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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정이였나봐
배연정
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간주중<<<<<<<<<< 조용히 눈-을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아마도정이였나봐-★
배연정
배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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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정이였나봐
-★ 1절~~~○ 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2절~~~○ 조용히 눈을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아마도정이였나봐
백승태
생각을 말-자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2절 조용히 눈-을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
아마도정이였나봐
백승태
생-각을 말-자 하고 내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잊는건 아마도 정이였나-봐 >>>>>>>>>>간주중<<<<<<<<<< 조-용히 눈-을 감고 내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
배연정
님이라부르리까
임 이라 부르리까 당신 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사~~는 마음 으로만 그리워 마음 으로만 사모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임 이라 부르리까 당신 이라고 부르리까 밤이면 꿈에~서~나 다정히 만나보~~고 가슴 속에만 언제나 가슴 속에만 간직한 못난...
못다쓴 편지
배연정
그리운 마음에 보고픈 마음에?? 내 마음 한데 모아 전해 보려고 외로운 밤에 창가에서 사연을 적어보는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못다쓴 편지 외로운 밤에 창가에서 사연을 적어보는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못다쓴 편지
아마도 정이었나봐
배연정
생각을 말자 하고 내 마음을 다짐해도 다시 또 생각하면 약해지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 잊는 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조용히 눈을 감고 내 가슴을 달래봐도 아련한 그리움만 쌓여오는 내 마음 사랑은 미움인가 미움이 사랑인가 마음을 돌리려고 외면을 해봐도 그래도 못 잊는 건 아마도 정이었나봐
대한 팔경가
배연정
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높아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에~~석굴암 아침경은 못 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녁 달은 아 볼수록 유정해라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다 명승에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찔레꽃
배연정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단장의 미아리고개
배연정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 년이 가도 백 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추풍령
배연정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니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칠은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울고 넘는 박달재
배연정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신중하게 생각해요
배연정
아이구 참 옆에서 듣자듣자하니까 답답해 못들어주겠네 지금은 남자가 좋아 죽겠지 하이구 조금만 있어보라구 나도 젊었을땐 동네 제일가는 미인이었지 하고싶은 것도 되고싶은 것도 너무 많았어 그런데 내 인생에 갑자기 남자가 나타난거야 그후론 나의 모든 꿈은 끝장이 나 버렸어 (여자의 인생이란 순식간에 바뀌죠 남자를 만난후에 애들 끼고 남편 뒷바라지) 아줌마...
울고넘는 박달재
배연정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