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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인의 노래 박홍래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쭈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그 옛날에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옛시인의 노래 이미연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이진석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옛시인의 노래 민경희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

옛시인의 노래 손정희

1.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아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에헤에~에 뚜루루루~우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김란영

마른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쭈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시인의 노래 오희라, 손정희

1.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에~~~에헤~에 뚜루루루~우 귓전에 맴도는 낮은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이인은 노래

옛시인의 노래 최진희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

옛시인의 노래 김옥순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강달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고병희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강승룡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Various Artists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옛시인의 노래 박진석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권윤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양진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오희라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옛시인의 노래 미사리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 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옛시인의 노래 진선미

하나 그대가~아하아하나무라 해도 내~헤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아하아하 나무라 해도 내~헤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날엔(에) 시~히이이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헤에에 루루루루~우 귓전에 맴도~호오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히`이인인은 시인~히인은 노래

옛시인의 노래 선우혜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옛시인의 노래 구지윤

마른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옛시인의 노래 희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옛시인의 노래 (한경애) 김란영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래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은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시인의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립스틱 짙게 바르고 박홍래

내일이면 잊으리 꼭잊으리 립스틱짖게바르고 사랑이란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사랑아 속절없는사랑아 마지막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짖게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내일이면 잊으리 꼭잊으리 립스틱 짖게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

거리에서 박홍래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

혼자만의 사랑(화모니카 연주) 박홍래

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겠지 더 짙은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 있는 추억때문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있었던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말아 가슴에서 죽어갈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누가 위로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만 하는거야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

모두가 사랑이예요 박홍래

모두가 이별 이예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 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 이예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 이예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 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애모 박홍래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

그날 박홍래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멀어져간 소중했던옛생각을돌이켜 그려보네나래치는 가슴이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그려보는 그사람을기억하나요지금 잠시라도달의 미소를 보면서내 너의 두손을 잡고두나 별들의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우우우우우우우 우우한아름의 꽃처럼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웃음지며 님의소식전한 마음한없이 보내본다달의 미소를 보면서내 너의 두손을 잡고두나 별들의눈물을...

칠갑산 박홍래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난 아직 모르잖아요 박홍래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박홍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날개를 접은 철새처럼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아 그대 곁에 잠...

이름 모를 소녀 박홍래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가는 이름 모를 소녀

꿈에 박홍래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여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에 그대여 와요 나 눈을 뜨면 사라지는 사람이여 나 눈

만남 박홍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너 를 사랑해

영상 사랑의 듀엣

옛시인의 노래 작사 이경미 작곡 이현섭 노래 한경애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100yrs (하루를백년같이) (Ss Ver.) 황보령

어깨에 내려지는 나무의 그림자가 너무 예뻐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옛시인의 그 시처럼 옛시인의 그 시처럼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사느니 십년을 하루같이 사느니 내가 너처럼 사느니 너가 나처럼 사느니 살다살다살다 사느니마느니 가다가다가다 가느니마느니 돈만 벌다가 가느니마느니 빌어만 먹다가 가느니마느니 가다가다가다

100yrs 하루를백년같이 (Ss Ver.) 황보령

어깨에 내려지는 나무의 그림자가 너무 예뻐서 하루를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 옛시인의 그시처럼 옛시인의 그시처럼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하루를 백년같이 사느니 십년을 하루같이 사느니 내가너처럼 사느니 너가나처럼 사느니 살다살다살다 사느니마느니 가다가다가다 가느니마느니

옛동산에 올라 박현준

1.내 돌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rnrn산천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rnrn-------------------------------rnrn예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없구료rnrn2.지팡이도로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rnrn 어느해 풍우엔 지사태져 무너지고rnrn ------------------------------rnrn그 흙에 새솔이나서 키를 재려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고미현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루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하는 구나

옛동산에 올라 (Remembering Old Days) 정은숙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다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지고 없구려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하는구료

옛동산에 올라 서병선

1.내놀던 옛동산에 오늘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2.지팡이 도루 짚고 산기슭 돌아서 니 어느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흙에 새 솔이나서 키를 재려 하 는구료 .

홍난파 : 옛 동산에 올라 Various Artists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루 집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동산에 올라 Various Artists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료 지팡이 도루 집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최현수

내놀던 옛동산에 오늘와 다시서니 산천- 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간주) 예섯던 그큰 소- 나- 무 베- 어지고 없구료 (간주) 2. 지팡이 도로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풍- 우엔지 사태져무 너- 지고 (간주) 그후에 다시 새솔이나서 키를재려하 는구료

옛 동산에 올라 서병선 테너

내놀던 옛동산에 오늘와 다시서니 산천- 의- 구란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간주) 예섯던 그큰 소- 나- 무 베- 어지고 없구료 (간주) 2. 지팡이 도로짚고 산기슭 돌아서니 어느해풍- 우엔지 사태져무 너- 지고 (간주) 그후에 다시 새솔이나서 키를재려하 는구료

옛동산에 올라 (조수미) 가곡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 의구란 말 옛시인의 허사로고 ~?~ ~?~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버혀지고 없구려 * * * 간주 * * * 지팡이 도로 짚고 산 기슭 돌아 서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 ~?~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려 ?♪?♪?♪?

수성못 연리지 허도

수정같은 맑은 물에 내 마음 내려놓고 반십리 둘레길을 친구삼아 돌고 돌아서 호반길의 까페나루 노랫소리 울려퍼질때 수성못 연리지 상화동산 저녁노을 붉게 물들면 그리움이 눈물이 되어 수성호에 가득하네 넓고 넓은 수성뜰에 단비가 내려오면 그 옛날 옛시인의 빼앗긴 들엔 봄이 왔나요 봄을 타는 저 아가씨 시 한줄로 마음 달랠 때 수성못 연리지 상화동산 저녁노을 붉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