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언제쯤 다시 백인수

어렴풋이 기억하는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나를 보며 웃음을 보였죠 나는 그댈 기억해요 당신도 날 기억하죠 우리 언제라도 한번쯤 마주칠 수 있겠죠 그대여 나 미안해요 그대에게 잘못한게 많죠 그대 언제쯤 다시 내 앞에 나타날 건가요 어렴풋이 기억하는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나를 보며 웃음을 보였죠 나는 그댈 기억해요 당신도 날 기억하죠 우리 언제라도 한번쯤

가여운 나 백인수

아직 나는 너의 품이 그리워 다 자라지 못한 나의 마음을 외면하지는 마 하루가 이렇게 또 저무는지 이런 저런 생각에 난 지쳐간다 언제쯤 너를 다시 바라볼 수 있을지 알순 없지만 이젠 빛 바랜 꿈일지라도 난 너를 생각해 오늘도 너의 집 앞을 서성이는 나도 내가 가여워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내 눈앞에 사라지지 않아 언제쯤 너를 다시 바라볼 수 있을지

왜 난 아직도 백인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왜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이제까지 이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살고 있는지 정말 난 답답해 너에 대한 기억이 언제쯤 사라질까 이젠 나의 곁에는 네가 없는데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난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이제까지 이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살고 있는지 정말 난 답답해 너에 대한

내가 행복하면 백인수

쉼 없이 살아왔어 이제 좀 쉬어도 될까 언제쯤 내 맘이 여유로워질까 그런 날은 없을꺼야 내가 나에게 만족하는 날 어차피 없다면 차라리 그냥 쉬어볼까 힘들수도 있겠지 계획대로 되지 않고 더 안좋아지며 살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괜찮아 그 안에 행복찾으며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행복하면돼 쉼 없이 살아왔어 이제 좀

난 무엇일까 백인수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지금 어디에선가 죽어가고 있는 것들 마음이 아파 난 무엇일까 언제쯤 나는 답을 찾을까 내 앞에 놓여진 이 길들 어디로 향하는지 시간이 흐른 후의 내 모습 무얼 하고 있을지 내 앞에 놓여진 이 길들 어디로 향하는지 시간이 흐른 후의 내 모습 무얼 하고 있을지 내 앞에 놓여진 이 길들 어디로 향하는지 시간이 흐른 후의 내 모습 무얼 하고 있을지

몇번을 다시 백인수

내 마음에 살고 있던 것 점점 작아지는 꿈이었지만 어느샌가 잃어버렸나 봐 난 내 마음 속에 무얼 품고 살아가는지 언제부턴가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를 만큼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행복하지 않은 지금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몇 번을 다시 생각해 봐도 기억이 나질 않아 언제부턴가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를 만큼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행복하지

네게 정말 미안해 백인수

이제 다시 볼수없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도 내 눈앞에 선명해 언젠가는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겠지 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가 이제 다시 볼수없는 우리 사이가 난 믿기지 않아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 다시 해주고 싶은데 여전히 너는 저 멀리에 다시 한번만 본다면 후회없을거 같은데 끝내 못했던 말 네게 정말 미안해 이제 다시 볼수없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도 내 눈앞에

먼 훗날 다시 그댈 백인수

그대가 날 떠난 그 후로 나는 아직 홀로 지내요 그대를 차마 못 잊고 어디선가 날 찾고 있을까 봐 그대 돌아서던 그 뒷모습이 아직도 눈에 밟히죠 이 세상 아니라도 우리 언젠가는 다시 한 번쯤 마주칠 수 있을까요 먼 훗날 다시 그댈 보면 그대 돌아서던 그 뒷모습이 아직도 눈에 밟히죠 이 세상 아니라도 우리 언젠가는 다시 한 번쯤 마주칠 수 있을까요 먼 훗날 다시

그런 거짓말 백인수

멀어져 가는 그대의 그 뒷 모습을 눈물로 하염없이 바라봤죠 나에게 그대가 마지막으로 한 말 행복을 빌거라는 그런 거짓말 난 언제라도 그대 불행하길 바랄게요 내 옆자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그대 다시 오는 날 기다리고 있을게요 난 그대 아니면 행복 할 수 없어요 난 언제라도 그대 불행하길 바랄게요 내 옆자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그대 다시

가끔 네 소식이 백인수

너와 헤어진 그 후로 아직 나는 이렇게 지내 널 떠올리다가 잠들기를 반복하며 지내 다신 볼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널 잊지 못하고 하루하루 네 생각에 지쳐서 너와 다시 만나는 생각하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 가끔이라도 네 소식이 들릴때면 난 어떡해야 하는지 너와 만나는 그 생각으로 하루를 버티고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야 너와 다시

날 찾아와 백인수

햇살처럼 밝은 너의 미소 아직까지 내 기억속에 아련한 너 이 순간을 많이 기다려왔어 언젠간 다시 우리 만나겠지 너를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버텼나봐 아직도 나는 너의 빈자리를 비워두고 있어 널 다시 만나는 상상에 오늘 하루도 버텨지고 언제라도 내가 필요하다면 날 찾아와 너를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버텼나봐 아직도 나는 너의 빈자리를 비워두고 있어 널 다시 만나는

너에게 못다한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더욱 더 선명해지는 너의 얼굴 아직 난 널 못잊어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다시 나에게 온다면 더 사랑할 것 같아 이전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너에게 못다한 일 해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널 안아줄텐데 다시 나에게로 너 돌아올수 없는지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초라한 내 모습만 백인수

사랑스런 그대여 아련한 추억만 남기고 어디로 날 데려가나요 기억끝에 남아서 간절해지네요 우리 웃음꽃이 피던 그 곳에서 많이 아픈 날엔 힘차게 웃고 힘든 날이 가도 기쁘지 않았죠 햇빛이 비춰도 어둠이 내려도 난 언제나 그대만 보여요 항상 내 곁에 서 있는 그대 아직도 난 믿기지가 않아요 그대 다시 만나도 다시 웃음 보여도 난 그대를 볼

하루가 지나가 백인수

이제는 남이 되어 버린 너의 소식이 너무 궁금해 한 번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난 너의 생각 만으로 하루가 지나가 언제 어디서라도 너와 마주칠까 봐 항상 난 생각했어 너에게 해 줄 이야기들 다시 우리가 시작할 순 없겠지만 난 너를 영원히 기억할 거라고 언제 어디서라도 너와 마주칠까 봐 항상 난 생각했어 너에게 해 줄 이야기들 다시 우리가 시작할 순 없겠지만

너의 행복을 백인수

우리 다시 만날 때 그때를 위해서 눈물은 끝내 참고 있어 나는 너의 행복을 바라기엔 나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야 다시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마지막 너의 뒷 모습이 아직 내 눈앞에 이별을 말하던 네가 더 나에게 미안해 했던 걸 그때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억하며 잊지 말기로 해

웃는 가면 백인수

난 울고 있죠 내 마음이 그댈보낸 내 마음이 그대란 사람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가면을 쓰고 웃고있죠 내 마음이 아픈데 어떻게 웃고 있을수 있는지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되죠 어떤 가면을 쓰고 웃고 있는지 그댈 다시 만난다면 이 가면을 쓰고 그대에게 웃어주겠네요 시간이 흐르고 그댈 다시 만나는 날 언제올까요

미워하지 않아요 백인수

가지 마요 그대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시나요 난 그대 미워 안 해요 다시 돌아와요 그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떠나가는 그대의 그 뒷모습이 아직 나의 마음에 남아 나를 또 괴롭히고 있죠 그대 미안해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다시 나의 품으로 돌아와요 그대 떠나가는 그대의 그 뒷모습이 아직 나의 마음에 남아 나를 또 괴롭히고 있죠 그대 미안해요

만난다는 말 백인수

잠들수 없는건 여전히 널 잊지 못해서 난 아직 네 얼굴이 선명해 그 날처럼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기억해 니가 내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우리 다시 만난다는 말 잠들수 없는건 여전히 널 잊지 못해서 난 아직 네 얼굴이 선명해 그 날처럼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기억해 니가 내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우리 다시 만난다는 말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네가 나를 백인수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 날이면 난 어쩔 수 없이 네 생각에 빠져들어가 언젠가는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는 아직 너의 빈자리 지키고 있어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싶지만 난 그럴 수 없어 언젠가 다시 네가 나를 찾아올까 봐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웃을 순 없는지 백인수

힘들어하던 너의 곁에 친한 친구로 남아 말 한마디 건네지도 못할 만큼 난 자신없었어 너에게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걸 이제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우리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와의 기억을 하나씩 되짚어 써 봐 함께 했던 추억 이제 다시는 돌릴 수 없는 기억 그 소중한 날들이 나 때문에 망가져 버린 것 같아 너와 다시는 그 시절들로

태어나고 싶진 않을 백인수

나에게도 사랑은 있을까 어느샌가 슬픔은 나에게로 다가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이제까지 나의 모습도 시간이 지난 후회들도 모두 없어져 버린다면 훌쩍 지나 버린다면 난 다시 이런 세상에 태어나고 싶지 않을 걸 이제까지 나의 모습도 시간이 지난 후회들도 모두 없어져 버린다면 훌쩍 지나 버린다면 난 다시 이런 세상에 태어나고 싶지 않을 걸 모두 없어져 버린다면 훌쩍

헤매지 마요 백인수

당신의 그 뒷모습이 아직도 내 눈에 밟히죠 그대는 마음이 여려서 참 많이 힘들었겠네요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죠 내 작은 실수가 언젠가부터 그대를 힘들게 했었네요 이제 그만 우리 헤매지 말고 다시 서로의 품으로 돌아갈까요 내가 먼저 잘못했어요 그대여 내가 미안해요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죠 내 작은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백인수

떠나가는 슬픈 뒷 모습만 내게 남겼죠 그댄 난 어떡하라고 그대 돌아서면 나는 어떡하란거죠 우리 다시 만난다면 다시 웃을 수 있을까요 몇번을 말해도 나는 다시 그댈 사랑합니다 몇년이 지났을까요 우리가 걷던 이 길도 불안해 서성이던 그대 모습이 떠오르네요 함께 손 잡고 첫눈 오는 날에 만화속 세상 바로 우리 였죠 우리 함께 가는 이 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라죠

그대만을 백인수

그댈 위해서 나는 언제나 내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어요 평생을 다 바쳐도 모자란 그대 나를 다시 받아준 그대 난 그댈 위해 끝까지 맹세해요 우리 앞에 다시 힘든일이 와도 난 그대만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죠 언제라도 나는 그대만을 위해 살게요 언제 어디라도 난 그대 있는 곳이라면 달려갈게요 그대가 내게 보여준 사랑 끝까지 지켜갈게요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와 미래를 꿈꾼다 백인수

가끔 난 생각해 너와의 미래를 꿈꾸곤 해 이제와서 이런 말 미안하지만 너를 너무 사랑해 내가 잘못한건 다 용서해줘 내 진심은 그게 아니야 우린 언제까지나 함께 할거라 난 생각해 미안해 모자란 나의 마음을 다시 받아줘 난 너 없으면 안된다는 걸 너도 잘 알잖아 세상 끝까지 너와 함께하면 난 좋겠어 너도 이런 나 없으면 불행할거라 생각해 가끔 난 생각해 너와의

볼수없는 남이되어 백인수

바람결에 문득 너의 생각이 지난 일들이 다시 떠올라 선명하게 너의 미소 너의 웃는 얼굴 너무 선명해 이제 나에게는 볼수없는 남이 되어버린 사람인데 바람결에 문득 너의 생각이 지난 일들이 다시 떠올라 선명하게 너의 미소 너의 웃는 얼굴 너무 선명해 이제 나에게는 볼수없는 남이 되어버린 사람인데 너의 미소 너의 웃는 얼굴 너무 선명해 이제 나에게는 볼수없는 남이

살려준 은인 백인수

당신을 위해서 기도 해왔죠 나란 사람 받아준 당신을 위해 이제는 내가 당신에게 다가갈게요 못난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그대 언제나 그대옆에 내가 서 있을게요 힘이 들고 외로울 때 나에게 기대요 그댄 나를 다시 살게 하는 은인이죠 나는 그대만 보며 평생 살거에요 언제나 그대옆에 내가 서 있을게요 힘이 들고 외로울 때 나에게 기대요 그댄 나를 다시 살게 하는

오늘도 걷네 백인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내가 가야 할 길은 아득히 멀고도 험한 곳 더는 돌이킬 수도 없네 힘을내어 다시 한발욱씩 앞으로 나가며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나를 위로하며 가네 어쩌다가 뒤를 돌아본다면 웃음이 나올 수 있기를 훗날 다시 뒤를 얘기한다면 가녈픈 내가 없기를 앞을 향하며 앞으로가며 계속 걷기만 하다보면 누가 나에게 돌을 던져도

널 위한 기도 백인수

우리 헤어지지만 나에게는 아직 네가 남아 있어 같은 하늘 아래 네가 살고 있으니 나도 사는 거야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날 날이 오겠지 네가 떠나던 그 날에 너의 뒷 모습 아직도 나는 생각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널 위해 기도하는 걸 언젠가 다시 우리 만날 날이 오겠지 네가 떠나던 그 날에 너의 뒷 모습 아직도 나는 생각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믿으며 널

그때 내 후회 백인수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직 많이 아파 나의 잘못이야 난 너를 만나는 동안 많이 행복했어 너에게 안 되는 사람이었나 봐 아픈 상처만을 너에게 남긴 것 같아 니 얼굴을 볼 수가 없어 너에게 다시 용서를 바랄 순 없겠지 지금 나는 많이 그때의 날 후회해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직 많이 아파 나의 잘못이야 아픈 상처만을 너에게 남긴 것 같아 니 얼굴을 볼 수가 없어

다 잃은듯 멈춰 백인수

떠나지 마요 그냥 이대로 내 곁에서 조금 더 머물러요 안되겠죠 그댄 이미 나란 사람 기억에서 지웠겠죠 멀어져 가는 그대의 그 뒷 모습이 이미 나에게 세상을 다 잃은 듯 멈춰있죠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이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죠 그대여 뒤 돌아 한번만 나를 봐줘요 멀어져 가는 그대의 그 뒷 모습이 이미 나에게 세상을 다 잃은 듯 멈춰있죠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잊혀진 추억 꿈꾸며 백인수

그대 떠나보내고 나는 언제나 말 없이 이곳을 지켰죠 항상 그댈 꿈꾸며 잊혀진 우리둘의 추억을 다시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족하죠 그대 없이 사는 이 세상이 내겐 지옥인걸요 함께한 순간 이 모든 행복들 그대로 인해 나에겐 과분한 선물이었었죠 사랑하는 그대여 돌아와요 다시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족하죠 그대 없이 사는

어디에도 없네요 백인수

버렸죠 그대와의 추억 잃어버렸죠 난 그렇게 다 잊겠죠 항상 나의 곁에서 날 보며 웃던 그대 이젠 어디에도 없네요 떠나가던 날 뒷 모습이 눈이 밟혀서 자꾸 떠올라요 그대 쉽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못난 나의 이런 말도 이젠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그대를 다시 한번만 만날 수 있기를 떠나가던 날 뒷 모습이 눈이 밟혀서 자꾸

날 보고 웃어준다면 백인수

나에게 그대는 너무 소중한 사람 이 세상 누구와도 바꿀 순 없죠 그대 위해서 내 모든 걸 바쳐 그대 사랑했어요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대가 알아준다면 난 더 없이 행복한걸요 다시 그대가 날 보고 웃어준다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언제라도 그대 돌아와요 난 그대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대 없이는 내가 살아도 사는게 아닌걸요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대가 알아준다면

풍부해지나봐 백인수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다짐해 이런 감정들은 이제 마지막 일거라 생각해 하지만 언제나 이런 날에는 기분이 센치해져 비가 오는 이런 날엔 옛 생각이나 정말 나 이제 정신 차려야 해 누가 나를 대신 할 순 없나 나도 내가 걱정되서 정신이 안 차려져 어느 순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달려가야지 이런 순간이 있기에 내 감성들은 풍부해지나봐 오늘도

오랜동안 너의 곁에 백인수

시간이 흐르고 우리도 많이 변했네 너와 만난 기억은 아직 그대론데 웃는 너의 모습 다시 보니 옛 생각이나 그때 우린 너무 좋았는데 다시는 널 볼수 없을거 같다 생각했어 이렇게 널 본다니 아직 실감이 안나 우리 멀리 멀리 여행 다녀온 것 처럼 아주 가까운 곳에 항상 있었던 것 처럼 낯설기도 하지만 여전히 반가운 걸 이젠 너의 곁에서 함께 하고 싶다

힘을 얻었지만 백인수

오늘도 불러봐 너에 대한 걱정이 앞서서 니가 있던 곳으로 또 달려가 네 뒷 모습만 생각나네 언제 어디라도 이 세상이 끝날때까지 너에게 약속했던 아픈 상처들 난 너에게 항상 힘을 얻었지만 너에겐 상처가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야 니가 나에게 준 선물은 우리가 함께한 편지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져 오늘도 불러봐 너에 대한 걱정이 앞서서 니가 있던 곳으로

벗어나기 힘든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문득 떠오르는 너의 얼굴 나는 아직도 네가 생각나 언제라도 널 다시 볼수 있을까 생각에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 헤어짐이라는 일들이 우리에겐 낯설었지만 넌 언제 그랬냐는 듯 다 잊고 잘 살고 있지만 난 아직 힘들어 너의 기억안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사랑하며 애태우며 백인수

그대가 내게 남긴 것 들 소중히 간직하죠 난 그댈 위해서 살아오면서 많이 행복했었죠 우리 함께한 날들은 어떻게 잊을 수 있죠 그 추억들로 난 하루를 사네요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그대와의 추억 다시 우리 만나 사랑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사랑하면서 애태우면서 그렇게 살고만 싶네요

잘 참아야돼 백인수

그대여 울지말아요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요 못난 나라서 그댈 놓아주지만 언젠간 다시 그댈 찾으러 올게요 우리 오늘은 조금 힘든 날 이라고 생각하며 잘 참아내야돼 그대도 나처럼 많이 힘들겠죠 내가 못나서 이런일 있는데 우리 오늘은 조금 힘든 날 이라고 생각하며 잘 참아내야돼 그대도 나처럼 많이 힘들겠죠 내가 못나서 이런일 있는데

뒤에서 기다리며 백인수

함께 했던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가요 난 아직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하네요 나는 그대의 미소를 떠올리고 있죠 아마 평생에 잊혀지지 않는 미소일거에요 어디에서 무얼하나요 내 생각도 나는지 가끔 궁금하죠 그대는 내 생각나는지 다시 언제든 나의 품이 그립다면 돌아와요 내 옆 그대 빈자리가 항상 남아있어요 그대를 위해서 난 그대 하나만을 위해서 살죠 그댈 기다리며

모르고 있었나요 백인수

기억속에서 사라져가요 흔적도 없이 멀어져가요 난 상처뿐이죠 그댈 위한 사랑 내겐 상처만 남겼죠 시간이 흐르면 다시 만나게 되죠 그때 가서 우리 너무 슬퍼마요 어쩔 수 있나요 이 세상 뜻대로 되는게 함께 했던 순간은 우리 것인거죠 몇 안되는 나의 것인 것 이제라도 나는 알것 같아요 하염없이 울고만 있는 날 흐르는 그곳에 그대가 살아요 아직까지 모르고 있었나요

받기만 했던 백인수

사랑하는 그대 내 곁에 있어줘서 나는 살수 있었죠 그대란 사람 아니면 살수 없었죠 못난 나의 곁에 항상 웃어주고 내가 힘이 들때엔 말 없이 내 손을 잡아준 그대 항상 받기만 했던 내 마음이 이젠 그대에게 다시 모든 걸 돌려주려 하죠 나와 평생 함께할 수 있나요 그대여 그래준다면 그대와 세상 끝까지 함께 할게요 그대만 있다면

더 좋은 날 백인수

없지 내가 다 상대해주지 어렵게 버텨온 인생 더 좋아질 나의 인생 내가 이루어 낼거지 곧 완성해 나갈거지 그 누가 나에게 뭐라고 해도 난 상관할 필요 없어 내 갈길은 내가 만들어 가야지 남들이 무슨 상관이야 나부터 살고봐야지 니들은 알아서 잘 하잖아 어차피 갈 길이 다르잖아 내 갈길은 내가 가야지 어차피 만나게 되지 힘든 순간이든 다시

속절없이 사는 나 백인수

그대의 뒷 모습은 평생 잊혀지지 않아 나에겐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어 버렸어 그 시절 우리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어떻게 사는지 그것만이라도 안다면 젊은 날에 널 만나서 우린 많이 헤어졌지 눈물이 많은 날에 속절 없이 애만 태우고 다시는 돌릴 수도 잃을 수도 없게 된 너와의 추억에 사는 난 아직도 이렇게 밖에 젊은 날에 널 만나서 우린 많이 헤어졌지 눈물이 많은

아직도 난 네 생각이 백인수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수는 없다는 거 나는 잘 알아 널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는 나를 알면서 왜 떠났니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떠올라 네가 머물던 그 곳을 지나칠 때면 네 생각이 나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뒷 모습이 보이죠 백인수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 그 뒷 모습 아직까지 나는 그리워요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게 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지만 나는 평생 그댈 바라죠 그대만을 위해 살았죠 그대도 이런 나를 잘 알고 있지 않나요 그대 내게 어찌 이래요 그댈 위해 사는 나는요 이제 어떡하란건지 그대 뒷 모습만 보이죠 나는 평생 그댈 바라죠 그대만을 위해 살았죠 그대도 이런

나는 널 기다리고 백인수

니가 나에게 안녕이라 하며 손을 흔들어 널 처음 봤을 때 이랬을까 어쩌다 멀어진 지금 우리 둘 사이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은 걸 언제라도 난 니가 있는 곳으로 널 기다리면서 나는 네 빈자리를 비워둘 거야 아직 우리 사이는 나에겐 인연이 끝난 게 아니야 니가 어디에 누구와 무얼 하든지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언제라도 난 니가 있는 곳으로 널 기다리면서 나는

너 하나 기다려 백인수

널 떠나보내고 난 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 아직 나는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있어 기다리고 있어 몇 번의 계절이 흘러도 너와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기다리고 있어 내 마지막 사랑은 너인데 어떻게 내가 잘 지내 오직 너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거야 네가 떠나던 그 날부터 난 한 번도 널 잊은 적 없어 이 세상 마지막이 온다 해도 너 하나만 기다릴 거야 내 마지막

이제야 그대 생각 백인수

그 동안은 아픔은 다 잊어버려요 우리 함께한 날들도 이젠 다시 시작해야죠 어떤 아픔들조차 우리를 이겨낼수 없죠 한번뿐인 이 사랑에 난 목숨까지 바쳤어요 언제라도 그 어디에서라도 항상 날 지켜봐줘요 그댈 잊는 내 모습은 우리에게 상처뿐인 날 아직 그댈 떠올려요 점점 기억속에 흐릿해지죠 어쩌죠 나는 그대 없으면 살 수 없는 사람인가봐요 어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