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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박/버나드박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DIRT (먼지) 버나드박/버나드박

너 없인 웃을 수 없는데 니가 웃어줄 때 달라지는 나를 느껴 내 것만 있던 지난 메마른 감정들 하나 둘씩 이젠 너의 맘도 알고 싶어져 I will be with you 이해할 수 없는 너의 말에 물들어 Like dirts on my hand 힘든 맘이 네게 묻어가 그런 내 앞에 니가 있어 내 표정은 너를 닮아가 Whenever

버나드박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하고 싶은 말 버나드박

혼자죠 비 내리는 오늘 혼자죠 함께 했던 그 곳 아플 것 같아서 눈물을 참으려 눈을 감죠 괜찮아지겠죠 자꾸 이유 모를 눈물이 내 눈에 고여 떨어지지를 않죠 보이진 않죠 볼 수가 없죠 근데 왜 자꾸 그녀의 미소만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던 그녀 모습 지울 수 있을까요 한번만이라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 꼭 하고 싶은 말..

난♪ii팽도리ii♬ 버나드박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

솔직히 말해서 버나드박

나도 쉽게 말은 못했지 널 보고 있으면 가슴이 뛰고 그래 우리는 여전히 이렇게 편한 사이지만 나도 가끔 물어 보고 싶어 단 한번 이라도 남자로 보인 적 없는지 가끔 연락이 없으면 내 안부 궁금하긴 하니 한참을 생각만 하고 꺼내지 못했던 얘기 오늘이 지나면 정말 끝일까 봐 망설이다가 널 잃어버릴 것 같아 솔직히 말해서 듣기 싫었어

하루만 더 버나드박

화가 났었어 나 참지 못해서 하지 말아야 할 말들로 너를 할퀴어 버렸어 어떤 말로도 변명 할 수가 없어 내가 잘못한 걸 알아 babe 다시 내게 기회를 줄래 지금 우리 끝이 끝이 아니라고 말해줘 너 잠시 지쳐 쉬고 싶은 거라고 끝내 날 떠난다면 아무런 후회 남지 않게 널 사랑해 줄래 오늘 하루만 더 다시는 한눈을 팔지는

DIRT (먼지) 버나드박

너 없인 웃을 수 없는데 니가 웃어줄 때 달라지는 나를 느껴 내 것만 있던 지난 메마른 감정들 하나 둘씩 이젠 너의 맘도 알고 싶어져 I will be with you 이해할 수 없는 너의 말에 물들어 Like dirts on my hand 힘든 맘이 네게 묻어가 그런 내 앞에 니가 있어 내 표정은 너를 닮아가 Whenever

먼지 버나드박

너 없인 웃을 수 없는데 니가 웃어줄 때 달라지는 나를 느껴 내 것만 있던 지난 메마른 감정들 하나 둘씩 이젠 너의 맘도 알고 싶어져 I will be with you 이해할 수 없는 너의 말에 물들어 Like dirts on my hand 힘든 맘이 네게 묻어가 그런 내 앞에 니가 있어 내 표정은 너를 닮아가 Whenever

사랑해요 버나드박

이렇게 밖엔 정 할 수 없어도 그대는 이 마음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순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

가수가 돼도 버나드박

일이라 내 마음이 아직 준비가 안돼서 사실은 모든 게 다 두렵기만 해 머지않아 내가 가수가 돼도 머지않아 내가 유명해져도 지금처럼 이렇게 내 곁에 있어줘 흔들리지 않게 날 꼭 잡아줘 변해가지 않게 날 지켜봐 줘 나는 그대론데 나를 둘러싼 모든 게 변했어 진짜 내 모습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아직은 힘겨워 그래서 더욱더

버나드박,악 인피니트,투빅,고유진,나몰라

Someday she\'s gonna come back to me Empty heart 외로운 밤의 연속 Tell me why 전활 받지 않는 이유 My love 보고 싶은데 2 years apart oh 2 years apart 2 years apart god sake it\'s too long 못 참겠어 제대 아직 한참 먼 일인데 너의 인내력을

Right here waiting 버나드박

Oceans apart day after day And I slowly go insane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But it doesn`t stop the pain If I see you next to never How can we say forever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

사랑하기 때문에 버나드박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올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

넌 감동이었어 버나드박

# Chorus1)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없어 # Verse) 초라했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달라서 이별 했음을 느낄 수밖에 너와 나 헤어 질 줄은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이 #Chorus2) 그래 그랬었지...

Who`s Lovin` You 버나드박

When I had you treated you bad and wrong, my dear But since, since you went away Don’t you know I sit around With my head hangin’ down And I wonder who’s lovin’ you I, I, I, I, I should have neve...

Right Here Waiting+++++++++++++++++++++++ 버나드박

?Oceans apart day after day And I slowly go insane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But it doesn\'t stop the pain If I see you next to never How can we say forever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

부산에 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바랜 바다에 비쳐 ...

너 같은 여잘 버나드박

굳은 내 표정과 행동들에 다들 나를 멀리할 때 오직 한 사람이 내게 다가와서 내 손을 잡아주었어 오직 너만 너 같은 여잘 오 너 같은 여잘 만났단 건 참 행운이야 여기 나 같은 남잘 이 부족한 남잘 사랑해 준 건 너뿐이야 온 세상을 다 뒤져봐도 너 같은 여잔 없을 거야 절대로 불안한 미래와 걱정들에 웃음도 잊고 살던 날 다시 웃게 해준 꿈을 꾸게 ...

Before The Rain 버나드박

오랫동안 그려오던 내 꿈이 다 이뤄질 때 언제나 곁을 지켜준 유일한 사람 그대에게 갑니다 Before the rain Before the rain 메말랐던 시간 힘겨웠던 순간 날 다시 일으킨 그대 Before the rain 지쳐 쓰러진 그 때 포기하려 한 그 때 외로이 서 있을 때 나의 손을 잡아주던 그대 분주함이 사는 일이 내 꿈들을 지워갈 ...

Home 버나드박

Another summer day has come and gone away In Paris and Rome But I wanna go home Mmmmmm Maybe surrounded by a million people I still feel all alone just wanna go home Oh I miss you, you know And I...

I believe I can fly 버나드박

I used to think that I could not go on And life was nothing but an awful song But now I know the meaning of true love I′m leaning on the everlasting arms If I can see it, then I can do it If I just...

부산에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바랜 바다에 비쳐 ...

버나드박(k팝스타3)

넌 넌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기다릴 수 밖에 내겐 아무것도 없는걸 살아온 의미도 살아가야

하고 싶은 말 버나드박(K팝스타3)

혼자죠 비 내리는 오늘 혼자죠 함께 했던 그 곳 아플 것 같아서 눈물을 참으려 눈을 감죠 괜찮아지겠죠 자꾸 이유 모를 눈물이 내 눈에 고여 떨어지지를 않죠 보이진 않죠 볼 수가 없죠 근데 왜 자꾸 그녀의 미소만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던 그녀 모습 지울 수 있을까요 한번만이라도 다시 그때로

사랑해요 버나드박(K팝스타3)

이렇게 밖엔 전할 수 없어도 그대는 이 마음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 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 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 순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 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 순 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

니가 보인다 버나드박 & 혜림

니가 보인다 좀 멀리 있지만 알아 볼 수가 있지 아주 작게 보이지만 니가 웃고 있단 걸 알아 음 가까워진다 내게 손짓하는 너무 사랑스런 니가 점점 떨려와서 나 어색한 웃음만 나와 니가 날 바라봐 주고 자연스레 같이 손을 맞잡고 어디로 가는지도 말하지 않아도 날 따라 같이 걷고 뻔한 얘기에 서로 좋아하고 지금 이순간 시간이

니가 보인다 버나드박 , 혜림

니가 보인다 좀 멀리 있지만 알아 볼 수가 있지 아주 작게 보이지만 니가 웃고 있단 걸 알아 음 가까워진다 내게 손짓하는 너무 사랑스런 니가 점점 떨려와서 나 어색한 웃음만 나와 니가 날 바라봐 주고 자연스레 같이 손을 맞잡고 어디로 가는지도 말하지 않아도 날 따라 같이 걷고 뻔한 얘기에 서로 좋아하고 지금 이순간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니가보인다 버나드박&원더걸스

니가 보인다 좀 멀리 있지만 알아 볼 수가 있지 아주 작게 보이지만 니가 웃고 있단 걸 알아 음 가까워진다 내게 손짓하는 너무 사랑스런 니가 점점 떨려와서 나 어색한 웃음만 나와 니가 날 바라봐 주고 자연스레 같이 손을 맞잡고 어디로 가는지도 말하지 않아도 날 따라 같이 걷고 뻔한 얘기에 서로 좋아하고 지금 이순간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대낮에 한 이별 수지/버나드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

대낮에 한 이별 수지&버나드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

니가 보인다 버나드박 & 혜림(원더걸스)

니가 보인다 좀 멀리 있지만 알아 볼 수가 있지 아주 작게 보이지만 니가 웃고 있단 걸 알아 음 가까워진다 내게 손짓하는 너무 사랑스런 니가 점점 떨려와서 나 어색한 웃음만 나와 니가 날 바라봐 주고 자연스레 같이 손을 맞잡고 어디로 가는지도 말하지 않아도 날 따라 같이 걷고 뻔한 얘기에 서로 좋아하고 지금 이 순간 시간이

니가 보인다 버나드박&혜림(원더걸스)

니가 보인다 좀 멀리 있지만 알아 볼 수가 있지 아주 작게 보이지만 니가 웃고 있단 걸 알아 음 가까워진다 내게 손짓하는 너무 사랑스런 니가 점점 떨려와서 나 어색한 웃음만 나와 니가 날 바라봐 주고 자연스레 같이 손을 맞잡고 어디로 가는지도 말하지 않아도 날 따라 같이 걷고 뻔한 얘기에 서로 좋아하고

니가 보인다 버나드박/혜림 (원더걸스)

니가 보인다 좀 멀리 있지만 알아 볼 수가 있지 아주 작게 보이지만 니가 웃고 있단 걸 알아 음 가까워진다 내게 손짓하는 너무 사랑스런 니가 점점 떨려와서 나 어색한 웃음만 나와 니가 날 바라봐 주고 자연스레 같이 손을 맞잡고 어디로 가는지도 말하지 않아도 날 따라 같이 걷고 뻔한 얘기에 서로 좋아하고 지금 이순간 시간이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버나드박,박지민(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바랜 바다에 비쳐 ...

대낮에 한 이별 수지[miss A], 버나드박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 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 게 하나도 없어 맘이 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 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잔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 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랐어 생각보단 아주 빨리 죽을 것 같아서 정말 숨...

Right Here Waiting (K팝 스타 시즌3 버나드박 가창곡) Richard Marx

Oceans apart day after day And I slowly go insane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But it doesn`t stop the pain If I see you next to never How can we say forever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

Right Here Waiting (K팝 스타 시즌3 버나드박 가창곡) Richard Marx(리차드막스)

Oceans apart day after day And I slowly go insane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But it doesn`t stop the pain If I see you next to never How can we say forever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

촛불 하나 박지민, 이찬혁 (With 한희준, 남영주, 알맹, 박지민, 버나드박)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하루를 끝내고 나오는 한숨 아침에게 빌린 희망은 다시 반품 어쨌거나 이래저래 뒤로 넘어간 해 머릴 보면 Still thank you for givin\' this night 새로운 시간과 만남 곱씹으며 walk along 다쓰고 남은 하루 이제와 시작하긴 벅차고 흘리긴 아까워도 구멍

니가 보인다 버나드박 , 혜림 [원더걸스] (Bernard Park, Hye Rim (Wonder Girls))

니가 보인다 좀 멀리 있지만 알아 볼 수가 있지 아주 작게 보이지만 니가 웃고 있단 걸 알아 음 가까워진다 내게 손짓하는 너무 사랑스런 니가 점점 떨려와서 나 어색한 웃음만 나와 니가 날 바라봐 주고 자연스레 같이 손을 맞잡고 어디로 가는지도 말하지 않아도 날 따라 같이 걷고 뻔한 얘기에 서로 좋아하고 지금 이순간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난 난 난 위드 (CCM)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 받았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구원받았네 보혈의 피를 흘리셨네 골고다 언덕에서 값없이 흘리셨네 구원받았네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2)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주님의 그 은혜로 자유 얻었네 죄사슬 모두 풀어졌네 올무가 모두 풀어졌네 죄와 사망의

난 그냥 난 진주

나에겐 너를 보고 있는 게 내겐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게 내가 살아가는 기쁨인거야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웃고 그대 울면 내눈에도 눈물이 흘러내리죠 그대보다 더요 그러니 날 보내지 말아줘요 * 너에게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을게 날 니 곁에 그냥 머물 수 있게 해 주면 돼 2.

엠씨 더 맥스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 기침처럼

Feelbay

부족하죠 또 어리석죠 바보같죠 그래서 널 잡지 못한거에요. 날 용서해요 미워하진 마요 사랑해요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인걸요.

조승구

당신에 향기 당신에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썍시한여-자여 ~ 어떻하라고 술잔술잔속에 떠-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마셔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일절 반복) 후렴**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사랑은 너뿐이야

옥주현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 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오던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아이비

더이상 하루도 못넘기겠어 습관처럼 너의 번호를 누르고 그럴때면 약속없는 눈물은 항상 No 먼저 흘러서 못난사람 되는지 * Wo 넌 나하나쯤 하나쯤은 잊고 살겠지만 아껴둔 기억 혼자해야할 사랑은 허락해주길 너만 없는거라고 미칠만큼 참아봐도 아픈 하루끝에 아무일 없냐며 내게로 올것같아 끝이 없는데 미안해서 나란사람 불쌍해져서 No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웃음도 나왔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박진영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넌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넌 다잊었니

M.C The Max

버릴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그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