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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제자리 베베팝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 제자리 모두모두 제자리

크리스마스 폴카 베베팝

우리 모두 즐겨보세 우리모두 즐겨 우리 모두 크리스마스 폴카 너도나도 즐겨 너도나도 즐겨 즐기세 크리스마스 폴카 우리 모두 춤을 추세 우리모두 춤을 다같이 춤을 추세 우리 모두 노래해 노래하며 춤추세 다같이 크리스마스 폴카 랄랄랄 랄랄라라 랄랄라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즐거운 성탄 메리크리스마스 폴카 신나게 우리 춤추세 춤추며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 베베팝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 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너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을 테야 해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주고 싶어 이 세상의 좋은 것 모두 드릴게요 나를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 엄마 때론 마음 아프고

하얀나라 베베팝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눈이 오나봐 온세상이 모두 하얀나라였지 어젯 밤 꿈 속에 썰매를 탔죠 눈싸움 했죠 커다란 눈사람도 만들었죠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눈이 오나봐 온세상이 모두 하얀나라였지 어젯 밤 꿈 속에

징글벨락 (Jingle Bell Rock) 베베팝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 Jingle Bell Rock Oh Jingle Bell Rock 즐거운 크리스마스 찾아 왔어 모두 신나게 즐겨봐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Rock Jingle Bell Rock Oh Jingle Bell Rock 흰 눈이 밤새 쌓였어요 온통 새하얗게

숲속의 아침 베베팝

짹짹 참새 물 가에 와서 세수하고 세수하고 삐약 삐약 병아리 물가에 와서 물 먹고 물 먹고 귀여운 다람쥐 몰래와 오물오물 밤 먹고 뒤뚱뒤뚱 물오리 모두 모여 소풍 간대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콩콩콩 첨벙첨벙 첨벙첨벙 쭉 뒹굴뒹굴 뒹굴뒹굴 콩콩콩 하나 둘 셋 넷 야 뚱뚱한 곰들이 물 가에 와서 춤 추고 춤 추고 멋쟁이 말들이 물가에 와서 물 먹고 물 먹고 귀여운

잉잉잉 베베팝

고추 밭에 고추는 뾰족한 고추 빨간 고추 초록 고추 모두 뾰족해 댕글댕글 사과가 놀러 왔다가 아야 아야 따가워서 잉잉잉 오이 밭에 오이는 날씬한 오이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날씬한데 둥글둥글 호박이 놀러 왔다가 나는 언제 예뻐지나 잉잉잉

러브송 베베팝

난 태어난 건 아닐까 깊은 잠에서 눈 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 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 시간을 돌아서 이젠 내 자리에 오게 된거야 오우오워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흰 눈이 미소 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아주 조그만 행복도 늘 팝콘처럼 부풀길 때론 힘겨운 시간도 희망 안에서 잠시길 이렇게 꼭 잡은 두 손에 아주 소박한 약속을 모두

제자리 J-Smine

무슨 말로 널 다시 돌려놔 시간에 모두 맡길 뿐~ 사랑한단 말 실컷 해주지 못해 그게 참 후회가 돼 (한번만) 가지마. 가지마. 하면서 널 붙잡아볼걸. (한번더) 다 지난 일이라 하지말고 매달려볼걸. (한번도) 잘해주지 못했던 나라서 너를 보낸 내가 미워져. 매일 후회만 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겠지. 달콤한 꿈 꾼 듯이.

제자리 장은아

무슨 말로 널 다시 돌려놔 시간에 모두 맡길 뿐~ 사랑한단 말 실컷 해주지 못해 후회되는걸 이젠 (한번만) 가지마. 가지마. 하면서 널 붙잡아볼걸. (한번더) 다 지난 일이라 하지말고 매달려볼걸. (한번도) 잘해주지 못했던 나라서 너를 보낸 내가 미워져. 매일 후회만 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겠지. 달콤한 꿈 꾼 듯이.

제자리 J-스민

내려와 무슨 말 할지 알 것만 같아서 난 눈물이 먼저 흘러 잘 지내라는 마지막 인사 왜 이렇게 난 아픈지 아무런 말도 나오지가 않아서 그렇게 너를 보내 한번만 가지마 가지마 하면서 널 붙잡아볼 걸 한번 더 다 지난 일이라 하지 말고 매달려 볼 걸 한번도 잘해주지 못했던 나라서 너를 보낸 내가 미워져 무슨 말로 널 다시 돌려놔 시간에 모두

제자리 남희민

그 어떤 말로 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 여전히 나는 실감이 안 나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가볍게 생각했나 봐 난 아직도 널 기다리는데 스쳐간 바람도 모두 변해 가는데 나만 계속 그 자리 여기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그 어떤 말로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갈래 내게 남아 있는 너의 잔향이 날 괴롭히는데 네 향기가 머물러 있는데 스쳐간 바람도

제자리 젊은이

대답하지도 못했던 말들은 돌아오는 걸음에 밟히고 질문은 차갑게 바람에 실려가 스치는 사람들 모두 같은 얼굴 거리를 가득 채운 들뜬 걸음 짓누르는 것 같은 공기에 마른 기침 속에 섞여 버린 마음 하나 둘 켜지는 불빛 따라가네 어디까지 왔을까 얼만큼 떠나 버렸나 애써 떨치며 괜찮다 추스려 보지만 어느 곳에 있을까 조금 가까워진 걸까 걷고

제자리 NARA

끝이 있는 걸 알았다면 달려갈 텐데 하지만 난 제자리 한 발짝 내딛기가 어느덧 두려워지네 끝이 있는 걸 알았다면 달려갔을까 하지만 또 제자리 한 발짝 내딛기가 이제는 두려워 많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던 망쳐버린 날들 돌아보면 후회뿐인 시간들도 항상 곁에 머무르던 너의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나는 날로 되돌아가 달라진 건 나뿐일 거야 끝이 오면 모두 알게 될

브람스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 앞에 찾아올 때까지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숲 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 쉬고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슈베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모차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나비야 베베팝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에델바이스 베베팝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아침 이슬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눈처럼 빛나는 순결은 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마음속의 꽃이여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아침 이슬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눈처럼 빛나는 순결은 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마음속의 꽃이여

섬집아기 베베팝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오빠생각 (자장가 ver.1) 베베팝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베베팝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예수 나신 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셨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오버 더 레인보우 베베팝

Somewhere over the rainbowway up highThere's a land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Someday I'll wish upon a starAnd wake up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Where troubles meltlike lemon dropsAway...

옹달샘 베베팝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기찻길 옆 베베팝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사랑 베베팝

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 안기고 싶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음 음 사랑이죠 아빠를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 안기고 싶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음 음 사랑이죠 선생님을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 안기고 싶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음 음 사랑이죠

등대지기 베베팝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빡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아름다운 벗 베베팝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곳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곳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기러기 베베팝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너는 알고 있겠지

브람스 자장가 (자장가 ver.2) 베베팝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 앞에 찾아올 때까지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숲 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 쉬고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슈베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2) 베베팝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모차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2) 베베팝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오빠생각 (자장가 ver.2) 베베팝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베베팝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우리 할아버지 시계90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아침에 받은 시계란다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할아버지의 옛날 시계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우리 할아버지 시계90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아침에 받은 시계란다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할아버지의 옛날 시계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모래성 베베팝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 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어 올 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고향의 봄 베베팝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뭇잎배 베베팝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과수원길 베베팝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쌩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반짝반짝 작은 별 베베팝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펄펄 눈이옵니다 베베팝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스와니강 베베팝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가볼까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나무야 베베팝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 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는 봄 여름 생각 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문리버 (Moon River) 베베팝

Moon river, wider than a mileI'm crossing you in style some dayOh, dream maker, you heart breakerWherever you're going, I'm going your wayTwo drifters, off to see the worldThere's such a lot of wor...

즐거운 여름 베베팝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시원한 냇가에서 고기잡이 합시다 랄랄랄라 미꾸라지 뱀장어 송사리떼 올챙이 아차 하면 달아납니다 아차 하면 달아납니다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시원한 냇가에서 고기잡이 합시다 랄랄랄라 미꾸라지 뱀장어 송사리떼 올챙이 아차 하면 달아납니다 아차 하면 달아납니다

수박 파티 베베팝

커다란 수박하나잘 익었나 통통통단숨에 쪼개니속이보이네몇 번 더 쪼갠 후에너도나도 들고서우리모두 하모니카신나게 불어요쭉쭉 쭉쭉쭉쓱쓱 쓱쓱쓱싹싹 싹싹싹쭉쭉 쓱쓱싹쭉쭉 쭉쭉쭉쓱쓱 쓱쓱쓱싹싹 싹싹싹쭉쭉 쓱쓱싹커다란 수박하나잘 익었나 통통통단숨에 쪼개니속이보이네몇 번 더 쪼갠 후에너도나도 들고서우리모두 하모니카신나게 불어요쭉쭉 쭉쭉쭉쓱쓱 쓱쓱쓱싹싹 싹싹싹쭉쭉 ...

초록바다 베베팝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초록빛) 두발을 담그면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여름냇가 (시냇물은 졸졸졸졸) 베베팝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황금 옷을 곱게 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노랑 치마 단장하고 시냇가에 빨래 왔나 꾀꼬리는 꾀꼴꾀꼴

고기잡이 (고기를 잡으러) 베베팝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이 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서 라라라라 라라라라 온다야 솨솨솨 쉬쉬쉬 고기를 몰아서 어여쁜 이 병에 가득히 차면은 선생님한테로 가지고 온다야 라라라라 라라라라 안녕

개구리 베베팝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도 좋다 개굴 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밤새도록 하여도 듣는 이 없네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개굴개굴 개구리 목청도 좋다

시장잔치 베베팝

수박 수박이 나왔어요 시원한 수박이 뚱뚱해요 참외 참외가 나왔어요 샛노란 참외가 꿀맛이에요 내일은 못사요 빨리빨리 사가세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 호박 호박이 나왔어요 못생긴 호박이 더 맛있대요 오이 오이가 나왔어요 날씬한 오이가 멋쟁이에요 내일은 못사요 빨리빨리 사가세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