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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너 발라드 킹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가질수없는너 발라드 킹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붉은노을 발라드 킹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붉은 노을 발라드 킹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살다가 발라드 킹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것 같아 보인데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없던 나 나 잠이드는 순간 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발라드 킹

묻지 않을께 니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보고싶은 날엔 발라드 킹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니 소식 듣게 되고 혹시나 너도 가끔 그리워할까 너무나 변했어 지금의 우리 추억도 별이 되고 너를 보고 싶은 날엔 눈물나는 날엔 가슴뛰는 날엔 그리운 날엔 (너의 전화번호) 다시 또 누르게 되면 니가 너무나 그리워 (고마웠단 말에) 미안했단 말에 사랑했단 말에 서툴던 맘에 (돌아갈

손톱이 빠져서 발라드 킹

생각나니 읽어봤니 우리 마지막 편지 구겨버렸지 찢어버렸지 넌 그런 사람이니까 손톱이 다 빠지도록 꼭꼭 눌러 쓴 그 결심을 나의 마음 속에 여기 어딘가에 여태 박혀져 있는데 손톱이 빠져서 나 아파 없는 혼자인 게 아파 너도 나만큼 많이 아파 넌 그럴리 없겠지만 제발 다시 돌아와 주면 안 돼 제발 없이는 아무것도 안 돼 제발 손톱이 다

못해 발라드 킹

본건지 기억못해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이제는 술을 마셔도 눈물없이는 마시질못해 아무리 병을 비워도 너만 더 생각해 살아서 뭐해 넌 내곁에 없는데 혼자 뭘 어째 아무것도 할

큰일이다 발라드 킹

훤히 보일까봐서 애써 관심도 없는 척해. 그저 장난처럼 괜히 던지는 말, 난 여자로 안보여. 한참을 멍하니 너의 옆모습 바라보다, 눈이 마주칠 때면 딴청부리는 날 알까. 정말 큰일이다. 자꾸만 보고 싶어서, 매일 니 생각만 나서 아무 일도 할 없는데, 정말 큰일이다.

죽어도 사랑해 (대물 OST) 발라드 킹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 난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내 말이 들리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어떡해 발라드 킹

어떡해 벌써 이러면 어떡해 벌써 아프면 어떡해 어떡해야 해 앞이 캄캄해질 뿐이야 이별에 (이별에) 고작 하루된 슬픔에 (슬픔에) 눈을 뜨는 게 두려워 덜컥 무너져 울컥 눈물이 쏟아지고 이미 돌이킬 없는 우리 둘 사이 돌아갈 없는 그리운 자리 다가가지도 못 해 달아나지도 못 해 오늘이 어제와 다른 건 하나 네가 없으니까 사랑도 이별도

그댄 달라요 발라드 킹

비교할 없는 사랑이 비교할 없는 설렘 바로 그댄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 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 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발라드 킹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사진을 보다가 발라드 킹

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난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한쪽을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오 베이베)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없이도 잘해낼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만약에 발라드 킹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 낼 없고 만약에 네가 간다면 네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 내가 바보 같아서 바라볼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네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 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통증 발라드 킹

내가 나쁜건가요 나만 아픈건가요 내겐 눈물따윈 필요치 않죠 그댄 날 숨쉬게 한 단 한번의 사랑이니까 그런 사람이니까 다른 말은 내 귓가에 들리지 않아 더는 살아야 할 의미가 없이 두 눈을 감고서 그냥 내 맘을 닫으면 될까요 그게 안되면 난 아물 없는 걸 알지만 그대라는 흔적에 또 베이죠 못나고 부족한 날 알게해줘서 그저 고마울 뿐이죠

조금만 사랑했다면 발라드 킹

날 이해할 순 없겠지 이런 내 모습 미안해 이룰 없는 우리 사랑을 알아 아프도록 눈물로 날 달래어보지만 오히려 지쳐갈 뿐 조금만 사랑했다면 우린 행복했을 텐데 너무 어려운 사랑을 했었나봐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이제는 보내야 해 널 떠나야 하겠지 이것밖에 해줄 없는데 소중한 기억만으로 난 살아갈 있는 걸 함께 했던 시간이

반쪽 발라드 킹

심장이 두근대고 난 한숨도 못 자겠어 니 말투 니 표정까지 난 한번도 놓친 적 없어 사랑하는 여잔 행복하댔잖아 난 왜 이렇게 아픈 거야 이럼 안 된다고 소리쳐봐도 난 아무것도 안 들려 그래도 널 사랑해 너만 사랑해 반쪽만 가져도 행복할 있어 조금 늦은 내 사랑이 전부 잘못이고 넌 어쩔 없는 거잖아 할 없잖아 눈 뜨면 니 생각에

거위의 꿈 발라드 킹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화분 발라드 킹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 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있겠죠 - 연 주 중 - 멀리도

오랜만이야 발라드 킹

참 오랜만이란 말로 웃으며 인사 하는 처음 널 만날 때처럼 내 가슴이 철없이 또 뛰어 꼭 행복하라는 말로 울면서 보내줬는데 그 말이 무색할 만큼 왜 이렇게 많이 야위었어 무슨 일 있었던 거니 세상을 다 줄 것 같은 그 사람과 오래 오래 잘 사는 게 행복하는 게 그렇게 힘이 들었니 붙잡을 걸 그랬나봐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할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발라드 킹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슬픈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람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날 용서하길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에 너를 잊어버리는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사랑한후에 발라드 킹

나의 기억 어딘가에 동그마니 숨어있다 울컥 쏟아져 내려오는 기나긴 하루 한번쯤 너도 나의 모습 떠오르는지 사랑이라 부르기에 우린 너무 멀어졌고 차마 잊기엔 아직은 너무 일러 오늘도 난 사랑과 이별사이를 눈물로 맴돌며 숨차게 너를 찾고 있어 바보야 어딨니 안 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 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사랑아 발라드 킹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응급실 발라드 킹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되준

사랑 그게 뭔데 발라드 킹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그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어떻게 니가 날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아닌

언제나 발라드 킹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미소로 시작하고 우~ 지친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니가 눈물 흘려도 멈춰 줄

미워도 사랑하니까 발라드 킹

사랑을 선물했더니 이별을 주려하다니 이런 사람이었니 왜 이렇게 못됐니 나만 사랑한다면서 우리 사랑 모두 거짓말이니 니가 내게 이럴 줄 몰랐어 여자의 마음을 왜 이렇게 모르니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남자들의 마음을 도대체 알수가 없어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다 미안해 다 이해해 헤어지지 말자 밤 늦도록 술 마신다고 담배 좀

미워도사랑하니까 발라드 킹

사랑을 선물했더니 이별을 주려하다니 이런 사람이었니 왜 이렇게 못됐니 나만 사랑한다면서 우리 사랑 모두 거짓말이니 니가 내게 이럴 줄 몰랐어 여자의 마음을 왜 이렇게 모르니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남자들의 마음을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너는 내 남자이니까 니가 내 사랑이니까 다 미안해 다 이해해 헤어지지 말자 밤 늦도록 술 마신다고 담배 좀 그만 피라고 귀찮은

가을이오면 (03) 발라드 킹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헤어지는중입니다 발라드 킹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듯이 살거야 나약해지면 안돼 그 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해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 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별했죠

핼쑥해졌대 발라드 킹

핼쑥해졌대 얼굴이 반쪽이래 친구가 하는 말 내가 걱정된다고 난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웃어봐 다시 큰소리로 웃어봐 밥도 잘먹고 씩씩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행복하고 싶은데 다 때문에 못된 하나 땜에 그 흔한 다른 사랑 못해 어떻게 해야해 다시 처음처럼 사랑하자 꼭 한번만 우리 정말 사랑하자 늘 하고 싶은 말 내 맘에 박혔나 봐

연애소설 발라드 킹

자꾸 너만 바라보게 되잖아 너의 곁에 다른 사람있는데 언제나 두눈 속에 너만 내 맘속에 너만 또 가득찬걸 가끔 스치듯이 웃어줄때면 하루종일 그 미소만 생각나 알겠니 너의 그녀가 나였으면 내 사랑이 꼭 너였으면 사랑하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밤새 준비했던 말한마디 못했지만 내겐 뿐이야 날 울리는 사람 나를 설레게한 단 한 사람

기억속으로 발라드 킹

오후햇살마저 지나간 거리에 오랜 기억들은 내 곁에 찾아와 뭐라고 말은 하지만 닮아갈 없는 지난날 함께 느꼈던 많은 슬픔도 후회하지 않았어 내게 돌아와 담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흩어져 가기 전에 내게 돌아와 닫고 싶은 기억 속으로 내게 남겨진 너의 사랑이 미소 질 있도록 언제부터인지 알 수는 없지만

가시 발라드 킹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은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아픈만큼 너를 잊게 된다면 차라리

바래 발라드 킹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야 아닐거야 아닐거야 아닐거야 나를 달래지만 니가 떠난 빈 자리만 커져 가 Sabi>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준 넌 내 사랑 니가 잠시 길을 잃은 것 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래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래 돌아올거야 돌아올거야 니가 없는

전화 한 번 못하니 발라드 킹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너를 사랑하고도 발라드 킹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서시 발라드 킹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사랑안해 발라드 킹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없어서 바보처럼 사랑 안해 말하는 널 사랑한다 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 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 사람

사랑했잖아 발라드 킹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I Love You 발라드 킹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없는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결혼해줄래 발라드 킹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 하나 닮은 아이 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 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께 내가 더 아껴줄께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께 평생을 사랑할께 평생을

헤어지는 중입니다 발라드 킹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별했죠 이별한거 맞죠 심장이 미쳐서 아직도 착각하고 있나봐요 미련한 내가 나조차 너무 싫은데 서러움에 내 맘이 무너져요 정말 지운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나 울죠 당신 없는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발라드 킹

어지러워진 마루 위에 웅크린채로 내 몸을 감싸고 지킬 없는 약속들만이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어요 이별이 올 줄 알았다면 좀 더 그대의 가슴깊이 안길텐데 Missing You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하나하나 그때를 가만히 떠올려 누구보다 그대의 곁에 있기를 Without You But You were Mine 머리를 묶고 화장을 해도 어제의 나는

Never Ending Story 발라드 킹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난 행복해 발라드 킹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음~ 그렇게도 (내게 힘이 되도록)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 번엔(그리고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제발) 행복해야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가을이 오면 발라드 킹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와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비와당신 발라드 킹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