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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파수꾼 반쪽짜리

산과 들판 가벼운 산들바람 귓가를 스쳐가네 무언가 기억나네 힘든 시절 슬픔을 나누었던 사이 좋은 친구들 지금은 멀리 있네 가끔씩 난 하늘을 봐 별들 아래 널 찾아봐 가끔씩 난 하늘을 봐 별들 아래 널 찾아봐 가끔씩 난 하늘을 봐 별들 아래 널 찾아봐

파수꾼 다크루(DA CREW)

웃대가리들 그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대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삭혀버리는 남대문~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놔 허풍에 돌은 또라이 쫄장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파수꾼 2000 대한민국

웃대가리들 그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대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삭혀버리는 남대문~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놔 허풍에 돌은 또라이쫄장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 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파수꾼 Various Artists

웃대가리들 그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데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식혀버리는 남대문~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와 허풍에 돌은 또라이 쫄짱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파수꾼 Da Crew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대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식혀버리는 남대문 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와 허풍에 돌은 또라이 쫄장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파수꾼 다 크루(Da Crew)

파수꾼 - SEAN 2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 세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 동안 살아왔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 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할 것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파수꾼 이준석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오며그 말씀을 바라는도다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여호와의 인자하심과풍성한 구속을 바랄지어다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서구속하시리로다내 영혼이 주를 기다리오며그 말씀을 바라는도다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리듯이그 말씀을 바라는도다여호와의 인자하심과풍성한 구속을 바랄지어다저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에서구속하시리로다내 영혼이 주...

사랑의 파수꾼 조항조

사랑은 들불처럼 번져가는데 당신은 이별이 두렵다 하네 무심한 듯 살지만 마음은 불꽃인데 나를 믿어봐 사랑을 믿어봐 더 이상은 우리에겐 이별은 없을거야 더 이상 눈물도 없을거야 사랑의 불길에 데이면 어때 남김없이 다타면 어때 당신과 함께라면 죽어도 좋아 죽어도 좋아 2) 사랑은 밀물처럼 밀려오는데 당신은 이별이 두렵다 하네 무심한 듯 살지만 ...

새벽의 파수꾼 키비

목에 걸고 게이트 앞에선 미꾸라지 더 큰 힘 앞에서 그들은 언제나 비굴하지 yeah 때론 아픔은 가장 가까운 쪽에서 와 yeah 그걸 느끼기도 전에 왜 또 넌 뺏어가 yeah 배고파 너네들 오늘 새벽 메뉴판 yeah 작전 전부 짰어 지옥으로 welcome 저마다의 그림 저마다의 조각 매일 새벽마다 우린 비밀에 가까워져 가 우린 파수꾼

21세기 파수꾼 예수생명찬양

주님 우릴 부르셨네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끝까지 서서 기도하리 주의 영적 군사들 이제 어두움 가운데 세상향해 빛을 밝게 비추어라 주의 파수꾼 부르실 때 하나 되어 맞서 싸우자 온 세상에 선포하여라.

호밀밭의 파수꾼 동방박사 Aka M.A,G.I

놈들은 우리 밭에 들어와작물을 거덜냈어극상품을 심었더니들포도를 널어놨어빌어먹을 녀석들이정신이 돌았나 내가 누군지 알고소중한 밭을 다 망쳐놔이제 곧 그리고 갈테니네 목을 닦아놔 이게 꿈이라고 했으면좋겠다만 불행한 일이야간단하게 말할께쉽게 그렇게 멋대로 놀다 갔으니밥숟가락이나 놓을 준비를 해라손바닥으로 눈을 가리고하늘을 가렸다고기고만장 해져 가지고 명을 ...

호밀밭의 파수꾼 COTTON STICK (코튼스틱)

해질녘 슬픈 노을도이제곧 저물 그대 삶도애뜻한맘 그하나로 볼수가 없겠네행복한 그들의 삶과비뚤어진 이데올로기애뜻한맘 그하나로 볼수가 없겠네세차게 부는 바람 시원만 하겠네몰아치는 눈보라 춥기만 하겠네추녀가 춤추는 동트는밤 낯술도 끊겠네광대가 부르는 슬픈연가 한바탕 울겠네해질녘 슬픈 노을도이제곧 저물 그대 삶도애뜻한맘 그하나로 볼수가 없겠네세차게 부는 바람...

꿈에 반쪽짜리

꿈에 관을 씌우고 헌데사랑은 그대에게 왔는가해보라처럼 왔는가 꽃보라처럼 왔는가그립다 말을 할까 아니 그리워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또 한 번그립다 말을 할까 아니 그리워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또 한 번때론 기도처럼 왔는가이야기하라 그대의 사랑을빛나면서 하늘에서 떨어져나와 나와 나와꿈에 관을 씌우고 헌데사랑은 그대에게 왔는가관을 씌우고 헌데 사랑은그대에게...

강강술래 반쪽짜리

병들고 지치면 마음이 다치는 게 사람의 마음이야 너라고 다르냐 나라고 다르냐 다 같은 사람이야 그러니 손 잡고 엉덩일 털어 축제에 가보자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다 같이 돌자 다 같이 돌자 딸아이 기르고 아들 멕여놔도 아무 소용 없네 다 크고 나면 지 갈 길이 바빠서 밟히지도 않네 그러니 손 잡고 엉덩일 털어 축제에 가보자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다 같이...

이십 몇 년 반쪽짜리

휩쓸려 살아온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싸우며 다쳐온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 봐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 봐두려워 도망친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무언가 쫓아온 이십 몇 년이십 몇 년 이십 몇 년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봐아 난 그냥 꿈을 꾸고 있나봐인나봐 일어나봐 아침이야 일어나봐인나봐 일...

과연 반쪽짜리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외롭지 언제 쯤 괜찮아질지 전혀 감이 안 오지 우리 얘기했던 날 난 기억해 너는 어때 모두 거짓말 같아 알고 있어 알고 있어 과연 우리는 어딜 가야 했을까 과연 마음 둘 곳 하나 없었잖아 우리를 지켜주던 건 거짓말 거짓말 뿐이었지 새벽부터 아침까지 얘기들을 나눴지 할 말은 별로 없었어 몸이 너무 차가워서 내가 얘기했던 걸 다...

왜냐면 반쪽짜리

한 발자국 물러나서 난 정해진 선을 또 지나 싸늘한 별채 바라보네 그대 앞을 여전히 축 처진 어깨와 떨리는 손길 목소리 괜찮다면 어깨를 빌려줄 테니 왜냐면 나도 가끔 그럴 때가 있거든요 마음껏 울어요 소리내서 그런데 사람들은 서로 모른 척 할 때가 있죠 그들도 알겠죠 언젠가 나지막이 걸어갔죠 난 무너진 그대를 두고서 내 맘을 비우고 초점 없던 그대 눈...

친구야 반쪽짜리

우린 한 때의 최고의 친구였지만 그건 시간의 뜻에 따라서 점점 멀어졌네 엉켜지고 복잡해졌네 어떤 일들의 뜻에 따라서 친구야 친구야 우린 아직도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뭐가 뭔지 다 알고 있겠지 우린 아직도 최고의 친구겠지만 그건 시간의 뜻에 따라서 점점 괜찮아지다가 약해지다가 어떤 일들은 너무 힘들어 친구야 친구야 우린 아직도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뭐가...

밝은 빛에서 반쪽짜리

밝은 빛에서 하루를 맞을래 조용한 곳에서 낮잠을 자게 조용히 해줄래 내 머릿속의 소리야 낮잠을 자게 조용히 해줄래 나는 외로워 이제야 알았어 너도 외로워 우리는 친구야 이제야 알았어 사랑의 의미를 하지만 떠나보낸 것들이 너무나 많아 난 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왔어 정말 괜찮아 정말 괜찮아 난 다 소리 없이 지나쳐왔다 했어 아니었잖아 아니었던 거잖아 이...

한 번만 더 반쪽짜리

빗소리에 나는 잠을 깨었나 어둑한 이 밤 저녁 노을은 지고 아는 얼굴 없이 이 도시는 난 너를 용기가 아무 것도 알 수는 없었지 도무지 날 수가 없던 우리가 무언가 말하려 했던 우리가 한 번만 더 날아갈 수 없나 왜 나는 흩어지면 알게 될까 도무지 날 수가 없던 우리가 무언가 말하려 했던 우리가 한 번만 더 날아갈 수 없나 왜 나는 흩어지면 알게 될까...

고독 반쪽짜리

그대는 내 가슴 속에 무너져연약한 단어를 읊조리고내 마음 어디도 오갈 곳 없어말문을 닫은 채 으스러져그대는 내 안에 들어와손댈 수 없는 아픔을 선사해줬지저녁이 오가고 대화들 속에별 볼 일 없었던 하루였어풀려버린 나사 조일 틈 없이또 다른 내일이 찾아오지힘겨운 하루가 가고내려놓는 인생의 무게들감흥없이 희망을 논하고외로울까어릴 적 꿈꿔온 모든 것전혀다른 ...

마법 같은 호리병 반쪽짜리

마법같은 호리병 속에 갇혀다정하고 서늘하던 손길문제가 있나요문제는 없어요문제가 문제에요똑똑하고 말 잘듣는 당신은 몰라요만만하고 재미없는 저만 느끼네요우린 문제없어요 근데 말을 안해요분명히 짚고 넘어갈거에요마약같은 속임수속이 좋아질문은 없나요질문은 없어요질문이 질문이죠똑똑하고 말 잘듣는 당신은 몰라요만만하고 재미없는 저만 느끼네요우린 문제없어요 근데 말...

뼛 속 깊이 사랑 받지 못해 반쪽짜리

학교를 다닐 때 의자에 앉을 때무얼 위해 이렇게까지 이렇게까지 해야 해회사에 다닐 때 업무를 볼 때무얼 위해 내 모든 걸 바쳐서 내 모든 걸 바쳐서 해야 해이유는 묻지마 시키는대로 해그렇게 어른이 되어 난 우울하네 뼛속깊이 사랑받지 못해집에만 있을 때 핸드폰 볼 때저 사람들 무얼 위해 저렇게까지 할까나와는 다른걸 난 평범한 사람인걸그렇게 어른이 되어 ...

흐린 날도 맑네 반쪽짜리

물속의 물개처럼 빨간 사과처럼세상을 모르는 하얀 고양이처럼넌 내게 말을 해 난 네게 말을 해우리는 말을 걸어 듣지는 않어넌 나를 원해 누구보다도당연히 줄게 나의 모든 걸하나 둘 셋 넷 흐린날도 맑네텅빈 고독처럼 따뜻한 손처럼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너처럼넌 나를 원해 누구보다도당연히 줄게 나의 모든 걸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흐린날도 맑...

내일 아침 반쪽짜리

저는 살아가죠 힘겨운 생활이 지쳐오네요 말도 못해요비가 오고있죠 흙바닥이 온통 진흙이에요 다 젖어있어요사는 건 힘들어요태어난 걸 후회해요그러나 내일아침 난 떠나요 난 떠나요 난 떠나요저는 알게됐죠 모를때가 좋던 기분이에요 말도 못해요상냥하고 싶죠 두 어깨에 무거운 짐이에요 난 변해가나요알수록 괴로워요왜 이 세상은 이런거죠그러나 내일아침 난 떠나요 난 ...

음료수 천사 반쪽짜리

그대 나의 기분을 알아줘서 나는 너무 좋아요그대 나의 생각을 읽어줘서 나는 너무 좋아요불필요한 생각들로 잠 못 이루던 외톨이 저를구해주고 사람처럼 대해줘서 나는 참 좋아요 좋아요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야 소원 딱 하나만 들어줘신선하고 맛있는 음료수 줄게 딱 하나만 들어줘멋진 춤을 춰줘 어서 들어줘 멋진 춤을 춰줘그대 나의 기분을 알아줘서 나는 너무 좋아요...

사계절 반쪽짜리

사랑이 식어 마음이 식어 우울한 날이 반복되고 있어 아직도 혼자가 편하지 미안해 장난 같은 사랑 따위 안해도 난 그만이야 사랑이 식어 마음이 식어 자꾸 깨어나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태양도 없어 우울한 날이 반복되고 있어

하늘의 마음 반쪽짜리

내가 사랑한 것은 너가 아닌 너를 사랑하는 나였나 너가 날 떠나 훨훨 저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었구나 나도 나를 모르고 너도 너를 모르네 너와 나는 다르고 만나질 수 없기에 아마도 세상은 돌고 도는 곳 언젠가 너도 날 이해할 거야 내가 믿었던 것은 너가 아닌 너를 믿었었던 나였나 환상 같은 시간 함께 나눈 시간 그래 별 거 없구나 너도 너를 모르고 나도...

퍼펙트반자동권총 반쪽짜리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을 바라보네 나는 너고 너는 나길 바래 우린 모두 하나야 너는 나고 모두 잊길 바래 모든 것은 하나야 궂은 비가 내리면 모두 도망가네 결국에 사람들은 우리를 잊었네 나는 너고 너는 나길 바래 우린 모두 하나야 너는 나고 모두 잊길 바래 모든 것은 하나야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래를 부르네 아무도 보지 않...

감옥에서의 고독 반쪽짜리

어린 시절 어린 시절에 모든 게 사라졌네 무색한 변명을 하네 다양한 모습을 하네 난 너희들과는 다를 걸 결국 똑같은 것들을 취했네 바보 같은 이야기들을 믿고 따르고 한없이 의지해 미안한 모습 걱정을 하니 난 너가 아냐 너가 됐던 나였기에 난 가까스로 변명들에 연연했네 난 너가 아냐 너가 됐던 나였기에 난 가까스로 변명들에 연연했네 변명들에 연...

봄날은 간다 반쪽짜리

왜 넌 문을 닫았니 왜 너는 문을 닫았니 우린 달라졌구나 왜 우린 이렇게 됐지 왜 우린 이렇게 됐지 그 때가 기억나니 난 기억해 우린 아름다웠지만 나약해 왜 난 문을 닫았지 왜 나도 내가 싫었지 아름답지만 죽어있구나 사랑했지만 죽어있구나 이제라도 날 떠나 이제라도 날 떠나 이제라도 날 떠나 이제라도 날 떠나 왜 넌 문을 닫았니 왜 너는 문을 닫...

꿈 속의 유리상자 반쪽짜리

살아있는 시간은 내겐 너무 어려워 나는 가지지 못해 버려야 하는 것들 속에 힘겨운 눈물을 훔치네 많은 것이 변하고 나 역시 달라졌지 이내 보이지 않던 너도 사라져가고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언젠가는 난 너의 곁에서 햇살을 받고 싶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언젠가는 난...

반쪽짜리 아리아 류현준

세상에서 제일 불행했던 난데 불행했던 난데 불행했던 난데 불행했던 난데 그런데 이 노랜 반쪽짜리 희망적인 선율 섞인 아리아 불행하든 말든 이젠 엔딩이고 -ed야 부서진 파편이 박힌다면 과몰입은 하지 말자 아프지 당연히 이건 마치 인디언식 기우제 하늘에 먹구름을 문지르는 지우개 희망엔 침묵해 긍정은 비웃네 이런 게 지치게 해 이제는 지긋해 불확실한 미래에 많은

반쪽짜리 데이트 시엘라

오늘도 너는 늦잠 잤대 아침부터 핑계가 귀여워 “지각은 내가 잘하는 거야” 말도 안 되게 당당한 네 모습에 웃음 나 버스는 떠났지만 우린 안 급해 걷는 게 더 좋다고 너는 말하네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너랑 있으면 시간도 빠르게 가잖아 반쪽짜리 데이트, 계획대로 되는 건 없어 근데 이상하게 난 좋아 네가 옆에 있으면 뭐든 다 괜찮아 엉망진창이어도 재밌잖아

파수꾼(다시 mix) DA CREW

웃대가리들 그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데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식혀버리는 남대문 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와 허풍에 돌은 또라이 쫄장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사랑의 파수꾼 (MR) 조항조

1절)) 사ㅡ랑은ㅡ 들불ㅡ처럼 ㅡ번ㅡ져ㅡ가는ㅡ데ㅡ 당ㅡㅡ신은 ㅡ이ㅡㅡ별이ㅡ 두렵ㅡ다ㅡ 하ㅡ네ㅡ 무ㅡ심한 듯 살ㅡ지만ㅡ 마ㅡ음은 ㅡ불꽃ㅡ인데ㅡ 나를ㅡ 믿어봐ㅡ 사ㅡ랑을 ㅡ믿어ㅡ봐ㅡ 더 이ㅡ상은ㅡ 우리ㅡ에겐ㅡ 이별은 없을ㅡ거야ㅡ 더ㅡ 이ㅡ상ㅡ 눈물도ㅡ 없ㅡ을ㅡ거야ㅡ 사ㅡ랑의 불ㅡ길에ㅡ 데이ㅡ면 ㅡ어때ㅡ 남ㅡ김없이 ㅡ다ㅡ타면ㅡ 어때ㅡ 당신과 함ㅡ께ㅡ...

★ 반쪽짜리 ★ 김기태

예쁘게 웃고 있는 나의 사랑 You are my angel 새롭게 시작되는 온 세상이 너무 신기해요 아파했던 나의 지난날을 작은 두 손으로 감싸준 너 너를 모른 채 살았던 나는 반쪽짜리 네가 없는 이 세상은 그저 반쪽짜리 이제야 나를 온전하게 해준 그대 정말 내 고마운 사람 모르겠니 네가 웃어야만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너를

반쪽짜리 STAR (Feat. Kid Wine) 디핵 (D-Hack)

감정선이 솔직함이 오늘 기분이 독이 되는 세상 내가 사는 세상 별로 안 친한 친구들이 전화가 오면 내게 물어보는 말이 있어 요즘 얼마나 벌고 다니냐 유명해지니까 인생이 좀 어떻냐고 힘든 것도 꽤 많단 말 하자마자 야 넌 돈은 많이 벌잖아 그다음 이어지는 말 아 내 아는 동생이 네 팬이라 아주 긴 터널의 안 나는 어디쯤일까 멈추고 싶지만 멈추고 싶지만 너의 반쪽짜리

paranoia DT

벗어 던져 fuckin mask 죽을 때만 눈물 흘려 like 가스트 족쇄 사라진 듯 나는 파수꾼 나의 총과 총알 키보드와 마우스 벗어 던져 fuckin mask 죽을 때만 눈물 흘려 like 가스트 족쇄 사라진 듯 나는 파수꾼 나의 총과 총알 키보드와 마우스 말도 하지마 방해하면 대가리에 buck shot 나랑 섞일려면 목위로 잘라 가져와 몸만 체급 차이

여기 쓱 저기 쓱 미어캣 다나랜드 (DANALAND)

이쪽 쓱쓱 저쪽 쓱쓱 사막 파수꾼 긴 꼬리와 두발로 벌떡! 서서 감시해 동글동글 머리와 뾰족한 코코코 사막의 귀염둥이 미어캣 미어캣 강한 발톱 땅을 파요 냠냠 먹이 잡아요 여기저기 감시해요 이쪽 쓱쓱 저쪽 쓱쓱 사막 파수꾼 긴 꼬리와 두발로 벌떡!

여행 Band 지현

수많고 많은 기차역 수많고 많은 사람들 나도 모르게 길고 긴 여행을 하다 잠이 들었다 내옆에 누가 있었나 몇명이나 쉬었을까 누구인지 어디인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설잠을 깨어보니 내옆에 의자위엔 남겨진 이어폰 하나 하나씩 나눠듣던 사람 한어깨 남아있던 온기 있었던 것도 같은데 지금 내게 남은건 반쪽의 이어폰 반쪽짜리

렘넌트 비전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비전 가진 요셉과 영적인 눈 모세와 기도하는 사무엘 정상 도전 다윗과 참 지도자 엘리사 참 전도자 바울과 완전하신 그리스도 붙잡고 가네 여호와로 기억하게 여호와로 쉬지 않게 주의 이름 부르는 난 기도의 파수꾼 하나님의 말씀을 땅 끝까지 전하리 복된 소식 전하는 전도 파수꾼 우린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들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 빛 되신 그리스도

멸종위기 동물 이름송 (ㄹ,ㅁ) 다나랜드 (DANALAND)

귀염둥이 래서팬더 씩씩 화나면 만세 하죠 마운틴 고릴라 털이 길어 추운 데서 살아도 따뜻 마사이기린 육지에서 키가 제일 커 미어캣 벌떡 서서 감시하지 사막의 파수꾼 야옹 모래고양이 뜨거운 사막도 사뿐사뿐 복슬복슬한 털과 쫑긋 청각이 뛰어나 쫑긋 찍!

호밀밭의 파수꾼 (Piano Feat. 강민국) 라즈베리필드(Raspberry Field)

I was lost in my own parade I was decieved by the chaos i once made I was not what this world could offer all alone with no hope to suffer it was you who saved me from my darkness lifted me up it...

20. 파수꾼 (다시mix) - DA CREW Hip-Hop 2001

또라이 웃대가리들 그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데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식혀버리는 남대문 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와 허풍에 돌은 또라이 쫄장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호밀밭의 파수꾼 (Piano Featuring 강민국) 라즈베리필드

I was lost in my own parade I was decieved by the chaos i once made I was not what this world could offer all alone with no hope to suffer it was you who saved me from my darkness lifted me up it...

파수꾼 (다시 Mix) - Da Crew MP Hiphop 2001 대박

웃대가리들 그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대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삭혀버리는 남대문~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놔 허풍에 돌은 또라이 쫄장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호밀밭의 파수꾼 (Piano Feat. 강민국) 라즈베리필드

I was lostin my ownparadeI was decievedby the chaos i once madeI was notwhat this worldcould offerall alonewith no hopeto sufferit was youwho saved me from my darknesslifted me upit was youI am los...

레인[Rain] 최지연

어지러운 하늘이 내머리 위로 떨어진다 지금까지 걸어온 이 길이 어디로 간걸까 시간이 흘러 지나는데로 내버려둘까 잊었던 사랑 잃었던 사람 버려야 할 꿈 삭막한 여기 두눈을 감으며 내 날개를 버린 기억은 지워줘 내 반쪽짜리 사랑얘기 하나 이쯤에서 난 그만두려해 흐르는듯 머무는듯 있던 바람 흩뿌린다 지금부터 걸어갈 이길은 어딜 향해있나

¸O±æ AOAo¿¬

어지러운 하늘이 내머리 위로 떨어진다 지금까지 걸어온 이 길이 어디로 간걸까 시간이 흘러 지나는데로 내버려둘까 잊었던 사랑 잃었던 사람 버려야 할 꿈 삭막한 여기 두눈을 감으며 내 날개를 버린 기억은 지워줘 내 반쪽짜리 사랑얘기 하나 이쯤에서 난 그만두려해 흐르는듯 머무는듯 있던 바람 흩뿌린다 지금부터 걸어갈 이길은 어딜 향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