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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서 미워질때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은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미워 질때가 그럴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게 그대 눈빛만 되새겨보다

미워서 미워질때 변진섭

미워서 미워질때 -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면은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 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미워서 미워질때 변진섭攀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면은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 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미워도 미워질때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닌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 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미워서 미워질 때 Various Artists

미워서 미워질때 작사 지 예 작곡 안진우 노래 변진섭 그늘진 나의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마음은 잘못된것이 아니지 차갑던 그대눈빛만 되새겨보다 보면은 미워서 미워질때가 그럴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미워서 미워질 때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 따라 바라본 밤 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던

미워서 미워질 때 변진섭

그늘진 나의 모습이 나조차 싫어지는데 떠나는 그대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 차갑던 그대 눈빛만 되새겨 보다 보며는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 따라 바라본 밤 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차갑던

Good Bye 변진섭

[변진섭 - Good Bye]..결비 눈물은 마를수 없죠 가슴은 낳을 수 없죠 그대 없이도 살수는 있다 하지만~ 시간은 돌릴 수 없죠 기억도 지울 수 없죠 아픔은 짐처럼 나를 눌러요..

미워서미워질때 변진섭

미워서 미워질 때가... 그럴 때가 오겠지... 사랑했기 때문에... 이별 또한 슬프지 않다고... 변명하며... 내 자신을 나는 속이며... 돌아서네... 오늘따라 바라본... 밤하늘이 왜 이리 까맣게... 보이는지... 비라도 새삼스레 내리려 하는지...

이별하면[은희 OST] 변진섭

가슴 아픈 인연이 미워서 원망하고 원망 하죠 눈물없인 단 하루도 그대를 지운채 살아갈수 없죠 사랑했던 기억은 아직 내 가슴안에 남아 그댈 찾고있는데 떠나야 하죠 이별하면 사랑해도 볼순 없겠죠 그리워도 혼자 아파해야 하죠 눈물이 마르기 전에 다시 또 눈물이 흐른다 감출수도 없는 아픔 인데 지워 낼수있을까요 숨길수도 없는 사랑인데 어떻게 잊어야

이별하면 .. 소설 은희 OST 변진섭

가슴 아픈 인연이 미워서 원망하고 원망 하죠 눈물없인 단 하루도 그대를 지운채 살아갈수 없죠 사랑했던 기억은 아직 내 가슴안에 남아 그댈 찾고있는데 떠나야 하죠 이별하면 사랑해도 볼순 없겠죠 그리워도 혼자 아파해야 하죠 눈물이 마르기 전에 다시 또 눈물이 흐른다 감출수도 없는 아픔 인데 지워 낼수있을까요 숨길수도 없는 사랑인데 어떻게 잊어야

이별하면 변진섭

♬ 가슴 아픈 인연이 미워서 원망하고 원망하죠 눈물없인 단 하루도 그대를 지운 채 살아갈 수 없죠 사랑했던 기억은 아직 내 가슴 안에 남아 그댈 찾고 있는데 떠나야 하죠 이별하면 사랑해도 볼 순 없겠죠 그리워도 혼자 아파해야 하죠 눈물이 마르기 전에 다시 또 눈물이 흐른다 ♬ 감출 수도 없는 아픔인데 지워낼 수 있을까요

눈물이 흘러 변진섭

. ♬~~ 니가 더 미워서 가슴이 메어서 잘가란 인사도 건네지 못했어 니품에 살아서 참 행복했다고 입술 떼고 나면 다시 널 못볼까봐서 눈물이 흘러 내볼에 흘러 가는 널 볼수 없어 너만을 불러 이렇게 불러 듣지 못할 너지만 온통 니가 있어 행복했던 숱한 시간들 추억이 흘러 가슴에 넘쳐 가눌수도 없는데 난 어떻게 널 지워낼런지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부제:미워서 미워질때-변진섭) 거미

벌써 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할만큼 까맣게 나를 잊었니 니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 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 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있는게 왜 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네 옆에 그 사람까지도 잠시라도 더 ...

사랑이 미워질때 윤수일

사랑이 미워질 때 눈물도 말라가고 내 마음 가는곳에 슬픔은 파도처럼 사랑도 슬픔도 아련히 가버리고 고개너머 오솔길 나홀로 걸어가네 사랑도 슬픔도 아련히 가버리고 하늘 높이 날아가는 내 마음을 잡으리 사랑도 슬픔도 아련히 가버리고 고개너머 오솔길 나홀로 걸어가네 사랑도 슬픔도 아련히 가버리고 하늘 높이 날아가는 내 마음을 잡으리 내 마음을 잡으리

당신이 미워질때 이주랑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서 단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목마르게 기다린 보람도 없이 꿈길은 산산이 깨져버리고 당신이 미워질 때 찢어질 듯 아픈 이 가슴 여자의 마음 별 떨기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서 단한사람 당신만을 믿어왔는데 허무하게 무너진 행복의 길을 초라한 얼굴이 방황하면서 당신이 미워질 때 피가 맺혀 쓰린 이 가슴 여자의 눈물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수천배 무너져요 사랑...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김성봉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밤하늘 은하를 거슬러 발목이 시리도록 걸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땐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가슴에 침잠하는 소리소리 다시 일어 서는 그것은 또 사랑이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짐 했던 그말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말을 떠 올렸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먼산 그리메 강가에 누울때까지 여울로 번지는 메아리를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숙녀에게 변진섭

숙녀에게-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마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희망사항 변진섭

작사,작곡:변진섭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작사:지예 작곡:하광훈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되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

사랑이 올까요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이 올까요]..결비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 것만 같았었던 그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 오래전 사랑을 잃고 멈춰있던 내 맘이 또 다시 뛰네요 아무리 비켜서도 나 못 피하나봐 모른척 고개를 돌려도 자꾸 내 가슴이 너를 찾아 사랑 아닌줄만 알았어 더 다가와도 고갤 저었어 내 마음 속에 어느샌가 들어온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왔는지 여러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줘도 그대는 안돼요 왜 왜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어느순간에서도 하늘만은...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게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

My Only Love 변진섭

그대 말을 안해도 이미 알고 있었죠 네곁에 또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떨리는 입술로 이별을 말할때도 난 울지 않았어 널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떠나려는 널 붙잡을 수 없었어 나의 가슴은 이렇게 멍들어가도 사랑하는 그대 부디 행복하길 빌어요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그 집앞 골목길 마냥 서성이다가 아무것도 없는 초라한 내 모습에 난 울고 말았어 ...

로라 변진섭

세상 누구도 알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로마..... 나의 슬픈 로~라 나업이 너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꺼야 로~라 (ㅇㅇ ...

그대 내게 다시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처음 그때와 같을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

숙녀에게 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 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변진섭

그토록 뜨거웠던 너의 입술로 똑같은 그 입술로 이별 말할 때 그대 행복하라고 난 괜찮을거라고 부끄런 거짓말로 널 보냈지 사랑했기 때문에 그댈 보냈고 사랑했기 때문에 울고 있었지 어쩌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싶었어 **어떻해요 미칠 듯 그대 그리울때면 비틀거리는 나의 영혼은 허공을 맴도는데 사랑해요 그대와 함께할 순 없지...

희망 사항 변진섭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 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 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눈물이 쓰다 변진섭

어느새 1년이 지났죠 어느새 2년도 갔네요 그때는 정말 그대 없이는 못 살줄 알았는데 시간은 잊었다 하네요 나도 애인이 생겼죠 그대 보다 더 사랑 하는 사람이야 헌데 반갑지 않은 감기 처럼 가끔씩 찾아 오는 그 얼굴 술이 참 우습다 술이 참 우습다 왜 제멋대로 잊었던 그녀를 데려와 맘 아프게 하고 보고싶게 하고 눈물이 쓰다 오늘 따라 눈물이 쓰다 ...

너에게로또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

사랑니 변진섭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보이지않아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차라리 꺼내서 달래주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요 보이질않아요 그래서 그이름 사랑인가봐요 내가슴속 어딘가 숨쉬는 사랑 언젠가 나타날까봐 날 찾아올까봐 기다려봅니다 아픈데 어딘지몰라요 너무 아픈데 알수가없어요 숨은 사랑이라서 숨긴 사랑이라서 두눈에 보이지않아 ...

안돼안돼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속에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뻗어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누구도 널 대신할수 없어 이제야 알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없이 살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나의 그리움 너무나 아...

네게 줄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변진섭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쯔 쯧쯔 르 쯔 쯧쯔 르와) 불빛 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

너무 늦었잖아요 변진섭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남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너...

미안해요, 고마워요 변진섭

미안해요, 고마워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예전처럼 내개 기대요 그대 절망의 끝에서 내가 생각 났나요 끝도 모를 기다림속에 언제나 똑같은 믿음 하나로 살아가는 이유가 돠어 준 내 생애 두번은 없을 그대여~~~ 미안해요 고마워요 너무 사랑해요 미치도록 보고픈 사랑 그대 뿐이죠 내게 다시 말해줘요 날 사랑 한다고 그리움에 지친 눈물 멈출 수 있도록 ...

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MR)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

희망사항 변진섭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

로 라 변진섭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 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

비나리 변진섭

1.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사랑할수밖에없는그대 변진섭

낙엽지는 소리가 들려... 내마음 그대찾아 갈래... 그대모습 회색빛 고독이어라... 늦은 가을에 피는 향기어라... 그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그 길을 나도 따라 갈래... 바람한점 남기고 떠난 사람아... 나의 가슴에 부는 바람이여... *가까이 보고픈 사랑... 그 손길 잡히지 않네... 그 누구도 사랑할수밖에 없는... 나의 기나긴 고...

홀로된다는 것은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에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레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