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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찾아 천리길 배호

사랑 찾아 천리길 - 배호 천리 길 천리 길을 산 넘고 물을 건너 사나이 한 마음을 다하여서 왔는데 못난이 미련인가 헤메도는 낯선 거리 아~ 아~ 서울의 한 쪽 비가 온다 비가 온다 간주중 솔 바람 솔솔 부는 고향을 뒤에 두고 무정타 말을 할까 사랑 찾아 천리 길 외로운 타관땅에 들려오는 바람 소리 아~ 아~ 서울의 한 쪽 비가 온다 비가 온다

찾아 온 고향 배호

1.모처럼 찾아왔네 내 자란 고향 타향살이 설움속에 그리던 고향 저 산도 시냇물도 엣 모습인데 보고싶은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2.천리길 멀다않고 찾아온 고향 꿈속에도 잊지못해 부르던 고향 눈 감고 물어봐도 수소문 해도 대답없이 흘러가네 흰 구름마저

천리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임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여울진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사연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천리길 조승우

돌 뿌리 가시밭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 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 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 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 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마음 달래는데 울며 갈 길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기적 슬픈 새벽길 배호

그마음 돌아선줄 알았다면은 천리길 찾아와서 울지 않을걸 그리운 정 사무쳐도 남이 된 사람 못견디게 보고파도 울면서 떠나리라 그날처럼 기적 슬픈 새벽길 이렇게 괴로울줄 알았다면은 차라리 처음부터 생각도 말걸 목을 놓아 불러봐도 남이 된 사람 아픈 가슴 쓰라려도 말없이 떠나리라 그날처럼 친비 오는 새벽길

남도 천리길 이미자

사랑 찾아 님을 찾아 운명의 길을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자식 칭얼 청얼 우는데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다.

잃어버린 세월 배호

파랑새 날아간 곳 그 어드메 별따라 구름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산마루에서 내 사랑 부르면 먼 산 메아리 울려 퍼지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2. 행복한 보금자리 그 어드메 달따라 바람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바닷가에서 님 그리워하면 무심한 잔물결 출렁거리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천리길 나훈아

고이고이 가시밭길 산을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임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여울진 추억속에 마음변해 시든사랑 울면아기 못간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찾아 천리길 슬픔마음 달래주실 사랑찾아 천리길 깜깜한 밤하늘에 아픈사연 울리는데 울면아기 못간 내가 잘못이련가

사랑은 하나 배호

퇴 계로 육 교에서 만낫던 그사람 지금 은 어디 에서 나을 나을 찾고 있을까 못 잊어라 보고파라 그날밤 그 사람이 생 각에 젖어 사 랑에 젖어 터벅 터벅 걷는 발길 사랑 은 하나 2 절 찾 아온 육교에는 밤은 깊어가고 우뚝 선 대한극장 저그림이 나와 같고나 그 날 밤을

검은나비 배호

눈을 감~~고 안보려 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 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2 이젠 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 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 드~는 야릇~한 발~~

찾아 온 서울 거리 배호

꿈같이 떠나버린 옛 시절 옛사랑아 사연 두고 말도 없이 떠나 버렸어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 사랑했는데 사나이 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가 찾아와서 내가 우는 저무는 서울거리 이 마음 다 바쳐서 너만을 사랑했다 이 목숨을 걸어놓고 맹세를 했어 세월가도 변치 말자 너만을 믿어왔는데 이 가슴 찢기도록 상처 주고 갔는가 찾아봐도 너는 없고 ...

돌아가는 삼각지 배호

1절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 그 사랑을 아쉬어 하며 비에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2절 삼각지 로타리에 헤메도는 이발길 떠나 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천 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천 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천리 -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철 리길 나훈아

돌뿌리 가시밭 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천리길 사랑 김다연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천리길 사랑 김다연

꽃바람 사랑바람타고 살며시다가온 당신 남의 손 꼭붙잡고 천리길 여기 왔네 사랑하는 당신 곁으로 꽃봉오리 피기도전에 나의 사랑 안겨준 당신 너무나 사랑해요 너무나 행복해요 그때는 몰랐지만 보석 같은 당신의 사랑 아아아 당신의 등불이되겠소 꽃바람 사랑바람타고 살며시다가온 당신 남의 손 꼭붙잡고 천리길 여기 왔네 사랑하는 당신 곁으로 꽃봉오리

두메 산골 배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 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는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 하면서 너와 살련다

황토 십리길 배호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 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길 내를 건너 십리길 터벅 터벅 걸어가는 화전밭길에 피리 불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동백 아가씨 배호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두메산골 배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살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행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네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경상도 나그네 배호

경상도 나그네 - 배호 태백산맥 고개고개 넘어넘어 가는 길손 주막집 호롱불 찾아 지친 몸을 쉴 적에 텁텁한 보리술에 시름을 풀어주던 풀어주던 아줌마 말 좀 하이소 아아아 이 고장 인심이나 인심이나 알고 갑시다 간주중 해도 저문 첩첩산중 산짐승도 무서운데 누추한 집이지만은 편히 쉬어 가시고 구수한 사투리에 술잔을 채워주던 채워주던 아줌마 가는

임 찾아 천리길 장세정

1.갈바람이 살랑살랑 물결치는 강가에 꺾어진 갈대밑에 힘없이 주저앉아 흘러간 이국살이 손꼽아 헤어보니 청춘은 없어지고 꽃 같은 내 얼굴엔 아~~ 주름만이 주름만이 남았구나 2.흰 구름이 무럭무럭 흘러가는 저 멀리 갈매기 말이 없이 어데로 울고 가나 나만이 갈 수 없는 님 찾는 천 리 길에 갈대밭 두렁에서 운다는 내 소식을 아~~ 님 앞에다 님 앞에다...

님 찾아 천리길 유만복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흰구름 흘러가는 곳언제나 가고 싶은 얼룩소 내 고향너무나도 그리워서 머나먼길 찾아왔건만반겨줄 내 사랑은 만날 길 없구나지나버린 추억이 가슴 아파라왜 왔던가 천리 길을바람같이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는 세월못 잊어서 찾아왔네 물방아 내 고향너무나도 못잊어서 첫사랑을 찾아왔건만반겨줄 내 사랑은 찾을 길 없구나지나버린 세월이 가슴 아파라왜...

배호

꿈 - 배호 꿈에 만난 그 사랑 가버린 사랑 떠나가면 그만인데 꿈 속에 찾아왔네 그대와 사랑이 꿈이었다면 그대와 사랑이 꿈이었다면 다시 못 올 그 사람에게 내 사연을 전해 주련만 꿈에 만난 그 사랑 가버린 사랑 간주중 꿈에 만난 그 사랑 무정한 사랑 잊으려고 애를 써도 꿈마다 울려주네 못 맺을 사랑이 눈물이라면 못 잊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려 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바위에 새긴 사랑 배호

뒷동산 바위에 정들여 놓고서 나 홀로 떠나온 이 한 길이 그리운 사연마다 뼈에 사무치네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 하는 한숨과 눈물에 쌓여 풀냄새 향긋한 뒷동산 바위에 새겨 놓고 온 사랑 2.

나 하나의 사랑 배호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검은 나비 배호

눈을 감고 안 보려해도 그 얼굴을 다신 안 보려해도 마음관 달리 안 보고는 못견디는 호젓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 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이름은 검은 나비 아~ 검은 나비 2.

꽃이피면 올께요 김유선

꽃이 피면 올께요 하얗게 쌓인 눈 녹아 내리면 겨울나무 벗어낸 눈꽃 밟으며 내가 찾아 갈께요 찬바람 불어 빗물에 젖어 한 계절 늦은 꽃 피어도 그대는 살아 내 모습 찾아 천리길 걷지 말아요 아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여 안녕 마지막 또 안녕 우리 사랑 저 강물에 흘려보내서 천년 만년 간직해요 날이 좋아서 비가 내려서 내가 그리워 눈물나도 그대는 살아 내 모습 찾아

안개속으로가버린사랑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사랑 할 수 있다면 배호

사랑 할 수 있다면 밤 비 내리는 거리를
가랑잎처럼 외로운 저 사람이 그렇게 울고 갔을까
잊을 수만 있다면 상처도 아물 날 있는데
흐르는 눈물 속에 아롱진 그 모습 못 잊어

사랑 할 수 있다면 밤 비 내리는 거리를
가랑잎처럼 외로운 저 사람이 그렇게 울고 갔을까
잊을 수만 있다면 상처도 아물 날 있는데
흐르는

천리길 김민기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연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천리길 양희은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쏟아지는 불 햇살 몰아치는 흙먼지 이마에 맺힌 땀방울 눈가에 쓰려도 우물가에 새색시 물동이 이고 오네 호랑나비 나르고 아이들은 쫄랑거린다 먹구름이 몰려온다 빗방울도 떨어진다 등 뒤로 흘러내린 물이 속옷까지 적셔도 소나기를 피하랴 천둥인들 무서우랴 겁쟁이 강아지는 이리저리 뛰어 다니다 가자 천리길

천리길 김민기

천리길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연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천리길 이지윤 [아침 이슬 중창단]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하얀 접시 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 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천리길 김민기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솟아와 새 하얀 접시꽃잎 위에 눈부시게 빛나고 발 아래는 구름바다 천리를 뻗었나 산아래 마을들아 밤새 잘들 잤느냐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 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 길 굽이 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천리길 김두현

나뭇잎이 스쳐가네 물방울이 날으네 발목에 엉킨 칡넝쿨 우리 갈길 막아도 노루 사슴 뛰어간다 머리위엔 종달새 수풀 저편 논두렁엔 아기 염소가 노닌다 가자 천리길 굽이굽이쳐 가자 흙먼지 모두 마시면서 내 땅에 내가 간다 3.

한목숨 다 받쳐 배호

밤부두에 새겨진 아픈상처 달래며 못잊어 울어보고 그리워 한숨짓는 쓰라린 세월이 흘러갔을때 사나이 가슴에 못박힌 사랑 한목숨 다바쳐 꽃을 피우며 죽도록 불러본다 핏줄의 이름 추억속에 얼룩진 피눈물을 삼키며 거리에 버림받고 괴로워 몸부림친 한 많은 세월이 흘러갔을때 사나이 가슴에 못박힌 사랑 한목숨 다바쳐 꽃을 피우며 죽어도 후회없다 뜨거운 핏줄

186-당신 배호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못할 사랑 인줄은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려내리는 눈물에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먼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간주중 ))) 루루루루~루루 맺지 못할 사랑인줄은 알면서도 사랑 한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배호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배호 노래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를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외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그 사람

추억의소야곡 배호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추억 배호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철리-길 나훈 아

돌뿌리 가시밭 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추억의 소야곡 배호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돌아오지 않는 밤 배호

너무나 당신만 사랑을 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이 멀어 불태워버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 연인 배호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2.

태양의 저편 배호

* 太陽의 저편 * 어둠 속에 그늘져서 빛을 잃은 나의 사랑 낙엽지고 겨울가도 봄은 다시 오지 않네 * 태양처럼 사모했던 그 마음에 구름 덮히고 눈물 속에 얼룩져서 사모치는 이 슬픔은 겨울가고 봄이 와도 꽃 피울 날 다시 없네 *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르르르르 뜨르르르르 (* 반 복 *)

돌아오지 않는밤 배호

너무나 당신만 사랑했어요 꽃잎에 새긴 사랑이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 때는 몰랐어요 사랑의 눈물을 불 타버린 그 사랑 아~ 아~ 돌아오지 않는 밤을 마음에 사무친 못 잊을 그 밤을 영원토록 못 잊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