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나가 될 수 없어 밴드 12시

하나 네게 바라는 마음 있어 알아 어쩌면 의미 없다는 걸 그래 허나 네가 꼭 들어주길 바래 이게 우리 마지막일거야 우린 이미 끝난 사이야 더는 하나가 될수 없지 멀어져 가는거야 추억 사랑 서로 나눴던 아름다운 것들은 모두 부서져가네 하나 네게 바라는 마음 있어 알아 어쩌면 욕심이라는 걸 알아 허나 네가 꼭 말해주길 바래 그게 내겐

좋아요 밴드 12시

이 말로는 부족한걸요 벌써 오후 한시쯤 그대가 사진을 올릴 시간 오늘 그대 점심은 뭔가요 맛있게 먹었나요 자주 가는 그 파스타 가게를 오늘도 갔었네요 오늘 기분은 아주 좋아요 나도 그대와 같아 좋아요 그대가 아직 말로는 못하지만 좋아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이 말로도 부족한걸요 더는 이렇게 그대 뒤에서 훔쳐보고 있을 순 없어

카페 달리아 (Café Dahlia) 밴드 12시

2층에 창가 쪽 2인 테이블 그곳엔 항상 똑같은 것이 있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모카 프라푸치노 그리고 너와 나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바로 사랑, 사랑, 사랑 화려하진 않지만 마음 편안한 그 곳에서 단 둘이, 둘이서 언제나 영원히 서로만 보고 듣고 느끼며 사랑해 어느새 해가 저물고 모두들 떠난 이곳은 불빛도 없는 캄캄한 거리 조금 더 가까이 너에게 다가갈

12시 환상약국

그래 우린 이미 본 거야 너와 난 또 추워질 거야 내게 남은 불을 피워야 조금은 따뜻해질 거야 숨어버린 태양 너머로 몰래 우리를 비춰줄 거야 그때까지 이러자 그래 우린 이미 본 거야 너와 난 추워질 거야 그래 우린 쓰러질 거야 상처만이 남게 거야 내 마음을 재촉해야 해 풀린 끈을 조여 매야 해 숨어버린 태양 너머로

퍼즐조각 좋아서 하는 밴드

어쩌면 너와 난 꼭 맞는 퍼즐조각일까 처음 너의 손을 잡던 날 난 그런 생각을 했지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졸린 너의 머리는 나의 어깨에 꼭 맞았지 마치 퍼즐조각 같았어 누군가 우릴 가지고 논다면 조립식 장난감처럼 어딜 맞춰 보아도 딱 맞아서 무척 재밌을 거야 두 팔을 벌려 널 안으면 하나가 있겠지 함께 있어야 완성되는 퍼즐조각들처럼

같이 걸어가자 밴드 12시

저 멀리 걸어가는 너의 길을 보며 벚꽃 뿌려진 그 길 위에 늘 네가 있길 철길 따라 손 잡고 한 번 걸어볼까 보폭을 좁혀서 하나 하고 둘 셋 넷 라라라라라라 콧노래를 부르며 라라라라라라 같이 걸어가자 다음에 만날 땐 이만큼 더 커서 올게 팔을 쭉 벌리며 환하게 웃어보이네 마음의 높이가 얼른 더 자라났으면 품을 생각이 더 많이 생겨났으면 라라라라라...

하나, 둘, 셋 밴드 12시

언젠가 내가 눈을 감을 때 넌 말해 세이 치즈 그 말에 모두 브이자를 그려 내가 눈을 뜨면 모두가 박수를 짝짝 오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빛을 내며 환하게 웃을 땐 가끔 넌 눈을 찡그리고 초록 십자가 건물 앞의 사람들처럼 니 볼을 가리기도 하더라 왜 그럴까 부끄러운걸까 잘 모르겠지만 난 따뜻한 손위에 오를 때 내 눈을 쭉 내밀어 보이고 가까이 더 가...

숨바꼭질 밴드 12시

어느새 저녁 하늘은 검은색으로 가득해 비좁은 바구니위에는 지붕이 없죠 언제까지 기다려요 얼마나 더 있어요 떨어지는 물방울에 나 조금 추운데 어딨나요 어딨나요 어딨나요 어딨나요 어딨나요 어딨나요 그대 문득 기억이 나네요 저 다리 끝에서 우리 맘껏 웃으며 뛰어놀았죠 참 좋았어요 눈이 부셨던 태양도 따뜻했던 그 바람도 오늘은 이제 없는데 그만 들어가요 ...

카페 달리아 (Dahlia) 밴드 12시

구석진 외로운 길가 사람도 없는 거리에 홀로 서 있는 카페 달리아 특별할 것도 불편할 것도 없는 그 곳에서 제일 구석진 2층에 창가쪽 2인 테이블 그 곳엔 항상 똑같은 것이 있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모카 프라푸치노 그리고 너와나 이것이 사랑사랑사랑 바로 사랑사랑사랑 화려하진 않지만 마음 편안한 그곳에서 단 둘이 둘이서 언제나 영원히 서로만 보고 듣고 ...

Sleepless 밴드 12시

I need time to do my thingSick and tired of everythingRunning through the endless dreamBeating all the baddest thingsAlone in the dream I hadI never want to be myself anymoreI can't stand it anymor...

Mandarin 밴드 12시

Oh my mandarin 기억하나요 그 날의 눈을Oh my mandarin모두 하얗게 빛나던 우리 그리고그대 꿈을 꾸었던 날들 나의 세상은 무너졌지만남아있나요 내 모든 것 On your mind on your mindOh my mandarin 누군갈 만나고 싶었는데Oh my mandarin 그대 내게 말을 건네었죠 그리고그대 손을 잡은 그날 후로 나...

Babylike 밴드 12시

The simple words I would tell you I've fallen in loveOh you might already know I've fallen in love with youwith you with you with youYou said you don't have enough time to fall in loveSo sad but I ...

One Way Ticket 밴드 12시

하얀 내 마음의 문장들이 파란 네 말의 색으로 어느새 물들었네인파 속에 나는 널 찾아가네 자연스럽게 내 왼손에 닿은 널 따라 갈게Yeah it's only one way ticket to youOh it's just a one way ticket to youNo where to go back파도 내 마음의 불꽃들이 밀려오는 네 파란 물결에 잠기네긴장 ...

12시 30분 팀 15시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시 30분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앗사라비아님>>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비스트 (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비스트(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시 30분 [ 꼬꼬뒷다리님 신청곡 ]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오달자님희망곡>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나의 사랑 정미영 밴드

나의 사랑 정미영 밴드 언제까지 눈 감 고 있을 거니 나를 더욱 사랑 하는 나 그를 보고 또 보고 있지만 나는 나를 버릴 없어 너는 내 안에 나는 내 안에 이게 다 무슨 말이야 나는 나를 위해 서만 살지 그와 나는 하나 없어 나의 모든 선택 은 말하지 내 사랑이 어디 인지 이젠 더 숨기지 말자고 초라한 나의 모 습들 가리고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고구려 밴드

더 큰 내일을 향해 목표를 이뤄갈때 비로소 난 뛰어가네 고민할 것따윈 없는걸 긍정적인게 좋네 아침 바람 찬 바람에도 웃고 가는 여기 저기 사람들 행복은 백배 긍정적으로 슬픔을 쥐어 패 yippy yo yippy yeah 깊이 더 깊이 해가 떠오르는 것처럼 활짝 웃어 봐 우린 잘 할수 있어 희망이 있다면 절대로 못할게 없어 당신이

Game Of Pain 이재수 밴드

힘든 내 삶이 너무 미워 매일밤 게임 속으로 난 빠져들곤해~ 생각하기 싫어 두려운 나의 현실을 피할 있는 그 곳으로 하루 하루 지쳐가는 많은 날들을 다 잊고 살아 갈 순 없을까 내가 없는 미래가 있는것 MY character is life and dream hell out of your cyber place 그 많은 시간을 hell out

퍼즐조각 좋아서 하는 밴드 (Joa Band)

어쩌면 너와 난 꼭 맞는 퍼즐조각일까 처음 너의 손을 잡던 날 난 그런 생각을 했지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졸린 너의 머리는 나의 어깨에 꼭 맞았지 마치 퍼즐조각 같았어 누군가 우릴 가지고 논다면 조립식 장난감처럼 어딜 맞춰 보아도 딱 맞아서 무척 재밌을 거야 두 팔을 벌려 널 안으면 하나가 있겠지 함께 있어야 완성되는 퍼즐조각들처럼

대머리송 친절한 밴드

1 어지러워 지금 나 된 통 당했어 친절한 척 하지마 너의 속셈을 말해 어리숙한 표정과 너의 따뜻함 속에 날카로운 눈빛을 이제야 알게 됐어 머리 아파 견딜 없어 대머리가 것 같아 스트레스 정신없어 말 돌리지 마 나 듣기 싫어 날 위한 거라고 말하지는마 대머리가 것 같아 대머리가 것 같아 2 어지러워 지금 나 된

12시 바나나걸

Make up 어제와 달라 조명아래 조금더 반짝이게 하나둘 모여드는 시간 적당히 간단히 늦은 저녁일때 오지 다시금 자리에 앉아서 립스틱 붙이면 모든 준비가 끝이야 춤을 춰봐 춤을 춰봐 리듬에 제일 섹시하게 춤을 춰봐 춤을 춰봐 그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stand up 그만 일어나 한 자리에 오래 있으면 안돼 drink up 어림도 없어

12시 바나나 걸

Make Up 어제와 달라 조명 아래 조금 더 반작이게 하나 둘 모여드는 시간 적당히 간단히 대충 저녁을 때우고 택시 둣자리에 앉아서 립스틱 고치면 이 모든 준비가 끝이야 춤을 춰봐 춤을 춰봐 이 리듬에 제일 섹시하게 춤을 춰봐 춤을 춰봐 모든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Stand Up 그만 일어나 한자리에 오래 있으면 안돼 Drink Up 어림도 없어

12시 Hana

어두워져 Make Up 어제와 달라 조명 아래 조금 더 반짝이게 하나 둘 모여드는 시간 적당히 간단히 대충 저녁을 때우고 택시 뒷자리에 앉아서 립스틱 고치면 이 모든 준비가 끝이야 춤을 춰봐 춤을 춰봐 이 리듬에 제일 섹시하게 춤을 춰봐 춤을 춰봐 모든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Stand Up 그만 일어나 한자리에 오래 있으면 안돼 Drink Up 어림도 없어

12시 30분(신청곡)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MR) Top Music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5분 박화요비

어떤 연극 배우라도 날 흉내내진 못하지 로맨틱한 음악처럼 또 거짓뿐인 드라마 처럼 아주 콧대높은 여자인척 버릇없는 표정을 하고 비웃듯 웃고 이런 내모습에 후회를 하고 매번 똑같은 변명만 그대의 시계 지금 12시5분 내게 전화를 걸지 나의 시계도 지금 12시5분 잠이든척 조용히 내겐 모험같아 숨마저 답답하지 많이 위험해도 피할

12시 5분 화요비

즐기고 있지 어떤 연극 배우라도 날 흉내내진 못하지 로맨틱한 음악처럼 또 거짓뿐인 드라마 처럼 아주 콧대높은 여자인척 버릇없는 표정을 하고 비웃듯 웃고 이런 내모습에 후회를 하고 매번 똑같은 변명만 그대의 시계 지금 12시5분 내게 전화를 걸지 나의 시계도 지금 12시5분 잠이든척 조용히 내겐 모험같아 숨마저 답답하지 많이 위험해도 피할

The Feeling 개나소나 밴드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너무나 값진 시간이야 그녀를 보고 싶어도 참을 밖에 없는 건 바로 Music 때문에 오늘도 난 정말 힘겹게 그녀 모습 지우며 한참을 고뇌해 stop thingking music is my life 내 모습은 니가 아닌걸 (떠나가줘 사라져줘) 더 이상 너의 생각 하기가 싫어 (돌아와줘 날안아줘) 내 옆에 니가 없다는

날개 신가람 밴드

하얀 파도 속 모랫틈에 숨겨진 내 보석 같은 철없던 꿈들 아직 그곳 깊은 곳에 남아있네 나는 날개가 있어 다만 하늘이 없어 내겐 의미 없는 아프도록 힘찬 날개 짓들 이제는 왜 보이는지 파란새벽 불빛 같은 꿈 잊어도 기억일지도 모르는 설레임일 뿐 높은 절벽 위 저 새들은 그저 뛰어 날갤

난 꿈을 꾸죠 송진섭 밴드

그녀의 입술에 살며시 다가가 그녀의 향기를 난 느껴요 그녀의 눈을 봐요 날보고 미소짓죠 난 나도 모르게 꿈을 꿔요 너와 나 단둘이 단 둘이 모든걸 잊고 떠나요 푸른 밤바다 위를 두 손 잡고 걸어요 너와 나 단둘이 단 둘이 사랑할 있는 곳에서 고요한 밤하늘 아래 빛나는 별들을 보아요. 난 꿈을 꾸죠..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마시따 밴드

지친 어깨가 자꾸 움츠려 들고 작은 마음엔 더 채울게 없어 꿈은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마시따대일 밴드

지친 어깨가 자꾸 움츠려 들고 작은 마음엔 더 채울게 없어 꿈은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Acoustic Live) 마시따 밴드

지친 어깨가 자꾸 움츠려 들고 작은 마음엔 더 채울게 없어 꿈은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12시 50분 이상진(새로남교회)

12시 50분! 우리의 기쁨 12시 50분! 주님과의 약속 12시 50분! 주님의 기쁨 12시 50분! 은혜의 연속 Worship! 우리의 전부 Praise Him! 우리의 기쁨 Worship! 우리의 전부 Praise Him!

우리들에게는 배희관 밴드

우리에게는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 순간을 나누는 사람들과 또 한 번 엮어가는 멜로디 몇 해를 견뎌온 지금을 우린 짐작이나 했었을까 적어도 우리에겐 모든 게 잊지 못할 장면이길 난 기억해 내 작은 노래가 처음 무대가 되던 그날 기억하니 우리의 만남이 처음 노래가 되던 그날 내세울 것도 그리 대단할 것도 없지만 하지만 우리에게는 우리들에게는 우리들에게는 그럴

별들에게 물어봐 화접몽 밴드

까만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과 말을 나눌 있다면 조그만 별들이 나의 맘을 알아주는 친구가 되어준다면 가로등이 고장난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돌아가는 너의 발길을 비춰달라 부탁할텐데 나 부탁할텐데 작은곰자리 가장 밝은 별 하나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더 늦기 전에 니가 그 별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언제든 혹시 니가 돌아오길 바랄

감기조심^^해브나이스데이 불타는 금요일~~~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 ☎♂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 Ω 【현규音治】 ♡■♡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Łøυё클릭º……!…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音樂클릭↖…Φ…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원민

1절 열두시가 지낫는데~ 잠은 안오네여~~ 나 이렇게 잠이안오면~ 친구생각 뿐 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세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2절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사랑 한다오 눈물로서 지세...

12시 삐삐 롱스타킹

1. 그때 12시일 때 나의 모든 건 그자리로 돌아와 똑같은 색을 머금고 2. 없음을 알았을 때 내가 던진 꿈 또 내게로 돌아와 처음에 끝을 알리고 3. 그 처음을 잊어갈때 헛된 바램들 그 쯤에서 그만둬 어쨌건 흘러가 버려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