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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 바다 백미현

겨울엔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보았지 이제는 잊어야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 발자국이 지워지듯이 슬픈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엔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은 멀리로 밀려난 겨울 그밤바다 -간주중

겨울 그 밤바다 백미현

겨울엔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 보았지 이제는 잊어야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에 발자욱이 지워지듯이 슬픈 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엔 밤바다에 나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은 멀리로 밀려난 겨울 밤바다

(겨울 그 밤바다) 백미현

겨울날 밤바다에 나 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 보았지 이제는 잊어야 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에 발자욱이 지워지듯이 슬픈 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 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날 밤바다에 나 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이 멀리로 밀려난 겨을 밤바다

겨울 그 밤바다* 백미현

겨울날 밤바다에 나 홀로 서 있었지 파도처럼 부서지는 가슴으로 너의 이름 불러 보았지 이제는 잊어야 해 지나간 아픔들을 모래위에 발자욱이 지워지듯이 슬픈 기억도 그리운 사람이여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서글픈 행복으로 마음 달래며 우리의 추억들을 지워버렸나 겨울날 밤바다에 나 홀로 서 있었지 추억들이 멀리로 밀려난 겨을 밤바다

사랑의 채색 백미현

말은 안해도 알수 있어요 그대의 눈빛속에서 사랑의 뒷가로 눈을 감아요 다가오세요 그대의 눈을 보면은 할말을 잃어버려요 무지개타고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빛깔이 예전의 알수없었던 꿈의 빛으로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곳에 있어요 무지개타고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빛깔이 예전의 알 수 없었던 꿈의

(청계천 내사랑) 백미현

생각하면 핑도는 눈물 수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당신을 만나서 행복을 꿈꾸며 함께 걷던 청계천 나를 사랑 한다고 나를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얼마나 다짐하고 얼마나 약속 했나요 추억만 남기고 내곁을 떠나간 청계천 내 사랑 수표교에 새긴 사연 자꾸 자꾸만 되살아나요 세월이 더 이상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람 나를

겨울 바다 송시현

홀로 걷고 있지만 나의 길은 어디에 가을이야 가을이야~ 모두 다 떠나가는 가~을 가~을이야 가을이~야~ 나도 같이 떠나가야 하나 가을이 오면 더욱 그리워 문득 한숨이 서려 내가 슬퍼할 수록 가을은 저만치 가네 나만 홀로 여기에 가을 가을이 오니 모든게 달~라져 달라져~만~ 가~네 워~ 이젠 뭔가 준비를 준비를 해~야 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백미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사랑 받고 있지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백미현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가는데 떠나간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사람은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시간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시간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사랑할수있다면 백미현

-땐-내~가-너무~어-렸-던~거야~ 의-미-도~없-는~같-은~시-간~들-이~ 친-구-도~아~닌~ 사-랑~도~아-닌~ -런~만-남-인-줄~알~았-지~ 미-안-해~하~면-서-돌~아-서~버-린~ ~까~페-를~다-시~찾-았~을-땐~ 이-별-의~향~기~만~ 찻-잔-속~에-남~았-네~ 너-를~다-시~사-랑~할-수~있-을~까~ 시-간~이~ 날~위~해~

애수 백미현

아직도 모르겠어~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혀진건~ 아닌데 되돌아보는 길은 너무나도 멀었어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간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줘요 내 마음 오직 그대 뿐인걸

사월연가 (낭송) 백미현

이젠 비로서 내 섬 위로 이별의 배 한 척 띄우고 싶다 쉬이 바람에 휘청거리지 않고 쉬이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내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내 과거의 섬 추억의 섬을 이젠 떠나야 한다 보라빛 꽃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젠 너를 떠나야한다.

죽도록사랑해[사월연가경음악] 백미현

이젠 비로서 내 섬 위로 이별의 배 한 척 띄우고 싶다 쉬이 바람에 휘청거리지 않고 쉬이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내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내 과거의 섬 추억의 섬을 이젠 떠나야 한다 보라빛 꽃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젠 너를 떠나야한다.

죽도록사랑해[사월연가] 백미현

이젠 비로서 내 섬 위로 이별의 배 한 척 띄우고 싶다 쉬이 바람에 휘청거리지 않고 쉬이 울먹거리지 않을 사랑의 목소리 하나 내 심장에 넣어두고 싶다 내 과거의 섬 추억의 섬을 이젠 떠나야 한다 보라빛 꽃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젠 너를 떠나야한다.

내님아보았나 백미현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 홀로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 길을 풀잎처럼 변할뿐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내 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 님아 들었나 내 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히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 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 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꿈을

빗속의 여인 백미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바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빗속의 여인 백미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바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외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가질 수 없는 너 백미현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첫느낌...♡ 백미현

깊고 강한 눈빛은.. 무슨 슬픈 사연잇을까..음.. 커피처럼 쓸쓸한..그대눈빛이.. 꿈에 함께 웃던..미소엔.. 진실한 마음을 보앗어..음.. 안개꽃으로 은은한..그대미소.. 그대를 처음 바라 본 순간.. 어디에선가...본듯한 모습.. 사랑할것 같아.. 그눈빛은.. 그대 슬픔을 온 세상을.. 사랑할것 같아..

내가 만일 백미현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 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 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 하고 싶어 세상에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백미현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나는 못난이 백미현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라라라랄라 랄랄랄라~라라라라랄라 미소짓는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랄랄랄라~라라라랄라 랄랄랄라~라라라라랄라 미소짓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백미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백미현(통기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 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었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카페를 다시 찾았을때 이별에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수

약속 백미현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개 저으며 핏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 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 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눈이 내리면(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 올 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오늘 이밤도

저별과 달은 백미현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분홍립스틱 백미현

언제부턴가 그대를 그대를 처음 만난 날 남 모르게 그려 본 분홍 립스틱 떨리던 마음 같이 사랑스럽던 빛깔 말 없이 바라보던 다정했던 모습 우리 사랑은 눈부시게 눈부시게 시작됐지만 이제는 지워진 분홍 립스틱 지금은 떠나야 할 사랑했었던 사람 이별은 슬프지만 보내야 할 사람 오늘 밤만은 그댈 위해서 분홍의 립스틱을 바르겠어요 그대

눈이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른 모습 그대의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정말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정말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 봐 차라리 한번 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정말 미안해 (사랑과전쟁)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정말 미안해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엔딩곡)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아름다운 밤 백미현

네가 떠난 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네가 정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 수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네가 떠난 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바람을

정말 미안해(Piano ver.) 백미현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정말 미안해 백미현

☆★☆★☆★☆★☆★☆★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는 모습 그대의 까만 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 눈 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 길 어느 성당에서 하얀 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창가에 그대의 추억 눈송이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넌 나의 천사 백미현

넌 나의 천사 해맑은 너의 눈빛은 파란 하늘을 닮았어 언제나 싱그런 아침을 맞는 것처럼 설레이고 있지 따듯한 너의 미소는 내 삶이 힘겨워 지칠 때 언제나 평온한 석양을 느끼게 하는 쉼터가 되었지 가끔은 무엇을 위해 사나 잠시 돌아보는 순간 속에서 사랑하는 너 생각하면 큰 힘이 되었지 난 너를 천사라 부르지 어둠이

정말미안해 @백미현

정말 미안해 백미현 ☆★☆★☆★☆★☆★☆★ 조금만 더 내 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작은 몸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이 넓은

J에게 백미현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 밤 꿈 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 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눈이내리면 (e_MR) Or. 백미현

눈이 내리면 떠오른 모습그대의 까만코트 주머니에 내 손을 넣고 마냥 걸~었지 첫눈올때면 무작정 우린 만~났지 명동길 어느 성당에서 하얀길을 마냥 걸~었지 오늘 이밤도 나의 창가엔 그대의 추억 눈송이 되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내리고 있어~ 눈이 내리면 지울 수 없는 그대의 추억 눈앞에 내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