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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팔자 물팔자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러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백년설

1.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2.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

산팔자 물팔자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

산팔자 물팔자 백년설

1.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화류계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흑싸리 한 장에도 담지 못할 풋사랑 인심이나 쓰다 가자 소원이나 풀어주자 2.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화류계 가는 길은 얼고 녹는 장난이냐 분접시 하나에도 차지 못할 행복을 장난이나 치다가자 알심이나 알아주자 3.울라면은 울어주마 웃으라면 웃어주마 화류계 가는 ...

산 팔자 물 팔자 백년설

산팔자 물팔자 -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내 청춘 가는 길은 산 길이냐 물 길이냐 사랑의 수수께끼 풀지 못할 내 신세 인심이나 쓰고 살자 인정으로 살아가자 간주중 웃으라면 웃어주마 울라면은 울어주마 내 사랑 가는 길은 이별이냐 눈물이냐 손금에 걸어보는 사나이의 한평생 눈물없이 살아가자 한숨없이 살아가자

산팔자 물팔자 박일남

1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내 청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사랑의 수수께끼 풀지 못할 내 신세 인심이나 쓰고 살자 인정으로 살아가자 2 웃으라면 웃어주마 울라면 울어주마 내사랑 가는 길은 이별이냐 눈물이냐 손금에 걸어보는 사나이의 한평생 눈물없이 살아가자 한숨 없이 살아가자

산팔자 물팔자 이성애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남수련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남백송

[1]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화류계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흑싸리 한장에도 담지못할 풋사랑을 인심이나 쓰다가자 소원이나 풀어주자. [2]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십년을 하루같이 기다리는 님의사랑 그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3] 울라면은 울어주마 웃으라면 웃어주마 화류계...

산팔자 물팔자 백난아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러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송해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조미미

1)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흐르는 세월 속에 오다가다 맺은 사랑 인심이나 쓰다 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2) 가자면은 같이 가자 잊으라면 잊어주마 뜬구름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나그네 가는 길에 오다가다 만난 사랑 인심이나 쓰다 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산팔자 물팔자 조미미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흐르는 세월속에 오다가다 맺은 사랑 인심이나 쓰다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간주곡~ 가자면은 같이가자 잊으라면 잊어주마 뜬구름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나그네 가는길에 오다가다 만난사랑 인심이나 쓰다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산팔자 물팔자 조아애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현미래

산팔자 물팔자 - 김준규 & 현미래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간주중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 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김용임

산팔자 물팔자 - 김용임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이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대로 살아 보자 간주중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이 봄철이냐 겨울이냐 근심도 참사랑도 밎지 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 보자 이럭저럭 지내 보자

산팔자 물팔자 이철민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 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오성욱

산팔자 물팔자 - 오성욱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씌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대로 살아 보자 간주중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 보자 이럭저럭 지내 보자

산팔자 물팔자 Various Artists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러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오세욱 경음악단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네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에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얼라 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김연자

(1절) 산 이라면 넘어주마 강 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데로 살아보자 (2절) 얼라면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 사랑도 믿지못할 세상 속는데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유성민

산팔자 물팔자 - 유성민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간주중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이옥주

산팔자 물팔자 - 이옥주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간주중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오희라

1/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글자 풀지못할 내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2/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 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정은정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서로 같은 인생길에 오다가다 맺은 사랑 인심이나 쓰다가자 소원이나 풀어주자 웃으라면 웃어주마 울라면은 울어주마 내 청춘 가는 길은 웃음이냐 눈물이냐 가는 정 오는 ㅈ어에 속절없는 내 청춘 울지말고 살아야지 웃으면서 살아야지

산팔자 물팔자 백승태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흐르는 세월 속에 오다 가다 맺은 사랑 인심이나 쓰다 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가자면은 같이 가자 잊으라면 잊어주마 뜬구름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나그네 가는 길에 오다가다 만난 사랑 인심이나 쓰다 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산팔자 물팔자 김진석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세월살이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현당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네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 간 주 중 ~ 얼라 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신웅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산팔자 물팔자 금잔디

산이라면 넘어 주마 강이라면 건너 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 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얼라면은 얼어 주마 녹으라면 녹아 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 대로 속아보자 그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박경원

산이라도 넘으리라 강이라도 건너리라 그사랑 맺는길이 산길이냐 물길이냐 초로같은 인생길에 오다가다 맺은 사랑 인심이나 쓰다가자 시름이나 풀어주자 가자며는 같이가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그사랑 맺은길은 가고오는 쌍갈래냐 오고가는 인생길에 시들프게 맺은 사랑 소원이나 풀어주자 설움이나 풀어주자

산팔자 물팔자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산이라면 넘어주마 (강)물이라`면` 건너주~우우마 @인생의 가는 (대를)길은 산길 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글자 풀지못할내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2. 얼라며는 얼어주~우우마 녹으라`면` 녹아주~우우마 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 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주현미, 김준규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다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문주란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흐르는 세월속에 오다가다 맺은 사랑 인심이나 쓰다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가자면은 같이가자 잊으라면 잊어주마 뜬 구름 가는 길은 산 길이냐 물 길이냐 나그네 가는 길에 오다가다 만난 사랑 인심이나 쓰다갈까 시름이나 풀어볼까

아 대동강 신영균

산팔자 물팔자 -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화류계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흑싸리 한 장에도 당치 못할 풋사랑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간주중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보내보자

산팔자 물팔자 (트로트) 유성민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나그네의 설움 / 산팔자 물팔자 / 꿈꾸는 백마강 김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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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없는 주막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나그네 설움 백년설

작사:고려성 작곡:이재호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고향설 백년설

1.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일세 깊은 밤 날라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 불러보는 고향을 불러보는 젊은 푸념아 2.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 우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눈 타관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외어보는 고향을 외어보는 젊은 한숨아 3.이 놈을 붙잡아도 고향냄새요 저 놈을 붙잡아도 고향냄샐세 나리고 날라가...

번지 없는 주막 백년설

1.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2.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3.깨무는 입살에는 피가 터졌소 풍지를 악물며 밤비도 우는구려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

대지의 항구 백년설

1.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매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2.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잡고 길을 물어 물에 어리는 물에 어리는 항구 찾아 가거라 3.구름도 낯설은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단봇짐에 꽃비가 온다 ...

복지만리 백년설

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휘파람을 불며간다 저 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 소리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피묻은 성터위에 청노새는 간다간다 저 고개를 넘어서면 천세지의 종이 운다 더함없는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울리며

나그네 설음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낮~잊~은~거리다~마~는~ 이국보~다~차워라~ 가~야~할~ 지평~선~엔~ 태양~도~없~어~ 새벽을 찬서리가 옆볼에 스미는데 어데로 흘러가랴 흘러갈소냐

고향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봐도 고향눈일세 끝없이 날러오는 모란눈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외여보니 가슴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고향눈 타향은 낮설어도 눈은낮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이별한지 몇몇해던가

만포선 길손 백년설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길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2.오국령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당신의 오실...

만포진 길손 백년설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 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역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때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철철철 넘네 봄이 가면 기약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또다시 만날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두견화사랑 백년설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낮설은 지붕밑에 임을불러 목메인 이밤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일자일루 백년설

1.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다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적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길 없네. 2.못보낼 글월 적는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보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졌소 가슴속 타는 불에 재가 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