴을 아프게 하네 이별 뒤에 후회하는 어리석은 사랑이었네 세월이 약이라는 그 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그 말을 지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워져갈 줄 알았으니까 못다 한 그

사랑이었네 Yoonguitar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하는 내 심정은 내 마음은 내 진심은

사랑이었네 가현

난 잘 모르겠는데 모르겠는데 따뜻한 사람들이 참 무서워 어떻게 그리 쉽게 모든 것을 뜨겁게 만들어서 안지도 버리지도 않는 난 아무것도 아닌 사람 되어 이 초라한 마음 속이며 널 바보 같다 말해 버렸네 내가 내가 음 그래 사랑이었네 그건 사랑이었어 그래 사랑이었네 그 정도면 사랑이었네 그래 사랑이었네 그래 사랑이었어 사랑이었네 사랑이었어 갖고 싶은 게 많았던

사랑이었네 파라 (Phara)

그저 인사인줄 알았는데 넌 작별이었네 다시 만날거란 기대에 따라흔든 손인사가 무색해 끝이었네 그건 우리의 끝이었네 아 사랑이었네 그 안녕까지 동화같은 사랑이었네 아 단 한마디로 끝나버렸던 따뜻하고 아팠던 그때의 우린 사랑이었네 끝이었네 우리의 마지막 장이었네 아 사랑이었네 뒷모습까지 오래도록 사랑이었네 아 단 한순간도 사라져버릴 그리고

아!사랑이었네 라이어밴드

사랑이었네 아 나는 달리고 있네 그대를 향한 내 맘을 아 나는 멈출 수 없네 이 밤이 지나가면은 눈부신 아침이지만 내 눈은 너무 캄캄해 가슴도 너무 답답해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엄마의 자궁 속 같이 따뜻한 그대 품으로 아 사랑이었네 아 나를 미치게 하네 어떻게 내 맘 전할까 아 너무 유치한 걸까 오늘도 그대 앞에선

사랑이었네 ★ 윤기타

사랑이라는 말에 상처받은 적이 있지 연애라는 말에 한숨이 나온 적이 있지 말을 해야 하는데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웃으며 뒤돌아서고 눈물을 흘린 적도 있지 그게 사랑이었네 내게는 그것이 사랑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지금도 말하지 못했지만 사랑, 이었지 행복하다는 말에 너가 행복하니 좋다 그런 말을 하는 내

그것이 사랑이었네 황치훈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갔는데 나는 이제야 사랑을 느끼네 그대와 함께 지낸날들이 그게 사랑인줄 나는 몰랐네 언제나 내 곁에 있었을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혼자서 보내는 시간들이 왜이렇게 허전할까 오~오 그대는 떠나갔는데 오~오 그것이 사랑이었네 잠결에 놀라서 깨어보면 곁엔 아무도 없는 빈자리 가만히 눈감고 기다려보면 그대 목소리가

그건 사랑이었네 이아레

그건 사랑이었네 그건 사랑이어라 세상을 향한 나의 작은 사랑을 다해 (난 뛰어) 그것이 결코 맺을 수 없는 사랑이라도, 꿈이라 해도 세상 끝까지 사랑하리라. 그 누구에게나 늘 찾아온다던 시련, 그 모든 것이 내 것만 같아.

아마도 그댄 사랑이었네 남예지

강가에 머물고 흩어진 기억 갈 곳을 잃었네 저 멀리 그대 손 내밀면 닿을 수 있을까 나는 생각만하네 홀로 남은 새벽 눈물 젖은 하늘엔 별들마저 차가운데~ 혹시라도 그대 찾을 것만 같아서 무거운 걸음 돌릴 수 없어 오늘도 난 그냥 그 자릴 맴도네 아침이 올 때까지 그리운 마음 강물에 실었네 오~돌아서 생각하니 나에겐 아마도 그댄 사랑이었네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정희

아직은 둥지속에 조그만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이거리 어차피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같이 따라갈 아픔을 함께하리라 내슬픔 절망까지 소중이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그아픔 사랑이었네 ♪♪ 어차피 시작될 방황이라면 나도같이 따라갈 아픔을 함께하리라 내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가는길 그아픔사라이었네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송미

아직은 둥지 속에 조금한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그 거리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내 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 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내 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 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연안 부두***& 박지원

떠나간 그 사람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온 비 내리는 연안부두 떠나면 그만이지 가라 했는데 그까짓 것 했는데 사랑이었네 사랑이었네 그게 정말 사랑이었네 아쉬워 해도 지나간 과거사 지워버리자 떠나간 그 사람 미련 때문에 다시 또 찾아온 비 내리는 연안부두 떠나면 그만이지 가라 했는데 그까짓 것 했는데 사랑이었네 사랑이었네 그게

아쉬운 사랑 버들피리

안녕이라고 그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 모습 생각이나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사랑을 하다 떠나간사람 남몰래 그려보는 서글픈 마음 달랠길 없는 아쉬운 사랑이었네 남몰래 그려보는 내마음속엔 사랑의 눈물자욱 뒤돌아보면 아무도없는 아쉬운 사랑이었네 안녕이라고 그말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 모습 생각이나면 내마음 서글퍼지네 사랑을 하다 떠나간사람

사랑의 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푸른별 최현석

노을이 지는 산마루 어둠 내릴 때 처마 끝에 머무는 어머니의 눈가에 한 떨기 푸른꽃 피어 오르네 긴 밤이 다 지나도록 어머니의 눈가에 다 못한 노래 남아있어 별이 되었나 다 못한 그리움 남아있어 별이 되었나 사랑이었네 세상에 치인 저 아름다움 사랑이었네 그대 푸른별 노을이 지는 산마루 어둠 내릴 때 처마 끝에 머무는 어머니의 눈가에 한 떨기 푸른꽃 피어 오르네

사랑의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 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가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 서 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사랑의 굴레@@@ 서목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내게 찾아온 웃을 수 없는 사랑에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에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사랑의 굴레(mr-미니) 서목(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 메고서 바람처럼 왔다가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 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 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없는 사랑이었네 ============

즐거운 일요일 장은숙

안개속에 밝아오는 일요일은 아름다워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 길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하하하 한주일만에 그대 마마마 만나는 마음 진정 사사사 사랑이었네 오~ 마마 마음은 말못해요 아름다운 일요일을 노래하는 그대와 나 헤이 헤이 헤이 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 길 헤이 헤이

>>>목마른소녀<<< 정윤희

그건 사랑이었네~ 2))) 기-쁨이 넘-칠땐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얘기~ 아! 그건 사랑이었네~ 아! 그건 사랑이었네~ 아! 그건 사랑이었네~

사랑먼저 할래요 김영

사랑먼저 할래요 작사 이은집 작곡 김현우 노래 김 영 영어단어 외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녀지만 이토록 잊혀지지 않으니까 수학공식 풀기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갑자기 떠난 그녀지만 아픈맘 난 알수 있으니까 처음만난 순간부터 내가슴 두근거렸지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었네

아름다운 일요일 장계현

아름다운 일요일 - 문정선 안개속에 밝아오는 일요일은 아름다워 헤헤헤이~ 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사랑의 길 헤헤헤이~ 나는 즐거워라 하하하~ 한주일 만에 그대 마마마~ 만나는 마음 진정 사랑랑 사랑이었네 아~ 마마마음 말못해요 아름다운 일요일을 노래하는 그대와 나 헤헤헤이~ 나는 즐거워라 일요일은 사랑의 날 공원길은

&***어리석은 사랑***& 길경화

세월이 약이라는 그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그말을 지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지워져 갈 줄 알았으니까 못다한 그 사랑 그 정을 이 가슴에 머물고 있어 그리움이 가끔씩 가슴을 아프게 하네 아아아아아 이렇게 끝나버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아낌없이 다 주었을걸 이별뒤에 후회하는 어리석은 사랑이었네 세월이 약이라는 그말을 믿었어요 당신의 그말을

불란서 영화같은 사랑 오은정

아파트 담과 담 사이로 돌아서 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미완성 사랑으로 끝나버린 그 날 그 밤이 내가 마지막 본 모습이었네 짧은 순간 깊게 사랑하고 떠나간 그 사람 계절처럼 떠나간 그 사람 사랑은 끝났지만 미련은 클거야 아 불란서 영화 같은 사랑이었네 저만치 담과 담 사이로 멀어져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말없이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던

불란서 영화 같은 사랑 오은정

아파트 담과 담 사이로 돌아서 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미완성 사랑으로 끝나버린 그 날 그 밤이 내가 마지막 본 모습이었네 짧은 순간 깊게 사랑하고 떠나간 그 사람 계절처럼 떠나간 그 사람 사랑은 끝났지만 미련은 클거야 아 불란서 영화 같은 사랑이었네 저만치 담과 담 사이로 멀어져가던 쓸쓸한 그대 뒷모습 말없이 끌어안고 입맞춤을 하던

사랑 먼저 할래요 김 영

영어 단어 외기 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녀지만 이토록 잊혀지지 않으니까 수학 공식 풀기 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갑자기 떠난 그녀지만 아픈 맘 난 알수 있으니까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마음 두근거렸지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었네 떠나버린 다음에야 내 마음 괴로와졌지~ 이제와서 생각 하니 이것이

사랑 먼저 할래요 김 영

영어 단어 외기 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녀지만 이토록 잊혀지지 않으니까 수학 공식 풀기 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갑자기 떠난 그녀지만 아픈 맘 난 알수 있으니까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마음 두근거렸지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었네 떠나버린 다음에야 내 마음 괴로와졌지~ 이제와서 생각 하니 이것이

사랑먼저할래요 반주곡

영어 단어 외기 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우연히 만난 그녀지만 이토록 잊혀지지 않으니까 수학 공식 풀기 보다 쉬운게 사랑이야 어느날 갑자기 떠난 그녀지만 아픈 맘 난 알수 있으니까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내 마음 두근거렸지 지금 와서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었네 떠나버린 다음에야 내 마음 괴로와졌지~ 이제와서 생각 하니 이것이

꿈결 오정선

소리도 없이 바람은 부네 그리운 마음에 그 님의 모습 가득한 마음 달래나 주듯이 꿈길에 보이는 그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꿈길에 보이는 그 님은 다정해 가슴에 가득 사랑을 담고 그 님을 불러보면 꿈길에서는 꿈길에서는 영원한 사랑이었네

서랍을 뒤지다 발견한 낡은편지 송지훈

서랍을 뒤지다 발견한 낡은편지그안에 적혀있는 그녀의 글씨를 보다가 지나간 추억에 눈물이 나고말았어 행복했던 추억이 날더 슬프게 하네 괜시리 이유없이 서랍정리를 하다 지나간 옛사랑의 조각을 발견해냈다 잊으려고 지우려고 그렇게 노력했던 그아픔이 낡은 편지를 적시며 번져가네 날다시 힘들게해 편지위로 지나가는 너의미소가 속삭이듯 들려오는 니목소리가

엄마의 고향 나훈아

강물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강물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불러보는 이름이길래 꿈은 멀어도 그리움은 가까이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구름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구름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생각나는 이름이길래 꽃은 떨어져도 그리움은 새로워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누군가에겐 안은선

어떤 사람에게는 사랑이 그렇게 아주 작고 쓸데없는 데서 시작되지 튀어나온 엄지손가락 기침 소리 커필 마시는 모습 무뚝뚝한 말투 어떤 사람들은 웃으며 말해 거짓말하지 말라고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닌 그것이 내겐 사랑이었네 누군가에겐 작고 쓸데없는 그것이 내겐 사랑, 사랑이었네 어떤 사람에게는 사랑이 그렇게 아주 작고 쓸데없는 데서 시작되지

후회없는 사랑 (나자리노) 홍민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후회없는 사랑이었네 누가 보거나 누가 듣거나 우리들은 떳떳했었지 아낌없이 사랑을 했고 미련없이 헤어졌었네 언제 어디서 만난다해도 부담없는 마음일거야 보일듯이 잡힐것같이 안개속에 흐르는 추억 지금은 서로 헤어졌어도 길은 비록 멀다고해도 (간주중) 태양처럼 불타던 사랑 내가 한평생 못잊을거야 두번 다시는 못맺을 사람 내 한평생

당신은 나의 비밀 권윤경

이루어지는 꿈 당신이었네 당신이었네 당신은 나의 비밀 한걸음만 더 한걸음만 더 그렇게 내 곁에 다가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가만히 속삭여 줘 꽃이 피는 소리가 들려도 꽃이 지는 소리가 들려도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주 당신은 나의 비밀 한 사람과 또 한 사람 사랑의 완성 사랑해 당신을 우 우 기다렸었네 기다렸었네 그렇게 기나긴 세월을 당신이었네 사랑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