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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듸

꽃이다 그대는 나의 꽃 물 주지 않아도 해 뜨지 않아도 꽃이다 고운 꽃 갈라진 틈 사이 혼자 서 있다 피어 오르고 또 피어 오르는 내 고운 꽃 (바람맞아) 꽃잎이 떨어져도 고운 햇님아 데려가 주겠니 그대는 나의 꽃 물주지 않아도 해 뜨지 않아도 꽃이다 고운 꽃 내 꽃

반듸

ASDF

백지 반듸

적막한 길을 따라 한없이 걷다가 돌아보면 보고 있을 니가 웃겠다 내가 사랑한 모든 것 다 가져도 빈 가슴 무얼까 부질없는 맘 속에다 수없이 묻다가 돌아보면 니가 있을 길에 서있다 내가 받았던 그 사랑 돌려 준데도 빈 가슴 채울까

하늘사탕 반듸

풍선타고 날으는 여기 구름 속에서 찾는데 어디쯤에 있을까~ 솜사탕을 먹으러 여기까지 왔는데~ 바람아 어디에 숨겨놨니 소나기 지나가면 무지개 언덕 위에서 기다리겠지 하늘나라 ansel~ 파란하늘 날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 그대와 둘이라서 더 좋아 밤이 오면 별들이 와서 달님에게 데려다 줄 것 같아 토끼들과 놀다 지쳐 난 새록새록새록 잠이 들겠지 풍선타...

운명 반듸

한번만 이라고 말했지 더 이상 이라고 말했지 마지막 이라고 말했다 밀어낼 수 없어서 붙잡을 수 없어서 잘못했다 하면서 울었지 알았다며 속으로 울었지 보낼 수 없었던 마음을 밀어낼 수 없어서 붙잡을 수 없어서 먼 훗날 알게 되리란 그 말이 나 없을 때 알게 되리란 그 말이 담아도 담아둔 게 아니라고 미워해도 미워한 게 아니라고 살아도 죽어도 운명이라...

하늘사탕 반듸

ASDF

항해 반듸

떠나오는 내 발걸음 무거워 지는데 강을 따라 날으는 저 새가 날보고 우는 구나 해 줄 수 없는 일이라고 그렇게 날 위로해 언젠가는 단 한 순간만 이라도 나의 전부를 태울게 미안해 날 미워해 그리고 널 사랑해 하늘먼저 가면 너를 기다릴게

파랑왈츠 반듸

안개가 깔려있는 저기 저 언덕에 그대와의 멋진 데이트 빗소린 아름다운 멜로디를 뿌리니 그대와의 멋진 왈츠를 어둠이 내려오는 저기 저 파랑색 지붕 위에 새들도 노래하고 그렇게 손잡고 올라가고 있어 일곱빛 무지개 다리를 다정히

반듸

그림을 그려 봅니다 그대의 마음속에다 지워지지 않는 색 색깔로 파랑색깔 쪽빛으로 온통 푸른 하늘로 음~ 바람을 불어봅니다 그대의 가슴속에다 멈춰지지 않는 풍 내 바람 산들바람 살랑살랑 온통 나의 바람이 음~ 찬바람 부는 내 가슴 수없이 할퀴어 보다가 하얀 가슴에 그림을 그린다 찬바람 부는 내 가슴 수없이 할퀴어 보다가 퍼런 가슴은 바람이 부누나 산들바...

햇살이불 반듸

가슴이 시리도록 아파서 눈물조차 말라서 따듯한 햇살아래 누워서 가슴을 데운다 거짓말만 하는 세상에 무얼 담을까 조금만 말해야지 하면서 나는 걷는다

Get Wet 반듸

그대와 비가 오는 날에 흠뻑 젖고 싶어 GET WET~ 불빛을 보며 마주 서 있던 그날 내 눈빛도 젖어 있었지 GET WET~ 빗줄기 바라보며 흘린 눈물에 빗물에 젖어든 그대의 촉촉한 그 눈빛 빗속에 둘만의 GET WET 빗속에 둘만의 GET WET 그대와 비가 오는 날에 흠뻑 젖고 싶어 GET WET~ 손짓을 하네 그대의 숨결 내게 들어와 속삭여 주...

남해 (南海) 반듸

달밝은 남해 밤바다 소리 조그만 등대 조용히 감싸 안은 적막을 깨며 나는 아빠하고 별하고 낚시를 드리웠었지 그곳이 그리워진다

이안

왜 이제야 내 곁으로 찾아 온거야 부서질 듯 슬픔에 찬 하얀 꽃으로 그저 흔한 꽃에 이끌림이 아닌 걸 알아 오랜 시간 날 기다렸던 너라는 걸 기억해 그날의 너의 바램을 어떻게 태어난대도 마지막 니 눈빛 부디 간직해 널 찾아 내 품에 안아달라던 눈물로 너를 보내야겠지 저 하늘로 가던 날처럼 가슴 가득 시들어갈 너를 안고서 가지마 한번이면 충분해 다...

Orange Range

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

Memento mori

ため息色した 通い慣れた道 타메이키이로시타 카요이 나레타 미치 탄식 울림 아래 다녀 익숙한 길 人波みの中へ 吸いこまれてく   히토고미노나카에 스이코마레테쿠 인파속에서 빨려 들어가네 消えてった小さな夢をなんとなくね 數えて 키에텟타 치이사나 유메오 난토나쿠네 카조에테 사라졌던 작은 꿈을 무심히 헤아려 同年代の友人達が 家族

ellegarden

の名前は何だったろう 하나노 나마에와 나음다앗타로오 그 꽃의 이름이 무었이였지?

Toshi

<출처:가사나라> [Toshi] 何氣なく訪れた 新しい朝の息吹 나니게나꾸 오토즈레타 아따라시아사노 이후키 [우연히 찾아든 새로운 아침의 숨결] ひだまりにそっと芽ばえた 히다마리니 소옷또메바에타 [양지에 조용히 싹튼] 小さが春の矛感 치이사가아~하루노요쿠응 [작은 봄의 예감] けなげな生命は靑く輝 いて 케나게나 이노치와 아오꾸카갸이떼

KOKIA

小さな君に何度 敎えてもらったか わからない (치-사나 키미니 난도 오시에테 모랏타카 와카라나이) 작은 그대가 몇 번이나 가르쳐 주었는지 몰라요 岩肌にさく心優しい アルメリア... (이와하다니 사쿠 코코로 야사시- 아루메리아) 바위 표면에 핀 마음이 상냥한 아루메리아… 吹きさらしの大地に あなたを守るものはないけど (후키사라시노 다이치니 아나타오 마모루 모...

Domoto Tsuyoshi

あの季節 いたが 아노키세쯔 사이타하나가 忘れられず 今もこの胸で 와스레라레즈 이마모코노무네데 丘吹く風を感じて 오카후쿠카제오칸지테 心とともに搖れてる 코코로토토모니유레테루 - 그 계절 피었던 꽃이 잊어지지 않아 지금도 이 마음으로 언덕에 부는 바람을 느끼고 마음과 함께 흔들리고 있어 僕のギタ-ケ-スに 보쿠노기타-케-스니

Mr.Children

そう誰もが知ってる (진세-칸와 사마자마 소우 다레모가 싯테루) 인생관은 가지각색 응, 누구나 가 알고 있어 悲しみをまた優しさに變えながら 生きてく (카나시미오 마타 야사시사니 카에나가라 이키테쿠) 슬픔을 다시 다정함으로 바꾸면서 살아가지 負けないように 枯れないように (마케나이요우니 카레나이요우니) 지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笑ってさくになろう

オレンジレンジ

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

Orange Range

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

shy

背の高い 木の下に さいた小さながあって (세노 타카이 키노 시타니 사이타 치-사나 하나가 앗테) 키가 큰 나무 아래에 핀 작은 꽃이 있어요 光ない場所には さき誇るはないはずと (히카리 나이 바쇼니와 사키호코루 하나와 나이하즈토) 빛이 비추지 않는 곳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꽃은 분명 없을거라 했죠… 止まらずにいるかぎり 僕らは近づいているけど (토마라즈니

Orange Range

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니치리유쿠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

堂本剛

あの季節 さいたが (아노키세츠 사이타하나가) 그 계절 피었던 꽃이 忘れられず 今もこの胸で (와스레라레즈 이마모코노무네데) 잊혀지지 않고 지금도 이 가슴에서 丘吹く風を感じて (오카후쿠카제오칸지테)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心とともにゆれてる… (코코로토토모니유레테루…) 마음과 함께 흔들리고 있어… 僕のギタ-ケ-スに (보쿠노기타-케-즈니

Boot's Cat

그렇게도 멀리 가고 싶었나요 그렇게... 그렇게도 멀리 가고 싶었나요 그렇게...

Boots Cat

그렇게도 멀리 가고 싶었나요그렇게그렇게도 멀리 가고 싶었나요그렇게곁에 있을꺼라 약속 했잖아 가지않는다고 약속 했잖아그렇게도 아팠던 너의 모습 볼수가없어 너를 떠나 보낸다하늘 바라보며 울고 있는날바라보며 계속 웃어줘하늘 바라보며 웃고 있는날기억해줘 이렇게라도 노랠 불러줄께내머리는 괜찮다고 말 하는데내가슴은 아직도 너만 찾아서떠나네하늘 바라보며 울고 있는...

あ∼よかった 花*花

あ∼よかった あなたと はじめて 出逢ってから 아나타토 하지메테 데앗테카라 どれくらいの幸せをもらっただろうね 도레쿠라이노시아와세오모랏타다로우네 大きいものや小さいもの 오오키이모노야치이사이모노 氣付かずにいたようなものあっただろうね 키즈카즈니이타요우나모노모앗타다로우네 言葉や言葉じゃないもの 코토바야코토바쟈나이모노 淚やケンカの後の朝日の色 나미다야켄카노아토노아사히...

風の花 花*花

雪深き さみしい冬が 유키부카키 사미시이 후유가 (깊은 눈에 쌓인 쓸쓸한 겨울이) もうじき終わるでしょう 모우지키 오와루데쇼 (머지않아 끝나겠지요) 額たたく 冷たい音が 호오타타쿠 츠메타이 오토가 (뺨을 두드리는 차가운 소리가) 背中を見せる 세나카오미세루 (뒷모습을 보이며 멀어지네) 風のよ さあ 開くのよ 카제노 하나요 사아

さよなら 大切な人 花*花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まだ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마다 다이스끼나 히또] 아직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くやしいよ とても [쿠아시이요 도떼모] 억울해 너무나 悲(かな)...

さよなら 大好な 人 花*花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まだ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마다 다이스끼나 히또] 아직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くやしいよ とても [쿠아시이요 도떼모] 억울해 너무나 悲(かな)しいよ とても ...

童神 花*花

- 울지말아 헤이요- 헤이요- 月の光浴びて 츠키노히카리아비테 달빛을받아서 ゆういりよ- や へイヨ- ヘイヨ- 유-이리요-야 헤이요- 헤이요- 유-이리요-야 헤이요- 헤이요- 健やかに眠れ 스코야카니네무레 건강하게잠들렴 嵐吹きすさむ渡るこの浮世 아라시후키스사무와타루코노우키요 폭풍이불어거칠어지는이덧없는세상 母の祈りこめ永遠のさかそ

風の花 花*花

風(かぜ)の(はな)よ さあ 開(ひら)くのよ 카제노하나요 사아 히라쿠노요 바람의 꽃이여.

やっぱり 花*花

あの日 あの場所にいなければ 아노히 아노바쇼니이나케레바 그 날 그 곳에 없었더라면 あなたに 出逢うことはなかった 아나타니 데아우코토와나캇타 당신을 만나는 일은 없었을거야 それは きっと 偶然なんかじゃない 소레와 킷토 구우젠난카쟈나이 그건 분명히 우연같은거 아니야 あなたに 出逢う運命だった 아나타니 데아우운메이닷타 당신을 만날 운명이었어 時間の流れが止まった...

さよなら大好な人 花*花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さよなら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사요나라 다이스끼나 히또] 안녕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まだ 大好(だいす)きな 人(ひと) [마다 다이스끼나 히또] 아직 정말 좋아하는 사람 くやしいよ とても [쿠아시이요 도떼모] 억울해 너무나 悲(かな)しいよ とても ...

淚のチカラ 花*花

いつも そばにいてくれた (이츠모 소바니 이테쿠레타) 언제나 곁에 있어 주었지 何も 言わないけど (나니모 이와나이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悲しいとき、うれしいとき (카나시-토키 우레시- 토키) 슬픈 때나 기쁜 때나 いつも となりで笑ってくれたね (이츠모 토나리데 와랏테 쿠레타네) 언제나 곁에서 웃어주었지요 私のこの手から あなたのその胸へ (와타시노...

淚のチカラ 花*花

いつも そばにいてくれた (이츠모 소바니 이테쿠레타) 언제나 곁에 있어 주었지 何も 言わないけど (나니모 이와나이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悲しいとき、うれしいとき (카나시-토키 우레시- 토키) 슬픈 때나 기쁜 때나 いつも となりで笑ってくれたね (이츠모 토나리데 와랏테 쿠레타네) 언제나 곁에서 웃어주었지요 私のこの手から あなたのその胸へ (와타시노...

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길 후회 없어요 마...

海花 윤가람

♤..이젠 보내야 하나요.. 다시 멀어지네요.. 올해는 바람이 차네요.. 그대 날 지워 버릴거죠.. 맘이 아파 오네요.. 이대로 기다릴거예요.. 어쩌면.. 날 보러 올까요..다시.. 눈물로 지새야 할까요.. 홀로.. 기다림에 지쳐서 나 눈감아도 한송이 꽃으로 피어 날까요.. 가나요.. 혼자서 우네요.. 바람만이 내 맘을 스쳐 다독거리네요.. 피어도...

花火 Aiko

火(불꽃놀이) 「まっすぐにいこう」 エンディング曲 「똑바로 가자」 엔딩곡 작사 AIKO 작곡 AIKO 노래 aiko -------------------------------------------------------------------------------------------------- by "알렉" minmei@empal.com

蓮花 지서련

널 보내는 시간을 후회하겠지 너를 떠나 보냈다는걸 널 너무 힘들게 했어 이젠 행복해야돼 너 떠난후 오랫동안 아파하겠지 살아가는동안 그렇게 다신 울지마 너는 알꺼야 나를 이해할꺼야 또다시 뒤돌아 보지마 초라한 내 모습 보이기 싫어 늘 기다렸던 너에게 상처밖에는 줄 수가 없어 미안해 이 시간이 지나가면 후회하겠지 다신 너를 볼 수 없는데 한번 더 너...

花 (Hana) Orange Range

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 요우-니 치리유쿠 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 키미니 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 앗테 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론나 카베 후타리데 노리 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落花 자우림

모두들 잠든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우우 우우 엄마 미안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은 난 ...

愛花 ZONE

다른곳에서 각각의삶을살아온두사람이) 今出会う 運命を 感じてた信じてた あなたには… 이마데아우 운메이오 칸지테타신지테타 아나타니와… (지금만날 운명을 느끼고있었어믿고있었어 당신에게는…) 少しづつ染まりだした 心の片隅には 스코시즈츠소마리다시타 코코로노카타스미니와 (조금씩물들기시작한 마음의한쪽구석에는) 不安が混ざりだして 雫 をつたう

落花 자우림 (Jaurim)

모두들 잠든 새벽3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 우우 우우 엄마 미얀해요. 아무도 내곁에 있어주질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질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도 나는 달아날수 없어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HANA)花 Orange Range

びらのように散りゆく中で (하나비라노요오니치리유쿤나카데) 꽃잎처럼 지고 있는 가운데 夢みたいに君に出逢えたキセキ (유메미타이니키미니데아에타키세키) 꿈같이 너와 만났던 기적 愛し合ってケンカして (아이시앗테켕카시테) 서로 사랑하고 싸우고 色んな壁 二人で乘り越えて (이로응-나카베후타리데 노리코에테) 많은 벽을 두사람이 함께 넘으며 生まれ變わってもあなたのそばで

花鈴 Souichiro Hoshi (Daisuke Niwa)

모든것이 있어 愛がどんな形をまとい 來ても 아이가돈나가타치오마토이 키테모 사랑이 어떤 모습을 걸치고 와도 人はかならずそれに氣づき 變わるのだろう 히토와카나라즈소레니키즈키 카와루노다로우 사람은 분명 그것을 깨닫고 변해가는것이겠지 この髮に結んで 鳴らす鈴の音 코노카미니무슨데 나라스스즈노네 이 머리카락에 매어져 울리는 방울의 소리 君を求め のように

花唄 TOKIO

唄 하나우따(꽃노래) 作詞 TAKESHI 作曲 鈴木 秋則 唄 TOKIO ##[ ah~がさく 理由もないけど 아~ 하나가 사꾸 리유우모나이케도 아~ 꽃이 피네 이유도 없지만 肩落とす僕の上 ?と微笑む 카타오토수보쿠노우에 밍토호호에무 어깨처지는 나의 위에 ?

花風 aiko

眩しいと目を細め くすぐる風かすめ 마부시이토메오호소메 쿠스구루하나카제카스메 눈부심으로 눈을 가늘게 뜬 당신을 달래듯 스치는 꽃바람 もう心もおだやか 空はうなずき 모-코코로모오다야카 소라와우나즈키 이제 마음도 평온해지고 하늘은 (그런 날 보며) 고개를 끄덕여 マンションの2層の廊下でバイバイ 만숀노니카이노로카데바이바이 맨션의 2층복도에서 바이바이

花環 Core of soul

はなぜこんなに 히토와나제콘나니 사람은 어째서 이토록 愛すことをやめないの 失いながら 아이스코토오야메나이노우시나이나가라 사랑하는 것을 그만 둘 수 없나요 잃어가면서 强く魅せられて 時代も忘れて 츠요쿠미세라레테지다이모와스레테 강하게 매료되어 시대도 잊어서 愛にまたひざまづく 아이니마타히자마즈쿠 사랑에 또 무릎 꿇어요 季節を間違えてさいているでも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