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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박효신 - 그 곳에 서서.mp3 박효신

곳에 서서 by [박효신]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네가 없는 건 기다려 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네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 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니가 아팠던 바로 곳에 서서... 저 깊이 가라앉을때까지...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 건 기다려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

그 곳에 서서 박효신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곳에 서서 저 깊이 가라앉을 때까지..

그 곳에 서서 박효신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니가 서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거야 니가 빛이었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 건 기다려주지 않는 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 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 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 거야 가라앉을 배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 떠날 너라고 하지만 너...

그 곳에 서서 박효신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 길이 늦어서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 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에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모든게 사랑에 뭍혀 끝난거야 가라 앉을때 처럼 지나친 욕심 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절대 안떠날꺼라고 하지만 너...

그 곳에 서서  박효신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니가 서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거야 니가 빛이었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하늘은 왜 내게 박효신

기억하나요 그날의 일을 너무나 당황해 하던 나를 보던 날 다행이예요 그대였음이 처음 본 내게 다가와 살며시 웃었죠 굳어버린 내 맘 한가운 곳에 살그머니 비집고 들어온 그댄 나의 사랑스런 웬디일꺼야 나의 작은 상처일지라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해준 오 그대의 사랑에 내가 보답 할래요 내손을 잡아봐요 하늘을 날꺼예요 작은 두려움은 벗어버리고

하늘은 왜 내게 박효신

기억하나요 그날의 일을 너무나 당황해 하던 나를 보던 날 다행이에요 그대였음이 처음 본 내게 다가와 살며시 웃었죠 * 굳어버린 내 맘 한 가운 곳에 살그머니 비집고 들어온 그댄 나의 사랑스런 웬디일 꺼야 나의 작은 상처일지라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해준 오 그대의 사랑에 내가 보답 할래요 내손을 잡아봐요 하늘을 날꺼예요 작은 두려움은

그곳에 서서 박효신

**박효신--그곳에 서서 멀리도 돌아왔어 오는길이 늦었어 그게 미안했어 항상 하지만 니가 없는건 기다려주지 않는건 상상도 못한 일이야 니가 있던 자리엔 싸늘한 바람만 일어 가슴은 너무 아픈데 난 울수도 없겠어 너만 향해 왔는데 빛을 따라 온건데 이제는 내 모든게 사랑에 묻혀 끝난거야 가라앉을 배 처럼 지나친 욕심이었나 아님 자만이었나

그곳에 서서 박효신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니가 서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거야 니가 빛이었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그곳에서서 박효신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니가 서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거야 니가 빛이었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그곳에서서 박효신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니가 서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거야 니가 빛이었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그곳에서서 박효신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니가 서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거야 니가 빛이었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그곳빨빽빽 박효신

살아갈 희망없는 난 다 끝난거야 조금씩 가라앉을 배 처럼 이기적인 방황이 답답했던 내 방황이 자꾸 널 떠밀었어 니맘을 아프게 했어 니가 있던 자리엔 그대로 니가 서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해 널 보낼수 없겠어 그냥 함께 갈거야 니가 빛이었으니 어차피 너 없는 나는 나 아닌거니 기다리겠어 이젠 내가 널 기다려 니가 아팠던 바로

Shine Your Light 박효신/박효신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한 사람 Who shines the light on me 두 눈이 붉게 물들 때 나를 안아준 너에게 있잖아, 내가 달라지는 것만 같아 이젠 니 마음을 알 수 있어 세상이 변해가 오늘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가끔 서운하다 해도 That it’s gonna be alright 내겐

살아있는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 날 *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모습을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애화 박효신

아침에 눈을 떠봐도 그댄 역시 한 동안 힘들던 잠에서 깨어나 또 집을 나서도 어딜가야 할지를 몰라 난 어제 그대가 내 던진 곳에 하루종일 부서진 채 아파했던걸 * 모질게 맘먹고 창밖에 버린 그곳에 난 잠들어 있어 I know I'll, I wanna take you in my life 내 영혼을 지우려 했다면 (oh-yeah) 난 숨이 막혀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건 사랑하고 있는 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 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살아있는 건... 박효신

간절히 원할수록 세상은 관대하지 않아 또 다시 같은 곳에 쓰러지긴 싫어서 누군가 내 어깨를 감싸주려 할때면 달아나곤 했던 지난 날 하지만 너는 다가와 나의 하늘을 열고 내가 나를 가뒀던 두려움을 벗고서 자유롭게 해 살아있는 건 사랑하고 있는것 다시 쓰러진대도 세상에 날 열어두는 것 가지려고 할수록 오히려 넉넉하지 않아 가난한 내

애화 박효신

아침에 눈을 떠봐도 그댄 역시 한 동안 힘들던 잠에서 깨어나 또 집을 나서도 어딜가야 할지를 몰라 난 어제 그대가 내 던진 곳에 하루종일 부서진 채 아파했던걸 * 모질게 맘먹고 창밖에 버린 그곳에 난 잠들어 있어 I know I\'ll, I wanna take you in my life 내 영혼을 지우려 했다면 (oh-yeah) 난 숨이 막혀

애화 (哀花) 박효신

아침에 눈을 떠봐도 그댄 역시 한 동안 힘들던 잠에서 깨어나 또 집을 나서도 어딜가야 할지를 몰라 난 어제 그대가 내 던진 곳에 하루종일 부서진 채 아파했던걸 * 모질게 맘먹고 창밖에 버린 그곳에 난 잠들어 있어 I know I\'ll, I wanna take you in my life 내 영혼을 지우려 했다면 (oh-yeah) 난 숨이 막혀

애화(哀花) 박효신

아침에 눈을 떠봐도 그댄 역시 한 동안 힘들던 잠에서 깨어나 또 집을 나서도 어딜가야 할지를 몰라 난 어제 그대가 내 던진 곳에 하루종일 부서진 채 아파했던걸 * 모질게 맘먹고 창밖에 버린 그곳에 난 잠들어 있어 I know I\'ll, I wanna take you in my life 내 영혼을 지우려 했다면 (oh-yeah) 난 숨이

애화{哀花} 박효신

아침에 눈을 떠봐도 그댄 역시 한 동안 힘들던 잠에서 깨어나 또 집을 나서도 어딜가야 할지를 몰라 난 어제 그대가 내 던진 곳에 하루종일 부서진 채 아파했던걸 모질게 맘먹고 창밖에 버린 그곳에 난 잠들어 있어 I know I\'ll, I wanna take you in my life 내 영혼을 지우려 했다면 (oh-yeah) 난 숨이 막혀 와도

그 후 박효신

니가 날 떠난지 벌써 일년이 지났어 주위엔 변한것도 많았었지 하지만 나는 그대로 머문 것 같아 지난 시간은 아직 어제와 같은 걸 널 잊을거라고 믿고 다 없던 일처럼 살았어 하지만 내겐 더 힘들뿐인걸 알았어 너 지금 이 순간 혹시라도 내 뒤에 서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날 불러줘 널 볼 수 있도록 너 떠나간 후에 나도 널 잊어보려고 다른 여자도 몇 ...

그 날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It`s You 박효신/박효신

그댄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누군가를 온종일 곁에서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죠 그댄 모르죠 그댈 목숨보다 사랑하는 바보 같은 사람을 It\'s you 사랑한답니다 그게 내 진심입니다 그댄 모르고 살아도 오늘도 내 맘은 그대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나는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것만 알죠 아픈 사랑이라 해도...

It`s You 박효신???/박효신

그댄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누군가를 온종일 곁에서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죠 그댄 모르죠 그댈 목숨보다 사랑하는 바보 같은 사람을 It\'s you 사랑한답니다 그게 내 진심입니다 그댄 모르고 살아도 오늘도 내 맘은 그대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나는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것만 알죠 아픈 사랑이라 해도...

It's You 박효신/박효신

그댄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누군가를 온종일 곁에서 바라보는데도 모르고 있죠 그댄 모르죠 그댈 목숨보다 사랑하는 바보같은 사람을 It's you 사랑한답니다 그게 내 진심입니다 그댄 모르고 살아도 오늘도 내 맘은 그대뿐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It's you 나는 모르죠 그댈 사랑하는 것만 알죠 아픈 사랑이라 해도 It's you ...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 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거리며 이별에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난 울 수가 없었어 취한 날 보내며 인사하듯 쉽게 하는 말 힘을 내 다시 시작인거야 더 좋을 거야 다른 사랑하라지만 너를 알고 하는 얘기겠니? 화난 모습에 반했겠니? 너의 잔소리로 잠을 청했겠니?

사랑 그 흔한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싶었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 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의 건배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 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르도록 고여서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사랑…그 흔한말 박효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욕해요 그댈 잡지는 않을꺼라 그댄 믿었겠죠

그 흔한 남자여서 박효신

사는게 힘들어 그런 내게 쉽게 하는 말 시간이 너를 지워 버리면 모두 잊혀진다고 술한잔 기울여 나를 위로 하려 하는 말 웃으며 모두 고맙다 하며 끄덕 거리며 이별에 건배 했지만 너를 만져본 적이 있겠니 너와 말해본 적 있겠니 너를 사랑하고 하는 얘기겠니 모른다고 모른다고 눈물이 뿌옇게 잔이 흐리도록 고였어 슬퍼도 흔한 남자여서

널 사랑한다 박효신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나조차도 겁이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닿을 수 없고 늘 머물 수 없고 더 가질 수 없는 머나먼 사람.. 그저 눈물로만 가슴으로만 불러보는 사람아.. 널 사랑한다..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널 사랑한다(아테나 Part.1) 박효신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나조차도 겁이날만큼 미치도록 내 가슴이 널 사랑한다.. 닿을 수 없고 늘 머물 수 없고 더 가질 수 없는 머나먼 사람.. 그저 눈물로만 가슴으로만 불러보는 사람아.. 널 사랑한다..

별 시 (別 時) 박효신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눈빛을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별시(別時) 박효신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눈빛을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그 날 (Original Ver.)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그 날 (The Day) Original Ver.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그 날(미스터 션샤인 OST)★ 박효신

잔인한 햇살에도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사랑..그 흔한 말 박효신

흔한말 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노래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14 널 사랑한다 박효신

내 심장에 살고 눈물에 살고 또 기억에 사는 그리운 사람 지우지 못하고 버리지 못할 아름다운 사람아 날 숨쉬게 하고 꿈꾸게 하고 또 아프게 하는 오직 한 사람 바라볼수록 더 다가설수록 눈물겨운 사람아 * 널 사랑한다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사랑 때문에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낸다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그흔한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

사랑...그 흔한 말 박효신

내겐 이런일 없을거라 믿고 살았었죠 너무 어리석게도 하루종일 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게 됐죠 그렇게 된거죠 나를 놓을순 없을거라 그댈 믿었었죠 정말 바보처럼 난 날이 갈수록 자꾸 그대 모습 떠올라 내눈에 하늘을 담겠죠 누구도 그대일 순 없다고 붙잡는 나 너무 어색하겠죠 정말 흔한 사랑한단 말조차 해주지 못한 나를 그냥 마음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