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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팔자 물 팔자 백년설

산팔자 물팔자 -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내 청춘 가는 길은 길이냐 길이냐 사랑의 수수께끼 풀지 못할 내 신세 인심이나 쓰고 살자 인정으로 살아가자 간주중 웃으라면 웃어주마 울라면은 울어주마 내 사랑 가는 길은 이별이냐 눈물이냐 손금에 걸어보는 사나이의 한평생 눈물없이 살아가자 한숨없이 살아가자

산 팔자(山八字) 물 팔자(八字) 백년설

처녀림 작사 이재호 작곡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화류계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흑사리 한장에도 담지 못할 풋사랑 인심이나 쓰다 가자 소원이나 풀어주자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화류계 가는 길은 얼고 녹는 장난이냐 은접시 하나에도 차지 못할 행복을 장난이나 치다가자 알심이나 알어주자 울라면은 울어주마 웃으라면 웃어주마...

산 팔자 물 팔자 오희라,정은정

1.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글자 풀지못할내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2.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 저럭 지내보자.

산 팔자 물 팔자 김봉자, 이봉춘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서로 같은 인생길에 오다가다 맺은 사랑 인심이나 쓰다가자 소원이나 풀어주자 웃으라면 웃어주마 울라면은 울어주마 내 청춘 가는 길은 웃음이냐 눈물이냐 가는 정 오는 ㅈ어에 속절없는 내 청춘 울지말고 살아야지 웃으면서 살아야지

팔자(나훈아MR) 경음악

깨어보니 십년전이 였-다면 당신은 무슨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지나왔던 십년을 당신이 알고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수없네 이고생을 내가 왜하나~~~~~~~ 돈이라도 원없이 벌-어서 팔자한번 고쳐보겠네 다시 한번만 십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않겠네~~ _____간주중________ 만약에 이세상을 두번다시 -다면

팔자 강문경

꿈에서 깨어 보니 십 년 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지나왔던 십 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 수 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 없이 벌어서 팔자 한번 고쳐 보겠네 다시 한 번만 십 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산다면 당신은

팔자 나훈아

꿈에서 깨어보니 10년전이 였다면 당신은 무슨일을 하고싶으신가요 지나왔던 10년을 당신이 알고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이렇게는 살수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 없이 벌어서 팔자 한번 고쳐보겠네 다시 한번만 10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세상을 두번다시 산다면 당신은

팔자 최민아

?꿈에서 깨ㅡ어보니 십년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일을하고 싶으신가요 지나왔던 십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길을 걷진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수없네 ㅡ 이고생을 내가왜ㅡ하나 돈이라도ㅡ(돈 이라도) 원없이벌어서(원없이벌어서) 팔자한번 고쳐보겠네 다시한번만 ㅡ 십년만젊 어도 ㅡ 이렇게는 살지않겠네 만약에 ...

팔자 임도나

꿈에서 깨어보니 십 년 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 가요 지나왔던 십 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 수 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 없이 벌어서 팔자 한번 고쳐보겠네 다시 한번만 십 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산다면 당신은

팔자 혜성

이렇게 팔자 살아도 팔자 내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누구도 돌아갈 수 없는 어차피 인생은 한번 왔다 빈손으로 돌아가야 해 아 인생이란 게 돌고도는 물레 같아서 아 돌고 또 돌아 제자리에 서 있구나 이리저리 살아도 저리 이리 살아도 빈손으로 가야한 인생 이리저리 살아도 저리 이리 살아도

팔자 박지현

꿈에서 깨어 보니 10년 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지나왔던 10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이렇게는 살 수 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 없이 벌어서 팔자 한번 고쳐 보겠네 다시 한 번만 10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팔자 일표

꿈에서 깨ㅡ어보니 십년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일을하고 싶으신가요 지나왔던 십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길을 걷진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수없네 ㅡ 이고생을 내가왜ㅡ하나 돈이라도ㅡ(돈 이라도) 원없이벌어서(원없이벌어서) 팔자한번 고쳐보겠네 다시한번만 ㅡ 십년만젊 어도 ㅡ 이렇게는 살지않겠네 만약에 이세상을 두번 다시산다면 당신...

팔자 환호

꿈에서 깨어보니 십년 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지나 왔던 십 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 수 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없이 벌어서 팔자 한번 고쳐보겠네, 다시 한번만 십 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세상을 두 번다시 산다면,당신은 무엇으로 살고싶으신

팔자 연정

꿈에서 깨ㅡ어보니 십년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일을하고 싶으신가요 지나왔던 십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길을 걷진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수없네 ㅡ 이고생을 내가왜ㅡ하나 돈이라도ㅡ(돈 이라도) 원없이벌어서(원없이벌어서) 팔자한번 고쳐보겠네 다시한번만 ㅡ 십년만젊 어도 ㅡ 이렇게는 살지않겠네 만약에 이세상을 두번 다시산다면 당신은 무엇으로 살고싶으...

팔자 정삼

꿈에서 깨ㅡ어보니 십년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일을하고 싶으신가요 지나왔던 십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길을 걷진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수없네 ㅡ 이고생을 내가왜ㅡ하나 돈이라도ㅡ(돈 이라도) 원없이벌어서(원없이벌어서) 팔자한번 고쳐보겠네 다시한번만 ㅡ 십년만젊 어도 ㅡ 이렇게는 살지않겠네 만약에 이세상을 두번 다시산다면 당신은 무엇으로 살고싶으...

팔자 금잔디

꿈에서 깨어보니 십년전 이었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지나왔던 십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그렇게는 살 수 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없이 벌어서 팔자 한 번 고쳐보겠네 다시 한 번만 십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산다면 당신은 무엇으로 살고 싶으신가요 살아왔던

걱정도 팔자 하지만

돌고 돌아 가는 세상 복잡한 세상 살다보면 걱정거리도 가지가지 내일되면 아무일듯 아닐수 있어 산다는게 다 그런거야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 그런다고 뭐가 좀 달라질까봐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 흐르는 세월이 약이겠지요

팔자 (MR) 박지현

꿈에서 깨어 보니 10년 전이었다면 당신은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지나왔던 10년을 당신이 알고 있다면 같은 길을 걷진 않겠지 천만에 천만에 이렇게는 살 수 없네 이 고생을 내가 왜 하나 돈이라도 원 없이 벌어서 팔자 한번 고쳐 보겠네 다시 한 번만 10년만 젊어도 이렇게는 살지 않겠네 만약에 이 세상을 두 번 다시 산다면 당신은 무엇으로 살고 싶으신가요

인생은 팔자 박종규

인생은 팔자 작사/천관영 작곡/김영각 노래/박종규 1절) 니팔자 내팔자 운운하지마 좋으니 나쁘니 투정하지마 네맘대로살아가는팔자인걸 내멋대로살아가는인생인걸 우왕좌왕할것없어 이것저것볼것없어 한뿌리 우리네인생 우물쭈물할것없어 망설이며갈것없어 찰라같은 우리네인생 사랑주고 정주면 저하늘의 눈물로 좋은팔자 운명이라네 2절) 니인생 내인생 운운하지마

두룸박 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햇어요 그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

구만리 인생 진성

(어허허어) 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 맨몸으로 돌아갈 것을 피죽야 (피죽야) 못먹으랴 (못먹으랴) 어찌 한 끼 때우면 그만 손발이 있으되 내 것이라 하겠소 멋대로 간 세월 탓이지 팔자 필라 치면은 붉게 물든 황혼역 내 살날 구만리지만 세상은 나 없이도 가것지 2) (어허허어) 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

천리정처 백년설

랑성이 떨어져서 우에 흐른다 우에 정처 실어 정처 우에 실어 종소리 수평선 아득한 천 리 가누나 가는구나 종소리 속에 저 별이 희망의 별 이별길 갈래길 은하가 거울 되어 고향꿈에 어려라 뱃노래 수평선 꿈길도 천 리 가누나 가는구나 뱃노래 속에

천리정처(2) 백년설

★원곡은 1942년 작사:김다인 작곡:박시춘 랑성이 떨어져서 위에 흐른다 위에 정처 실어 정처 우에 실어 종소리 수평선 아득한 천 리 가누나 가는구나 종소리 속에 저 별이 희망의 별 이별길 갈래길 은하가 거울 되어 고향꿈에 어려라 뱃노래 수평선 꿈길도 천 리 가누나 가는구나 뱃노래 속에

천리정처 백년설

랑성이 떨어져서 우에 흐른다 우에 정처 실어 정처 우에 실어 종소리 수평선 아무리 천 리 가누나 가는구나 종소리 속에 저 별이 이국의 별 이별길 갈래길 은하가 거울 되어 고향땅이 어려라 뱃노래 수평선 아무리 천 리 가누나 가는구나 뱃노래 속에 여섯 자 이내 키가 광야에 섰고나 넘어진 그림자도 새파랗게 젊었다 종소리 뱃노래에

X발놈의 내 팔자 Yellow Pants (옐로 팬츠)

팔, 팔, 팔자 걸음 십, 팔, 팔자 걸음 팔, 팔, 팔자 걸음 내 팔자는 ** 팔자 팔자 걸음 팔자 걸음 **놈의 팔자 걸음 팔자 걸음 팔자 걸음 내 팔자는 ** 팔자 팔, 팔, 팔자 걸음 십, 팔, 팔자 걸음 팔, 팔, 팔자 걸음 내 팔자는 ** 팔자 팔자 걸음 팔자 걸음 **놈의 팔자 걸음 팔자 걸음 팔자 걸음 내 팔자는 ** 팔자 워어어 어어어 워어어

대지의 항구 백년설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 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 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 고 꽃 잡고 길을 ~~어 물에~ 어리~ 는 물에

대지의 항구 백년설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느~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 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 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 고 꽃 잡고 길을 ~~어 물에~ 어리~ 는 물에

상팔자 (MR) 도훈

"팔자 폈네 팔자 폈어 남들이 내게 하는말 오가는 세월 속에 내 팔자 상팔자 됐네 내가 이런 팔자인 줄 나는 몰랐네 팔자가 무엇인가요 인생이 무엇인가요 하하하는 웃음 속에 사랑이 있고 호호하는 마음 속에 행복이 와요 상팔자 따로 있나요 하팔자 따로 있나요 배부르고 등 따시면 상팔자이지 팔자 폈네 팔자 폈어 내 팔자 상팔자라네 팔자 폈네 팔자 폈어 남들이 내게

문을 열어 (DJ처리 Remix Ver.) Various Artists

마음의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을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못할 일이라도 한번쯤 웃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거야 밝은 날도 있는거야 마음의 문을 열어

내사랑 삼순이 진필

돌고 돌아 가는 세상 복잡한 세상 살다 보면 걱정거리도 가지가지 내일 되면 아무일듯 아닐 수 있어 산다는게 다 그런거야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 그런다고 뭐가 좀 달라질까봐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 흐르는 세월이 약이겠지요 간 ~ 주 ~ 중 돌고 돌아 가는 세상 복잡한 세상 살다 보면 걱정거리도 가지가지 내일 되면 아무일도 아닐 수 있어

걱정도 팔자 Remix 하지만

돌고 돌아 가는 세상 복잡한 세상 살다 보면 걱정거리도 가지가지 내일 되면 아무일듯 아닐 수 있어 산다는게 다 그런거야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 그런다고 뭐가 좀 달라질까봐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 흐르는 세월이 약이겠지요 간 ~ 주 ~ 중 돌고 돌아 가는 세상 복잡한 세상 살다 보면 걱정거리도 가지가지 내일 되면 아무일도

내팔자 상팔자 하이량

아이고 내팔자야 내팔자야 꽃구경을 왔더니 꽃잎이 지네 꽃잎이 지네 단풍구경 왔더니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백주 대낮에 날벼락 치네 하늘님도 무심해 눈물이 나네 내팔자야 내팔자야 팔자 소관이야 내팔자야 내팔자야 팔자 소관이야 님을 찾아왔더니 딴청을 피네 딴청을 피네 사랑한다 했더니 약혼한다네 결혼한다네 백주 대낮에 날벼락 치네 하늘님도

일자 일루 백년설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불에

일자 일루 백년설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못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불에

문을 열어 (Remix) 국도영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문을 열어 (Remix) (Inst.) 국도영

마음에 문을 열어 마음의 문을 열어 날 밝은 대낮에 문은 왜 닫아 대문을 열고 나가 이길 저길 거닐면서 웃지 못할 일이라도 한 번쯤 웃어봐 사람 팔자 조금 전에 있었던 일을 어느 누가 알았던가 지금부터 있을 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속 상하다 술 마시고 속 탄다고 마시고 화난다고 짜증내도 내일의 해가 뜨면 밝은 날도 있는 거야 밝은 날도 있는

걱정도 팔자 (Remix) 하지만

돌고 돌아 가는 세상 복잡한 세상 살다보면 걱정거리도 가지가지 내일되면 아무일듯 아닐수 있어 산다는게 다 그런거야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 그런다고 뭐가 좀 달라질까봐 걱정도 팔자 걱정도 팔자 흐르는 세월이 약이겠지요

팔자 八字 콤아겐즈(Komagens)

감정이 불안함에 이끌려모든 신경이 곤두박질 쳐버려느끼지 않아? 너도 알잖아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는 거야그저 보고 듣고 믿어 왔던 거야숨을 수 없어 진실이 누르던 거짓 속에가슴이 두근거리고도저히 잠을 이룰 수도 없잖아불면의 삶이란 너를 놔줄 수 없어삶의 고단함을 모두 다끌어안고 살아갈 순 없잖아이제 그만 내려놔 너를 가둘 수 없어누구나 생각의 차이는 ...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두견화 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밑에 님을 불러 목메~는~~ 이~몸~~~이 가엾어 가~~엾~어

석유등 길손 백년설

끝없는 벌판 위에 갈대잎만 날리어 천 리 길 멀고 멀어 달빛이 운다 청말아 발에 발을 제쳐라 백설령도 제쳐라 저 멀리 주막에는 석유등 곱다 울면서 잡던 손길 뿌리치고 떠난 님 차디찬 산마루에 별빛이 운다 청말아 걸음걸음 제쳐라 대관령도 제쳐라 저 멀리 탕지에는 김이 곱다 석유등 가물대다 바람결에 꺼지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이 진다

산팔자 물팔자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산팔자 물팔자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북방여로 백년설

황혼에 저 그늘 오리 나루 저물고 실없는 가을바람 뽕밭 속을 헤맨다 한 많은 젊은 가슴 끊임없는 방랑에 마을이 어데메냐 정처 없이 흘러가는 북방길 동트는 이 벌판에 아득하온 지평선 흐르는 심정에는 갈피 없는 사연이 줄기찬 젊은 넋을 시들프게 굴어서 해 종일 수수밭을 흘러흘러 정처 없는 내 발길 두견새 슬피 우는 타향 하늘 밤 깊어

요즘 애들 브로콜리너마저

요즘 애들 보면 재밌어 나는 언제 그랬었나 정신없이 살다 돌아보니 차라리 예전이 더 좋아 보여 광화문에 혼자서 영활 보러 갔던 스무 살 주변에 아무도 없는 듯했고 처음엔 왠지 무서웠던 이대 앞 빵엔 아마츄어증폭기 흐르고 있었지 김형사 끝나고 술한잔 어때* 반지하 이리카페에서 흰 맥북을 켜고 쌈싸페가 우릴 기다릴 거야 탈락했어도 향뮤직에 가서 시디를 팔자 시디를

나그네설움 ◆공간◆ 백년설

나그네설움-백년설◆공간◆ 1)오~늘~~~도~~~걷는~다~~마~는~ 정처없~~는이~발~~~길~~~~~ 지~~~나~~~온자국~마~~~다~~~ 눈물~고~~였~~~다~~~~~ 선~~창~가~~고동~~소~~리~~ 옛님이그~리워도~~~~나~~그~네~~ 흐를~길~~은~~한이~~없~어~~라~~~~ ★~♪~♬~간~주~중~♪~♬~★

어머님 전상서 김용림

어머님 전상서 - 김용림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불효 년 피눈물로 글월 씁니다 전생에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설고 물도 설은 타국땅 멀리에 자나 깨나 울며 사나요 간주중 어머님 어머님 철없는 어린 동생 잘 자랍니까 불효 년 목마르게 그리워 합니다 전생에 무슨 팔자 어머님 품을 떠나 아까운 내 청춘이 시들고 병들어 가슴

믿거나 말거나 공나리

믿거나말거나 언제나 내마음은 진짜 믿거나말거나 영원한 내사랑은 공짜 미우나고우나 당신만이 운명이 맺어준 팔자 내맘을 사로잡은그대 가슴을 뛰게하는그대 사랑의 불씨가 횃불이되어 활활 불타오르네 밀고당기고 돌고돌아가는 사랑은 너무 싫어요 가슴벅찬 내마음은 널향한 일방통행 믿거나말거나 언제나 내마음은 진짜 믿거나말거나 영원한 내사랑은

믿거나 말거나 (양근상 Ver.) 양근상

믿거나말거나 언제나 내마음은 진짜 믿거나말거나 영원한 내사랑은 공짜 미우나고우나 당신만이 운명이 맺어준 팔자 내맘을 사로잡은그대 가슴을 뛰게하는그대 사랑의 불씨가 횃불이되어 활활 불타오르네 밀고당기고 돌고돌아가는 사랑은 너무 싫어요 가슴벅찬 내마음은 널향한 일방통행 믿거나말거나 언제나 내마음은 진짜 믿거나말거나 영원한 내사랑은

요즘세상 김유화

요즘세상 사는게 왜이리도 요지경 이요 잘난사람 못난사람 애시당초 없소이다 세치혀에 출세하는 귀천이 따로 있더이다 빽있어야 출세하고 돈있어야 사랑도 웃는세상 어사또 박문수는 언제쯤 소리칠까 세상누구 원망하리 시와때를 잘못만난 팔자 들인걸 요즘세상 돌아가는게 왜이리도 꼴불견 이요 대감님도 백성들도 떠나갈땐 빈손이 잖소 허수아비 부귀영화 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