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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운님 옷소매에 박혜정

고운 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에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 도는 설한 품이 무색하오 바람인 양 불다 가네 구름인 양 떴다 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쁜 사쁜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허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불 보듯

고운님 옷소매에* 이미자

고운 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이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드는 서랑풍이 무색하오 바람인양 불다가네 구름인양 떴다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나비처럼 훨훨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대보름 속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훨가네 2.

내 고운님 옷소매에 애니 박

고운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 결이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 도는 설한 폼이 무색하오 바람인 양 불다 가네 구름인 양 떴다 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뿐 사뿐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허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고운 님 옷소매에 이미자

고운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이 동지 섣달 빈허리를 파고드는 설한풍이 무색하오 바람인양 불다가는데 구름인양 떴다 가네 가는 우리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님은 잘가시오 속된 정을 부질없어 배부름속 검붉보듯 저기 가는 우리님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간주중> 가는님은 잘가시오 속된 정을 부질없어 배부름속

종이배 박혜정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임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모든 것 다 버리고 나그네가 되오리다 지친 길 위에 잠들거든 이슬 바람 막아 주오 임이시여 꿈에라도 지친 마음 달래 주오 사모하는 마음은

만약에 내가 박혜정

만약에 내가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만약에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디서 방황하고 있을까 당신은 당신은 나의 친구요 당신은 당신은 사랑이요 만약에 내가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인생은 어디서 꿈을 꾸고 있을까 만약에 내가 당신을 따르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디서 헤매이고 있을까 만약에 내가 당신을 선택하지

24시 박혜정

네온 불이 맴돌아 가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 외로움에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마음 이 순간도 어디선가 릇 뚜루릇 뚜루 뿜뿜뿜 하염없이 들려 온다 릇 뚜루릇 뚜루 뿜뿜뿜 그대 목소리 그 노래 소리 뚜릇 뚜릇 뚜릇 슬픔만 두고 가버린 사람 네온 불이 흘러내리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 나도 몰래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마음 오늘밤도

사랑하며 삽시다 박혜정

사랑하는 당신이 나를 몰라 준다면 누가 나를 알아 주나요 믿어왔던 당신이 마음을 울리면 누가 나를 달래 주나요 미워하며 살기엔 너무나 짧은 인생 너무나도 아쉬운 세월 사랑하며 삽시다 사랑하며 삽시다 어허 한 번 뿐인 소중한 인생 하늘같은 당신이 나를 미워하시면 누가 나를 지켜 주나요 하나뿐인 당신이 나를 외면하시면 누가 나를 반겨 주나요 미워하며 살기엔

넝쿨 박혜정

스쳐 가는 바람이었나 흘러 가는 빗물이었나꽃바람 속에 봄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 간 사람떠난 사람은 그 나름대로 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가슴 아픈 건 이별이 아니라 바보처럼 못 잊는 마음얼크러진 넝쿨이었나 풀 길 없는 매듭이었나짧은 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없이 가버린 그 사람떠난 사람은 그 나름대로 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가슴 아픈 건 이별이...

호수에 던진 돌 박혜정

호수에 던진 돌은 물 너울을 남기고 배 지나간 물길인 양 흔적도 없는데 이 가슴에 던진 돌은 수심도 많아 눈물로 밤을 새고 한숨으로 날이 가네 풀 길 없는 정이여 호수에 잠긴 달은 천 조각 만 조각 찬 물결에 부서져 찰랑대는데 이 가슴에 새긴 님은 변덕도 많아 가시면 아니 올까 안 오시면 잊으셨나 풀 길 없는 정이여

강토 박혜정

백두산은 뉘 산이며 한라산은 뉘 산인가대동강도 한강 물도 우리의 강 아니던가금강산에 꽃이 피고 설악산에 새가 울어수수만년 이어 나갈 옥수청산 우리 강산아아 못 가는 산과 바다 이어지거라얽매인 마음들아 풀어지거라서럽던 그 세월에 아픈 상처를달려가 어루만져 달래나 보자북녘에는 누가 살며 남녘에는 누가 사나휴전선은 무엇이며 판문점은 무엇인가떠오르는 아침해는...

고운님 도연

1절 2절)) 반복 사랑~ 사랑 사랑이로다 어허야디야 좋구나 좋아~ 원앙같이 좋은 사랑 내님믈 만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오늘같이 좋은날~에 ~ 님의 손을 꼭잡고 꽃나들이 가니 좋구나 좋아 어야디야 내사랑 사~ 랑 사~ 랑 내사랑아~ 에루화 고운님아 2절))에루화 고운님아

내고운님 옷소매에 남궁소소

고운 님 옷소매에 부딪치는 바람결이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드는 설한풍이 무색하오 바람인양 불다가네 구름인양 떴다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뿐사뿐 나비처럼 훨훨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대보름 속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어 나비처럼 훨훨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내고운님 옷소매에 애니박

고운 님 옷소매에 뿌리치는 바람결에 동지섣달 빈 허리를 파고 도는 설한 품이 무색하오 바람인 양 불다 가네 구름인 양 떴다 가네 가는 우리 님 발걸음이 사쁜 사쁜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어허 나비처럼 훨훨 가네 가는 님은 잘 가시오 속된 정은 부질없소 배부른

24시 박혜정 [트로트]

네온 불이 맴돌아 가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 외로움에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마음 이 순간도 어디선가 릇 뚜루릇 뚜루 뿜뿜뿜 하염없이 들려 온다 릇 뚜루릇 뚜루 뿜뿜뿜 그대 목소리 그 노래 소리 뚜릇 뚜릇 뚜릇 슬픔만 두고 가버린 사람 네온 불이 흘러내리는 정든 거리 추억의 거리 나도 몰래 다시 찾아와 헤매 도는 마음 오늘밤도 그 날처럼 릇 뚜루릇

사랑꽃 고운님

동지 섣달 긴긴밤에 저달도 조는구나 언제나 오시련 길 떠난 우리님 폭풍한설 몰아 치니 근심 걱정 태반일세 금새 내린 누에 덮혀 매화꽃도 잠이들고 오늘 따라 님 오신 밤 내린 눈이 야속하오 한설에 몸 바쳐 추운 줄도 모르고 이제나 저제나 님 오시길 기다리다 쌓인 눈 치우려다 이한밤 지새우네 설레인 가슴엔 사랑꽃이 피는구나

내사랑 고운님 장미연

사랑 사랑 그 누구 보다 더 당신을 사랑 합니다 어느샌가 당신께 서서히 물 들어가 사랑에 빠져 버렸어요 따스한 햇살처럼 곁을 밝혀주는 사랑 고운 님아 따뜻한 당신의 목소리 가슴 두근 두근대 설레이는 이내 맘을 당신은 모르실거야 아 아 아 사랑 고운님아 사랑 사랑 그 누구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운님 여의옵고 이인숙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임 여의옵고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임 여의옵고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달도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미운님 고운님 박호제

꽃반지 곱게 끼워주던 고운님 그리워라 서산의 노을빛에 눈물이 나네 고운님은 나를 잊었나 찬 서리 오기 전에 돌아오세요 가슴 멍들지 몰라 검둥개야 짖지를 마라 온 동네 떠나가겠다. 고운님 놀랄지 몰라.

고운님 (Inst.) 도연

사랑사랑 사랑이로다 어허야디야 좋구나 좋아 원앙같이 좋은 사랑 내님믈 만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오늘같이 좋은날에 내님의 손을 꼭잡고 꽃나들이 가니 좋구나 좋아 어야디야 내사랑 사랑사랑 내사랑아 에루화 고운님아

고운님 (MBC대학가요제) 뮤지케

고운님 작사 : 원은희 작곡 : 김화석 노래 : 뮤지케 아--------------- *우리님 계신곳은 첩첩이 산이 높아 오늘도 목청두견이 운다 흰옷은 자죽자죽 눈물로 적시어 아픈발 끌고 가신 님 문중산길에 눈 시린 푸른하늘 겨운꿈 심어주던 떠난 님의 곱디고운 얼굴만 걸렸어라* 구름처럼 떠나가신 외롭고 설운길에 부질없는

고운님 (MBC대학가요제) 뮤지케

고운님 작사 : 원은희 작곡 : 김화석 노래 : 뮤지케 아--------------- *우리님 계신곳은 첩첩이 산이 높아 오늘도 목청두견이 운다 흰옷은 자죽자죽 눈물로 적시어 아픈발 끌고 가신 님 문중산길에 눈 시린 푸른하늘 겨운꿈 심어주던 떠난 님의 곱디고운 얼굴만 걸렸어라* 구름처럼 떠나가신 외롭고 설운길에 부질없는

고운님 (은상) Various Artists

높아 오늘도 한목청 두견이 울음운다 흰옷은 자죽 자죽 눈물로 적시어 아픈 발 끌고 가신 님 문둥산 길에 눈시린 푸른 하늘 겨운 꿈 심어주던 떠난 님의 곱디 고운 얼굴만 걸렸어나 구름처럼 떠나가신 외롭고 서운길에 부질없는 근심과 걱정 애달픈 온 마음 모두 드릴걸 먼 하늘 동진에 돌로 새긴 목소리 아직도

천년학 고운님

님 만나러 가는 길이 가시밭 길이라도당신이면 마다 않고 저 세상도 따르겠네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같고칠흑같은 밤중에도 대낮 같은데아아아 아아아 그 님은 어디 있나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매이는애달픈 한 사람의 음음음 천년학 사연밤을 새워 산까치는 눈물로 지새는데그 님은 소식 없고 긴 한슴만 쌓여가네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같고칠흑같은 밤중에도 대낮 같은데아아...

고운님 찾아 @백창우 @

백창우 - 고운님 찾아 00;19 고운님 찾아서 들~~길을 가면 자~~욱한 아기풀 시름 달래고 숲~~사이 바람은 없다고 하며 휭하니 풀~~언덕 너머로 가네 하늘아 말해주렴 구름아 알려주렴 곱디 고운 우리님 어디~ 갔는지를 02;00 고운님 찾아서 산~을 오르면 구부정한 소나무 측은히 보고 산~~ 아래 한~구석 가르키며 솔방울 흔들어

미운님 고운님 남정희

1. 싸리싸리 싸리나무 울타리를 넘겨다보며 보리보리 보리피리 구성지게 불어대면서 내마음을 꼬일때는 고왔던 총각 건너건너 강건너 앞마을에 소문도 없이 장가를 들어버린 얄미운 총각 2. 서로서로 서로서로 주고받은 말은 없어도 어쩌다가 어쩌다가 두눈길이 마주칠 때면 나를보고 웃어주던 고왔던 총각 마음마음 내마음 알면서도 아무 말없이 장가를 ...

고운님 여의옵고 진용섭

천만리 머나먼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물도 내안같아야 울어 밤길에 놋다

고운님 찾아 백창우

고운님 찾아서 들길을 가면 자욱한 아기풀 시름 달래고 숲사이 바람은 없다고 하며 휭하니 풀언덕 너머로 가네 하늘아 말해주렴 구름아 알려주렴 곱디 고운 우리님 어디 갔는지를 고운님 찾아서 산을 오르면 구부정한 소나무 측은히 보고 산 아래 한구석 가르키며 솔방울 흔들어 가보라 하네 하늘아 대답하렴 구름아 보여주렴 곱디 고운 우리님 어디 있는지를

고운님 잘가소서 시명스님

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 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니까 잘 가소서 부디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 자리 섭섭한 마음 감추고서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 그립게 한 마음 하나로 있습니다 연꽃같이 밝으소서 우리 고운 님 우리 고운 님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

내 작은 고운님 장은아

당신은 작은 고운님으로 사랑을 노래하지요 슬펐던 지난 일 거두고 기뻣던 일들을 모아 험한세상 태어나 생명처럼 간직한 나의 당신이기에 가슴속 진정으로 사랑을 드릴게요 가슴속 진정으로 당신께만 사랑을 노래할께요 당신은 작은 고운님으로 사랑을 노래하지요 슬픔 고운님 거두고 고운님 슬픔 내가 모아 험한세상 태어나 생명처럼 간직한

고운님내님 조용필

고운님 손길을 마주 잡고 하루 해 지도록 오가던 길에 눈물이 빨갛게 물들었다오 살짝 약속한 내일 모레는 고운님 님의 마음이라 아아 고운님 님의 사랑일지라 <간주중> 살짝 약속한 내일 모레는 고운님 님의 마음이라 아아 고운님 님의 사랑일지라

&***세월아***& 임혜령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 다 받지못한 그 사랑이 하늘 같은데 세월만 다가버리면 사랑 언제 주리까 내님사랑 언제 받으리까 가지말아라 무정한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세월아 임혜령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 다 받지못한 그 사랑이 하늘 같은데 세월만 다가버리면 사랑 언제 주리까 내님사랑 언제 받으리까 가지말아라 무정한 세월아 세월아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 주지못한

고운 님 잘 가소서 조광재

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 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까 잘가소서 부디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자리 섭섭한 마음 감추고서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모습 어디 가 계셔도 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 연꽃같이 밝으소서 우리 고운님 우리 고운님 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 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까 잘가소서 부디 편히 가소서

고운님 잘 가소서 바라밀합창단

정든 우리 고운님 멀리 떠납니다만 마음이야 어찌 보내오리까 잘 가소서 부디 편히 가소서 보내는 이 자리 섭섭한 마음 감추고서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 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 연꽃같이 밝으소서 우리 고운님 우리 고운님 웃으며 보내오니 우리 잊지 마소서 고운 모습 어디 가 계셔도 그립게 한마음 하나로 있습니다 연꽃같이

사계 경미진, 모희라, 박혜정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 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쌰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 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장 적어...

고운 님 여의옵고 김태현

(애조를 띠고 너무 느리지 않게) 천만리 머나먼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안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간주) 천만리 머나먼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마음 둘데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달도 안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봄밤 정태춘&박은옥

봄밤에 쓴 편지 못붙일 편지 그 편지 쓰다가 가슴이 터서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봄밤에 부른 노래 님 그린 노래 그 노래 부르다 목이 메여서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봄밤에 꾸는 꾼 이지랭이 꿈 그 꿈을 꾸다가 눈물이 나서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고운님 미운님 잊어버릴까 꼬㉲★파일띠™가 올립니다...^^

목장길 따라 송송동요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세월아 [방송용] 임혜령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다 받지못한 그 사랑이 하늘 같은데 세월만 다가버리면 내사랑 언제 주리까 내님 사랑 언제 받으리까 가지 말아라 무정한 세월아 세월아 가지말어라 이대로 멈춰지거라 고운님 이마에 고운님 눈가에 잔주름이 늘어만간다 아직도 다주지못한 아직도

내 작은 고운 님 (My Little Sweet Love) 장은아

당신은 작은 고운님으로 사랑을 노래하지요 슬펐던 지난일 거두우고 기뻤던 일들을 모아 험한 세상 태어나 생명처럼 간직한 나의 당신이기에 가슴속 진정으로 사랑을 드릴께요 가슴속 진정으로 당신께만 사랑을 노래할께요 2.

목장길따라 김세환

목장길따라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목장길따라 김세환

목장길따라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목장길따랑 Unknown

1절임다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2절임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백년회로 현철

이리 봐도 사랑 저리 봐도 사랑? 어야둥기 어야 둥기둥실 당신은 사랑? 미운 정도 고운 정도 우리 함께 나누며? 백년해로 합시다? 이 세상에 부귀영화 당신만 하리오? 제 아무리 예쁜 꽃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 봐도 고운님 저리 봐도 고운님? 어야둥기 어야둥기둥실 당신은 사랑?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우리 함께 나누며?

이별이래 길은정 & 편승엽

높아만가네 저하늘은 날두고 높아만 가네 깊어만가네 나의 마음은 바다깊이를 헤는 맘인가 눈물모아 되신듯 맑고 고운님 감히 그대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가네 나의사랑은 님향한 나의 마음은 하얀눈속에 초록 풀잎처럼 소중한 나의 님이여 간 주 2.

비나리 길은정 & 편승엽

높아만가네 저하늘은 날두고 높아만 가네 깊어만가네 나의 마음은 바다깊이를 헤는 맘인가 눈물모아 되신듯 맑고 고운님 감히 그대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가네 나의사랑은 님향한 나의 마음은 하얀눈속에 초록 풀잎처럼 소중한 나의 님이여 간 주 2.

소중한 사람 길은정

높아만 가네 저 하늘을 날 두고 높아만 가네 깊어만 가네 나의 마음은 바다깊이를 헤는 맘인가 눈물 모아 되신듯 말고 고운님 감히 그대 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 가네 나의 사랑은 님 향한 나의 마음은 하얀 눈속에 초록 풀잎처럼 소중한 나의 님이여 눈물 모아 되신듯 말고 고운님 감히 그대 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 가네

소중한 사랑 길은정

높아만 가네 저 하늘을 날 두고 높아만 가네 깊어만 가네 나의 마음은 바다깊이를 헤는 맘인가 눈물 모아 되신듯 맑고 고운님 감히 그대 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 가네 나의 사랑은 님 향한 나의 마음은 하얀 눈속에 초록 풀잎처럼 소중한 나의 님이여 눈물모아 되신듯 말고 고운님 감히 그대 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

소중한 사람 Various Artists

높아만 가네 저 하늘을 날 두고 높아만 가네 깊어만 가네 나의 마음은 바다깊이를 헤는 맘인가 눈물 모아 되신듯 말고 고운님 감히 그대 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 가네 나의 사랑은 님 향한 나의 마음은 하얀 눈속에 초록 풀잎처럼 소중한 나의 님이여 눈물 모아 되신듯 말고 고운님 감히 그대 사랑 간절히 소망하네 커져만 가네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