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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백형산

사랑했던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청춘은 두번 오지 않는다 김보성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 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 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두 번 오지 않는다 2)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청춘은두번오지않는다 김보성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두 번 오지 않는다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백형산

1.2. 별 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바람은 먼 훗날 어느 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 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 꽃잎지면 별 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 또한 별밭에 가리 ~ 후렴 우리가 부르는 노래 그 또한 별밭에 가리 ~~

밤의 약속 백형산

?흐느끼듯 졸고있는밤 안개짙은 가로등 아래 그 무엇이 안타까워 저렇게 울고 서 있나 밤에 약속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가 없어요 날이 새면 돌아서서 남남처럼 돌아서서 웃음지으며 잊어버리는 밤에 약속은 사랑이 아니야 사랑이 아닐겁니다 흐느끼는 네온 불빛에 두 가슴이 흠뻑 젖은 채 해매이는 저 여인을 그 누가 울리고 갔나 밤에 약속은 믿을 수 없어 믿을 ...

별(MR) 백형산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 - - - - - - - - - - - - - - - - (1절2절 가사동일 2절 후...

백형산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 - - - - - - - - - - - - - - - - (1절2절 가사동일 2절 후...

밤의약속 (MR) 백형산

밤의약속 / 백형산★ 흐느끼~듯- 졸고있는밤- 안개짙은 가로등아래 그무엇이~ 안-타까워 저렇게~ 울고서 있-나 밤에약속은- 믿을수없어- 믿을수가- 없어요 날이새면 돌아서서 남남처럼돌아서서 웃음지으며 잊어버리는 밤에약속은 사랑이아니야 사랑이 아닐겁니다 흐느끼~는- 네온불빛에- 두가슴이 흠뻑젖은채- 해매이-는 저-여인을

모르고 백형산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나서야 ...

소문난 여자 백형산

소문난 여자 - 백형산 당신이 가르쳐 주셨지요 사랑이 무엇인가를 술도 담배도 거짓말 까지도 가르쳐주신 당신 사랑의 버림받은 여자 이지만 후회는 않겠어요 원망도 않겠어요 이제는 떠나야할 소문난 여자인걸 간주중 사랑의 버림받은 여자 이지만 후회는 않겠어요 원망도 않겠어요 이제는 떠나야할 소문난 여자인걸 소문난 여자인걸

상남자 (신곡 트로트) 덕화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사랑 진한 의리에 산다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알 수 없어 재미진 인생 세월따라 청춘은 갔어도 상남자는 죽지 않는다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상남자 덕화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사랑 진한 의리에 산다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알 수 없어 재미진 인생 세월따라 청춘은 갔어도 상남자는 죽지 않는다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상남자 덕화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사랑 진한 의리에 산다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알 수 없어 재미진 인생 세월따라 청춘은 갔어도 상남자는 죽지 않는다 2.

Yes 유니온 펍

가엾게 말하던 나의 꿈은 날개를 접었고 다르게 말하면 내 청춘은 값이 매겨졌어 남다른 삶을 바랐었고 남다른 재능을 꿈꿨어 하지만 나에겐 어느 하나 허락되지 않는다 가볍게 말하던 내 미래는 오늘이 돼있고 철없게 말하던 희망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멍이 든 바람 또 내게 퍼져가네 또 하루 지나가는 지도 그것도 나는 모르는 채 끝없이 흔들리며 방황해 불안한 나의

청춘은 대박 (Cover Ver.) 이상은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우리네 인생 놓지 말고 꼭 잡아봐요 사랑이 있어 행복도 있고 당신이 있어 살맛이 난다 얼씨구절씨구 지화자 좋다 어랑어랑 어야디야 지화자자 참 좋구나 우리네 인생 멋지게 살자 청춘이 로다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인생길이 힘들다고 원망하지마 우리두손 꼭 잡아봐요 청춘이 있어 부귀영화도

우리에게 봄은 오지 않는다 민헌(MinHeon)

당연해진 우리 사이 마치 돌아온 계절 같아 긴 시간 난 생각했어 이제 떠나야 하는지 미안해 사랑해 날 잊고 살아 가줘 우리의 봄은 그저 끝없는 겨울이야 꽃이 다시 피는 그날 난 이별을 말할 거야 벚꽃이 핀 거리에서 넌 눈물만 흘릴 거야 붙잡지 마 놔줘 우린 봄이란 없어 이젠 지쳐 네가 우린 끝난 거야 떠날게 후회돼 미안해 그럴 일은 없어 차라리 너에게 난

꽉 잡아라 박혜신

꽉 잡아라 꽉 잡아야 한다 불같은 청춘도 불같은 사랑도 못 해보면 바보가 된다 한번 간 사랑은 다시오지 않는다 한번 간 청춘도 다시오지 않는다 꽉 잡아라 꽉 잡아야 한다 사랑도 청춘도 세월도 젊음도 가기 전에 잡아야 한다 꽉 잡아라 꽉 잡아야 한다 불같은 청춘도 불같은 사랑도 못 해보면 바보가 된다 한번 간 사랑은 다시 오지 않는다 한번

밤의약속 백형산 (배창자)

흐느끼~듯 졸고있는~밤 안개짙은 가~로~등 아~래 그무엇이 안타까워 저렇게 울고서 있~나~~~ 밤에 약속~은 믿을수 없~어 믿을수가~없어~요 날이새면 돌아서서~~ 남남처럼 돌아서서 웃음지으며 잊어버리는 밤에 약속은 사랑이 아니야 , 사랑이~ 아닐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흐느끼~는 네온불빛~에 두가슴이...

청춘은 대박 이상은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두번다시 오지 않는 우리네 인생 놓지 말고 꼭 잡아봐요 사랑이 있어 행복도 있고 당신이 있어 살맛이 난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어랑어랑 어 야 디야 지화자 자 참 좋구나 아하 우리네 인생 멋지게 살자 청춘이 로다 청춘은 대박이야 2.

사랑하지 않는다 야부(YABOO)

이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꿈은 조각이 난체 뒤틀리고 단단해보이기만 했던 믿음에 빈틈이보여 실금이 그어진 거울앞에 내 모습처럼 둘 또는 셋으로 갈라져 버린 나를 보며,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자꾸 시간이 갈수록 난 움츠러들어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듣고 또 들리는데로 아파하며 자꾸만

사랑하지 않는다 미스터 야부(Mr.Yaboo)

이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꿈은 조각이 난체 뒤틀리고 단단해보이기만 했던 믿음에 빈틈이보여 실금이 그어진 거울앞에 내 모습처럼 둘 또는 셋으로 갈라져 버린 나를 보며,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자꾸 시간이 갈수록 난 움츠러들어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듣고 또 들리는데로 아파하며

사랑하지 않는다 미스터 야부

이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꿈은 조각이 난체 뒤틀리고 단단해보이기만 했던 믿음에 빈틈이보여 실금이 그어진 거울앞에 내 모습처럼 둘 또는 셋으로 갈라져 버린 나를 보며,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자꾸 시간이 갈수록 난 움츠러들어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듣고 또 들리는데로 아파하며

내 인생의 잔고 금사랑

오늘도 해야 할 일 산더미 같은데 하루해는 저물어 간다 꽃잎은 시들어도 봄이면 또 피는데 흘러간 내 청춘은 다시 오지 않더라 백세 시대 내 인생 잔고 얼마나 남았을까 바닥나면 대출도 안 되더라 내 인생의 잔고가 바닥나지 않도록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웃으며 살아요 오늘도 해야 할 일 산더미 같은데 하루해는 저물어 간다 꽃잎은 시들어도

사랑하지 않는다 YABOO

빈 술병 뿐 나가기 앞서 미리 숨겨둔 과거의 행복과 꿈의 흔적들 이제는 내것이 아닌걸 그저 영원한 것은 없다는걸 알게된 뒤에 이전에 비해 많이 더 초라해진 모습에 실망하고 우네 이게 현실일까 내 꿈의 마지막도 결국 헤어짐일까 나도 나 조차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구의 사랑을 바란다면 사치일까 모두가 잠들 때까지 홀로 남아 있어 그저 이 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 ☎♂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현규♀Music4U━─ º…Ω… غ━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다비치(Davichi)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현규♀Music4U━─ ºº غ━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º━─♨ ☎º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 다비치(Davinci)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시간은 다르다…♨♥♨ººº 〓♀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시간은다르다 다비치

넌 없다 혼자 걷다 차가운 바람에 베인다 두 눈에 눈물이 차올라 누굴 미워하는지도 몰라 아파 긴 사랑 먼지 덮힌 날들 초라한 기억이 되어가 내 곁에 너는 이제 없다 차가운 세상속에 버려진다 눈이 부신 날이라 또 눈물나는 날이라 잃어가던 널 다시 붙잡고 싶어져 난 사랑한다 말하고 넌 사랑했다 말해 기다려도 넌 오지 않는다

스치듯 다시 만나요 레이나 (Raina)

나는 보아요 두 눈을 감으면 지친 듯한 그대의 얼굴을 또 나를 보아요 망설이다가 어떤 말도 건넬 수 없죠 습관처럼 하루의 끝에 떠올리는 사람이 되어 머물러 주었던 꿈결처럼 점점 흩어지다가 이내 다시 선명해지는 나만의 그대여 기다리고 기다리다 내게 오지 않는다 해도 이제 나는 괜찮을 것 같아요 오랜시간 지나가고 그대 정말 행복해지면 우린 스치듯 다시 만나요

Yes 유니온 펍(Union Pub)

verse1) 가엾게 말하던 나의 꿈은 날개를 접었고 다르게 말하면 내 청춘은 값이 매겨졌어 남다른 삶을 바랐었고 남다른 재능을 꿈꿨어 하지만 나에겐 어느 하나 허락되지 않는다 verse2) 가볍게 말하던 내 미래는 오늘이 돼있고 철없게 말하던 희망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bridge) 멍이든 바람 또 내게 퍼져가네 또 하루 지나가는 지도 그것도

Another Bird 시나코완 트리오

아 나뭇잎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기다린 시간 쌓여 깊어만 간다 하염없이도 아 가녀린 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나뭇잎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기다린 시간 쌓여 깊어만 간다 하염없이도

대박아 터져라 김요빈

, 사업도 대박 인생 뭐 있냐 그냥 가는 거지 다 거기서 거기다 대박은 안 터지고 내속만 터지지만 그래도 웃어라 잘 사는 게 별거더냐 그냥 그리 살면 되지 (대박아 터져라) 터져라 터져라 터져라 대박아 터져라 터져라 한번 뿐인 내 인생 멋지게 하고 싶은 대로 살자 지워라 지워라 지워라 슬픈 일 모두 다 지워라 시간은 다시

Another Bird 시나코완 트리오(SinaKowan Trio)

아, 나뭇잎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기다린 시간 쌓여 깊어만간다. 하염없이도 아, 가녀린 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내 생애 단한번만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 가지만 젊은날의 내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 할 내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내 생애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 생애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내사랑

내생에 단 한번만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 가지만 젊은날의 내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 할 내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내 생에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 생에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봄이 오고 또 봄이 와도 (Prod by VITACANTO) 유운 (U.Un)

술에취해도 난 잠이 오지 않는다 깊어지는 밤 여전히 니생각에 취한다 사진속의 넌 아직도 밝게 빛난다 미친 심장은 결코 널 잊지 못한다 그립다 해도 널 보러 가지 않는다 이제 혼자 서는 방법들을 찾는다 시간이 가도 넌 지워지지 않는다 여전히 넌 내가슴에 살아 있어 숨쉰다 눈물나는 밤 이야기 다시 오지 못하는 추억이 니가 떠나버린 후에도 여전히 지우지 못하는

일몰 최백호

서러운 것은 아쉬움 불타던 젊음의 시간은 어둠에 묻히어 가고 서러운 것은 세월 너무도 서러운 그것은 어둠에 묻히어가고 서러운 것은 허무 오늘은 한점의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 버리고 무심으로 흘러만 가고 뽐내지 마라 젊음을 순식간에 가버린다 낙관하지 마라 세월을 기다리지 않는다 서러운 것은 일몰 일몰 비웃지 마라 백발을 누구나 노인이 된다

부족한걸요 조조에코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어 끝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요 영원할 거라 생각하지만 내겐 변치 않는다 생각하지만 내겐 부족한걸요 뜨겁게 사랑을 노래하기엔 모자란걸요 내몸을 태워버리기엔 머뭇거리지 말아요 망설이지마라 몸을 던져요 마지막일지도 모르잖아요 이 시간이 지난다면 다시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을 영원할 거라 생각하지만 내겐

내생에 단한번만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 따라 흘러 흘러가지만 젊은 날의 내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할 내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내 생애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 생애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만 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날아가는

백년초(百年草) 배아현

백년초에 꽃이피면 내게로 돌아올거야 사랑한단 그한마디로 내마음을 앗아간 사람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쉽사리 사람들은 말들하지만 눈물에 백년초가 피는 그날 나를 찾아올 그 사람 백년초에 꽃이피면 내사랑 다시올거야 돌아온단 그한마디로 내마음을 묶어둔사람 사랑은 한번가면 오지 않는다 그렇게 사람들은 말들하지만 언젠가 백년초는

아리수 남수란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꽃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소리개가 아리수를 나른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꽃 흘러간 강물은

Le Fou Muet 검정치마

정을 주고 멍을 사온 나에게 너 이럴 순 없는 거야 우린 뜨거워야 해 뜨거워야 해 두 번 다시 겨울이 오지 않는다 해도 너와 나 우리는 뜨거워야 해 아프리카 태양 아래 뛰노는 얼룩말 무늬처럼 우린 그냥 잘 어울리잖아

청춘은 김원중

청춘은(김순곤 글/배경희 곡/ 조성우 편곡) 1 어쩌면 청춘은 터널 같은 것일지도 몰라 어둡고 긴 그러나 꼭 지나야만 하는 길 어쩌면 청춘은 겨울 같은 것일지도 몰라 알몸으로 추운 그러나 꼭 견뎌야만 하는 계절 어쩌면 청춘은 힘들기 때문에 소중해 아름다운 고통일 수 있나 봐 맨몸으로 가지만 외롭지 않은 우리의 청춘 우리의 젊음은 그런

청춘은 김원중

청춘은(김순곤 글/배경희 곡/ 조성우 편곡) 1 어쩌면 청춘은 터널 같은 것일지도 몰라 어둡고 긴 그러나 꼭 지나야만 하는 길 어쩌면 청춘은 겨울 같은 것일지도 몰라 알몸으로 추운 그러나 꼭 견뎌야만 하는 계절 어쩌면 청춘은 힘들기 때문에 소중해 아름다운 고통일 수 있나 봐 맨몸으로 가지만 외롭지 않은 우리의 청춘 우리의 젊음은 그런

내 생애 단 한번만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 갔지만 젊은 날의 내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 할 내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내 생애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오 내 생애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