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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우리 방영섭

아침이면 항상 내 곁에 평안한 하루를 전해줄 사람 당신은 하늘이 내게 준 가장 귀한 선물 세월이 흘러 때론 견딜 수 없는 아픔의 날들 오지만 내가 병들고 지쳐 힘이 없을 때 난 그날의 약속을 기억하리 서로가 아주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는 그런 우리 한방울 이땀의 소중한 의미를 함께 느끼며 함께 나누며 사는 그런 우리들 *믿어요

나눠요 방영섭

나 사는동안 너무 힘겨웠어 초라한 날의 시간 눈물 차오를 때 어느 누구 하나 내 손잡아줄 그런 사람 내곁에 아무도 없었지 의미없는 날들과 그저 반복되는 시간속 나를 지키며 살았던 많은 날들 세상 어둔곳에서 나만 슬플거라고 홀로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을 나눠요 우리 작은 손 내민다면 누군가 우리 사랑 함께 느낄텐데 나눠요 우리 눈물도 함께하면

나눠요 방영섭

나 사는동안 너무 힘겨웠어 초라한 날의 시간 눈물 차오를 때 어느 누구 하나 내 손잡아줄 그런 사람 내곁에 아무도 없었지 의미없는 날들과 그저 반복되는 시간속 나를 지키며 살았던 많은 날들 세상 어둔곳에서 나만 슬플거라고 홀로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을 나눠요 우리 작은 손 내민다면 누군가 우리 사랑 함께 느낄텐데 나눠요 우리 눈물도 함께하면

삶의 시간 속에서 방영섭

내가 살아가는 삶의 시간 속에서 내 꿈을 간직하고 우리 서로 다른 삶과 모습속에서 꿈을 지켜가며 살지 그리 길지 않은 삶의 시간 속에서 때론 우린 영원할 거라고 살아가겠지만 세월의 강물위에 스쳐지나갈 뿐이지 우리 사는 세상에는 언제나 많은 어려움 있지만 서로 살아가고 기뻐하면서 주만 바라보리니 주 찬양~ 나의 삶속에 이름 높이며 주

첫 마음 방영섭

일월 일일 아침의 첫마음으로 일년을 그렇게 살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이 처음 순수하던 날의 기억들을 잊지않는 다면 세례를 받던 날의 겸손함으로 그렇게 교회를 다닐수 있다면 나는 너 너는 나 화해하던 날의 하나됨이 식지 않는 다면 첫마음 첫마음 우리 그렇게 살 수 있다면 날마다 새로워지리라 첫 월급받던 날의 감사함으로 그렇게

방영섭

한 순간의 꿈이었던가 내 지나온 날들 삶에 있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나 무엇을 이루기 위해 이토록 달려왔는지 사랑하는 부모형제들 정다운 사람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나여기 서있네 손을 쓸 수 있을 때 사랑의 손 내밀고 말을 할 수 있을 때 영혼의 위로 드리는 말하리 언젠가 우리 이 땅 위에 사라지고 없을 순간 속에 살지

첫마음 방영섭

교회를 다닐수 있다면 나는 너 너는 나 화해하던 날의 하나됨이 식지 않는다면 2)첫 월급 받던 날의 감사함으로 그렇게 일생을 살수 있다면 여행을 떠나며 차표를 끊던 날의 가슴뜀으로 식지 않는다면 몸이 많이 아팠다가 나은 기쁨의 감사한마음이 간직된다면 영원히 주님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던 날을 잊지 않는다면 후렴) 첫마음 첫마음 우리

긍정의 힘 방영섭

누구나 말 한만큼 인생을 살게 되고 한마디의 말에 인생이 바뀌고 말을 하기 까지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한 후에는 말이 지배한다네 향기로운 말이 마음을 깨우고 향기로운 말에 하루가 빛나고 향기로운 말 한마디가 삶의 위로를 주며 누군가에게 삶의 희망을 주네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격 인격은 운명 운명은 삶이 된...

탕자의 눈물 방영섭

한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봤어 이 몸 하나 지키려고 살아왔던 세월들 함께 했던 사람들 이제 모두 떠나고 이 거리에 나만 홀로 울고 있구나 화려함에 취해서 세상부에 취해서 가리워진 내 모습에 속아왔던 세월들 항상 혼자였었지 항상 혼자 울었지 정 둘 곳 하나 없는 이 낯선 곳에서 나 이제 돌아가고파 그리운 내 아버지와 정든 곳 못난 이 한 몸 위해 밤새...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방영섭

하루종일 밭에서 힘들게 일해도.. 찬밥 한덩이로 점심을 떼워도.. 한 결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하시던..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내도.. 엄마는 그래도...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날 한밤 중에 홀로 방구석에서 말없이 외할머니 보고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소리죽여 울던 모습 그것이 그...

항상 웃고 있었네 방영섭

가던 길을 멈추고 파란 하늘을 봐 하늘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네가던 길을 멈추고 들판의 꽃들을 봐 꽃들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 네내 안의 나도 항상 웃고 싶었어 정말 크게 한번 웃고 싶었어 어깨를 흔들며 손에 손뼉 치면서 마음 활짝 열고 랄 라 신나게 웃어봐가던 인생길에서 잠시 세상을 봐 세상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웃자 방영섭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어요 하하하하~~~ 호호호~~~ 히히히히~~ 푸하하 ~~ 우리는 모두다 한 가족 아하! 사랑이네요 서로의 얼굴을 보며 춤춰요 랄랄랄라 랄라랄 랄랄랄라 랄라라 우리는 모두다 한 가족 아하! 사랑이네요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모든 일에 기뻐하면서 즐거웁게 춤을 추며 노래해요~~

사랑합니다 방영섭

아름다운 이 아침에 서로의 미소를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아름다운 이 시간에 서로의 미소를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이 저녁에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래! 다시 한번 시작해 보는거야 방영섭

혼자 걷는 길위에 긴 한숨이 내리고 내가 너무 초라해 거리를 방황할 때 야윈 손으로 말없이 감싸주시던 그 사랑이 오 주님 당신 사랑은 언제나 세상을 아름답게 보게 하시고 당신의 눈물은 언제나 세상을 평안하게 만드셨죠 삶에 지쳐 그저 눈물만 흐를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지친 내 어깨를 쓸어안으시며 다시 한번 시작해봐 넌 할 수 있을거야 세상속에서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방영섭

1.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 가리니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후렴]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2.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때로는 넘...

카르페디엠 (Carpediem)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이 세상 떠나는 날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삶이 즐거웠다면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젠가 지구별소풍 끝나는 날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

카르페디엠 (Carpediem) (Inst.)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이 세상 떠나는 날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삶이 즐거웠다면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젠가 지구별소풍 끝나는 날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

분명하게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 방영섭

분명히 아는 것과희미하게 아는 것은전혀 다르죠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죠분명히 사랑하는 것과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르죠분명히 사랑하면 아름답지만희미하게 사랑하면추하기 때문입니다분명히 바라는 것은분명히 이뤄지지만희미하게 바라는 것은분명 이루지 못할 거에요분명히 좋은 생각은나를 자유롭게 하지만희미하게 좋은 생각은나를 구속...

그의 사랑 안에서 Various Artists

방영섭 내 선한 목자 난 그의 어린양 잔잔한 물로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인도하시는 그분의 사랑 나 길을 잃고 험한 곳 헤멜 때 나와 동행하사 평한함으로 힘주시며 날 이끄네 그 사랑 그 사랑 안에서 난 자유롭고 싶어 그 사랑 안에서 난 꿈을 꾸었어 내가 하늘 높이 올라가 그 품에 안겨서 나는 쉬네 그의 사랑 안에서

사랑하는 우리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아

사랑하는 우리 스윗 소로우 (Sweet Sorrow)

(전주 - 18초)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26초)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 이현경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사랑하는 우리 스윗 소로우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사랑하는 우리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사랑하는 우리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해가 뜨면

사랑하는 우리 민영기/이현경

이현경)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34초) 민영기)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간주 - 18초) 이현경)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인연 김주영

잊혀져가던 사랑을 일깨워준 너 잊혀져가던 아픔도 알게해준 너 아름다웠던 너를 사랑했던 나 사랑 때문에 행복한 나였었지만 참 오랜만에 찾아온 내 사랑이 이젠 날 떠나갔어도 여전히 널 사랑하나봐 그런 인연인줄 알았던 같은 운명인줄 알았던 우리 사랑 이렇게 끝났나봐 훗날 우리 다시 만나면 그대로 아름답길 바래 아름답길 바래 참 오랜만에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하는 우리 한초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지는 그런 사랑은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그런 섬 픽션들 (PICTIONS)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그런 섬에 우리 둘만 있어 약속도 없고 시간도 없지 일도 없고 친구도 없는 그런 섬에 우리 둘만 있어 밤이 오면 옆에 있나 팔을 뻗어 만져 보고 만져지면 눈을 감는 그런 섬에 우리 둘만 있어 밤이 오면 옆에 있나 팔을 뻗어 만져 보고 만져지면 눈을 감는 그런 섬에 우리 둘만 있어

그런 사이 플레이모드 (Playmode)

우리 남이 되지는 않기로 했잖아 그 밤에 우린 서롤 보내며 약속 했잖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잖아 우리가 이제 다신 친구도 될 수 없는 그런 사이가 됐어 그래 많은 생각에 네가 지친 거 잘 알아 되돌리기엔 너무 많이 쌓인 상처들 우리 남이 되지는 않기로 했잖아 우리 그 말은 하지 않기로 했잖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잖아 우리가 이제

그런 날 형래

널 잊은 줄 알았어 하루가 지나고 1년이 지나고 나 나 그런 줄 알았어 하지만 아니야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너를 잊을 수 없어 니가 주었던 사랑 내 심장에 박혀 있는데도 그 사랑마저 도려내면 내 심장이 멈출 것 같아 오늘은 왠지 그런 날 니가 보고싶은 그런 날 단 하루라도 니 옆에서 머물고 싶은 그런우리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그런 사이 The Once

그저 웃고 떠드는 아무 의미도 없는 그냥 그 정도로만 서로 만족하는 사이 욕을 주고 받아도 기분 나쁘지 않은 손을 잡고 걸어도 아무런 느낌 없는 사이 근데 이게 뭐야 우리 왜 같이 누워있어 왜 두 손 꼭 붙잡고 서로 엉켜 있는데 눅눅한 공기 속에 따뜻한 온기 느껴져 니 머리 냄새가 너무 향기로운데 우리 이런 사이 아니잖아 말이 필요없는

그런 날 박건후

많은 것들이 시작되던 날 우리 사랑이 피어나던 날 둘이 되는 법을 알게 된 날 영원하기를 바랐었던 날들 처음 내게 눈물 보이던 날 그런 널 안아줄 수 없던 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던 모든 게 서툴고 어렸던 우리 그냥 잊은 듯이 살다가 네가 떠오르는 날 멈춰있었던 그리움이 아직 남겨두었던 추억 보내는 마음이 널 부르는 날이면 처음 사랑한다 말하던 날 설레어

우리 헤어지면 Duet With 김현철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보고있어도 그리운데 이렇게 헤어지긴 싫어요 그댄 내게 소중했는데 이젠 그대 보고프면 나는 어떻게하나요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내겐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텐데 그대 까맣게 잊는날 그런 날이 내게 올까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게 다 사는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슬퍼하지 말아요 그런 날이 온다고

우리 헤어지면 박혜영(duet with 김현철)

우리 헤어지면 이렇게 헤어질 순 없어요 보고있어도 그리운데 이렇게 헤어지긴 싫어요 그댄 내게 소중했는데 이젠 그대 보고프면 나는 어떻게하나요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는 내겐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텐데 그대 까맣게 잊는날 그런 날이 내게 올까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그게 다 사는 거겠죠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는게 슬퍼하지 말아요

그런 사이 김아름

친구도 아닌 우리 사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 그냥 혼자 아쉬운 마음에 이러면 안될 것 같아 한 걸음 물러서게 돼 복잡한 마음을 타일러 봐도 와르르 무너지고 마는 걸 가볍게 웃어 넘길 수가 없는 걸 밀어낼수록 더 다가오는 너 위태로운 거리 채 닿지 못하게 서둘러 선을 긋네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아 순간이 어리석게 아플 지 몰라 친구도 아닌 우리 사이 적당한

그저 그런 이인

긴 잠에 들어 깨어나지 않게 위태로운 불꽃이 꺼지듯 새하얀 실오라기 오를쯤에 모든 게 멈춰 버리게 활짝 웃으며 말을 걸어준 너 온 세상이 너로 빛이났고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 약속들 이젠 나 혼자 바라보네 그저 그런 사랑이라고 말하지마요 내 맘 아파요 모든 이별이 우리 같진 않을거야 세상 가장 아픈 사랑 야속하게

그런 날 스코스코

창 밖은 한없이 차갑기만 해 흐르는 빗줄기 위로 내 맘도 흘러내려 창에 낀 서리 뒤 아스라한 빛 형체도 없는 헤드라잇 불빛 그 창 스치고 널려있는 옷가지들 날 지켜주듯 고요한 밤 내 곁에서 함께해 어색해 이런 날 이런 밤에 이런 내가 어색해 이런 날 이런 밤에 이런 네가 너와나 우리였는데 이젠 남이 돼 또 다른 우리 되길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그저 그런 Ken Vel

이런 사이 불편한데 아직도 이렇게 벽을 두고 눈길조차 주지 않아 우린 잠시 헤어졌어 따스한 햇살 빛이 우릴 비추고 하룻밤 사이 슬픈 비가 내려 너와 내가 그저 그런 사이라는 이유로 그렇게 우린 천천히 지나가다 만났었어 더 나아갈수록 상처만 남아 이제부터 애쓰지 말자 우리 그저 그런 사이 그저 그런 이런 사이 불편한데 아직도 이렇게 벽을 두고

우리 박원

우리가 나눈 이야기도 이제 끝나가 집에 돌아갈 때쯤 조금씩 잊겠지 굳이 기억하려 하지 마 대단한 것도 없잖아 앞으로 벌어질 많은 일들에 지워질 거 뻔한데 지금 이 순간 중요하다면 이 순간에 너 혼자 남아 잊어도 괜찮아 난 그런 걸로 겁내지 않아 언제든 내게 와 더 커다란 나로 다시 채워줄게 소중한 그때가 지워지는 건 당연해 난 요즘 어제

그런 날 여기, 배덕순

그런 날 있잖아 왜 알잖아 우리 만났던 날 그때 같던 날 그날 바보같이 계속 웃던 날 그런 날 그게 꼭 마법 같던 날 그런 날이 있잖아 왜 알잖아 우리 같이 웃다 울던 날 그게 꼭 꿈결 같던 날 그렇게 우리였던 날 잡히지 않는 말도 맴돌던 생각도 해를 따라 자릴 피해준 날 불어오는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포근한 마음을 나눈 날 그런 날 그게 꼭 그게 꼭

우리 이재진

모여서 작은사랑 노랠 불러 지금 재진 - 처음에는 영원할거라 우린 항상 함께 일거라 그렇게 믿어왔었던 지난 시간 소중한 우릴 몰랐었지 수원 - 지금 이렇게 떨어져서 후회한 일도 많았지만 가끔씩 마주칠 때면 웃어주고 힘들 땐 아픔 함께 하지 성훈 - 언제나 우린 하나란 걸 잊은 적은 없어 다른 길을 간다 해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웃음과 눈물은 우리

그런 날 가 연

오랜만이야 익숙한 거리 문득 생각에 빠졌었지 시간이 흘러 가고 추억이 되어 버린 내겐 너무 고마워 아직 남아있는 너 밤새 나는 그리워 했지 다정한 너의 미소 비 오던 그 날 에도 함께 걸었던 거리 떠올리는 것 밖에 할수없는 나 고단 했던 하루 유독 그런 날엔 우리 함께 웃던 날 더욱 그리워 지고 행복했던 나의 눈가의 미소가 버티지 못해 눈물로

우리 사랑은 김성봉

그리운 사랑이여 이미 시작된 우리 사랑 내가 짐이되어 그대 힘들게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좋겠네 그대와 나의 사랑 쉬운 사랑이 아니어도 아픈상처 슬픈 눈물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면 좋겠네 그리운 사랑이여 우리 사랑은서로 깊이 사랑하여믿고 의지하며 욕심없이 자유롭게 놓아주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그대와 나의 사랑

♬ 사랑하는 우리 조하문

사랑하는 우리를 그 누구가 둘이라고 느끼게 하고 있나 기도하는 우리는 예전처럼 아무 걱정도 없는 우리의 얼굴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사랑하는 우리를 그 무엇이 둘이라고 느끼게 하였는가 해가 뜨면 다시 지는 그런 사랑 아냐 어둠에도 체온으로 느껴지는 그런 그런 사랑이야

우리 그런 사랑해요 모세

우린 그런 사랑해요 내게 고백한 거 맞죠 설마 잘못 듣진 않았죠 듣고 또 들어도 설레고 가슴 뛰는 그 말 사랑은 한 생각만 들게 하고 한곳 만을 볼 수 있게 만들고 다 준 것 같아도 모자라는 그런거래 요 사랑은 그렇게 다가오지 서로 모르게 두 맘에 꼭 맞는 조 각은 하늘이 정해논걸 파도처럼 밀려든 무게들로 삶에 지쳐 힘들 때 바다 되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