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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 반주곡

00:27 지나간추억~~이 아픔이 되~~어 풀수없는매-듭으로/ 마음에있고 언젠가는 풀어야할 숙제같-은 일~들~이 살다보면--하나씩 눈물에 지워지네 좋던싫던 가/버리는 저세월~속~에 사랑도 추억도 묻어버-린 채// 또~~다시 나를위해 나~를 버~~리~네~~~~~@01:51 02:14 희미한기억~~이 상처로 남~~아 흐트러진매-듭으로/ 가슴...

장녹수 반주곡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 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 한~조각 구름따라 떠~ 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매듭 이적

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내려 놓을 수 밖에 없던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진 생각은 버릴수가 없어 그대여 가느다란 미련만은 손에 움켜쥐고 떠밀려오듯 지난 날들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는 지친 마음을 받아드...

매듭 최성민

먼 그림자라도 널 보고 싶은데 긴 저 하늘 끝에 숨어 너는 어디로 갔나 강물 따라 흘러 흘러서 꽃잎되어 혼자 떠난 너 풀려버린 매듭 한자락 이 한끝은 어디로 갔나 아 사랑아 홀로 남은 사랑아 먼 여행 끝나고 긴 꿈이였다고 저 밀려오는 세월을 그냥 힘들어 하자 <간주중> 강물따라 흘러 흘러서 꽃잎되어 혼자 떠난 너 풀려버린

매듭 강성훈

두손이 모자라네요 눈물을 가리기엔 죽어서까지 잊으란 말 그렇게 미웠나요 세월은 너무도 짧죠 그대를 잊기엔 마른듯 해서 펴보면 젖은 내 빈 가슴 Baby Oh Baby 잡지 못했던 이별 다시 또 다시 못난 사랑에 우네요 가위로 오려낸 듯 한 내 맘에 아려서 다른 사랑을 키웠죠 그대 있는 것처럼 Baby Oh Baby 행복하세요 그대 다시 또 다...

매듭 최성민

먼 그림자라도 널 보고 싶은데 빈 저 하늘 끝에 숨어 너는 어데로 갔나 *강물 따라 흘러 흘러서 꽃잎 되어 혼자 떠난 너 풀려버린 매듭 한 자락 이 한끝은 어디로 갔나 아 사랑아 홀로 남은 사랑아 먼 여행 끝내고 긴 꿈이었다고 저 밀려오는 세월을 그냥 힘들어 하자

매듭 나훈아

지나간 추억이 아픔이 되어 풀 수 없는 매듭으로 마음에 있고 언젠가는 풀어야 할 숙제같은 일들이 살다보면 하나씩 눈물에 지워지네 좋던 싫던 가버리는 저 세월속에 사랑도 추억도 묻어버린채 또다시 나를 위해 나를 버리네 희미한 기억이 상처로 남아 흐트러진 매듭으로 가슴에 있고 언젠가는 털어야 할 먼지같은 일들이 살다보면 가끔은 빗물에 씻겨지네 좋던 싫던...

매듭 이휘재

너를 처음 봤을 때 느낀 아름다운 모습을 모두 간직 한 체로 여기까지 왔는데 자 꾸 너의 모습은 시간 속에 변해만 가고 그 시간 속에 너의 맘도 변할까 서로 사랑 한다 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그냥 무의미하게 되풀이 만하고 내가 느껴 왔었던 어린 시절 동화 같이 행복했던 우리 사랑 어딜간거야 너무 사랑스럽던 너의 모습은 지 나가 는 시간 속에 모두...

매듭 하동균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어떡해야 벗어날...

매듭 코요태

종민) 이젠 괜찮아 추억에 감사할뿐야 돌아선 너의 맘도 쉽진 않을테지 잘된일이야 서로를 위한 거라면 더 아파하기전에 끝내 다행이야 신지) 그래도 사랑했던 내맘은 잊지 않기를 바라뿐 나를 걸어 사랑한 내 모습을 단한번만 나를 위해 그 추억에 머물러줘 그토록 긴시간 함께한 우리의 약속들이 있잖아 나 이순간 너를 위해 내 눈물은 감춰둘게 언제나 행복한 ...

매듭 은지원

hey give up at all, why don't give it up, you know that was the end 이제는 네 말은 그 어떤 것도 못미덥겠지 다 가소롭단 말이지 rep) 넌 잃어버린 가방을 찾듯 불안한 듯 내 주윌 두리번 두리번대며 서성이듯 넌 첨부터 속이 뻔했지 돌아온 그 순간부터 내 눈치만 살폈지 이제야 간신히 다 지어진 매듭

매듭 이휘재

너를 처음 봤을 때 느낀 아름다운 모습을 모두 간직 한 체로 여기까지 왔는데 자 꾸 너의 모습은 시간 속에 변해만 가고 그 시간 속에 너의 맘도 변할까 서로 사랑 한다 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그냥 무의미하게 되풀이 만하고 내가 느껴 왔었던 어린 시절 동화 같이 행복했던 우리 사랑 어딜간거야 너무 사랑스럽던 너의 모습은 지 나가 는 시간 속에 모두...

매듭 김예슬

?너와 내게 주어졌던 짧았던 그 시간이 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소중했던 그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내 맘 속에 남은 이 말들을 나는 순수한 눈으로 모두 전할 수 있었을까 우리에게도 머릴 맞대고 눈을 맞추면 하나가 되어 혹시 네가 사라져도 내 안에 남는 내 맘에 남는 너와 내게 주어졌던 짧았던 그 시간이 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소중했던 그 시간이 ...

매듭 보허미안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척 손 한번 내밀어 준다면 나 그대의 그 손 꼭 잡고 그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도록 기도할 텐데 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을 찾았는데 어리석은 실수로 그 끈이 끊어져 버려 그 끊어진 인연의 끈을 다시 잘 잇는대도 매듭이란 상처가 남아있겠지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척 손 한번 내밀...

매듭 JoyD

rap) 이젠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야 한다 저 니가 나를 잡아 움직이지마 니가 나를 잡아 움직이지마 니가 나를 잡아 움직이지마 붙드러매야돼 아무리봐도 너만한 애는 없는것 같아 보여지네 가만히보면 너는 완벽해 부족함이 없는걸 가끔은 불안함에 혹사 누가 뺐을까봐 그냥처럼 하면서...

매듭 코요태 4집

종민) 이젠 괜찮아 추억에 감사할뿐야 돌아선 너의 맘도 쉽진 않을테지 잘된 일이야 서로를 위한 거라면 더 아파 하기 전에 끝내 다행이야 신지) 그래도 사랑했던 내맘은 잊지 않기를 바랄뿐 나를 걸어 사랑한 내모습을 * chorus(신지) 단한번만 날 위해 그 추억에 머물러 줘 그토록 긴시간 함께한 우리의 약속들이 있잖아 나 이순간 너를 위해 내 눈...

매듭 김예슬(학교친구)

너와 내게 주어졌던 짧았던 그 시간이 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소중했던 그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내 맘 속에 남은 이 말들을 나는 순수한 눈으로 모두 전할 수 있었을까 우리에게도 머릴 맞대고 눈을 맞추면 하나가 되어 혹시 네가 사라져도 내 안에 남는 내 맘에 남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매듭 김예슬 [학교친구]

너와 내게 주어졌던 짧았던 그 시간이 너가 내 곁에 머물렀던 소중했던 그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내 맘 속에 남은 이 말들을 나는 순수한 눈으로 모두 전할 수 있었을까 우리에게도 머릴 맞대고 눈을 맞추면 하나가 되어 혹시 네가 사라져도 내 안에 남는 내 맘에 남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매듭 하동균 [원티드]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어떡해야 벗어날...

매듭 더 레이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그저 다 우연이라고 할지 그렇게 따뜻한 사람이 어떻게 내게 웃어준 건지 억지로 풀려고 안간힘을 쓰면 점점 더 엉키는 마음이니까 그대와 나를 묶는다 그대 곁에 나를 묶는다 자꾸만 묶어서 무늬를 얻게 되면 이름이 없어도 아름다우니까 마음을 거슬러 달아나려 하면 점점 더 커지는 마음이니까 그대와 나를 묶는다 그대 곁에 나를 묶는다 자...

매듭 하동균 (원티드)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어떡해야 벗어날...

매듭 더 레이(The Ray)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그저 다 우연이라고 할지 그렇게 따뜻한 사람이 어떻게 내게 웃어준 건지 억지로 풀려고 안간힘을 쓰면 점점 더 엉키는 마음이니까 그대와 나를 묶는다 그대 곁에 나를 묶는다 자꾸만 묶어서 무늬를 얻게 되면 이름이 없어도 아름다우니까 마음을 거슬러 달아나려 하면 점점 더 커지는 마음이니까 그대와 나를 묶는다 그대 곁에 나를 묶는...

매듭 하동균(원티드)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어떡해야 벗어날...

매듭 THERAY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그저 다 우연이라고 할지 그렇게 따뜻한 사람이 어떻게 내게 웃어준 건지 억지로 풀려고 안간힘을 쓰면 점점 더 엉키는 마음이니까 그대와 나를 묶는다 그대 곁에 나를 묶는다 자꾸만 묶어서 무늬를 얻게 되면 이름이 없어도 아름다우니까 마음을 거슬러 달아나려 하면 점점 더 커지는 마음이니까 그대와 나를 묶는다 그대 곁에 나를 묶는다 자꾸...

매듭. (니트님청곡)하동균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어떡해야 벗어날...

매듭 양요섭

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내려놓을 수밖에 없던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그대라는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지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가느다란 미련만을 손에 움켜쥐고 떠밀려오듯 지낸 날들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네 지친 마음을 파고드네...

매듭 조이디(Joy-D..

rap) 이젠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야 한다 저 니가 나를 잡아 움직이지마 니가 나를 잡아 움직이지마 니가 나를 잡아 움직이지마 붙드러매야돼 아무리봐도 너만한 애는 없는것 같아 보여지네 가만히보면 너는 완벽해 부족함이 없는걸 가끔은 불안함에 혹사 누가 뺐을까봐 그냥처럼 하면서...

매듭 코요태(KYT)

종민) 이젠 괜찮아 추억에 감사할뿐야 돌아선 너의 맘도 쉽진 않을테지 잘된일이야 서로를 위한 거라면 더 아파하기전에 끝내 다행이야 신지) 그래도 사랑했던 내맘은 잊지 않기를 바라뿐 나를 걸어 사랑한 내 모습을 단한번만 나를 위해 그 추억에 머물러줘 그토록 긴시간 함께한 우리의 약속들이 있잖아 나 이순간 너를 위해 내 눈물은 감춰둘게 언제나 행복한 소식...

매듭 조이디

rap) 이젠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라 꽉 붙드러매야 한다 저니가 나를 잡아 움직이지마 니가 나를 잡아 움직이지마니가 나를 잡아 움직이지마 붙드러매야돼아무리봐도 너만한 애는 없는것 같아 보여지네가만히보면 너는 완벽해 부족함이 없는걸가끔은 불안함에 혹사 누가 뺐을까봐그냥처럼 하면서 그렇게 말해...

매듭 보허미안 (boHUHmian)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 못 이긴 척 손 한번 내밀어 준다면 나 그대의 그 손 꼭 잡고 그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도록 기도할 텐데 돌이킬 수 없다는 걸 나 알게 됐지만못 이긴 척 손 한번 내밀어 준다면나 그대의 그 손 꼭 잡고 그 모든 것들을되돌릴 수 있도록 기도할 텐데보이지 않는 인연의 끈을 찾았는데어리석은 실수로 그 끈이 끊어...

매듭 JAEHA (재하)

풀려진 매듭처럼 틀어진 너의마음속엔 나쁜 얼굴을 한 채서 있는 내가 비춰지겠지몇 번의 계절, 모든 나의 하루엔그때처럼 너가 웃고 있으니까아무것도 없었던 내 옆에그 좁았던 방 한 칸 속에서또 때로는 모진 말을 뱉고그 얘길 가사로 쓰곤 했지그때 문 앞에서 널 밀었던 날널 한번 안는 게 어려웠을까꼭 헤어져 봐야 아냐는 너의 앞에서또 무너져 난너의 기억 속에...

매듭 오강혁

영원히 변치 말자고 사랑의 끈을 묶었다 이제는 놓아버린 인연의 끈에 매듭만 남아있는데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길이라 지우며 살아가지만 풀어낼 수가 없는 그 사랑 미련한 사랑 때문에 긴 세월만 젖어버렸네 당신과 내가 묶어놓은 사랑의 매듭 때문에 이별은 없을 거라고 사랑의 끈을 묶었다 서로가 풀지 못할 인연의 끈에 매듭만 남아있는데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길이라

매듭 Clown

과거와는 점점 멀어져가내 전부를 걸었다고 난엮어있던 과거들을 풀어 난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과거와는 점점 멀어져가내 전부를 걸었다고 난엮어있던 과거들을 풀어 난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매일이 지옥 같았어 하루하루 살기가 뒤지게 또 싫어내일이 오지 않기를 바랐고 똑같이 뭣같은 하루가 날 깨워가뜩이나 작은데 수많은 생각들이 계속해서 압박을 넣...

매듭 문인 레코드

Everything That i did Everything That i have yeah Thanks for life, for my life Thanks for life, everything 알면 알수록 모를일이라고 생각했어 풀려고들면 더 엉키는 매듭 같이 온몸에 칭칭 감겨 날 옭아매는 모양새 같아 이매듭 자체로 고단한 것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점점 멍해져

반주곡 울면서후회하네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

반주곡 경음악

#5218 당신 때문에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붉게 타는 황혼 때문에 내가슴이 멍든건 당신 때문에 떠나버린 당신 때문에 고까지것 하면서도 잊지못하고 너까지것 하면서도 잊을수가 없는당신 해가 져도 마음이 울적 달이 떠도 마음이 울적 그것 또한 당신 때문에@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매듭 (원티드) 하동균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어떡해야 벗어날...

사랑의 매듭 김승덕

내 곁에 있어도 당신은 너무나 먼 사람마음의 문을 닫으며 사랑을 버려야 하나당신과 둘이서 엮어온 사랑의 매듭은너무나 쉽게 풀어져 이제는 추억 뿐이네당신을 사랑하던 그 때는 울어도 행복했던 순간들우리가 헤어지던 그 때는 웃어도 가슴 아픈 순간들코끝이 찡하게 흐르던 눈물을 감추고불빛에 젖은 당신을 보내고 혼자 울었네당신을 사랑하던 그 때는 울어도 행복했던...

매듭(Knot) Wynn (윈)

i just want 내게 허락해 줘우리가 만났던 그 시간까지도오늘 다 놓기엔 이미 가득 차 있어너와 나 사이에 풀 수 없는 매듭처럼우리가 만났던많은 날들은어디든 있을 거야해가 뜨고 지듯우린 모든 게 다당연했었지사소한 단어들도이젠 네게 닿을 수 없단 걸 알고 있어i just want 내게 허락해 줘우리가 만났던 그 시간까지도오늘 다 놓기엔 이미 가득 ...

고장난벽시계 반주곡

(1) .......................................................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

여자의일생 반주곡

참-을수가없도록-- 이-가슴이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못.하고- 헤아릴수없는설움 혼자~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견-딜수가없도록-- 외-로워도슬퍼도-- 여-자이-기때-문~에- 참아야만~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고장난벽시게 반주곡

1. 세월~아너~는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너~는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숨어우는바람소리 반주곡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없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밭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

인생길나그네길 반주곡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와우정사 반주곡

1.새벽이슬 촉촉한 연화산 숲길을 하얀옷깃 여미면서 거니는여인 가슴아픈 그사연을 그이와 불태우고 한점의 바람머문 풍경소리에 백팔염주를 백팔염주를 마음으로 헤아 리는~가. 2.소녀처럼 다소곳 수줍은 꽃잎위에 부여안지 못한 행복 그리고 있나 풀잎처럼 떨리는 갸날픈 숨결소리 인간사 그한줌에 무상을알고 와우정사에 와우정사에 속죄하려 문을 여는~가.

우지마라 반주곡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아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아~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더니~ 달려라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아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아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

나같은건없는건가요 반주곡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생각해...

배신자 반주곡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소양강처녀 반주곡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올해도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따라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소양강 처녀

섬마을선생님 반주곡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