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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발라드 킹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없을테죠 음~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Hot Stuff (아가씨를부탁해OST) 발라드 킹

Hot Stuff 나에게 가까이 와봐 한 번 차가운 내맘을 깨봐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내 맘에 불을 질러 Hot Stuff 심장이 다 타도 좋아 한 번 사는거 가슴 뜨겁게 매일 미친듯 불같은 사랑으로 내 마음 다 태워 널 사랑할래 하루 지나도 늘 그렇고 그런 날 재미나고 화끈한 일 뭐 없을까 휴대폰 속에 이름들 넘쳐나도

Hot Stuff (아가씨를 부탁해 OST) 발라드 킹

Hot Stuff 나에게 가까이 와봐 한번 차가운 내맘을 깨봐 타오를듯한 뜨거운 눈빛으로 내 맘에 불을 질러 Hot Stuff 심장이 다 타도 좋아 한번 사는건 가슴 뜨겁게 매일 미친듯 붙같은 사랑으로 내 마음 다 태워 널 사랑할래 하루 지나도 늘 그렇고 그런 날 재미나고 화끈한 일 뭐 없을까 휴대폰 속에 이름들 넘쳐나도 정작 이 밤 부를 사람

이런 남자 발라드 킹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맘과 같은 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눈물 흘리는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그 말 하나 못한 바보이니까 내 눈에 남아서 너로 가득 채워서 세상엔 너밖에 보이지 않아 행복하란 말 좋은 사람

그댄 행복에 살텐데 발라드 킹

혼자인 시간이 싫어 시계를 되돌려 봤죠 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 그러다 하루만 갔죠 다시 돌아와 줄거라고 나보다 아파할 거라고 내 맘이 내 맘을 눈물이 눈물을 다독이며 보내온거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생각하니 왜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원하고 원망하죠 발라드 킹

내게 다가온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댈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이런 내 맘 들키지 않기로 한걸요.. 원하고 원망하죠..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남자야 발라드 킹

이미 다른 사람 곁에 니가 있는데 그의 손을 잡고 있는데 한걸음도 못가고 늘 제자리인 걸 오늘도 하루만큼 멀어지는 걸 내가 될 순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얹혀서 눈가에 니가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 말 널 사랑한다고 잊으려 발버둥 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나였으면 발라드 킹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 나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수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없단 걸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 없이 많은 날을

사랑안해 발라드 킹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 사람

사랑했잖아 발라드 킹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연애소설 발라드 킹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눈 속에 너만 내 맘속에 너만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때면 하루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 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너 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 사람

어쩌다가 발라드 킹

어쩌다가 널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진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수없잔아 내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좋은 사람 발라드 킹

오늘은 무슨 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에서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

언제나 발라드 킹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미소로 시작하고 우~ 지친하루 끝에서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전부 너였다 발라드 킹

가슴을 떼어 놓은 채 살 순 없나요 아무런 느낌도 없는 채로 눈물을 닦을 힘도 숨 쉴 힘도 이제는 나 없죠 그대는 숨죽여 속으로 울겠죠 나보다 더 힘들겠죠 다음이 있다면 그 땐 늦지않게 마음껏 더 사랑할텐데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울컥 발라드 킹

눈물이 눈물이 차올라서 떠나간 니가 미워져서 우는데 오늘도 니가 미워 우는데 삼켜도 삼켜도주르르륵 화장을 눈물로 번져가고 어떡하란말야 끝난거잖아 조금 더 울다가 지쳐서 잠들면 잊을까 니 기억 모두 지워본다 지워본다 넌 그대로 잖아 한걸음 떼기가 힘들어 내사랑 이별에 무너져 두팔로 막아서지만 오 어떻게 너를 데리고 가면 이제

365일 발라드 킹

모두 내 얘기 같고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삼류 사랑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1년 되던 날 널 많이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져 행복을 찾았고 가끔은 너의 소식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 그냥 뒤돌아 웃음 짓게 되네 사랑이 그런

발라드 킹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통증 발라드 킹

내가 나쁜건가요 나만 아픈건가요 내겐 눈물따윈 필요치 않죠 그댄 날 숨쉬게 한 단 한번의 사랑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다른 말은 내 귓가에 들리지 않아 더는 살아야 할 의미가 없이 두 눈을 감고서 그냥 내 맘을 닫으면 될까요 그게 안되면 난 아물 수 없는 걸 알지만 그대라는 흔적에 베이죠 못나고 부족한 날 알게해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죠

눈의꽃 발라드 킹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그대 곁이라면

애인 있어요 발라드 킹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며 한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었죠 그사람 나만 볼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걸

바보 발라드 킹

(우- 오-)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하고 하루를 보냈죠 망설이다가 끊어 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선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사랑의시 발라드 킹

피할수 없어 부딪힌 거라고 비킬수도 없어 받아드린 거라고 하지만 없죠 절 인정할 사람 세상은 제 맘 미친장난으로만 보겠죠. 바람이 차네요 제 얘기를 듣나요 저같은 사랑 해봤던 사람 혹 있다면은 절 이해 할테죠.

취중진담 발라드 킹

안고 사랑한다 말 할게 자꾸 왜 웃기만 하는거니 농담처럼 들리니 아무말도 하지 않고 어린애 보 듯 바라보기만 하니 언제나 니 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 하는지 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 미더워도 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손톱이 빠져서 발라드 킹

생각나니 읽어봤니 우리 마지막 편지 구겨버렸지 찢어버렸지 넌 그런 사람이니까 손톱이 다 빠지도록 꼭꼭 눌러 쓴 그 결심을 나의 마음 속에 여기 어딘가에 여태 박혀져 있는데 손톱이 빠져서 나 아파 너 없는 혼자인 게 아파 너도 나만큼 많이 아파 넌 그럴리 없겠지만 제발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돼 제발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안 돼 제발 손톱이 다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발라드 킹

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전화 한 번 못하니 발라드 킹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응급실 발라드 킹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물고기자리 발라드 킹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늦은후회 발라드 킹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지만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다행이다 발라드 킹

거친 바람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게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라는 거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사랑 그게 뭔데 발라드 킹

도대체 어쩌라고 날 더러 날 더러 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니까짓 게 뭔데 날 아프게 해 그런 너를 위해 지금껏 모든 걸 다 줬던 내가 난 더 미워 그런 널 아직도 사랑하는 내가 더 미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직도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돌아와.. 돌아와.. 나의 곁으로 제발...

체념 발라드 킹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배반 발라드 킹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이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 밖에는 안 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사람이다 발라드 킹

이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이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이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인형처럼 서 있는 그 사람들 중에 숨소리가 들리고 심장이 뛰는 바로 이 사람이다 처음 본 사람인데 오래된 사이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기억나진 않지만 알고 있었던 사람 나와 너무도 닮아있는 사람 *.

죽어도 사랑해 (대물 OST) 발라드 킹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 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그댄 달라요 발라드 킹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댄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가지마 발라드 킹

널 향해 뛰는데(널 향해 뛰는데) 내 가슴을 멈출수가 없어 내 눈물이 말해(내 눈물이 말해) 돌아오라 말해(돌아오라 말해) 내 입술이 뱉는 말 사랑해 오~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말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단 하루라도 일분 일초라도 너란 사람

Bye Bye Bye 발라드 킹

이렇게 이렇게 자꾸자꾸 눈물만 흘러 I`m in love with you forever I`m in love with you forever Why why why why why I`m in love with you forever I`m in love with you forever Bye Bye Bye good bye 헤어지면 모두 끝이란 말 그런

1994년어느늦은밤 발라드 킹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때 그제야 나는

비와당신 발라드 킹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내 머리가 나빠서 발라드 킹

내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 난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 넌 이런 내 마음도 모르겠지 너의 하루에 나란 없겠지 추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자꾸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의 뒷모습을 보는것도 난 행복이야 아직 나의 마음을 몰라도 끝내 스치듯이 가도 워 니가 너무 보고싶은 날엔 너무 견디기 힘든 날에는 너를

내 머리가 나빠서 (꽃보다남자 OST) 발라드 킹

내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 난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 넌 이런 내 마음도 모르겠지 너의 하루에 나란 없겠지 추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자꾸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의 뒷모습을 보는것도 난 행복이야 아직 나의 마음을 몰라도 끝내 스치듯이 가도 워~ 니가 너무 보고싶은 날엔 너무 견디기 힘든

내 머리가 나빠서 (꽃보다 남자 OST) 발라드 킹

내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 난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 넌 이런 내 마음도 모르겠지 너의 하루에 나란 없겠지 추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자꾸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의 뒷모습을 보는것도 난 행복이야 아직 나의 마음을 몰라도 끝내 스치듯이 가도 워 니가 너무 보고싶은 날엔 너무 견디기 힘든 날에는 너를 사랑한다 입가에 맴돌아

비와 당신 발라드 킹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간주중>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난 행복해 발라드 킹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음~ 그렇게도 (내게 힘이 되도록)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 번엔(그리고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제발) 행복해야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결혼해줄래 발라드 킹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 하나 너 닮은 아이 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 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께 내가 더 아껴줄께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께 평생을 사랑할께 평생을 지켜줄께 너만큼 좋은 사람

사랑그놈 발라드 킹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 TWO 발라드 킹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 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은

사랑 그 놈 발라드 킹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지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 척을 하고 사랑이란 놈 그 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거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 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눈은 멀어도 다시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