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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 노래 반다루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기 모여서 모두 잔을 높이 들고 축하합시다 '위하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축하의 노래 (Inst.) 반다루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여기 모여서 모두 잔을 높이 들고 축하합시다 '위하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축하의 노래 김요섭

생일을 축하해 생일을 축하해 너의 생일 너의 생일 생일을 축하해 너의 생일을 축하하네 너의 생일을 축하하네 생일을 축하해 입학을 축하해 너의졸업 너의합격 승진을 축하해 너와 기쁨을 함께하네 너와 행복을 함께하네 기쁨을 함께해 행복을 함께해 너의기쁨 너의행복 기쁨을 함께해 너와 행복을 함께하네 너와 기쁨을 함께하네

향수 반다루

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니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소리 울 적마다 기적소리 울 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 적마다 쌍고동이 울 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안개낀 장충단공원 반다루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날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멋쟁이 남자 반다루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 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사나이 뜻을 안고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에 쓰러져도 허허 웃고 일어선다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눈물이야 한 잔 술에 달래며...

하나되어 반다루

사랑하는 형제끼리 남과 북은 갈렸어도 우리 소원 오직 하나 통일이라네 50년 서로 다른 이념 속에도 우리는 변할 수 없는 한 핏줄인데 이젠 모두 하나 되어 손잡고 나갑시다 사랑하는 민족끼리 북과 남은 갈렸어도 같은 하늘 같은 마음 통일이라네 50년 긴긴 세월 시련 속에도 너와 난 변함이 없는 한 핏줄인데 이젠 모두 하나 되어 세계로 나갑시다

남자라는 이유로 반다루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누구나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내마음 별과 같이 반다루

산 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 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

정주고 내가우네 반다루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 마저 잊으리 정 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에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 하오 첫 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사랑은 눈물의 씨앗 반다루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 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돌뿌리 우정 반다루

주고받은 무거운 정이 바위처럼 뿌리박혀 찬서리 모진 바람 아무리 몰아쳐도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진 들 변할 소냐 의리로서 맺은 사나이 우정 돌뿌리 우정 의리 따라 흘러온 세월 너의 모습 주름잡혀 인생 길 고갯길을 너와 나는 같이 넘는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땅덩어리 꺼진다 해도 변치 않을 우정 사나이 우정 돌뿌리 우정 너와 나의 굳은 우정이 헤어...

부모 반다루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에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 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옛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을 내가 부모 되...

강촌에 살고싶네 반다루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 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 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파도 반다루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 가네

우연히 정들었네 반다루

낯설은 타향에서 의지할 곳 없던 몸이 우연히 너를 만나 정이 들었다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믿고 살자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낯설은 타향에서 그 누가 말했던가 정든 사람 만나 살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진 건 없다마는 마음 하나 서로 믿고 다짐한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 우연히 정든 사람아

바보같은 사나이 반다루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 잊어 못 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가지마오 반다루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한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바쳐서 이 한 목숨 다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허공 반다루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 할 그날들 허공 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 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

멋쟁이 남자 (Inst.) 반다루

남자로 태어나서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 맹세 그 누가 꺾을 소냐 의리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 사는 사나이란다 아 멋쟁이 남자 사나이 뜻을 안고 한 세상 가는 길에 비바람에 쓰러져도 허허 웃고 일어선다 달려간다 아 외로운 발길 사나이 눈물이야 한 잔 술에 달래며...

하나되어 (Inst.) 반다루

사랑하는 형제끼리 남과 북은 갈렸어도 우리 소원 오직 하나 통일이라네 50년 서로 다른 이념 속에도 우리는 변할 수 없는 한 핏줄인데 이젠 모두 하나 되어 손잡고 나갑시다 사랑하는 민족끼리 북과 남은 갈렸어도 같은 하늘 같은 마음 통일이라네 50년 긴긴 세월 시련 속에도 너와 난 변함이 없는 한 핏줄인데 이젠 모두 하나 되어 세계로 나갑시다

생일축하의 노래 어린이 합창단

생일 축하의 노래 - 어린이 합창단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my friend happy birthday to you 축하해

축하의 날 (Radio ver.) 성민호

작사.작곡.노래: 성민호 1, 오~~늘은 인생의 기분 좋은 축하의 날 술잔속에 사랑을 담아 노래하며 취하고 싶은 날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넘어야할 인상의 하루 인생의 행복이란 오늘 같은 날 술잔을 들고 건배를 합시다 사랑하는 그대를 위하여 2, 이~~술은 사랑의 술 기분 좋은 축하의 술 이잔속에 사랑을 담아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날 인생의

축하의 날 (Original ver.) 성민호

작사.작곡.노래: 성민호 1, 오~~늘은 인생의 기분 좋은 축하의 날 술잔속에 사랑을 담아 노래하며 취하고 싶은 날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넘어야할 인상의 하루 인생의 행복이란 오늘 같은 날 술잔을 들고 건배 합시다 사랑하는 그대를 위하여 2, 이~~술은 사랑의 술 기분 좋은 축하의 술 이잔속에 사랑을 담아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날 인생의

결혼 왁스

때가 되면 꼭 한번은 겪어야 할 결혼식 생각하면 두근두근 가슴 떨리네 멋진 신랑 예쁜 신부 축하하는 사람들 인생에서 제일 기쁜 행복한 순간 신랑 듬직해 보이고, 신부 너무나 눈부셔 주례 말씀이 너무나 길어 신랑 만세를 부르고, 신부 얼굴엔 눈물이 봉투 따뜻한 축하의 표현~ 결혼~ 귀한 딸을 시집보낸 부모님의 얼굴엔 섭섭함과 걱정스런 눈물

추카추카 노민우

축하해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그대여 사랑하는 우리가 모여 축하의 노래 불러요 축하해요 추카추카(추카추카) 행복하게 웃어요(웃어봐) 두손모아 소원을 빌며 그대의 꿈을 이뤄요 축하해요 축하해요 아름다운 그대여 축하합니다.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미진

때로는 눈감아줄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 본 적이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만일 나와 결혼 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꺼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잠들꺼야 베게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넛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친구에서 애인으로 Various Artists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 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꺼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꺼야 베게 하나로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늦잠 (With 켄 Of 빅스) (꼬마님 신청곡) 윤종신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랄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늦잠 (With 켄 Of 빅스) 윤종신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랄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란영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 번도 널 이겨 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 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 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 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늦잠 (With 켄 Of 빅스) 윤종신 (Yoon Jong Shin)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랠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늦잠 윤종신, 켄(KEN)

지나 온몸이 느꼈던 떨림은 이제까지 내가 듣던 어떤 말보다 정말 짜릿했었어 중독될 것 같았어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았어 눈 감아야 선명했어 너에게만 집중했어 너의 눈 바라보면 비친 내 모습 진심이었어 그런 내가 나도 참 좋았어 이제야 찾은 너라는 보석 늦어도 온종일 좋을 거야 샤워가 좋을 거야 달라진 나 놀랠 거야 거울에 비친 내게 축하의

친구 현숙

진짜로 나에게 잘못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수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적이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헤즐럿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친구(Inst.) 현숙

진짜로 나에게 잘못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수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적이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헤즐럿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꿈결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흰눈에 덮인 들과 산 방울소리 들려오고 썰매는 즐겁게 달리네 우 기다려지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해마다 당신께 보낸 축하의 말 메리 크리스마스 길이길이 행복하소서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And may your days be merry

친구에서 애인으로 현숙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코러스 )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럿 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친구에서 애인으로 현 숙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헤즐넛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친구에서애인으로 현숙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코러스 )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럿 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친구에서 애인으로 현 숙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헤즐넛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친구에서 애인으로 박진선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 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네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헤즐넛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친구에서 애인으로(MR) 현숙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이겨 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잘모르겠어 (후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친구에서 애인으로 한주일

눈감아 줄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이겨 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잘모르겠어 (후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친구에서 애인으로(ange) 현숙

수 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 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 본적이 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 앞 커피 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럿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Bonus Track) 옛 일 (Inst.) 뱀파이어

흰색 드레스, 수줍은 듯 조심스러운 걸음걸이… 축하의 화환과 꽃가루가 흩날리는 그 길 위로 떠나는 널, 난 눈가에 힘을 주며 바라만 보았다. 널 위한 가식적인 말투와 표정은 차마 짓지 못하겠더라. 집착인지 미련인지 모를 감정 때문에 너를 뒤로한 채 난, 그저 강한 발걸음으로 뒤돌아 나왔다.

스무해 여름 (Summer 20) R.P.M

스무해 여름 작사 조준우 작곡 조준우 노래 R P M 난 항상 여름이 되면 그추억을 떠올리지 그해 그여름 만났었던 그기억들을 난 기억해 아무도 알지못한 나만의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고 있기에 난 여름이 너무좋아@ 스무해 여름 어느날 난 그녈 처음보게 되었지 커다란 눈에 긴머리 오 나의 이상형이여

Birthday Song 민은서 밴드

ok 오늘은 너의 birthday 원한다면 돼 줄게 너의 걸스데이 기대해 너만 몰랐었던 something only one for me 준비했어 축하의 노랠 들어봐 너도 같이 따라 불러봐 yeah 두 손을 머리 위로 three two one Let\'s go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많은 사람들 당신의 특별한 날 함께 축하해요 오늘 힘들었던 일은

백조의 호수 정경 차이코프스키

지크프리트 왕자의 성년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학우들이 모여있고, 그들 모두 축하의 말들을 전한다. 중간부에서 뮈제트풍의 시골춤이 오보로 나타나며 다시 첫머리로 돌아와서 힘차게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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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나누는 축하의 말들 슬픔을 나누는 위로의 말들 인생을 나누는 사랑의 말들 내 마음에 감사가 넘치네. 삶에 감사하며 두 발을 내딛네. 활기찬 도시 고요한 들판 장엄한 산과 그 깊은 계곡 폭풍의 사막 끝없는 바다 온 세상 가슴에 품으리 불멸의 춤은 추어지지 않았고 영원한 노래는 불려지지 않았네.

삶에 감사하며 김광훈 (가람)

기쁨을 나누는 축하의 말들 슬픔을 나누는 위로의 말들 인생을 나누는 사랑의 말들 내 마음에 감사가 넘치네. 삶에 감사하며 두 발을 내딛네. 활기찬 도시 고요한 들판 장엄한 산과 그 깊은 계곡 폭풍의 사막 끝없는 바다 온 세상 가슴에 품으리 불멸의 춤은 추어지지 않았고 영원한 노래는 불려지지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