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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월 이길 장사 있나 박효빈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 월 아 가지 를 마라 니~가 가면 시들 어~갈 내청춘 어쩌란 말야 허겁 지겁 앞만 보고 달려 온 인 생 남은 건 까맣게 탄 주 름 진 얼 굴 술 타령 하 면 서 넋 두리 하 면 서 잠시 머물다 갈 인생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 월 아 가지 를 마라 니~가 가면 시들 어~갈

세월이길 장사있나 박효빈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월아 가지를 마라 니가 가면 시들어 갈 내 청춘 어쩌란 말야 허겁지겁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남은 건 까맣게 탄 주름진 얼굴 술 타령 하면서 넋두리 하면서 잠시 머물다 갈 인생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월아 가지를 마라 니가 가면 시들어 갈 내 청춘 어쩌란 말야 약이련가 병이련가 세월의 무상

세월이길 장사있나 박서진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월아 가지를 마라 니가 가면 시들어 갈 내 청춘 어쩌란 말야 허겁지겁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남은 건 까맣게 탄 주름진 얼굴 술 타령 하면서 넋두리 하면서 잠시 머물다 갈 인생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월 이길 장사 있나 세월아 가지를 마라 니가 가면 시들어 갈 내 청춘 어쩌란 말야 약이련가 병이련가 세월의 무상 사랑도 헤어짐도

내 꿈을 향해서 박효빈

거치른 비바람과 차가운 눈보라도 내 갈 길은 절대로 막을 순 없을거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이뤄보리라 한걸음 한걸음 뛰어서 한웅큼 한웅큼 쥐어보자 내 꿈을 향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차가운 시련이 와도 내 갈 길은 절대로 포기는 없을거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은 이뤄보리라 한걸음 한걸음 뛰어서 한웅큼 한웅큼 쥐어보자 내 꿈을 향해서 한걸음 한...

사랑대출 박효빈

당신의 사랑을 대출좀 해줘요 당신이 원하면 더블로 줄께요 사랑을 담을 공간 비워났어요 당신의 뜨거운 사랑을 조금만 줘요 가슴이 저려요 다리도 떨려요 숨쉬기 힘들어 죽을 것 같아요 필요한 만큼만 대출해줘요 사랑을 대출좀 해줘요 당신의 사랑을 대출좀 해줘요 당신이 원하면 더블로 줄께요 사랑을 채울 술잔 준비했어요 당신의 뜨거운 사랑을 조금만 줘요 사랑이...

삼천포 오빠 박효빈

간다 간다 간다 촌스런 내가 온다 온다 온다 어여쁜 니가 1절))2절)) 반복 잘생긴 얼굴의 오빠는 아 니지만 비 주얼 얼 굴이 매력적인 오빠잖아 마음 하나 가슴 하나 진짜 남자 나 잖아 삼천포가 고향이라고 한자리 깔지만~~ 촌스런 남자지만~ 니가 나를 만들어봐 마음에 눈으로 나를 한번 사랑해줘 간다 간다 간다 촌스런 내가 온다...

내 꿈을 향해서 (Inst.) 박효빈

내 꿈을 향해서 거치른 비바람과 차가운 눈보라도 내 갈 길은 절대로 막을순 없을거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 은 이뤄 보리라 한걸음 한걸음 뛰어서 한웅큼 한웅큼 쥐어보자 내 꿈을 향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차가운 시련이 와도 내 갈 길은 절대로 포기는 없을거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쯤 은 이뤄 보리라 한걸음 한걸음 뛰어서 한웅큼 한웅큼 쥐어보자 내...

봄 눈 그 위로 박효빈

바쁘진 않아 오늘 걷지 않을래조금씩 요즘 나의 살랑 불어온 마음을 가득히 담아봄 눈 그 위로 발걸음 하나둘 새겨 놓으면한 아름 우릴 닮은 둘만의 꽃 피어오를 테니어느새 슬쩍 두 손 잡고 있네이 노랜 꼭 마치 우리의 노래 같아모두 완벽해봄 눈 그 위로 발걸음 하나둘 새겨 놓으면한 아름 우릴 닮은 둘만의 꽃 피어오를 테니여기 온 이 바람은우리 마음을 안 ...

안녕 (박효빈 Solo) 유얼메이트

창밖의 많은 사람들 은은한 거리의 불빛 끝없이 펼쳐진 모든 게 너무나 아름다워 새하얀 구름 조각들 작은 창문 틈 사이로 우연히 비춰진 그대가 날 설레게 하네 포근한 달빛 하염없이 빛나는 저기 저 별을 바라만 보다 이유도 없이 떠오르는 그댈 그려도 보고 만져 보려 해도 닿을 수 없는 그대라서 난 오늘도 웃으며 인사만 건네죠 어느새 아침이 밝아 하...

장사 이스턴사이드킥

?장사는 망해간다 내가 돈이면 라이터를 줍고 집에 갈 수 있겠지 근육을 말아올린 시대가 가면 뚜벅뚜벅 세운 우리 집이 보이나 장사는 망해간다 내가 팔이요 발이요 다리요 버둥대는 밤이요 사는 게 망해간다 계속 걸어도 무릎은 나가고 기름값은 오르네 도시들은 앞을 보고 우리들은 너를 보고 내 식구는 나를 보고 엉엉엉 우네 도시들은 앞을 보고 우리들은 너를 ...

&***그것이 인생***& 윤미

해가 진다 아쉬워 마라 꽃이 진다 애달퍼 마라 언젠가는 너도나도 속절없이 질 테니 바람에 구름 가듯 구름에 달 가듯 우리네 청춘도 가네 세월 앞에 장사 없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아쉬워 말아라 애달퍼 말아라 그것이 인생이다 해가 진다 아쉬워 마라 꽃이 진다 애달퍼 마라 언젠가는 너도나도 부질없이 질 테니 바람에 구름

마부 장민호

세월 앞에 장사 있나 고장 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길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길을 숨차게 허겁지겁 달려 왔구나 해보고 싶은 일도 많고 많은데 세월에 꺾이고 세상에 꿇었다 인생은 마부였던가 가야할 지평선 머리에 이고 석양에 버드나무 말고삐 메는 인생은 마부 세월 앞에 장사 있나 고장 날 때도 됐지

마부 (22882) (MR) 금영노래방

세월 앞에 장사 있나 고장 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길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길을 숨차게 허겁지겁 달려왔구나 해 보고 싶은 일도 많고 많은데 세월에 꺾이고 세상에 꿇었다 인생은 마부였던가 가야 할 지평선 머리에 이고 석양에 버드나무 말고삐 매는 인생은 마부 세월 앞에 장사 있나 고장 날 때도 됐지 낡은 수레로 먼 길 왔구나 돌아갈 수 없는 머나먼

이길 따라서 서울훼미리

혼자걷는 이 길 멀리 나 말고 누가 또 있을까 가로수의 낙엽들은 내 발 밑에서 울고있네 하루하루 세월이 가면 그대 있는 곳 갈 수 있나 아쉬움도 그리움도 그때는 모두 사라질까 내가 가오 이제서 가오 이 길끝에서 내가 가오 그대있는 이 길 따라 그대 찾아서 내가 가오 그대 혼자 걷는 이 길에 그대 찾아서 나도 가오 저 하늘에 구름처럼 흘러흘러 내가 가오 우리가

맞짱 나훈아

세월을 이길 장사 어디 있겠소 어느 누가 세월을 막을 수 있겠소 눈 한번 깜빡이면 벌써 이만큼 돌아보면 벌써 저만큼 아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인데 아 청춘도 아직은 시퍼런데 아아아 세월아 맞짱 한번 뜨고 싶다 아 아 웃프다 인생아 세월을 돈을 주고 살 수 있다면 누구라도 천년을 사려고 않겠소 새벽닭 울어대면 또 하루 시작 노을 꽃 피면 하루는

맛짱 나훈아

세월을 이길 장사 어디 있겠소 어느 누가 세월을 막을 수 있겠소 눈 한번 깜빡이면 벌써 이만큼 돌아보면 벌써 저만큼 아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인데 아 청춘도 아직은 시퍼런데 아아아 세월아 맞짱 한번 뜨고 싶다 아 아 웃프다 인생아 세월을 돈을 주고 살 수 있다면 누구라도 천년을 사려고 않겠소 새벽닭 울어대면 또 하루 시작 노을 꽃 피면

맞짱 김민진

세월을 이길 장사 어디 있겠소 어느 누가 세월을 막을 수 있겠소 눈 한번 깜빡이면 벌써 이만큼 돌아보면 벌써 저만큼 아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인데 아 청춘도 아직은 시퍼런데 아아아 세월아 맞짱 한번 뜨고 싶다 아 아 웃프다 인생아 세월을 돈을 주고 살 수 있다면 누구라도 천년을 사려고 않겠소 새벽닭 울어대면 또 하루 시작 노을 꽃 피면 하루는 안녕 아 사랑은

맞짱* 나훈아

세월을 이길 장사 어디 있겠소 어느 누가 세월을 막을 수 있겠소 눈 한번 깜빡이면 벌써 이만큼 돌아보면 벌써 저만큼 아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인데 아 청춘도 아직은 시퍼런데~ 아아아 세월아 맞짱 한번 뜨고 싶다 아 아 웃프다 인생아~ 2.

세월아 신승이

세월아 너는 가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란다 이팔청춘 따로 있나 마음먹기 달렸더라 기백만은 살아있단다 인생사 굽이굽이 넘어온 길은 한 걸음 한 걸음 드라마구나 아 서산에 해는 걸치고 걸어온 길 돌아보니 살아온 내 인생사가 모두 다 허무하구나 꽃다운 내청춘 어느덧 반평생일세 천하일생 양귀비도 시들으니 그만이네 저 세월이 무정 하구나 천년만년 살 것처럼 욕심 부려도

느린 노래 신지민

이렇게 아프고 눈물만 나는 게 사랑이라 할 수 있나 가슴 시리고 차가운 순간이 사랑이었나 두근거리고 핑크빛 세상이 물든 게 사랑이라 생각 했다 이것도 하나의 사랑이라 할 수 있나 느린 노래에 맞춰 감정을 눌렀어 뜨거워진 두 눈을 감고서 서있어 너도 나와 같기를 바랬었어 내 사랑이 신나는 노래되기를 사랑 이야기가 우리 것 이길 간절하게 바랬어 너의 맘이 나와

귀띔 장향숙

이담에 부자 되면 효도한다던 바보가 여기 또 있었네 세월을 묶어두고 잡아둔 것처럼 큰소리 뻥뻠 쳐댔지 인생은 그렇게 내 맘대로 되질 않아 세월은 나에게 잡히지 않아 묶어본들 소용이 없어 나 이렇게도 슬피우나 귀띔이나 좀 해주지 세월에 장사 있나 그걸 모르던 바보가 여기 또 있었네 내 마음 하나 믿고 다 이긴 것처럼 큰소리 뻥 쳐댔지 인생은 그렇게 내 맘대로

결혼의 조건 SunO

아버지도 되고 섹시남도 되고 친구에다 스승에다 힘센 하인을 구하지만 그런 남자가 어디 있나. 엄마도 되고 요부도 되고 현모양처에다 살림 잘하는 가정부에 좋은 유모를 구하지만 그런 여자가 어디 있나. 이기적인 욕심을 사랑으로 포장하였으니 쥐약 먹었단 소리 안 나오고 배기겠냐고. 욕심이 너무 지나치면 환과고독 십상이지.

이길 꼬마견

안고 첵첵 더더 활활 타오르게 댕댕 찌지 못해 나는 다 태우는 기름덩이 나이먹고 이래저래 떠드는 귀염댕이 매일 매일 이렇게 올라가지 못해도 언젠가는 올라갈거라 맘속 깊숙한 희망 간김에 가자 끝까지 이길로 택하지 않아 군중 속 이동 태어난김에 세계 일주 다시태어나 Second you do 모두 기억속 역사속 내이야기 영원히 기억해 Get Ok 돌이킬수 없는 이길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최춘호.박장순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길었던 힘들었던) (30년의 새월 별처럼 빛나) (강처럼 흘러지나왔던 세월 너를 찾아) (현실속에 떠돌고만 새월 구름처럼) (맴돌고만 같은 생활의 반복들이 주재넘게) (너를 보는 내 내 자신조차 또 감당하기도) (힘든만큼 내 소중한 너만을 나 영원히) (사랑하며 살래) (한번쯤 다시 생각해봐) (어쩌면 지금 내게

오솔길을 따라서 김추자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 마음 말도 없이 걸으면 하늘만은 또 와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는 이 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 마음 길을 따라 가보네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 마음 말도 없이 걸으면 하늘만은 또 와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는

세상유혹 주나목

세상 유혹 내게 와도 주님 바라보며 나는 서리 세상 다툼 내게 와도 주님 바라보며 나는 서리 세상 시기 내게 와도 주님 바라보며 나는 서리 세상 고통 내게 와도 주님 바라보며 나는 서리 세상의 악한 것 세상의 헛된 것 우리를 넘어 뜨리려 할때에 우리 무엇으로 그것들을 이길있나 그것은 오직 주님의 사랑 세상의 모든 어려움 우리 주님께 맡겨

Alone Blasian

향한 미움은 그리움 안에 살어 네 기억은 너무도 잔인하게 달어 다 지나간 얘기 그때는 멈춰버린 것처럼 느껴도 oh I forgot everything about u 웃음 지며 보내줄래 내게 봄은 찾아 오지 않았어 가슴에 내린 눈은 녹을줄을 몰라서 꽤 긴 시간 내가 느끼는 감정 널 지우지 못하고 살아갈까 싶은 두려움 but 시간에 이길

백야 오희정

Good night 인사 하기도 전에 벌써 잠이 든 건 아니겠지 우리의 시차가 이렇게나 멀어져 버린거 아니겠지 모두 잊어버리게 해줘 내일로 나를 보내줘 부끄러웠던 내 기억들 오늘을 이제 끝내줘 나만 잠 못 들고 있나 봐 어둠을 이젠 내려줘 나만 멈춰지지 않나 봐 커튼을 그만 내려줘 내가 싸워 이길 수 있을까 새하얀 막막함을 내가 속지 않을 수 있을까 새하얀

제트소년 마르스 Various Artists

용감하고 귀여운 제트소년 마르스 우주를 지키는 평화의 사자 빨간날개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날쌘돌이 마르스 꼬마장사 마르스 푸른파도 헤치며 솟아오른 태양처럼 빛나는 꼬마 장사 제트소년 마르스 빨간날개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날쌘돌이 마르스 꼬마장사 마르스 푸른파도 헤치며 솟아오른 태양처럼 빛나는 꼬마 장사 제트소년 마르스 용감하고 귀여운 제트소년

제트 소년 마르스 Various Artists

용감하고 귀여운 제트소년 마르스 우주를 지키는 평화의 사자 빨간날개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날쌘돌이 마르스 꼬마장사 마르스 푸른파도 헤치며 솟아오른 태양처럼 빛나는 꼬마 장사 제트소년 마르스 빨간날개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날쌘돌이 마르스 꼬마장사 마르스 푸른파도 헤치며 솟아오른 태양처럼 빛나는 꼬마 장사 제트소년 마르스 용감하고 귀여운 제트소년

나쁜사람 차형중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해 하는 날보며 아무 내색도 하지않고 나와 같은 표정짓는 당신 몰랏다고 하기엔 아프고 너무긴 새월 위로한다고 손붙들고 궁색한 변명만하네요 투정한번 없던 당신께 나만한 사람 어딧냐고 잘난척햇죠 남들사랑 흉이나 보면서 정작 당신아픈건 모르고 있나요 다시는 나쁜사람 만들지마요 내마음도 너무 아프쟌아요 그래요 처음부터전

나쁜 사람 차형중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해 하는 날보며 아무 내색도 하지않고 나와 같은 표정짓는 당신 몰랏다고 하기엔 아프고 너무긴 새월 위로한다고 손붙들고 궁색한 변명만하네요 투정한번 없던 당신께 나만한 사람 어딧냐고 잘난척햇죠 남들사랑 흉이나 보면서 정작 당신아픈건 모르고 있나요 다시는 나쁜사람 만들지마요 내마음도 너무 아프쟌아요 그래요 처음부터전

나쁜 사람 차은결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해 하는 날보며 아무 내색도 하지않고 나와 같은 표정짓는 당신 몰랏다고 하기엔 아프고 너무긴 새월 위로한다고 손붙들고 궁색한 변명만하네요 투정한번 없던 당신께 나만한 사람 어딧냐고 잘난척햇죠 남들사랑 흉이나 보면서 정작 당신아픈건 모르고 있나요 다시는 나쁜사람 만들지마요 내마음도 너무 아프쟌아요 그래요 처음부터전

파란양복 분홍치마 (Feat. 신수지) 일민

나실 때 괴로움 자식 웃음에 털어내고 힘든 날 혼자 삭히던 슬픈 나의 바다여 나이 들고 철드니 호랑이 같던 아버지는 어느새 백발이 되어 힘없이 미소 짓네요 아빠 아빠의 인생은 어떤 색이였나요 아빠 아들의 인생은 파란색으로 가득했는데 넓은 어깨 파란 양복이 참 멋졌던 나의 아버지 새월 가고 철드니 소녀 같았던 울 엄마는 어느새 주름이 늘어 내 손을 쓰다듬네요

숯장사엘레지 민영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뜨거운 그리움입니다 그대 또 떠났네 밤이 오면 텅 빈 가슴 마지막 빨간 장미 떨구고 간 바람인가 웃어보려 애써도 눈물만 고일 것 같아 바람에 서성이는 내 청춘 아무도 몰라 꿈이야 꿈이야 너는 꿈이야 한 순간 타버린 불꽃이었나 뚝 뚝 뚝 뚝 나의 사랑은 어이해 어이해 꿈이 아닌가 아직도 난 몰라 나의 이별 거짓 같아 까맣게 태운 가슴 숯 장사

나쁜사람 차은결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해 하는 날보며 아무 내색도 하지않고 나와 같은 표정짓는 당신 몰랏다고 하기엔 아프고 너무긴 새월 위로한다고 손 붙들고 궁색한 변명만하네요 투정한번 없던 당신께 나만한 사람 어딨냐고 잘난척햇죠 남들사랑 흉이나 보면서 정작 당신 아픈건 모르고 있내요 다시는 나쁜사람 만들지마요 내맘도 너무 아프잖아요 그래요 처음부터

창 밖엔 비 세주

호숫가 작은 카페 창 밖엔 비 오고요 따뜻한 커피 두손에 안고 우린 말이 없네요 가슴을 적시는 흘러간 옛 노래를 가만히 따라 부르며 아픔숨겨 봅니다 이 시간이 지나고 새월 조금 흐른 뒤 그대 외로워 지면 추억 되겠지요 유리창에 흐르는 빗물 내 맘 같아서 그대 바라보지 못해 창 밖 비만 봅니다 창 밖엔 빗소리만 이 밤을 채우네요 시간 멈춘듯 멍한 마음만 어둠

호호아줌마 (호호행진곡) 이길

( 1 ) 호호호호 호호호호 호호아줌마 상냥하고 친 절 한 호호아줌마 만나며는 즐거워라 호호아줌마 언 제 나 정 다 운 호호아줌마 세상살이 힘들어도 호호호호호 하는일들 답답해도 호호호호호 만나며는 즐 거 운 호호아줌마 오 늘 도 반가워요 호호아줌마 ( 2 ) 호호호호 호호호호 호호아줌마 상냥하고 친 절 한 호호아줌마 만...

지우개 (With 박한결) 이길

오늘도 난 너의 맘에 서고 너의 맘은 계속 나를 지우고 늘 반복되는 이 아픈 일들에 나는 점점 너의 맘을 지우고 이젠 그만 널 놓아야 되겠지 아파도 널 잊어야 되겠지 또 이렇게 난 너를 놓고 싶지만 널 잡은 맘은 놓칠 않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 하지 못해도 떠나가지 말란 말은 못해도 오늘도 난 너의 마음에 있는데 마음에 있고 또 지워진다 더 이상 ...

중심을 바라시네 이길

?겉모양은 있으면서 내면의 거룩함과 정결함이 없는 내 예배를 받으실지 원하실지 가식적인 모습으로 드리는 예배보다 일상에서 작은 내 순종을 주님은 간절히 원하시네 보이는 모습보다 보이지 않는 모습 주님은 언제나 그것을 바라시네 드러난 모습보다 숨겨진 나의 모습 주님은 언제나 중심을 바라시네 거룩한 모습으로 주께 진실한 모습으로 주께 온전한 모습으로 주께...

호호아줌마 (호호행진곡) 이길

ASDF

호호아줌마 (호호행진곡) 이길

( 1 ) 호호호호 호호호호 호호아줌마 상냥하고 친 절 한 호호아줌마 만나며는 즐거워라 호호아줌마 언 제 나 정 다 운 호호아줌마 세상살이 힘들어도 호호호호호 하는일들 답답해도 호호호호호 만나며는 즐 거 운 호호아줌마 오 늘 도 반가워요 호호아줌마 ( 2 ) 호호호호 호호호호 호호아줌마 상냥하고 친 절 한 호호아줌마 만...

OK맨 (OK행진곡) 이길

( 1 )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오케이맨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오케이맨 당신이 불으면 달려 갈게요 언재 어디서나 불러 주세요 당신이 원하면 다해 줄게요 무슨일 생기면 찾아주세요 오케이 오케이맨 불러주세요 당신이 불으면 달려 갈게요 오케이 오케이맨 찾아주세요 당신이 원하면 다해 줄게요 ( 2 )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오케이맨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오케이...

나는나 (당당행진곡) 이길

( 1 ) 나는나다 나는나야 누구하고 비교하지마 생긴되로 당당하게 웃으면서 살아가련다 못낫다고 함숨짓고 원망을하고 부럽다고 시기하며 살지않겟다 생긴되로 당당하게 내가내가 주인공이다 ( 2 ) 나는나다 나는나야 누구하고 비교하지마 가진대로 당당하게 가슴펴고 살아가련다 부족하다 한숨짓고 원망을하고 남에것에 탐를네며 살지않겟다 가진대로 당당하게 내가내가 주...

나는나 (당당행진곡) (Inst.) 이길

-1 나는나다 나는나야 누구하고 비교하지마 생긴되로 당당하게 웃으면서 살아가련다 못낫다고 함숨짓고 원망을하고 부럽다고 시기하며 살지않겟다 생긴되로 당당하게 내가내가 주인공이다 -2 나는나다 나는나야 누구하고 비교하지마 가진대로 당당하게 가슴펴고 살아가련다 부족하다 한숨짓고 원망을하고 남에것에 탐를네며 살지않겟다 가진대로 당당하게 내가내가 주인공이다 *...

나의 길 (희망 행진곡) 이길

내가 선택하고 내가 가야 할 길 너무 힘들다고 돌아서지 않아 수 많은 시련과 넘어야 할 장벽들 모진 고난 해치며 나의 길을 나의 길을 *** 알아주길 바라지않아 그러길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 이길은 나의 길 외롭고도 힘들어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는없어 포기할순없어 가는거야 끝까지 끝까지

변절=배신 (배신 행진곡) 이길

어디로 갔나 어디로 가 진실을 노래하던 사람들 언제까지나 변치말자고? 다짐했던 사람들 현실이라 변명하며 외면하네? 내가 아닌 또 다른 미소지으며 꼬까옷 입고~? 욕망의 계단 그 계단 위에 서서? 표적에 입이 되고 방패가 되어 어디로 갔나 어디로 가 소신을 노래하던 사람들 눈물을 삼키며 변치말자고 맹세했던 사람들? 전략이라 변명하며 돌아서네 내가 아닌 ...

선생님 고맙습니다 (졸업 행진곡) 이길

지난 삼년 정들였던 정든 교정 정든 친구야 우리 지금 헤어지지만 서로 잊지 말고 살아요 지난 삼년 이끌어주신 사랑하는 우리 선생님 헤어지기 섭섭하여 눈물이 흘러내리네 아아아 *** 영원히 간직하리 아름다운 순간순간들 세월이 흐른 뒤에 우리 다시 만나요 안녕 안녕 정든 교정 정든 친구야 아쉬웁게 손을 흔들며 선생님고맙습니다

실향민의 노래 (마지막 소원) 이길

실향민의 노래 (마지막 소원) - 이길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 없는 내 부모 내 형제들 살아계신지 가로막힌 삼팔선을 바라보면서 기다리며 보낸 세월 어제같은데 살아생전 만나려나 내부모 내형제를 간주중 그리워도 가고파도 갈수가 없네 임진강 다리건너 고향이련만 가로막힌 철조망을 바라보면서 기다리며 보낸 친구 떠나들가네 죽기전에 가고파라 내고향

나의 길 (희망행진곡) 이길

내가 선택하고 내가 가야 할 길 너무 힘들다고 돌아서지 않아 수 많은 시련과 넘어야 할 장벽들 모진 고난 헤치며 나의 길을 나의 길을 알아주길 바라지 않아 그러길 원하지 않아 내가 가는 이 길은 나의 길 외롭고도 힘들어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는 없어 포기할 순 없어 가는거야 끝까지 끝까지예예 예예 예예예 수 많은 시련과 넘어야 할 장벽들 모진 고난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