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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 짤랑짤랑 백설희

방울이 딸랑딸랑 눈이 쌓인 벌판 우에 또아리 흔들어서 잘 가소 잘 있소 타관 땅 천성길은 그대 성공하고 오세요 네 방울이 딸랑딸랑 청노새야 잘 가거라 방울이 딸랑딸랑 만경들 벌판 우에 댕기를 걸어놓고 잘 가소 잘 있소 꽃피는 춘삼월에 그대 성공하고 오세요 네 방울이 딸랑딸랑 울지 말고 잘 가거라 방울을 딸랑딸랑 울리며 오시는 날 가락지

방울이 짤랑 백설희

방울이 짤랑짤랑 눈이 쌓인 벌판 위에 또아리 흔들어서 잘 가소 잘 있소 타관 땅 천성길은 그대 성공하고 오세요 네 방울이 잘랑짤랑 종노새야 잘 가거라 방울이 짤랑짤랑 만경들 벌판 위에 댕기를 걸어놓고 잘 가소 잘 있소 꽃피는 춘삼월에 그대 성공하고 오세요 네 방울이 짤랑짤랑 울지 말고 잘 가거라 방울을 짤랑짤랑 울리며 오시는 날 가락지 품에 안고 수줍게

하늘의 황금마차 백설희,이미자

★작사:김문응 작곡:나화랑 1.무지개 타고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 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2.천사가 타고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짤랑짤랑 Various Artists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쭉욱쭉욱 으쓱으쓱으쓱 쭉욱쭉욱 으쓱으쓱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랄랄라 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깡충 랄랄랄라 깡충까충 하늘보고 툭탁탁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툭탁툭탁툭탁 땅을 보고 통통통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훨훨 내리고

짤랑짤랑 정서은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랄라 깡총깡총깡총 랄라 깡총깡총 랄라 깡총깡총깡총 랄라 깡총깡총 하늘보고 뚝딱딱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뚝딱뚝딱뚝딱 땅을보고 통통통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훨훨

짤랑짤랑 별하나 동요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랄라랄라랄라 깡충깡충깡총 랄라랄라랄라랄라 깡총깡총 랄라랄라랄라 깡충깡충깡총 랄라랄라 깡충깡충 하늘보고 뚝딱딱 땅을 보고 통통통 쭈욱쭈욱 으쓱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떼구르르 구르고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떼구르르 구르고 (떼구르르 구르고

짤랑짤랑 풀잎동요마을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랄랄라 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깡충 랄랄랄라 깡충깡충 하늘 보고 뚝딱딱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 보고 뚝딱뚝딱뚝딱 땅을 보고 통통통 데구루루 구르고 벌떡 일어나 데구루루 구르고 벌떡 일어나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짤랑짤랑 김주은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랄랄라 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깡충 랄랄랄라 깡충깡충 하늘보고 툭탁탁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툭탁툭탁툭탁 땅을 보고 통통통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짤랑짤랑 현음 어린이 합창단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 쭈욱 으쓱으쓱으쓱 쭈욱 쭈욱 으쓱으쓱 랄라랄라랄라 깡충깡충깡충 랄라랄라 랄라랄라 깡충깡충 랄라랄라랄라 깡충깡충깡충 랄라랄라 깡충깡충 하늘 보고 툭탁탁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 보고 툭탁 툭탁 툭탁 땅을 보고 통통통 떼구루루 구르고 벌떡 일어서 떼구루루 구르고 벌떡 일어서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훨훨

미녀와 야수 2부 레몽

“작은 방울이 달린 냄비를 알아요?” “우리도 어제 구했어요. 작고 예쁜 냄비의 가장자리에 작은 방울이 달려있어서 음식이 끓기 시작하면은 짤랑짤랑 울리지요.” “맞아요. 어느 집 부엌에서 어떤 음식을 만드는지 금세 알 수 있다니까요.” 돼지치기가 만들어 파는 냄비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어. 공주는 우연히 냄비의 방울 소리를 듣게 되었어.

돼지치기 왕자 2부 레몽

“작은 방울이 달린 냄비를 알아요?” “우리도 어제 구했어요. 작고 예쁜 냄비의 가장자리에 작은 방울이 달려있어서 음식이 끓기 시작하면은 짤랑짤랑 울리지요.” “맞아요. 어느 집 부엌에서 어떤 음식을 만드는지 금세 알 수 있다니까요.” 돼지치기가 만들어 파는 냄비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어. 공주는 우연히 냄비의 방울 소리를 듣게 되었어.

짤랑짤랑(으쓱으쓱) 왕영은/이혜민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으쓱 으쓱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으쓱 으쓱 주~욱 주~욱 으쓱 으쓱 으쓱 주~욱 주~욱 으쓱 으쓱 랄라랄라 랄라 깡총 깡총 깡총 랄라 랄라 깡총 깡총 하늘 보고 뚝딱 딱 땅을 보고 톡톡톡 하늘 보고 뚝딱 뚝딱 뚝딱 땅을 보고 톡톡톡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나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나 훨 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훨 훨 ...

짤랑짤랑 (으쓱으쓱) Various Artists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랄랄라 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깡충 랄랄랄라 깡충깡충 하늘보고 툭탁탁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툭탁툭탁툭탁 땅을 보고 통통통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훨훨 내리고

짤랑짤랑 (유아체조) Various Artists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 으쓱 으쓱 쭈욱쭈욱 으쓱 으쓱 랄라랄라라라 깡충깡충깡충 랄라랄라랄라라라 깡충깡충 랄라랄라라라 깡충깡충깡충 랄라랄라 깡충깡충 하늘보고 툭탁탁 땅을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툭탁툭탁툭탁 땅을보고 통통통 떼구르르르 구르고 벌떡일어서 떼구르르르 구르고 벌떡일어서 훨훨내리고 훨훨내리고

유아체조 (짤랑짤랑) Various Artists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랄라랄라랄라 깡총깡총깡총 랄라랄라랄라랄라 깡총깡총 랄라랄라랄라 깡총깡총깡총 랄라랄라 깡총깡총 하늘보고 투탁탁 땅을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투탁투탁투탁 땅을보고 통통통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훨훨 내리고 훨~

애기체조 (짤랑짤랑) Various Artists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랄라랄라 랄라 깡충깡충 깡충 랄라랄라 랄라 깡충깡충 랄라랄라 랄라 깡충깡충 깡충 랄라랄라 깡충깡충 하늘보고 툭탁타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툭탁툭탁툭탁 땅을 보고 통통통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훨훨 내리고 훨훨

애기체조(짤랑짤랑) 똑똑키즈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으쓱 쭈욱쭈욱 으쓱으쓱 랄라랄라 랄라 깡충깡충 깡충 랄라랄라 랄라 깡충깡충 랄라랄라 랄라 깡충깡충 깡충 랄라랄라 깡충깡충 하늘보고 툭탁타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보고 툭탁툭탁툭탁 땅을 보고 통통통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떼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훨훨 내리고 훨훨

물새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싣고 행복찾아 가지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 반복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백설희

1.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거리 란탄등불 밤은 깊어 아 바람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아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썹에 고향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면 꽃구름도 바람에 깜박깜박 ~ 깜박깜박 ~ 아 ~ 애달픈 차이나 거리. 2.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거리 귀고리에 정은 깊어 아 노래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꾸냥이 운다 아 라이라이 꾸냥이...

샌프란시스코 백설희

1.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근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2.네온의 불빛도 물결따라 넘실대는 꽃 그림자 빌딩에 날아드는 비둘기를 부른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떠나가실 님이여. 3.네프...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칼멘야곡 백설희

1.머리카락 바람에 휘날리며 춤추는 칼멘 정열의 칼멘 불타는 검은 눈동자 안타까운 숨결 단발이 흔들흔들 발을 구르며 누구를 찾고 있나 노래 애닮어 서반아의 밤은 깊어 꿈도 깊어 정도 깊어 휘감기는 분홍드레스 이슬에 젖네. 2.짚시의 슬픔을 못이겨서 춤추는 칼멘 정열의 칼멘 사랑을 찾는 마음에 스며드는 눈물 술잔에 가물가물 호세의 얼굴 그 품에 안겼...

물새 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

아내의 노래 백설희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님의 뜻은 등불이 되어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니 눈보라가 휘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달과 별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목장 아가씨 백설희

1.들꽃이 아름다운 푸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콧노래 흥겨웁게 부르면서 가네 멋지게 가네 지평선 바라보는 구슬 같은 두 눈동자 꿈꾸는 두 눈동자 어여쁜 목장의 아가씨. 2.참새가 지저귀는 저문 언덕에 양떼를 몰고 가는 목장 아가씨 채찍을 보기좋게 휘두르며 오네 웃으며 오네 바람에 휘날리는 연실 같은 검은 머리 순정의 검은 머리 어여...

아메리카 챠이나타운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땅에 챠이나거리 란탄등불 밤은깊어 바람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라이 노래불러 꿈을 불러 꽃을 피우자 앞산 봉우리도 산울림이 야호 야호 야호 산울림이 첫사랑에 꿈을 실은 산 메아리가 퍼져만 간다 아메리카 타국땅에 챠이나거리 귀거리에 정은깊어 노래에 깜박깜박 라이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라이 노래저어 달려가자 청춘벨트야 푸른 물줄...

가거라 슬픔이여(백설희) 백설희

거츨은 세상바다 물결만 드높은데 이 어린 가슴속에 원한이 맺힙니다 괴롭고 애달픈 인생의 가시밭길 울면서 헤매어도 인정은 박하여라 * 눈보라 기둥치는 매정한 서울거리 그리운 아버지는 어드메 계시온지 목메어 불러도 사랑은 매마르고 어머니 젖꼭지에 비린내 서립니다 * 지상의 눈물이여 가거라 슬픔이여 이 무슨 운명이냐 짓궂은 장난이냐 꿈마저 차거운 싸늘한 판...

꽃 파는 백설희 백설희

1.장미꽃이 곱다해도 내 가슴속에 내 순정 꽃이 피는 첫사랑만 못합니다 이 꽃을 사가세요 잊지말고 사세요 나는야 열일곱 살 부끄러운 아가씨. 2.빌딩와가 높다해도 내 마음속에 내 절개 쏟아보는 굳은 절만 못합니다 이 꽃을 사가세요 정다웁게 사세요 나는야 명동거리 꿈을 꾸는 아가씨. 3.가로등이 밝다해도 내 사랑속에 내 낭군 웃어주는 님 얼굴만 못...

가는봄오는봄 백설희

하늘마저 울던그날에 어머님을 이별하고 원한의 십년세월 눈물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곳은 알수없어라 찾을길 없어라 비둘기가 울던그날에 눈보라가 치던그날에 어린몸 갈곳없어 낮선거리 헤매이네 집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를봐도 차가운 별빛마저 홀로세우네 울면서세우네

가는봄 오는봄 백설희

비들기가 울던 그 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 밤에 어린 몸 갈 곳 없어 낮선 거리 헤메이네 꽃집마다 찾아 봐도 목메이게 불러 봐도 차거운 별빚만이 홀로 세우네 울면서 세우네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 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 갔네 나무에게 물어 봐도 돌뿌리에 물어 봐도 어머님 계신 곳은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원통해서 못살겠네 백설희

원통해서 못살겠네 원통해서 못살겠네 믿지못할 그 말~씀~에 청춘을 빼앗~기고 하지못할 그~맹~세에 사랑~~도~ 짓밟~아놓고 생각을 말아라 그 인~사라니 원통해서 내 못살겠~네 울어봐도 못살겠네 땅을 쳐도 못살겠네 주지못할 그 사~랑~에 처녀란 이름~잃고 자랑삼던 제~비~댕기 물들~~여~ 못쓰~게하고 마지막 길이 다 이별~이라니 억울해서 내 못살겠~네...

딸 칠형제 백설희

플라타너스 향기~ 퍼지는 그늘을 거~쳐~~서 달린다 달려 간다 젊은 꿈을 싣고서 즐거운 일요일이여 꽃구름~이~ 뭉게 뭉~~게 떠오르는 지평선을 연분홍의 로맨스를 가슴에다 안고서 청춘의 꽃수레는 행복을 싣고서 달려서 간~다 아카시아가 줄지~어 섰는 거리를 거~쳐~~서 달린다 달려 간다 검은 머리 날리며 숨쉬는 젊은 가슴아 파랑새~가~ 조잘 조~~잘 노...

물새 우는 강언덕 백설희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 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 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가는봄 오는봄(백설희) 백설희

비둘기가 울던 그밤에 눈보라가 치던 그밤에 어린몸 갈곳없어 낮선거리 헤매이네 꽃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마저 홀로세우네 울면서 세우네 하늘마저 울던그밤에 어머님을 이별을하고 원한의 십년세월 눈물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곳은 알수없어라 찾을길 없어라

닐리리 맘보 백설희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비바람 닐리리 비바람 불어온다네 님가신 곳을 알아야 알아야지 나막신 우산 보내지 보내드리지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맘보 정다운 우리님 닐리리 오시는 날에 홍수에 비바...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박 깜~박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섭에 고향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면 꽃 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

딸7형제 백설희

푸라타나스 향기 퍼지는 그늘을 거쳐서 달린다 달려간다 젊은꿈을 싣고서 즐거운 일요일이여 꽃구름이 뭉게뭉게 떠오르는 지평선을 연분홍의 로맨스를 가슴에다 안고서 청춘의 꽃수레는 행복을 싣고서 달려서간다 아까시아가 줄지어섰는 거리를 거쳐서 달린다 달려간다 검은머리 날리며 숨쉬는 젊은가슴아 파랑새가 조잘조잘 노래하는 언덕길을 연보라색 불라우스 바람결에 ...

가거라 슬픔이여 백설희

거치른 세상바다 물결만 드높은데 이 어린 가슴속에 원한이 맺힙니~~다 괴롭고 애달~픈 인생의 가시밭~길 울~면서~ 헤매어도 인~정은~ 박하여라 눈보라 기둥치는 매정한 서울 거리 그리운 아버지는 어디에 계시온~~지 목메여 불러~도 사랑은 메마르~고 어~머니~ 젖꼭지에 비~린내~ 서립니다

칼멘야곡 백설희

머리카락~ 바람에 휘날리며 춤추는 칼멘 정열의 칼~멘 불타는 검~은~ 눈동~자 안타까운~ 숨~결 탬버린 흔들흔들 발을 구르며 누구를 찾고 있나 노래 애달퍼 서반아의 밤은 깊어 꿈도 깊어 정~~도 깊어 휘감기는 분홍드레스 이~슬~에 젖네 짚시의 슬~픔을 못 이~겨서 춤추는 칼멘 정열의 칼~멘 사랑을 찾~는~ 마음~에 스며드는 눈~~물 술잔에 가물가물 ...

애수의 네온가 백설희

밤 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끝에 지새면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구나 장미꽃 한 송이를 내 가슴에 안고서 한 많은 옛 추억에 하루 밤을 새우니 푸른 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 묻은 안개 길엔 등불만 깜빡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첫사랑의 문 백설희

1.꽃이 핍니다 열아홉 살 가슴에 방긋거리는 첫사랑을 아시나요 달님같이 하나뿐인 연분홍 꽃잎 심술궂은 비바람도 따지 못해요 하지만 그대에겐 첫사랑의 문을 열가요. 2.별이 뜹니다 열아홉 살 가슴에 반짝거리는 첫사랑을 보시나요 하늘 높이 손목대는 별님과 같이 검은 구름 가리워도 빛은 고와요 하지만 그대에겐 첫사랑의 문을 열까요. 3.새가 웁니다 열...

딸 칠형제 백설희

플라타너스 향기~ 퍼지는 그늘을 거~쳐~~서 달린다 달려 간다 젊은 꿈을 싣고서 즐거운 일요일이여 꽃구름~이~ 뭉게 뭉~~게 떠오르는 지평선을 연분홍의 로맨스를 가슴에다 안고서 청춘의 꽃수레는 행복을 싣고서 달려서 간~다 아카시아가 줄지~어 섰는 거리를 거~쳐~~서 달린다 달려 간다 검은 머리 날리며 숨쉬는 젊은 가슴아 파랑새~가~ 조잘 조~~잘 노...

딸칠형제 백설희

1.푸라타나스 향기 퍼지는 그늘을 거쳐서 달린다 달려간다 젊은 꿈을 싣고서 즐거운 일요일이여 꽃구름이 뭉게뭉게 떠오르는 지평선을 연분홍의 로맨스를 가슴에다 안고서 청춘의 꽃수레는 행복을 싣고서 달려서 간다. 2.아카시아가 줄지어 섰는 거리를 거쳐서 달린다 달려간다 검은 머리 날리며 숨쉬는 젊은 가슴아 파랑새가 조잘조잘 노래하는 언덕길을 연보라색 부...

무정 블루스 백설희

산도 설고 물도 선 머나먼 곳에 나 혼자서 왜 왔던가 부모형제 버리고 머나먼 곳에 누굴 따라 나 여기 왔나 괄세 많은 타관 인심 내 설움에 내가 못 이겨 잔을 들고 울어 본다 흘러간 과거사 불러 본다 밤거리에 웃음 파는 나를 그 누가 만들었나요 고개 넘고 물 건너 낯설은 곳에 무엇하러 내 왔던가 정든 내 집 버리고 낯설은 곳에 누굴 믿고 나 여기 왔...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박 깜~박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눈섭에 고향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보면 꽃 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나~ 거~리 아메리~~카 타국~땅~~~~에 차이~...

칼멘야곡 백설희

00:01]백설희 [00:05]유목인 작사 [00:06]박시춘 작곡 [00:07]칼멘야곡 [00:45]머리카락 [00:47]바람에 휘날리며 [00:49]춤추는 칼멘 [00:51]정열의 칼멘 [00:53]불타는 검은눈동자 [00:57]안타까운 순정 [01:01]템버린 흔들흔들 [01:03]발을 구르며 [01:05]누구를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