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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mr-미니)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 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 때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싶어 다시 사랑할 있다면 돌이킬 있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그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었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때 이별에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있다면 돌이킬수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Inst.)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반복)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수

난 너만을 (Violin ver.) 백미현

난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 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 있다면 이 세상에 더 이상 나에겐 그 무엇도 바랄 건 없을 거야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 수만 있다면 난 더 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다시사랑할수 있다면 조승우Live

다시 사랑할 있다면 /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거야 의미도 없는 그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 줄 알았었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때 이별에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출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다시사랑할수있다면~★ 백미현

백미현-다시사랑할수있다면~★ 1절~~~○ 그땐 내가 너무도 어렸던거야 의미도없는 같은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찾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시간이 날위해 멈춰줄순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사랑의 이름으로 백미현

사랑의 이름으로 한송이 꽃이 되어 우리 함께 할 있다면 너 하나 만을 위한 한줄기 빛이 되어 우리 행복할 있다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널 만나기 위한 운명이었고 처음 너를 보았을 때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어 사랑을 위해서 아껴둔 시간을 이제 너만을 위해 나는 오늘도 이렇게 기도 할거야 사랑의 이름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행복 할

사월연가 (낭송) 백미현

정녕 있으리라 너 또한 나의 눈동자가 보고픈 날 정녕있으리라 그럴때면 저 먼 하늘에 보일 듯 보일 듯 떠있을 낮달을 보라 그 낮달 그림자 넘어 너와 나의 긴긴 여정이 무지개로 떠오를 때면 사랑했던 사람이 당신의 행복가까이 나의 시선을 비로서 가둬가길 얼마나 얼마나 긴긴 세월을 살아야 내 너를 잊을

죽도록사랑해[사월연가경음악] 백미현

정녕 있으리라 너 또한 나의 눈동자가 보고픈 날 정녕있으리라 그럴때면 저 먼 하늘에 보일 듯 보일 듯 떠있을 낮달을 보라 그 낮달 그림자 넘어 너와 나의 긴긴 여정이 무지개로 떠오를 때면 사랑했던 사람이 당신의 행복가까이 나의 시선을 비로서 거두어가길 얼마나 얼마나 긴긴 세월을 살아야 내 너를 잊을

죽도록사랑해[사월연가] 백미현

정녕 있으리라 너 또한 나의 눈동자가 보고픈 날 정녕있으리라 그럴때면 저 먼 하늘에 보일 듯 보일 듯 떠있을 낮달을 보라 그 낮달 그림자 넘어 너와 나의 긴긴 여정이 무지개로 떠오를 때면 사랑했던 사람이 당신의 행복가까이 나의 시선을 비로서 거두어가길 얼마나 얼마나 긴긴 세월을 살아야 내 너를 잊을

밤에 떠난 여인 백미현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 창가에 힘 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 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있나 기약도 할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 바람만 소리내어

난 너만을 백미현

나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수 있다면 이세상에 더이상 나에게 그무엇도 더 바랄건 없을거야 <반복>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수만 있다면 나는 더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죽도록 사랑해 백미현

얼마나~ 얼마나 긴긴 속울음을 삼켜야 내너의 행복에 비로소 편안해 질 있을까?

죽도록 사랑해/시낭송 백미현

얼마나 얼마나 긴긴 속울음을 삼켜야 내너의 행복에 비로소 편안해 질 있을까?

서른 즈음에 백미현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 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백미현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도 내맘 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 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 나를

화가 났을까 백미현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다시 안 만난다고 용서할 없다고 크게 마음먹고 하루를 보냈는데 자꾸 보고 싶어서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백미현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네 맘마져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나를 한번만 나를

내안의눈물 백미현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약속 백미현

안아줘 가끔은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늦은밤 술에 취해 널 찾아 헤메이다 아직도 뜨거운 내깊은 사랑을 부는 바람에 내리는 비에 힘껏 띄워 보내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있어 가슴깊이 묻어 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 둘께 그때 돌아와 나를 안아줘 그때까지 준비할게 널위한 모든걸 니가 내게 다시

화장을 고치고 백미현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 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

당신이 오시길(Guitar ver.) 백미현

당신이 오시길 정말 바랬어요 난 옛 사랑 그대로 돌아오기를 낙엽이 저 앙상한 겨울나무라 해도 옛 모습 그대로 돌아오기를 당신이 떠나고 소연했던 지난 날 초라히 구겨진 이 몸을 그대 다시 돌아와 지난 긴 시간들 날 위해 추스려 감싸 주오 화려하진 않아도 이 맘 다하여 그 긴 세월을 채우리니 그대여 다시 돌아와 힘겨운 나를 지켜

찬바람이 불면 백미현

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뒤로 그리움만 남긴채 낙엽이 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위에 추억만이 남아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버린건

하얀 나비 백미현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하얀나비 백미현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음~음~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음~음~음~음~

당신이 오시길 백미현

당신이 오시길 정말 바랬어요 난 옛사랑 그대로 돌아 오기를 낙엽이 저 앙상한 겨울나무라 해도 옛 모습 그대로 돌아 오기를 당신이 떠나고 소중했던 지난날 초라히 구겨진 이름을 그대 다시 돌아와 지난 긴 시간들 날 위해 추스려 감싸주오 화려하진 않아도 이 맘 다하여 그긴 세월을 채우리니 그대여 다시 돌아와 힘겨운 나를 지켜주오 한송이 목련을

문 밖에 있는 그대 백미현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아픈 사랑을

백만송이 장미 백미현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 만송이 백 만송이 백 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눈에 슬픈 세상이였기에 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아름다운 밤 백미현

네가 떠난 그 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네가 정말 너를 잊을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네가 떠난 그 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바람을

네버엔딩 스토리 백미현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never ending story 백미현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다시사랑할수있다면 백미현

그-땐-내~가-너무~어-렸-던~거야~ 의-미-도~없-는~같-은~시-간~들-이~ 친-구-도~아~닌~ 사-랑~도~아-닌~ 그-런~만-남-인-줄~알~았-지~ 미-안-해~하~면-서-돌~아-서~버-린~ 그~까~페-를~다-시~찾-았~을-땐~ 이-별-의~향~기~만~ 찻-잔-속~에-남~았-네~ 너-를~다-시~사-랑~할-~있-을~까~ 시-간~이~ 날~위~해~

바람아 멈추어다오 백미현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는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난 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아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젠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 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가질 수 없는 너 백미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문밖에 있는 그대 백미현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내가(Soprano Saxophone ver.) 백미현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 없었어 다가갈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내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 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게 사랑해

눈이내리면 백미현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지울 없는

내안의 눈물 백미현

너무 힘들어 내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해 다시 돌아와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수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없어 그게 더 슬퍼~어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눈이내리면 (e_MR) Or.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른 모습그대의 그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다 줄꺼야 백미현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백미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간 주 중~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 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소중한 사랑 백미현

가슴속에 묻어둔 그대향한 소중한 사랑 아낌없이 주고 싶어 그대향한 나의 모든걸 이제 알았어요 그대가 있기에 이렇게 살 있다는 걸 나를 위해 기도하는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이제 두렵지 않을거야 언제나 이렇게 나를 지켜주기에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를..

내가 백미현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수 없었어 다가갈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내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께 내가

묻어버린 아픔 백미현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 할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반복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사랑의 채색 백미현

말은 안해도 알수 있어요 그대의 눈빛속에서 사랑의 그 뒷가로 눈을 감아요 다가오세요 그대의 눈을 보면은 할말을 잃어버려요 무지개타고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그 빛깔이 예전의 알수없었던 그 꿈의 그 빛으로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곳에 있어요 무지개타고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그 빛깔이 예전의 알 없었던 그 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백미현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화가났을까 ♥수연○iII。 백미현

함현숙 - 화가났을까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 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 거야 아마 돌아설 거야 밤새 잠 못 자고 나를 달래보네 ♥ 다신 안 만난다고 용서할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