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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게 없나요 방민혁

아쉬울 없나요 그대 이렇게 나를 흔들어놓고 이별이란 그 한마디 툭 던져놓고 아쉬울 없나요 정말 아쉬운 건 나 뿐인가요 떠나는 그댈 잡고 싶어요 하지만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네요 그리운 건 나 뿐이네요 그렇게 가면 그만인가요 외로움에 쌓인 날 남겨놓고 이별이란 그 말은 내게 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 그대 내게 이러지

아쉬울게없나요 방민혁

아쉬울 없나요 그대 이렇게 나를 흔들어 놓고 이별이란 그 한마디 툭 던져 놓고 아쉬울 없나요 정말 아쉬운 건 나 뿐인가요 떠나는 그댈 잡고 싶어요 하지만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네요 그리운 건 나 뿐이네요 그렇게 가면 그만인가요 외로움에 쌓인 날 남겨놓고 이별이란 그 말은 내게 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 그대 내게 이러지

방민혁

왜 멀어지려 하나요 내 곁에서 왜 아무 말이 없나요 굳게 다문 입술 잠이 오질 않아요 그대가 아른거려서 꿈에라도 만나요 그리운 그대 모습 왜 멀어져야 하나요 내 곁에서 왜 아무 대답 없나요 다 듣고 있잖아요 잠이 오질 않아요 끝없는 그대 생각에 꿈에라도 만나요 보고픈 그대 모습 돌아와요 그대여 돌이킬 수 없나요 돌아와요 그대여 돌이킬 수 없나요 이제 다시는

닮았어 방민혁

나와 닮았어 생각 하나하나 그래서 끌렸어 너라는 존재에 오, 신기한 경험 너와의 모든 말하지 않아도 서롤 알 수 있는 건 너와 난 너무 닮아서 가끔씩 읽히는 너의 생각들 너와 난 너무 닮아서 생각이 통하는 우리 둘 간직했던 아픔 너 이후론 없어 말하지 않아도 그냥 편안해, 그냥 너와 난 너무 닮아서 가끔씩 읽히는 너의 생각들

이 사람 (Feat. 강이채) 방민혁

두근거림 다시 조심스런 눈맞춤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름다운 이 사람 두근거린 마음 다시 마주친 그 눈빛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 설레는 이 사람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그 날, 그 곳 이제 알게 된 그 눈빛, 그 마음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 설레는 이 사람

아른 방민혁

아른한 얼굴 이젠 볼 수 없고 아련히 날 감싸는 이젠 지울수도 없는 떠올리려해도 고작 희미한 잔상만 그리고 그려도 선명해지지 않는 더 뭉게져 가는

가끔, 문득 방민혁

가끔, 문득 떠오른 기억에 잠시, 잠깐 멍하니 생각에 잠겨 좋은 기억, 아팠던 기억 아주 사소한 기억들 모두 다 예전이어라 다 타버린 심지, 남겨진 촛농 아, 그리워라 연기같이 사라지는 너의 미소 다 예전이어라 다 타버린 심지, 남겨진 촛농 아, 그리워라 연기같이 사라지는 너의 미소

122556 방민혁

마음 안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그 잊혀져 있었던 흔적 별이 지네 마음 안 깊숙한 곳에서 마음, 안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래진 너무 깊숙해져버린 상처 흘러가지 못한 채 고이다 못해 썩어진 지울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잔상들

방민혁

빛을 잃어가는 순간 저기 멀리서 보이는 빛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점점 더 가까워져 빛이 가까워진 순간 그제서야 알게 된 진실 깊은 아픔에 쌓인 그 빛 가까울수록 날 밀어내고 허물 수 없을 만큼 높은 벽은 내 마음의 빛을 보이지 않게 가리고 난 묻혀버리고 또 가는구나 아, 머무는구나 난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방민혁

해가 저무는 다리 위에서 버스 안 뒷자리 창가에 앉아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흩어진 물결 그 온전함 없는 곳의 고요 해가 저물고 밤이 온 순간 문득 떠오른 감춰뒀던 기억 또 다시 그걸로 인해 난 괴로워지고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찾게 된 그리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것 아픈 외로움 눈을 뜰 수가 없을 만큼 내 안에 잠긴 눈물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되는 시간 방민혁

해가 저무는 다리 위에서 버스 안 뒷자리 창가에 앉아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흩어진 물결 그 온전함 없는 곳의 고요 해가 저물고 밤이 온 순간 문득 떠오른 감춰뒀던 기억 또 다시 그걸로 인해 난 괴로워지고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찾게 된 그리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것 아픈 외로움 눈을 뜰 수가 없을 만큼 내 안에 잠긴 눈물

그 후 방민혁

시간이 지나고 계절도 변하고 어느샌가 변해져 버린 모든 것 그대는 떠났고 그저 난 추억인데 왜 나만 홀로 남겨져 있는지 언제까지 이렇게 헤매이고 떠돌아다녀야 그댈 잊을 수 있나 마음 깊숙히 아물지 못한 상처 이별은 아팠고 여전히 상처고 하지만 그댄 나를 잊어버렸고 돌아오길 바랐고 그렇게 바랐고 하지만 그댄 멀리고 가버렸고 언제까지 이렇게 헤매...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에게 방민혁

첫 느낌이 좋았어 약간의 설렘마저 느꼈지 두 번째 만남에서 알았어 이 사람이라는 확신을 하지만 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 그래도 사랑했어 ‘언젠가는’이란 비극을 품고 결국 넌 떠났어 준비없이 찾아 온 이별이었지 아직 널 사랑해 돌아 온 대답은 너무나 차더라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에게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에게 이제 다시 찾아오지 ...

여기있어요 방민혁

그대여 힘든가요 왜 말이 없어요 그대의 두 눈에서 오, 알 수 있어요 난 여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 말을 해줘요 다 들어줄래요 힘 없는 목소리가 안쓰러워요 괜찮다 하지만 아닌 거 알아요 난 여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 말을 해줘요 다 들어줄래요 지쳐있는 사람들 속에 그대가 있네요 걱정 말고 내게 기대요 괜찮을 거에요 난 여기 있어...

그대얼굴향기가나요 방민혁

그대 얼굴 향기가 나요 내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 흐르는 바람에 눈을 감아 그댈 느껴요 그대 손은 부드러워요 차갑지만 느낌이 좋아요 그 손을 잡고서 나는 그대 두 눈을 봐요 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 깨기 싫어요 우리 그대 작고 여린 목소리 내 귓가에서 떠나질 않아요 전화로 들리는 그대 목소리가 좋아요 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 깨기 싫어요 우...

짧은 이야기 방민혁

유난히 추웠던 어느 겨울 날에 짧은 이야기그날이 나에게 전해 준 건어마한 설렘그 땔 기억해그댈 생각해나지막이 들리던 나를 부르는그대 목소리고즈넉이 서로 옆에서닿을 듯 말 듯 서있었지그 땔 기억해그댈 생각해내 눈을 보던 그대 두 눈빛은깨기 싫은 아름다운 꿈만 같아다시 만나는 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난Hope somedayHope somedayHope s...

그대 얼굴 향기가 나요 방민혁

그대 얼굴 향기가 나요내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흐르는 바람에 눈을 감아그댈 느껴요그대 손은 부드러워요차갑지만 느낌이 좋아요그 손을 잡고서 나는그대 두 눈을 봐요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깨기 싫어요 우리그대 작고 여린 목소리내 귓가에서 떠나질 않아요전화로 들리는그대 목소리가 좋아요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깨기 싫어요 우리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깨기 싫...

Christmas에 방민혁

Christmas 에 널 만났어 아주 짧은 만남이었지 그 후로 널 그리워 했나 봐 생각지도 못한 떨림 인연이었는지 우연히 만났고 우린 그렇게 시작했어 너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 자연스럽고 그냥 편해 점점 네게 빠져가 점점 깊이 빠르게 점점 네게 빠져가 점점 깊이 빠르게

여기 있어요 방민혁

그대여 힘든가요왜 말이 없어요그대의 두 눈에서오 알 수 있어요난 여기 있어요기다리고 있어요내게 말을 해줘요다 들어줄래요힘 없는 목소리가안쓰러워요괜찮다 하지만아닌 거 알아요난 여기 있어요기다리고 있어요내게 말을 해줘요다 들어줄래요지쳐있는 사람들 속에그대가 있네요걱정 말고 내게 기대요괜찮을 거에요난 여기 있어요기다리고 있어요내게 말을 해줘요다 들어줄래요난...

이제야 알았어 방민혁

이제야 알았어 널 떠나 보낸 것너무나 늦었지 이제 넌 없는데돌이킬 수 없는긴 시간이지만널 미워한 날들모두 너에게 미안해결국 내가 널 보냈어이제서야 알았어다시 올 수 없는걸 알지만이제서야 너에게 미안해이제야 알았어네가 힘들었다는 걸그것도 모른 체난 참 이기적이었지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갔지만널 위로할 수 있다면꽃을 건네주겠어결국 내가 널 보냈어이제서야...

Mystery 방민혁

안갯속 뿌연 모호한 심연 말 없는 미소 맞잡은 두 손 전할 수 없는 마음과 말들 그저 바라만 보다 머무른 초점 말할 수 없는 마음 간직한 채 멋쩍은 미소 괜히 쳐보는 장난 전할 수 없는 내 모든 것들 그저 내 마음이 오래 머물길 바라 전할 수 없는 내 모든 것들 그저 내 마음이 오래 머물길 바라 그저 머물길

새 (feat. 방민혁) 홍예린

공중에서 찾은 우리 둥근 집 그늘 드리워진 눈물 쉴 나무 우리 같이 날자 혼자 날고 싶을 땐 날게 하자 우리 잘려 날아가자 우리 같이 날자 혼자 날고 싶을 땐 날게 하자 우리 잘려 날아가자 아아 아 아 잘려 날아가자 아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공중에서 찾은 우리 둥근 집 그늘 드리워진 눈물 쉴 나무

아니지 않니 피치카토

큰마음 먹고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항상 늦어 바로 받는 전화는 없고 언제나 바쁜 그녀 주말은 항상 비어있지만 내가 먼저 보자곤 안해 만나자니 바쁘다 하네 난 두 번 안 물어본다 솔직히 속이 다 보여 나는 아쉬울 없어 근데 넌 아니지 않니 않니 않니 근처라서 연락해봤다고 한가해 보이긴 싫어 튕기는 매력인줄 알어 예쁜 매력이거든 헷갈리게

가을 장미 김사월

가을 장미가 피네 찬란할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아쉬울 것 없지 가을 장미가 피네 특별할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아쉬울 것 없지 햇살 가득 받는 시간이 지나가는 아까워서 내 멋대로 사랑받기를 기대했나 봐 울긋불긋 피는 꽃들아 추워져도 서럽지 마라 시들어도 가꾸어 줄게 나의 정원 가을 장미가 지네 그리울 것도 없이 매해 피어나면 되니까

꽃잎 (full Ver.) 박기영

속삭여주오 오~ 그대여, 우리 이렇게 앉아 마주 본 언제인지 그댄 기억하나요? 오~ 그대여, 우리 함께 울어요 당황하지 말아요 이제 그래도 돼요 그대여, 꽃잎이 피고 지는 시간 속에 묻혀 “그냥…궁금했다…” 말해도 돼요 그대의 꽃잎 같은 입술로 내게 “사랑했다…사랑한다.”

꽃잎 박기영

속삭여주오 오~ 그대여, 우리 이렇게 앉아 마주 본 언제인지 그댄 기억하나요? 오~ 그대여, 우리 함께 울어요 당황하지 말아요 이제 그래도 돼요 그대여, 꽃잎이 피고 지는 시간 속에 묻혀 “그냥…궁금했다…” 말해도 돼요 그대의 꽃잎 같은 입술로 내게 “사랑했다…사랑한다.”

꽃잎 (보컬 Ver.) 박기영

속삭여주오 오~ 그대여, 우리 이렇게 앉아 마주 본 언제인지 그댄 기억하나요? 오~ 그대여, 우리 함께 울어요 당황하지 말아요 이제 그래도 돼요 그대여, 꽃잎이 피고 지는 시간 속에 묻혀 “그냥...궁금했다...” 말해도 돼요 그대의 꽃잎 같은 입술로 내게 “사랑했다...사랑한다.”

꽃잎 (보컬, 피아노 Ver.) 박기영

속삭여주오 오~ 그대여, 우리 이렇게 앉아 마주 본 언제인지 그댄 기억하나요? 오~ 그대여, 우리 함께 울어요 당황하지 말아요 이제 그래도 돼요 그대여, 꽃잎이 피고 지는 시간 속에 묻혀 “그냥...궁금했다...” 말해도 돼요 그대의 꽃잎 같은 입술로 내게 “사랑했다...사랑한다.”

꽃잎 (보컬, 스트링 Ver.) 박기영

속삭여주오 오~ 그대여, 우리 이렇게 앉아 마주 본 언제인지 그댄 기억하나요? 오~ 그대여, 우리 함께 울어요 당황하지 말아요 이제 그래도 돼요 그대여, 꽃잎이 피고 지는 시간 속에 묻혀 “그냥...궁금했다...” 말해도 돼요 그대의 꽃잎 같은 입술로 내게 “사랑했다...사랑한다.”

꽃잎 (보컬, 피아노, 스트링 Ver.) 박기영

속삭여주오 오~ 그대여, 우리 이렇게 앉아 마주 본 언제인지 그댄 기억하나요? 오~ 그대여, 우리 함께 울어요 당황하지 말아요 이제 그래도 돼요 그대여, 꽃잎이 피고 지는 시간 속에 묻혀 “그냥...궁금했다...” 말해도 돼요 그대의 꽃잎 같은 입술로 내게 “사랑했다...사랑한다.”

꽃잎 (full Ver.) (Inst.) 박기영

속삭여주오 오~ 그대여, 우리 이렇게 앉아 마주 본 언제인지 그댄 기억하나요? 오~ 그대여, 우리 함께 울어요 당황하지 말아요 이제 그래도 돼요 그대여, 꽃잎이 피고 지는 시간 속에 묻혀 “그냥…궁금했다…” 말해도 돼요 그대의 꽃잎 같은 입술로 내게 “사랑했다…사랑한다.”

꽃잎 (Inst.) 박기영

속삭여주오 오~ 그대여, 우리 이렇게 앉아 마주 본 언제인지 그댄 기억하나요? 오~ 그대여, 우리 함께 울어요 당황하지 말아요 이제 그래도 돼요 그대여, 꽃잎이 피고 지는 시간 속에 묻혀 “그냥…궁금했다…” 말해도 돼요 그대의 꽃잎 같은 입술로 내게 “사랑했다…사랑한다.”

Emontion 미소 (MiSO)

그때는 몰랐었어 누굴 사랑하는 법 가질 수 없어 더욱 갖고 싶도록 아쉬울 만큼 넌 또 달아나는 그런 바로 다 사랑인 걸 늘 같은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또 다른 사람에게로 넌 떠나 버렸지 더 애를 태우고 더 많이 애원하도록 내 사랑 들키지 않게 해야 했는데 너무 쉽게 내 맘을 보여줬어 너무 일찍 내 모든 것을 줬어 항상 나를

Emotion DJ 처리

그때는 몰랐었어 누굴 사랑하는 법 가질 수 없어 더욱 갖고 싶도록 아쉬울 만큼만 꼭 달아나는 그런 바로 다 사랑인걸 늘 같은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또 다른 사람에게로 넌 떠나 버렸지 우 더 애를 태우고 더 많이 애원하도록 내 사랑 들키지 않게 해야 했는데 너무 쉽게 내 맘을 보여줬어 너무 일찍 내 모든 것을 줬어 항상 나를 속여왔던 외로움에 또 다시

Emotion 미소 (MiSO)

그때는 몰랐었어 누굴 사랑하는 법 가질 수 없어 더욱 갖고 싶도록 아쉬울 만큼 넌 또 달아나는 그런 바로 다 사랑인 걸 늘 같은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또 다른 사람에게로 넌 떠나 버렸지 더 애를 태우고 더 많이 애원하도록 내 사랑 들키지 않게 해야 했는데 너무 쉽게 내 맘을 보여줬어 너무 일찍 내 모든 것을 줬어 항상 나를 속여왔던 외로움에 또 다시

공수래 공수거 정유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즐거움은 백년도 짧고 괴로움은 하루가 백년 같은데 무엇이 아쉽더냐 아아아아 몸은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내 몸이 아니요 세월이 흘러가면 흙으로 돌아가리니 무엇이 아쉬울 있더냐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데 오늘은 오직 한번뿐 사랑하며 살아야지 행복하게 살아야지 당신만을 위해 살아 갈 거야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집에가자 예빛

그때는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어스름한 저녁 그때는 부스스한 모습도 네가 나고 내가 너였던 날 아쉬울 틈 없게 흘러간 저녁 아스라이 멀게 느껴지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동네에서 너와 내가 눌러 살던 마음 같은 집을 짓자 부러울 것 하나 없고 내 모든 드러나도 괜찮아 우리 집에 가자 아쉬울 틈 없이 흘려낸 노을 아스라이 멀게 흩어져

집에가자 Yebit

그때는 언제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어스름한 저녁 그때는 부스스한 모습도 네가 나고 내가 너였던 날 아쉬울 틈 없게 흘러간 저녁 아스라이 멀게 느껴지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동네에서 너와 내가 눌러 살던 마음 같은 집을 짓자 부러울 것 하나 없고 내 모든 드러나도 괜찮아 우리 집에 가자 아쉬울 틈 없이 흘려낸 노을 아스라이 멀게 흩어져

4. 주님 나의 목자 이형진 가브리엘

주님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주님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주님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주님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푸른 풀밭 위에 이 몸 쉬게 하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내 영혼 이끌어 주시니 주님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주님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푸른 풀밭 위에 이 몸 쉬게 하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내 영혼 이끌어 주시니 주님

EMOTION 유채영

그때는 몰랐었어 누굴 사랑하는 법 가질수 없어 더욱 갖고 싶도록 아쉬울 만큼만 꼭 달아나는~ 그런게 바로~ 다 사랑인 걸~ 늘 같은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또 다른~ 사람에게~로 넌 떠나버렸~지 우~~~ 더 애를 태우고 더 많이 애원하도록 내사랑~ 들키지 않~ 해야했는데~~~ 너무 쉽게~ 내 맘을 보여줬어 너무 일찍 내

EMOTION 유채영

그때는 몰랐었어 누굴 사랑하는 법 가질수 없어 더욱 갖고 싶도록 아쉬울 만큼만 꼭 달아나는~ 그런게 바로~ 다 사랑인 걸~ 늘 같은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또 다른~ 사람에게~로 넌 떠나버렸~지 우~~~ 더 애를 태우고 더 많이 애원하도록 내사랑~ 들키지 않~ 해야했는데~~~ 너무 쉽게~ 내 맘을 보여줬어 너무 일찍 내

야훼 나의목자 나정신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뉘어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주님 날 이끌어 주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고 주님 영광 위하여 바른 길 인도 하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야훼는 나의 목자 성가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몸누여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주 나를 이끌어-주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돋아나-고 주님 영광위하여 지금길 인도하-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 간다해도 주님함께 계시면 무서울 것이 없-도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되돌아 올 수 없나요 장민

이별의 찻잔을 나누고 돌아서서 비로소 진실을 몰랐던 후회랍니다 왜 진작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날 줄을 왜 내가 몰랐던가 되돌아올 수 없나요 되돌아올 수 없나요 당신이 남기고 간 내 가슴에 깊은 점을 지울 수 없어요 떠나는 당신의 뒷모습 바라보며 비로소 진실을 몰랐던 후회랍니다 언젠가 그 사람이 내 곁을 떠날 줄을 왜 내가 몰랐던가 되돌아올 수 없나요

정끊는 약은 없나요 황정자

바람 같은 나그네를 정을 준 바보련가 잊어 달라 어색한말 던져놓고 실 끊긴 연처럼 멀어지면 그만인가요. 아~ 정 끊는 약은 없는가요.

Life is Apsy

같이 갈래 내가 있는 곳에 난 아쉬울 없네 사랑은 다음에 할래 heaven or hell 다 증명된 아닌데 죽음이라는 두려운지 궁금해 죽고 나면 내 음악이 팔릴 텐데 내가 죽고 난 뒤 네 표정 보고 싶네 사실 난 삶에 미련이 없어 가진 없어서 두려운 것도 없어 내가 너네들의 모든 근심 걱정 다 안고 죽을 수 있다면 당장 갈 수 있어 내가 죽는

익숙해질까 구자창(DR. 9)

널 사랑하는 널 바라보는 널 기다리는 정말 쉽지 않아 우리 언제쯤 익숙해질까 널 미워하는 차라리 나을것 같아 지우려 노력 해봐도 결국 네 생각에 웃음 짓다가 울고 말았어 날 사랑할 순 없나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다가가면 떠나 갈까봐 이렇게 지켜보는데 이렇게 울고 있는 다인데 나 다가갈 순 없나요 날 사랑하면

익숙해질까

널 사랑하는 널 바라보는 널 기다리는 정말 쉽지 않아 우리 언제쯤 익숙해질까 널 미워하는 차라리 나을것 같아 지우려 노력 해봐도 결국 네 생각에 웃음 짓다가 울고 말았어 날 사랑할 순 없나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다가가면 떠나 갈까봐 이렇게 지켜보는데 이렇게 울고 있는 다인데 나 다가갈 순 없나요 날 사랑하면

익숙해질까 구자창(Dr.9)

널 사랑하는 널 바라보는 널 기다리는 정말 쉽지 않아 우리 언제쯤 익숙해질까 널 미워하는 차라리 나을것 같아 지우려 노력 해봐도 결국 네 생각에 웃음 짓다가 울고 말았어 날 사랑할 순 없나요 날 사랑하면 안돼요 그대 다가가면 떠나 갈까봐 이렇게 지켜보는데 이렇게 울고 있는 다인데 나 다가갈 순 없나요 날 사랑하면

익숙해질까 Dr.9(구자창)

널 사랑하는 널 바라보는 널 기다리는 정말 쉽지 않아 우리 언제쯤 익숙해질까 널 미워하는 차라리 나을것 같아 지우려 노력 해봐도 결국 네 생각에 웃음 짓다가 울고 말았어 날 사랑할 순 없나요 날 사랑하면 안되요 그대 다가가면 떠나 갈까봐 이렇게 지켜보는 데 이렇게 울고 있는 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