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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옆을 지킨다 백인수

이상하게 너만 보면 마음이 많이 차분해져 바쁘게 살아왔지 그런 나에게 너는 항상 힘이 됐어 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 이젠 나도 맘 다 알 것 같은데 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 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 이젠 나도 맘 다 알 것 같은데 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 너의 모습은

평생 어딜 가든 백인수

오직 그댈 위해 내가 만들어왔어 오늘은 그대만을 위한 날이야 그동안 많은 날들이 있었지만 나만 믿고 내 옆을 지켜준 그대에게 고마워 평생 어딜 가든 옆을 지켜줄게 서로 믿고 의지 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꼭 되어줄게 난 너만 사랑해 평생을 너의 옆에 그런 네가 나의 곁에서 평생을 웃었으면 너만 있으면 난 그것 하나만으로도 평생 어딜 가든 옆을 지켜줄게

내가 필요한만큼 백인수

오래전부터 그대와 함께하는 꿈을 꾸었죠 그대에게 다가가보려 많이 노력 했었죠 이 순간 기억하며 평생 그대에게 잘할게요 언제 어디라도 내가 필요하다면 난 그대 옆에 서 있을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면 내 옆을 지켜주세요 그대여 사랑해요 언제 어디서라도 난 그대 하나만 있다면 두려울게 없네요 오래전부터 그대와 함께하는 꿈을 꾸었죠 이

가끔 네 소식이 백인수

너와 헤어진 그 후로 아직 나는 이렇게 지내 널 떠올리다가 잠들기를 반복하며 지내 다신 볼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널 잊지 못하고 하루하루 생각에 지쳐서 너와 다시 만나는 생각하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 가끔이라도 소식이 들릴때면 난 어떡해야 하는지 너와 만나는 그 생각으로 하루를 버티고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야 너와 다시

눈 앞에 아른거려 백인수

기나긴 오후 지나고 울적해지는 내 맘 아직도 나는 생각에 사나봐 집으로 돌아가면 견디지 못 할 거란걸 알아 난 친구들과 만나 너를 잊어보려하네 언제쯤이면 기억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널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너무 견디기 힘들만큼 모습이 아직 내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쯤이면 기억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직도 나는 널 생각하면

잊은 채 살수 있을까 백인수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잊혀지지 않는 너의

아직도 난 네 생각이 백인수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수는 없다는 거 나는 잘 알아 널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는 나를 알면서 왜 떠났니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떠올라 네가 머물던 그 곳을 지나칠 때면 생각이 나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수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잘 어울려 백인수

그대의 모습은 아름다워 난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 이렇게 아름다운 네가 내 옆에 있는건지 우리는 잘 어울려 서로에게 잘해주는 아름다운 사이 언제라도 나는 옆에 있을게 영원히 함께라며 마주보고 웃을 때면 난 무엇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는 잘 어울려 서로에게 잘해주는 아름다운 사이

나 홀로 지내오며 백인수

널 위해 기도했어 수 많은 시간을 나 홀로 지내오면서 이제는 너의 곁에 항상 머물거야 언제까지라도 너와 함께라면 이 세상 모든 일들 다 이겨낼 수 있어 너 하나만 내 곁에 영원히 있어준다면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웃음 지을 수 있게 할게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너의 편이 되줄게 이 세상 끝난대도 손 놓지 않을거야 우리 이대로 영원히 행복하게 널 위해 기도했어

그 시절 생각 백인수

네가 생각나는 날엔 하루 온 종일 너의 집 앞을 왔다 갔다 해 너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멋적은 웃음 가끔 나 혼자서 웃을때도 있어 참 오래되었지 너를 못본지도 가끔 길가다 한번쯤 마주쳤으면 우리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지만 가끔 들리는 소식 그 걸로도 반가워 너와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 할거야 우리가 아름답던 그 시절을 생각해 네가 생각나는 날엔

만난다는 말 백인수

잠들수 없는건 여전히 널 잊지 못해서 난 아직 얼굴이 선명해 그 날처럼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기억해 니가 내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우리 다시 만난다는 말 잠들수 없는건 여전히 널 잊지 못해서 난 아직 얼굴이 선명해 그 날처럼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기억해 니가 내게 마지막으로 했던 말 우리 다시 만난다는 말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그리워지겠지 백인수

떠나는 뒷모습 따라서 그 동안 우리 추억 같이 흘려보내 멀어져 가는 저 멀리의 무리처럼 이젠 하염없이 그리워지겠지 이제 우리사랑은 모두 끝났다 혼잣말만 남아 네가 그리워도 어쩔수 없단다 가슴을 다그치고 어서 빨리 너에게 달려가 널 붙잡으라고 말하는 나의 마음을 외면하고 있어 이제 우리사랑은 모두 끝났다 혼잣말만 남아 네가 그리워도 어쩔수 없단다 가슴을

사랑했던 우리가 백인수

지난날의 나의 잘못은 내 탓이 아냐 지난날의 너의 잘못도 너의 탓이 아냐 우린 너무 사랑했었고 하염없이 행복했어 우리 둘의 탓이 아니라 사랑했던 것이 이렇게 가끔은 나 생각해봐 내 결정에 후회 없는지 그럴때마다 난 자신이 없어 생각 나 우리 둘이서 앞을 향해서 미래를 꿈꾸고 사랑을 하고 너무나도 큰 잘못이었기에 우린 이렇게 벌을 받는거야 가끔은 나 생각해봐

그냥 둔 채로 백인수

너에게 갇혀 사는 난 아직도 널 못 잊고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서 이젠 편해졌어 넌 어떻게 사니 어떤 곳에 있니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소식 한 번 안 들리니 너도 익숙해져서 날 잊고 지낸 그 시간들도 나는 너만 생각해 고민을 해 봐도 생각만 떠올라 아직 너의 곁에서 있는 것만 같아 너의 소식을 듣기만 해도 난 행복할 것만 같아 나도 이젠 너의

나는 널 기다리고 백인수

니가 나에게 안녕이라 하며 손을 흔들어 널 처음 봤을 때 이랬을까 어쩌다 멀어진 지금 우리 둘 사이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은 걸 언제라도 난 니가 있는 곳으로 널 기다리면서 나는 빈자리를 비워둘 거야 아직 우리 사이는 나에겐 인연이 끝난 게 아니야 니가 어디에 누구와 무얼 하든지 나는 널 기다리고 있어 언제라도 난 니가 있는 곳으로 널 기다리면서 나는

힘을 얻었지만 백인수

오늘도 불러봐 너에 대한 걱정이 앞서서 니가 있던 곳으로 또 달려가 뒷 모습만 생각나네 언제 어디라도 이 세상이 끝날때까지 너에게 약속했던 아픈 상처들 난 너에게 항상 힘을 얻었지만 너에겐 상처가 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이야 니가 나에게 준 선물은 우리가 함께한 편지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져 오늘도 불러봐 너에 대한 걱정이 앞서서 니가 있던 곳으로

네가 나를 백인수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 날이면 난 어쩔 수 없이 생각에 빠져들어가 언젠가는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는 아직 너의 빈자리 지키고 있어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싶지만 난 그럴 수 없어 언젠가 다시 네가 나를 찾아올까 봐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널 기다리고 있어 백인수

나에게 소중한 너야 언제나 편이 되어 줄게 힘이 들 때 나에게 기대 쉬면 돼 언제나 나는 너의 옆에 있을 거야 아무 일 없는 날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하루가 다 금방 지나가지 곧 우리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 난 행복한 맘으로 널 기다리고 있어 아무 일 없는 날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하루가 다 금방 지나가지 곧 우리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 난 행복한

가까워 질 수 있을까 백인수

처음에 널 봤을 때 난 너무 설레어 그 후로 생각에 잠을 못 이뤄 어쩜 그렇게 예쁠까 하는 생각에 어떻게 너와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걷는 다면 난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것 같아 이 세상 그 무엇도 나에겐 중요치 않은 걸 너만 있다면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걷는 다면 난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것 같아 이 세상

지킨다 김태곤

니 손이 너무 작아 시려보였어 내 주머니속에 넣어다니고싶어 너 이슬빛 닮은 작은 입술이 혹 찬바람에 뜰까봐 내 입술에 품고서 아침 햇살을 닮은 너의 두 눈을 보며 늘 내 하루의 시작을 하고싶은데 너를 안고서 눈을 감고 잠들고 싶어 i will be for you i wedding for you 내게 가장 눈부신 공주인 너를 i'm singing for...

지킨다 인치엘로(Incielo)

지킨다 너를 지킨다 너를 어려움 있어도 지킨다. 힘들단 말도 지친단 말도 모두다 이해한다 모두다. 약속한 그 순간 부터 견디며 이겨냈었던. 늘 곁에서 지켜주던 나 대신 아파했었던. 그 마음도 내가 안다. 많이 아팠던 그마음. 내 안에 항상 숨쉰다 지킨다. 지킨다. 변해가는 세월들로 그대로 일 것 같았던. 어느새 바래져가네.

지킨다 인치엘로

지킨다 너를 지킨다 너를 어려움 있어도 지킨다 힘들단 말도 지친단 말도 모두 다 이해한다 모두 다 약속한 그 순간 부터 견디며 이겨냈었던 늘 곁에서 지켜주던 나 대신 아파했었던 그 마음도 내가 안다 많이 아팠던 그마음 내 안에 항상 숨쉰다 지킨다 지킨다 변해가는 세월들로 그대로 일 것 같았던 어느새 바래져가네 이것도 나쁘진않네 내 맘에 번져가네 그대가

더 좋은 날 백인수

아무리 힘이 들어도 아무리 날 괴롭혀도 무서울거 하나 없지 내가 다 상대해주지 어렵게 버텨온 인생 더 좋아질 나의 인생 내가 이루어 낼거지 곧 완성해 나갈거지 그 누가 나에게 뭐라고 해도 난 상관할 필요 없어 내 갈길은 내가 만들어 가야지 남들이 무슨 상관이야 나부터 살고봐야지 니들은 알아서 잘 하잖아 어차피 갈 길이 다르잖아 내 갈길은 내가 가...

웃는 가면 백인수

난 울고 있죠 내 마음이 그댈보낸 내 마음이 그대란 사람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가면을 쓰고 웃고있죠 내 마음이 아픈데 어떻게 웃고 있을수 있는지 나도 내가 이해가 안되죠 어떤 가면을 쓰고 웃고 있는지 그댈 다시 만난다면 이 가면을 쓰고 그대에게 웃어주겠네요 시간이 흐르고 그댈 다시 만나는 날 언제올까요

어디에도 없네요 백인수

버렸죠 그대와의 추억 잃어버렸죠 난 그렇게 다 잊겠죠 항상 나의 곁에서 날 보며 웃던 그대 이젠 어디에도 없네요 떠나가던 날 뒷 모습이 눈이 밟혀서 자꾸 떠올라요 그대 쉽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못난 나의 이런 말도 이젠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그대를 다시 한번만 만날 수 있기를 떠나가던 날 뒷 모습이 눈이 밟혀서 자꾸 떠올라요 그대 쉽게 잊혀지지가...

헤매지 마요 백인수

당신의 그 뒷모습이 아직도 내 눈에 밟히죠 그대는 마음이 여려서 참 많이 힘들었겠네요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죠 내 작은 실수가 언젠가부터 그대를 힘들게 했었네요 이제 그만 우리 헤매지 말고 다시 서로의 품으로 돌아갈까요 내가 먼저 잘못했어요 그대여 내가 미안해요 난 아직도 그댈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죠 내 작은 실수가 언젠가부터 그대...

행복할 수 있어 백인수

널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가득 너의 힘든 마음 내가 다 알아줄게 언제 어디라도 우리 둘만 있으면 사는 게 힘들어도 잘 견뎌낼 수 있어 난 너와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 일이 와도 우리 웃음 지며 행복할 수 있어 널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가득 너의 힘든 마음 내가 다 알아줄게 언제 어디라도 우리 둘만 있으면 사는 게 힘들어도...

그대 옆자리 백인수

잠에서 깨면 제일 먼저 그대 모습이 떠올라요 아직 나는 그대 눈빛 잊지 못하죠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인지 이제야 그대 떠난 후에야 나는 깨달아요 언제라도 그대 내 생각 조금이라도 아주 가끔 내가 필요하다면 나에게로 와요 나는 그대 아직 잊지 못하고 살죠 그대 빈자리 영원히 비어 있으니 언제라도 그대 내 생각 조금이라도 아주 가끔 내가 필요하다면...

받기만 했던 백인수

사랑하는 그대 내 곁에 있어줘서 나는 살수 있었죠 그대란 사람 아니면 살수 없었죠 못난 나의 곁에 항상 웃어주고 내가 힘이 들때엔 말 없이 내 손을 잡아준 그대 항상 받기만 했던 내 마음이 이젠 그대에게 다시 모든 걸 돌려주려 하죠 나와 평생 함께할 수 있나요 그대여 그래준다면 그대와 세상 끝까지 함께 할게요 그대만 있다면 세상 그 무엇도 두렵...

오늘도 걷네 백인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내가 가야 할 길은 아득히 멀고도 험한 곳 더는 돌이킬 수도 없네 힘을내어 다시 한발욱씩 앞으로 나가며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나를 위로하며 가네 어쩌다가 뒤를 돌아본다면 웃음이 나올 수 있기를 훗날 다시 뒤를 얘기한다면 가녈픈 내가 없기를 앞을 향하며 앞으로가며 계속 걷기만 하다보면 누가 나에게 돌을 던져도 난 상관없네...

너에게 못다한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더욱 더 선명해지는 너의 얼굴 아직 난 널 못잊어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다시 나에게 온다면 더 사랑할 것 같아 이전의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너에게 못다한 일 해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널 안아줄텐데 다시 나에게로 너 돌아올수 없는지 이렇게 아플줄 그땐 왜 몰랐는지 지금이라도 네가 다시 나에게 온다면...

바뀔 수 있을까 백인수

시계추처럼 하염없이 또각 또각 흘러 간다 내 인생은 무엇을 위해 얼마나 더 흘러가야 멈출 수 있을까 이 걱정은 이 근심은 모두 행복으로 바뀔 수 있을까 시계추처럼 하염없이 또각 또각 흘러 간다 내 인생은 무엇을 위해 얼마나 더 흘러가야 멈출 수 있을까 이 걱정은 이 근심은 모두 행복으로 바뀔 수 있을까 얼마나 더 흘러가야 멈출 수 있을까 이 걱...

위로가 되어주기를 백인수

그대의 생일 날 그대 집 앞을 기다리며 언제 그대가 올까 바라보았죠 많이 힘들었을 그대 생각하면 내가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어 주기를 언제 어디라도 그대 있는 곳엔 내가 함께하길 바라며 기도하죠 그대도 힘든 날엔 나를 찾으며 그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나였으면 그대의 생일 날 그대 집 앞을 기다리며 언제 그대가 올까 바라보았죠 많이 힘들었을 그...

그대도 내가 백인수

그대여 어디있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데 한참을 그댈 찾았죠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 옆에 있어요 항상 나의 곁에 내 뒤에 숨어요 어떤 힘든 일이와도 난 그대만을 지켜야 할테죠 그댈 위해서 난 그대만을 위해서 살아왔는걸요 내 곁엔 그대가 하늘을 날죠 그대도 내가 좋은가요 언제나 그런 웃음 지을수 있게 내가 지켜줄게요 한참을 그댈 찾았죠 내 사랑...

내가 행복하면 백인수

쉼 없이 살아왔어 이제 좀 쉬어도 될까 언제쯤 내 맘이 여유로워질까 그런 날은 없을꺼야 내가 나에게 만족하는 날 어차피 없다면 차라리 그냥 쉬어볼까 힘들수도 있겠지 계획대로 되지 않고 더 안좋아지며 살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괜찮아 그 안에 행복찾으며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내가 행복하면돼 쉼 없이 살아왔어 이제 좀 쉬어도 될까 언제쯤 내 맘이 ...

힘냅시다 백인수

후회없이 살아가는 법을 알지만 남들보다 더 높은 곳도 잘 알지만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 것 내가 하고픈 일을 찾아 가는 여행 모두 나를 보며 손가락질 하지만 나는 그들처럼 뻔한 인생을 살 순없어 이제까지 버텨온 내 인생 이젠 내 스스로 증명해 보일 차례야 언덕위의 그 무엇이 있든 나는 걱정하지 않고 달려갈뿐이야 그 누구도 나의 앞을 가로막...

초라한 내 모습만 백인수

사랑스런 그대여 아련한 추억만 남기고 어디로 날 데려가나요 기억끝에 남아서 간절해지네요 우리 웃음꽃이 피던 그 곳에서 많이 아픈 날엔 힘차게 웃고 힘든 날이 가도 기쁘지 않았죠 햇빛이 비춰도 어둠이 내려도 난 언제나 그대만 보여요 항상 내 곁에 서 있는 그대 아직도 난 믿기지가 않아요 그대 다시 만나도 다시 웃음 보여도 난 그대를 볼 수 없죠 이렇게...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백인수

널 보면 가슴이 뛰어널 보러 가고 있어아직도 널 사랑해시간이 흐른 후에이 말 너에게 줄게언제나 우리 둘은세월 속에 더 굳건해지는그런 사이가 될 거야난 언제 어디라도네가 있는 곳 어디라도네가 뒤돌아보면내가 서 있을 거야너에게 달려갈게힘차게 너 있는 곳으로널 볼 수 있다면 언제든너에게 달려가고 있어아직도 널 사랑해시간이 흐른 후에이 말 너에게 줄게언제나 ...

태어나고 싶진 않을 백인수

나에게도 사랑은 있을까어느샌가 슬픔은나에게로 다가와아무 말도 할 수 없어이제까지 나의 모습도시간이 지난 후회들도모두 없어져 버린다면훌쩍 지나 버린다면난 다시 이런 세상에태어나고 싶지 않을 걸이제까지 나의 모습도시간이 지난 후회들도모두 없어져 버린다면훌쩍 지나 버린다면난 다시 이런 세상에태어나고 싶지 않을 걸모두 없어져 버린다면훌쩍 지나 버린다면난 다시...

어서 나타나줘 백인수

나는 너와 함께 하고 싶어너도 나의 맘을 알아줘세상 속에 갇혀있는네가 나를 구해줘세상 앞에 숨어 있는너와 내가 살 수 있게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니넌 지금 어디에 있니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니어서 앞에 나타나줘세상 속에 갇혀있는네가 나를 구해줘세상 앞에 숨어 있는너와 내가 살 수 있게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니넌 지금 어디에 있니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니어서 ...

기억으로 남아 백인수

나 이제 그댈 떠나보내요 우리 함께한 이 순간들도 그대도 나를 지워버려요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진거죠 언제나 이 순간이 올거란 생각에 며칠 밤을 설쳤죠 하지만 나는 후횐 없어요 그댈 만난 순간들조차 나에겐 너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으니까 언제나 이 순간이 올거란 생각에 며칠 밤을 설쳤죠 하지만 나는 후횐 없어요 그댈 만난 순간들조차 나에겐 너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으니까

추억은 더 이상 백인수

우연히 마주친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네네가 웃던 그 미소가 떠올라잊지 않고 있었지 너를 만날 순간이제 나에게 더 바랄게 없어 너의 행복한 웃음 봤으니언제나 이 순간을 기다리며 바래왔어이상하게 많이 슬프지는 않은 것 같아너와 함께 지낸 날들 떠올리며 우리 언제나 같이 있다고 믿고 그렇게 지내왔어하지만 널 본 순간 나도 이제 단념하려고 해더이상 너와의 추...

사랑을 확인하는 백인수

우리가 만난날을 하루하루 세어보며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몰라그동안 우리둘은 많이 다투기도 하며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있었지둘도 없는 내 사랑 그대 영원히 내 사랑너무 완전한 그대 나에게 감사한 선물이젠 내게 기대 그대 옆엔 내가 있잖아요평생 그대 옆에서 내가 더 잘해줄게요많이 싸우더라도 더 많이 속상해도변하지 않는 건 그대 옆엔 내가 있어요...

속절없이 사는 나 백인수

그대의 뒷 모습은평생 잊혀지지 않아나에겐 너무 소중한추억이 되어 버렸어그 시절 우리 다시웃을 수 있을까어떻게 사는지그것만이라도 안다면젊은 날에 널 만나서우린 많이 헤어졌지눈물이 많은 날에속절 없이 애만 태우고다시는 돌릴 수도잃을 수도 없게 된너와의 추억에 사는 난아직도 이렇게 밖에젊은 날에 널 만나서우린 많이 헤어졌지눈물이 많은 날에속절 없이 애만 태...

풍부해지나봐 백인수

오늘도 내일도 나는 다짐해 이런 감정들은 이제 마지막 일거라 생각해 하지만 언제나 이런 날에는 기분이 센치해져 비가 오는 이런 날엔 옛 생각이나 정말 나 이제 정신 차려야 해 누가 나를 대신 할 순 없나 나도 내가 걱정되서 정신이 안 차려져 어느 순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달려가야지 이런 순간이 있기에 내 감성들은 풍부해지나봐오늘도 내일도 나는 다짐...

그 순간을 위해 백인수

내 마음 속의 소리를 이제 들어 보아요 어떤 고뇌와 어떤 생각으로 가득 차 있죠 우리가 생각할 일들은 사소한 일들이죠 시간이 지나가면 점점 없어지는 것들 어떤 이유인지 무엇 때문인지 내가 살고 있지만 어디로 가는지 알 수도 없는 나의 길이지만 끝 없이 생각해 우리의 고민은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가야할 길 끝에 해답만이 있기를 난 기도합니다 그리고 바래 봅니다 평온이 오기를 그 순간을 위해

내 앞을 바라봐 백인수

기억속의 흩어지는 옛 추억 다시 돌아가고 싶어 눈물이 흘러 어떤것일까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에는 무언갈 위해 한번 더 고민해 어떤 의미인지 찾아보고 있지만 알수 없는 것 그때의 그 시절 내 모든 걸 다 걸고 달려왔지만 서글퍼도 외로워도 항상 나는 지켜왔어 나의 길을 나의 말을 내 생각들 지쳐버린 하루 넘어질까 사라질까 어디론가 다 떠나버...

혼자만의 고민은 백인수

나 돌아갈거야 돌아버릴거야 예전에 나로 돌리게 될거야 날 건드리지마 내 속태우지마 어차피 내가 알아서 보여줄거야 힘들었던 하루 힘들었던 어제 그런것 따윈 이제 잊어버릴래 어차피 내 편은 없어 내가 다 이겨내야해 저 넓은 들판을 달리는 것 따위 어차피 내겐 사치일 뿐야 푸른 하늘 위에 높은 구름 위를 나도 여유롭게 걷고 싶지만그것조차 허락 되지도 않는 ...

너의 행복한 미소 백인수

햇살 처럼 밝은 너의 모습 한동안 난 넋을 놓은 듯 바라봤어 너의 뒤를 졸졸 따라 가다보면 나의 하루는 어디론가 없어져버렸지 기억속의 아련한 너 나의 마음을 가져간 너 이제 어떻게 내 마음을 고백할까 많이 기다려왔어 날 닮은 너의 모습 너를 만나기 위해 지금껏 살았나봐 너의 행복한 미소 평생 내가 지켜줄게 이제 어디도 못가고 내 옆에서 나...

이제야 그대 생각 백인수

그 동안은 아픔은 다 잊어버려요 우리 함께한 날들도 이젠 다시 시작해야죠어떤 아픔들조차 우리를 이겨낼수 없죠한번뿐인 이 사랑에 난 목숨까지 바쳤어요언제라도 그 어디에서라도 항상 날 지켜봐줘요그댈 잊는 내 모습은 우리에게 상처뿐인 날아직 그댈 떠올려요 점점 기억속에 흐릿해지죠어쩌죠 나는 그대 없으면 살 수 없는 사람인가봐요어디에서 어떻게 사는지 그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