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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고백 백승태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히인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흐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에헤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아암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허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호오래전에 지`워버린 (지난)내 사`랑을 다`시 생각...

슬픈 인연 백승태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이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후우 마음을 우리 어~허어떻게~에에 잊~히잇을까 @하아아~아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하아아~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

흔적 백승태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허공 백승태

허공 - 백승태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 할 그 날들 허공 속에 묻힌 그 날들 간주중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카스바의 여인 백승태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카스바의여인 백승태

카스바의여인 - 백승태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체 나이마저 잊은 체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한 번쯤은 만난듯한

몰라요 몰라 백승태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맘 알 순 없어요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젠 또 다시 이별은 없을 거에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어서 내게 오세요

풀빛사랑 백승태

풀빛처럼 고운 사랑이여 풀빛처럼 파란 사랑이여 아침이슬처럼 눈부시게 내 마음에 맺힌 그대 내 곁을 떠나 내 곁을 떠나 어디로갔나 내 사람 그대여 꽃이 피어도 소리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없어 우리 사랑은 기약없는 아름다운 꿈이었나 풀빛처럼 순한 사랑이여 풀빛처럼 슬픈 사랑이여 내 마음에 달빛 수를 놓아 그리움에 젖는 가슴 그대는 몰라

수심 백승태

1.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세월 (쌓인)사는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무엇인지 그 정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감추고 연정에더운 마음 사~~~음. (2904)

지평선은 말이 없다 백승태

지평선은 말이 없다 - 백승태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을 얼마나 멀고먼지 가고픈 내고향을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모습 그리워 불어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없다 대답이없다 간주중 드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여전히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 보아도 지평선은 말이없다 대답이없다

지평선은 말이없다 백승태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 이건만 지평선은 말이없다 대답이 없다 ~간주곡~ 드넓은 이 세상에 외로운 우리 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 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 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백 갈매기 백승태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가지 않고 날지도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간주곡~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긴여로에 흠뻑젖은 흠뻑젖은 하얀 그 날개 그 무슨 사연있어 날지도않고 그 슬픈

해후 백승태

1.어느새 바람 불어~어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오오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오오서 창 넓은 찻~하앗집에서 다정스런눈~후운빛으로 예전에 그~흐으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오오파 어쩌면 나 당~아하앙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백갈매기 백승태

백갈매기 - 백승태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갯 바람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왜 돌아 가지 않고 날지도 않고 창백한 몸짓으로 이 황혼을 마시고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 하나 백갈매기 백갈매기야 간주중 백갈매기 백갈매기 날개 젖은 백갈매기 찬바람 긴 여로에 흠뻑 젖은 흠뻑 젖은 하얀 그 날개 그

사는동안 (애오라지) 백승태

사는 동안 (애오라지) - 백승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간주중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사나이 눈물 백승태

돌아서`서 흘`(리는)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하아아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에에 슬픈 노래도 바~하람으로 흩어지겠지 피~~~~~~물 (이~히이이별할 새벽)아침이 오면 너무 (두려워)초라해 이~~~~~다.

그때 그사람 백승태

무작정 보고싶은 내마음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슬픈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

슬픈 고백 한석주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

슬픈 고백 김연숙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해영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행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말하는데

슬픈 고백 김규민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슬픈 고백 JLIN Projet

아무일 없었듯이 너란 사람 없다고 멀어져 가는 저 노을처럼 그냥 추억이 되기를.. 사랑한다는게 왜 상처로 묻혀져야하는지 너무 야속해 하늘은 왜 우리를 스쳐가게 했는지.. 몰랐어.. 너 조금씩 야위어갈때 그렇게 많이 아파었던걸 나 죽고 싶도록 너를 찾아 헤매고만 있어.. 미안해.. 행복했다는 니말 뒤로한 채 울었어 널 지키지 못한 이 아픈 마음을 ...

슬픈 고백 에메랄드케슬

<작사:지우 작곡: 강상호 > 믿을 수 없겠지만 이젠 다 소용 없지만 아직도 못다 한 말들이 내게는 너무도 많은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 걸 알지만 그래야만 하지만 자꾸 흐르는 눈물 나조차 어쩔 수 없는 걸 넌 꼭 행복해야 돼 내 눈물로 기도 할께 내게 멀리 있어 니가 행복할 수 있기를 수 많은 날 함께 했던 약속 다른 사랑에 지워진데도 후회하지 않...

슬픈 고백 김규민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말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말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

슬픈 고백 신보연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

슬픈 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슬픈 고백 에메랄드 캐슬(Emerald Castle)

믿을 수 없겠지만 이젠 다 소용 없지만 아직도 못다한 말들이 내게는 너무도 많은데 웃으며 보내야 하는 거라지만 그래야만 하지만 자꾸 흐르는 눈물 나조차 어쩔 수 없는 걸 넌 꼭 행복해야 되 내 눈물로 기도할께 내게 멀리 있어 니가 행복할 수 있기를 그 많은 날 함께 했던 약속 다른 사랑에 지워 지내도 후회하진 않을꺼야 함께 했던 사랑이 내겐 있으니 ...

슬픈 고백 Various Artists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에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에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슬픈 고백 한설아

슬픈 고백 - 한설아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슬픈 고백 최유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슬픈 고백 구자경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

슬픈 고백 김다영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에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에 난 당신만 사...

슬픈 고백 투엔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

슬픈 고백 가영

슬픈 고백 - 가영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에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에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에

슬픈 고백 강달님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 하라는 건지 오래 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

슬픈 고백 채은옥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이야기하라 합니까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숨기려했던 사랑이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오래 전에 지워버린내 지난 사랑을다시 생각하라 하는겁니까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세상 누구에게나 말하는데내게서 무얼 ...

슬픈 고백 안소정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앗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헤엣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헤엣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이이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

슬픈 고백 오희라, 손정희

1.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 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 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

슬픈 고백 신건호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내게도 그런 사랑 하나 있었죠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 봐숨기려 했던 사랑이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세상 누구에게나 말하는데 내게서 ...

고백 인스마인

사랑한단 어렵게 꺼낸 말이 어색 하지는 않을까~ 걱정속에서 많이 힘겨웠어요~ 그대 곁에서 오랫동안 함께 서있겠다고 고백하죠~~사실떨려요 아주 많이 수줍은 고백을 들어볼래요 당신이 외로울때면 곁에 있어줄께요 가끔 우울할때면 함께 걸어줄께요 사는게 지루하다 느껴질땐 혼자 들을수있게 노랠 불러줄께요 몸이 많이 아플때 내가 지켜줄께요 슬픈

고백 이다래

맘도 따라 가네요 바람이 말을 하네요 떠나 보낼 시간이라고~ ~ 세월이 흘러 가네요 내 마음도 따라 가네요 사랑이 말을 하네요 떠나보낼 시간이라고~ *철 없다는 이유로 잡지 말기를 어쩔 수 없었다는 말도 말기를 한두 번의 용서가 짐이 될 줄은 나와 당신은 알고 있었는데 사랑해서 아픈 건 참을 수 있어요 사랑해서 슬픈

고백 위일청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나 쓸쓸히 이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 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버렸지

고백 에스더

이젠모두 말한대도 부끄러울 이윤없어 처음부터 사랑한건 나인데 작은 너의 손길이 내게 닿은 날부터 너를 채우던 가슴만 있었지 창문넘어 아이들 소리에 니가 오는 좁은 골목길 내몸을 숨기곤 우연처럼 마주치길 바라며 늦도록 그 길에 가슴졸이다 울어버린 기억들 나를 바라봐 차마 말을 못했던 내안 의 슬픈 바램을 혼자 지켜왔던 날 너를 사랑해 세상 누구나

고백 최성수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2절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 정말로 아프게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모~르면서 얼마나 당신만 아프게했나 당신이 내게 슬픈

고백 ESTHER

# 고백 작사:김영아 / 작곡:한창훈 이젠모두 말한대도 부끄러울 이윤없어 처음부터 사랑한건 나인데 작은 너의 손길이 내게 닿은 날부터 너를 채우던 가슴만 있었지 창문넘어 아이들 소리에 니가 오는 좁은 골목길 내몸을 숨기곤 우연처럼 마주치길 바라며 늦도록 그 길에 가슴졸이다 울어버린 기억들 나를 바라봐 차마 말을 못했던 내안 의 슬픈 바램을

고백 박삿갓

슬픈 사슴 눈으로 위장한...어설픈 진지함으로 치장한.. 거짓의 몸짓과 그릇된 고집. 보이기 위한 행동은 늘 자연스럽지 못하지. 선배들에게는 충실한 개. 바닥을 기며 떨어진 콩고물은 찾아 방황하네. 마음 속 밑바닥에 깔린 음흉한 탐욕에 오늘도 많은 사람이 놀아나네. 사람 사귀기는 곧 사람 속이기.. 이리 저리 눈치보며 굴리는 뻔한 대가리.

고백 강타

그래요 그대 마음 나에게 다가와 주길 바래요 그대의 슬픈 눈빛 속에 내가 들어가길 바래요 안되겠죠 내맘을 그렇게 쉽게 받아줄순 없겠죠 하지만 그대 문을 열고 날 받아주길 바래요 * 많은 날들을 그댈위해 포기할수 있어요 소중한건 그대 하나 뿐인 걸 이해할수 있나요 수많은 내 사람이 별되어 그대 곁에 지켜줄께요 포근한 밤 그대와 함께 잠들고 싶은데 부족한게

고백 김이곤

오늘은 당신 어께 기대어 말못한 얘기 나누다 서러움 밀려오면은 흐느껴 울고 싶어요 지난번 여행갔을때 얘기해 보려했지만 너무 슬픈 얘기라서 못하고 돌아왔어요 미안해요 날 용서치 말아요 내게 다른남자가 생겼어요 별빛 맞으며 떠나갈께요 당신 아프지말고 사랑이 변해가는 순간은 아무도 멈출수 없어 마법처럼 시작되는 새로운 삶을 꼭 한번 느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