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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Wild Flower) 박효신 (Park Hyo Shin)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야생화 박효신 (Park Hyo Shin)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Wild Flower Park Hyo Shin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보다 깊은 상처 Park Hyo Shin

박효신 - 08 사랑보다깊은상처 By 蔡..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야생화☆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14-묻어버린 아픔 Park Hyo Shin

박효신 - 묻어버린 아픔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원하지 않아 바라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맏길텐데 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야생화 [유니콘님청곡]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야생화 유리병지원님>>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야생화 ♬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Inst.) 박효신

따라 불러보아요~ ♪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14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야생화(evemiro님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건*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

야생화 (박효신) 임도혁,장우람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메말라...

Wild Flower (야생화) Various Artists

Let her cry, for she's a lady (she's a lady) Let her dream, for she's a child (child) Let the rain fall down upon her She's a free and gentle flower, growing wild And if by chance that i should hold her

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

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슬픔 없는 꿈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기억 못할 꿈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지난 사랑 꿈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깨지 않는 꿈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별 하나가 잠들지 못해서 오늘 밤 내...

좋은 사람 박효신 (Park Hyo Shin)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 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The Dreamer (I am A Dreamer) 박효신 (Park Hyo Shin)

?벽에 닿은 그림자 해가 뜬 줄 모르고 꿈을 꾸던 아이는 달이 떠난 자리에 그 별이 빛나지 않아 Cried and crying 그 작은 슬픔들이 소중한 거란다 했던 That’s you I know once you told me 어린 날에 멈춘 너는 더 아름답다고 I know what you told me 나는 지금 이대로 이 세상의 단 한 조각 The...

별 시 (別 時) 박효신 (Park Hyo Shin)

You are my star 이 노래는 너야 불빛 하나 없는 길을 걷게 해 줄 기나긴 밤 쓰다 만 이 노래의 의미를 찾고 있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힘껏 달려와 내게 입 맞추던 그 눈빛을 그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 나였다면 언젠가 돌아본 그곳에 너를 바라보던 그 하늘이 나였다면 다시 나의 별이 되어줘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고 형편없는 나의 말에 웃...

02. 좋은 사람 박효신 (Park Hyo Shin)

-좋은 사람-광주러브♡™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 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맘 셀수 없이 많은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을 보이...

Shine Your Light 박효신 (Park Hyo Shin)

?어쩌면 너를 만나고 사랑한 건 운명 같은 일이었지 참 신기하지 난 마치 해를 만난 새벽처럼 긴 겨울 끝의 봄날처럼 너에게 이끌려 꼭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I can rely 너의 눈을 보면 알 것 같아 그래 너라면 기댈 수 있어 난 다시 꿈을 꿔 깊은 밤 When you shine your light 어쩌다 걷다가 힘이 들 때 날 일으켜주던 한 사람...

Li-La (리라) 박효신 (Park Hyo Shin)

?그저 보는 거 말고 아름다운 걸 보려고 그저 듣는 거 말고 소중한 걸 들으려고 쉬운 길을 두고도 돌아왔네 매일을 버릇처럼 숨만 쉬며 사는 거 말고 한 순간 불꽃처럼 사라질 신기루 말고 마지막 그 날에 후회 없도록 내가 택한 길 세상 제일 좁고 어두운 그 길을 찾아서 비틀거리면서도 걸어가리라 다들 겁을 내며 가지 않는 꿈을 따라서 시작은 미약해도 끝을...

Beautiful Tomorrow 박효신 (Park Hyo Shin)

?그려지지 않아 눈을 감고 있어도 그렇게나 사랑하고 사랑했었던 너를 너를 몇 번이고 몇 번이든 꿈이었다면 또 한번 원망하고 미워한 내가 미안하고 또 미안해 Because of you 난 아직도 Because of you 너무 아파 무덤덤히 걸어가다 발걸음 마다 울고 울다 다 젖어버린 눈을 감아 Because of you 그 동안 행복했어 나도 너만큼 ...

I`m your friend 박효신 (Park Hyo Shin)

?밤 하늘 반짝이는 별 하나 근데 외롭지는 않니 너도 매일 밤 기다리니 운명 같은 거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와도 변하지 않을 이 노래를 부를 때 넌 나보다 키가 큰 나무가 돼 줄래 우리 걷는 이 길에 너를 닮은 그림자 되어 환하게 웃는 너 아침 안녕 하늘이 내게 준 너 너는 내 사람 행복의 비밀 그 답은 마음에 있지 마음먹기 나름이지 서로 다르지만 이...

겨울소리 박효신 (Park Hyo Shin)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그려보고 ...

Goodbye 박효신 (Park Hyo Shin)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

Goodbye  박효신 (Park Hyo Shin)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

Goodbye .. 박효신(Park Hyo Shin)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

겨울소리★ 박효신 (Park Hyo Shin)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그려보고 ...

Goodbye .. 박효신(Park Hyo Shin)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

야생화 1★.박효신

verse.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b.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c.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야생화 (다중 값)/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야생화 (코딱까리님 신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야생화★ 주원님청곡-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야생화 [유민]님 청곡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

미워하자 (Hate) Park Hyo Shin

그런 일 절대 없지 니가 미워지는 일 너 못된 척 그런 척 이젠 가버려 소리쳐도 정말 그렇게 할까 나 니 말대로 갈까 헌데 어떻게 하지 어느새 내 손 꼭 잡은 너 그댈 미워하자 그래서 멀어지자 우리 그때는 보내주자 조금만 더 막혔던 기억들도 조금은 느껴야지 준비됐다면 갈게 말 안해도 그땐 다 알아 니 어색한 거짓말 그거 안해도 돼 괜찮아 그댈 미워하...

Memories resemble love Park Hyo Shin

박효신5집 02. 추억은 사랑을 닮아 by.JuNy_StORy 그대가 부네요 내가슴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란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을 보다가 단 한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낮설음 잊기위해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Beautiful Tomorrow Park Hyo Shin

?그려지지 않아 눈을 감고 있어도 그렇게나 사랑하고 사랑했었던 너를 너를 몇 번이고 몇 번이든 꿈이었다면 또 한번 원망하고 미워한 내가 미안하고 또 미안해 Because of you 난 아직도 Because of you 너무 아파 무덤덤히 걸어가다 발걸음 마다 울고 울다 다 젖어버린 눈을 감아 Because of you 그 동안 행복했어 나도 너만큼 ...

겨울소리 Park Hyo Shin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보다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다시 태어난 겨울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주길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그려보고 ...

야생화 ♬진행♥원ⓔ♬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다중 값)/박효신 (Park Hyo Shin)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

야생화 라수빈

바람에 스친 상처 남몰래 숨기면서 살며시 웃어보는 가련한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세월 아는지 모르는지 메마른 대지위에 어이 홀로 피였는가 내 사랑 태워 울고 또 태워 울어버린 꿈결같이 지나온날 흔들어 깨워울때 울지마라 야생화여 외로운 야생화여 바람에 스친 상처 남몰래 숨기면서 살며시 웃어보는 가련한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세월 아는지 모르는지 메마른 대지위...

야생화 소산

누가 네이름을 기억하~리오 외로운 길녘에 피어나는꽃 누가 네모습을 돌아보~리오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설움 계절이 오고가는 길목에 서면 서리서리 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 있어 손잡아주면 한줌의 흙이되어 잠들때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리라 영원히~영원히~~~~~~ 햇살도

야생화 김세화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 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간주>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 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야생화 라수빈

바람에 스친 상~처 남 몰래 숨기~면서 살며시 웃어보는 가련한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 세월 아는듯 모르는듯 메마른 대지위에 어이 홀로 피었는가 내 사랑 태워 울고 또 태워 울어버린 꿈결같이 지나온 날 흔들어 깨어올때 울지마라 야생화여 외~로운 야생화여 지나온 긴긴 세월 아는듯 모르는듯 메마른 대지위에 어이 홀로 피었는가 내 사랑 태워 울고 또 태워 ...

야생화 방실이

누가 내 이름을 기억하리요 외로운 들녘에 피어나는 꽃 누가 내모습을 돌아보리요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 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설움 계절이 오고 가는 길목에 서면 서리서리 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 있어 손잡아 주면 한줌의 흙이 되어 잠들때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리라 영원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