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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백미현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내마음이 너무 허전해요 무슨 말이던 들려주세요 나는 외로워요 그대여 나의 눈을 보지말아요 내눈물 보이기 시러요 까만 어둠이 잇는곳으로 나를 대려가요 그져 스쳐가는 만남이라 하여도 이밤을 나와 함께 있어주세요 이젠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여 나의 눈을 보지말아요 눈물보이기 시러요 까만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 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햐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내리면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눈이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른 모습 그대의 그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내리면 (e_MR) Or.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른 모습그대의 그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 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밤에 떠난 여인 백미현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 창가에 힘 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 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 바람만 소리내어

하얀 민들레 백미현

나 어릴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네버엔딩 스토리 백미현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never ending story 백미현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네버 엔딩 스토리 백미현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엔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나의 20년 백미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12살시절에 꿈이 있어 좋았네. 샛별에 눈동자로 별이 된는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20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려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

손을 잡아주세요 폴린딜드 (Fallin' Dild)

사랑하는 그대 눈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깊은 바다를 품어보는 일 아득한 별빛을 담아두듯이 당신의 눈물을 담아두는 일 메마른 손을 잡아주세요 지친 마음이 쉴 수 있도록 외로운 날들이 지나고 나면 우리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 거예요 가만히 들여다 보는 어여쁜 두 눈엔 고단한 그대 삶의 무게 차마 지우지 못해 괴로운 기억들도 그대를 여전히 사랑하는 이유 메마른 손을

화가 났을까 백미현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다시 안 만난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 크게 마음먹고 하루를 보냈는데 자꾸 보고 싶어서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백미현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부르지마 백미현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화가났을까 ♥수연○iII。 백미현

함현숙 - 화가났을까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 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 거야 아마 돌아설 거야 밤새 잠 못 자고 나를 달래보네 ♥ 다신 안 만난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

넌 나의 천사 백미현

나의 천사 해맑은 너의 그 눈빛은 파란 하늘을 닮았어 언제나 싱그런 아침을 맞는 것처럼 설레이고 있지 따듯한 너의 그 미소는 내 삶이 힘겨워 지칠 때 언제나 평온한 석양을 느끼게 하는 쉼터가 되었지 가끔은 무엇을 위해 사나 잠시 돌아보는 순간 속에서 사랑하는 너 생각하면 큰 힘이 되었지 난 너를 천사라 부르지 어둠이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백미현 - 내님아 보았나 00;30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길을~ 풀잎처럼 갸날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길을~ 풀잎처럼 갸날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내님아보았나 백미현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 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 길을 풀잎처럼 변할뿐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 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떠~나고 나만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엇네 내님과 걷던이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소망을 ~~~~~~~~~

행복의 나라로 백미현

생각에 도취 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봐요 귀도 또 기울이세 음~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느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 없이 고개 들고 들어요, 손에 손을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목소리 (반복)...。

내님아보았나 @백미현@

백미현 - 내님아보았나 00;28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만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엇네 내님과 걷던이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내 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 님아 들었나 내 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히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 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 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 꿈을

백미현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길을 왔는데 이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별은 나의

내가 만일 백미현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 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 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정말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정말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정말 미안해 (사랑과전쟁)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늘은 아직도 푸른데 백미현

☆★☆★☆★☆★☆★☆★ 저 멀리 돌아서는 나의 사랑이 이렇게도 가슴깊이 남아있는데 우린 정말 이렇게도 잊어야 하나 아직도 믿기지 않네 나의 맘엔 그리움이 쌓여만 가고 오늘도 너를 위해 기도하지만 우린 정말 이렇게도 잊어야 하나 하늘은 아직도 푸른데 * 오늘도 이렇게 너만을 보고싶어서 바람에 날리는 꽃잎이 되어보아도 쳐진 내 영혼

정말 미안해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Piano ver.)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정말 미안해 백미현

☆★☆★☆★☆★☆★☆★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정말미안해 @백미현

정말 미안해 백미현 ☆★☆★☆★☆★☆★☆★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난바람넌눈물(대학가요제) 백미현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난 바람 넌 눈물 백미현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 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터질 거예요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했던

널 보내고 백미현

길을 헤매다 지쳐 버린아이처럼 힘없이 돌아온 나의 작은창가엔 쓸쓸한 하얀커텐 뿐 향기도 없이 메마른 꽃한송이 화병에서 졸고 있는 나의 작은방안엔 그리움만 흩어져 있어 하지만 이제는 지난일인걸 사랑할수 없는 그리움이란 이렇게 애태우는 밤처럼 견딜수 없는 이 슬픈마음 뿐 *향기도 없이 메마른 꽃 한송이 화병에서 졸고있는 니의 작은방안엔 그리움만 흩어져

눈이 내리면(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그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그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내가(Soprano Saxophone ver.) 백미현

전해주고 싶은데 얘기하고 싶은데 정말 혼자만의 마음을 가리긴 싫은데 할 수 없었어 다가갈 수 없었어 지금의 아픔이 지워지기만을 늘 기다렸어 가끔 네 생각에 행복하면 그것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혼자 흘리는 눈물이라면 네게 부족한 내 잘못이니까 혼자라는 것은 슬픈 게 아냐 네게 다가갈 기회는 있어 너의 마음까진 바라진 않아 언젠가 내가 말할게 사랑해

그대가 나에게 백미현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길을 가라했지 그길은 너무 먼곳이기를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말 날 위해 떠나 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예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보내기 위한 얘기인줄 몰랐던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백년의 약속 백미현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죽도록 사랑해 백미현

( 죽~~도록 사~~랑해) 살다 살다 보면 나 너 그리운날 정녕 있으리라~ 너또한 나의 눈동자가 보고픈날 정녕 있으리라 ~ 그럴때면 저먼 하늘에 보일듯 보일듯 떠있을 낮 달을 보라 그낮달 그림자 너머 너나의 긴긴여정에 무지개로 떠오를 테니~ 사랑했던 사람이여~ 당신의 행복 가까이 나의 시선을 비로소 거두어 가게 얼마나~ 얼마나

죽도록 사랑해/시낭송 백미현

( 죽~~도록 사~~랑해) 살다 살다 보면 나 너 그리운날 정녕 있으리라~ 너또한 나의 눈동자가 보고픈날 정녕 있으리라 ~ 그럴때면 저먼 하늘에 보일듯 보일듯 떠있을 낮 달 을보라 그낮달 그림자 너머 너나의 긴긴여정에 무지개로 떠오를 테니~ 사랑했던 사람이여~ 당신의 행복 가까이 나의 시선을 비로소 거두어 가게 얼마나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