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언젠가 때가 오면 박혜성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아도 왠지 모~르게 내 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 맑은 눈동자 거짓말처럼 나를 불러 준다면 난 내 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내 모든 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언젠가 때가 오면 박혜성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아도 왠지 모~르게 내 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 맑은 눈동자 거짓말처럼 나를 불러 준다면 난 내 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내 모든 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 오면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언젠가 때가 오면 박혜성

늦가을 오후 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발치에서 바라만보아도 왠지 모르게 내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맑은 눈동자 거짓말처럼 나를 불러준다면 난 내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오면 내모든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오면,,,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때가오면 박혜성

늦가을 오후같은 쓸쓸한 분위기로 장미꽃 향기를 풍기는 그녀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아도 왠지 모르게 내 가슴이 떨려요 어디서 살까 이름은 무얼까 우유빛 살결에 그맑은 눈동자 거짓말 처럼 나를 불러 준다면 난 내인생을 걸겠어요 언젠가 때가오면 내 모든걸 주겠어요 언젠가 때가오면

슬픈 약속 박혜성

내가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 지네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빈거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울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 날~ 또다시 사랑을

슬픈약속 박혜성

네가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리도 마음이 허전해지나 눈가엔 가득히 눈물이 맺혀져 서글픈 마음 달랠 수 없네 왠지 세상이 텅빈것 같아 홀로 남은 외로움을 어이해 너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지 나처럼 서러운 눈물만 흘리나 사랑은 정말로 영원할 수 있을까 수없이 다짐한 우리들의 약속들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 또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왠지 세상이 텅빈것

경아 박혜성

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 였었지 한없는 기쁨이였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채 아무런 말없이 멀리먼 곳으로 떠나버린 너 나의눈에 이슬맺히고 내 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넘쳐 날때 너를 그린다 아~~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모...

도시의 삐에로 박혜성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 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로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혼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

경 아 박혜성

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 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였었지 한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채 아무 말도 없이 멀리 먼 곳으로 떠나버린 너 나의 눈에 이슬 맺히고 내 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쳐날~때 너를 그린다~~~~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 모아 기...

도시의 삐에로 박혜성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 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에 그리...

도시의 삐에로 박혜성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 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원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속에 그리...

경 아 박혜성

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 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였었지 한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채 아무 말도 없이 멀리 먼 곳으로 떠나버린 너 나의 눈에 이슬 맺히고 내 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쳐날~때 너를 그린다~~~~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 모아 기...

★ 경아 ★ 박혜성

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 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였었지 한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 채 아무 말도 없이 멀리 먼 곳으로 떠나 버린 너 나의 눈에 이슬 맺히고 내 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쳐날 때 너를 그린다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 모아 기...

경아 박혜성

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 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였었지 한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 채 아무 말도 없이 멀리 먼 곳으로 떠나 버린 너 나의 눈에 이슬 맺히고 내 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쳐날 때 너를 그린다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 모아 기...

★경아★ 박혜성

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 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였었지 한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 채 아무 말도 없이 멀리 먼 곳으로 떠나 버린 너 나의 눈에 이슬 맺히고 내 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쳐날 때 너를 그린다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 모아 기...

도시의삐에로(e_MR) 박혜성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 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로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혼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Ver.1) 박혜성

흐려지는 그대 모습에 빗물속에 젖어 버린 두 눈빛 지금이라도 모든것들을 그대 맘속에 돌려 줄수 없을까 *하루하루 기다림속에 지쳐버린 나의 모든 기억들 우연히 스쳐간 이 거리속에 또다른 나의 모습 찾을수 있나 워- 하지만 허전함뿐인걸 다시 찾을수 없나 나의 지나버린 시간들 워- 그대 내게 있을때 난 소중함을 몰랐어 아픔속에 잊으려는 슬픈 내 미소 그대 ...

사랑하는 너에게 박혜성

외로움에 지친 내 모습들이 그렇게도 힘들어 보였니 언제부터인지 나도 정말 모르게 이렇게 되버렸어 사랑하는 너의 모든것들이 하나둘씩 멀리로 떠나도 너에게 만큼은 모든 것을 주고파 이렇게 된 내가 싫잖아 *이것까지도 너한테 감사하며 슬퍼지는 모든것을 감추고 살아갈거야 너에게 그나마 해주고 싶은말은 이런 모든 슬픔까지 너에게 끝까지 고맙다는 말뿐이야

느낌 박혜성

그대 내게 눈빛으로 말해 우리 사랑이 들키잖아 어떤이도 알수 없는 표정 내게 건네 줘 봐요 오- 외적으로 보여진 모습들 흔들리지만 살짝 비춰진 야한듯한 덧니 정말 아름다워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건 내가 원한 사랑이 아냐 미소짓는 그대 입술만이 나를 유혹하지 사랑한단 말 필요 없어요 그저 사랑느낌만을 아무도 모르게 주세요 오 그런 사랑을 그대 나를 떠난...

그대 품안에 박혜성

떠난다는 말도없이 그렇게 가시나요 그대 하지만 그대 품안에 가득히 내가 있어요 사랑한단 그말보다 하나의 그 마음이 나는 하지만 나의 품안에 가득히 그대 있어요 *떠나는 뒷모습에 슬픈 추억만 바람소리처럼 아무말 않았지만 그냥 떠나가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을 해요 이대로 떠나면 내마음 아픈것을 헤어지기는 싫어요*

그 무엇을 위해 박혜성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왜 이리 정말 힘들까 사랑하는 그대를 잃고 부터 나도 모르게 모든것이 여리고 너무 슬퍼 보여요 그댄 이런 내맘 전혀 모르고 있을걸 하기야 기대로 않하고 있어 세상에 이런 아픔 가진 사람들이 어디 나 뿐이야 아름다운 그 무엇을 위해 나도 일어날거야 슬픈 느낌보다는 아직까지는 기쁜 느낌이 더 많아 그대야-

러브레터 박혜성

그날은 정녕 잊지 못해요 텅빈 외로움으로 가득찬 우체통에 무지개 빛깔의 편지가 나를 반기네 그날은 사랑 빛이 비춘날 멀리 떨어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예쁘게 쓰여진 글씨에 미소 띄우네 사랑이란 말은 그리 쉽지 않아요 내 진정 그대를 원한다 해도 사랑이란 말은 진실만이 알아요 내마음 그대가 모를지라도 러브레터~ 지금 너를 만날수 없지만 너의 사랑 느...

비밀이야 박혜성

나에게 그대 이젠 소중할 뿐이야 아무런 느낌 정말로 필요칠 않아- 보이는 사랑 중요하지는 않아도 왜 그런지는 비밀이야 그대 정말로 나 슬퍼 지는건 싫어 우리에게는 헤어짐 이런것들 싫잖아 그대 그대와 같이 느끼는 말 한마디 솜사탕처럼 짜릿한 달콤함 뿐야 오늘은 그대 아무도 정말 모르게 줄것이 있어 비밀이야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Ver.2) 박혜성

흐려지는 그대 모습에 빗물속에 젖어 버린 두 눈빛 지금이라도 모든것들을 그대 맘속에 돌려 줄수 없을까 *하루하루 기다림속에 지쳐버린 나의 모든 기억들 우연히 스쳐간 이 거리속에 또다른 나의 모습 찾을수 있나 워- 하지만 허전함뿐인걸 다시 찾을수 없나 나의 지나버린 시간들 워- 그대 내게 있을때 난 소중함을 몰랐어 아픔속에 잊으려는 슬픈 내 미소 그대 ...

가을속으로 박혜성

잔 가지에 떨어지는 작은 잎새는떠날 때 님의 모습저 건너 반짝이는 가로 등불은님 그리는 나의 마음아~ 님은 가버렸네 가버렸네바람 부는 들녘에 가을 잎처럼님 가시는 발자국 사이 떨어진 잎새에도내 마음 묻어 두었는데 음~ 음~빈 가지에 떨고 있는 이슬방울은가실 때 님의 눈물이제는 나도야 떠나야겠네내 님 떠난 가을속으로아~ 님은 가버렸네 가버렸네바람 부는 ...

경아(박혜성) 옛가요모음

메마른 가지에 파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 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였었지 한 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 만을 남긴채 아무 말도 없이 멀리 먼 곳으로 떠나 버린 너 나의 눈에 이슬 맺히고 내 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쳐 날 때 너를 그린다~~~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 모...

주님 사랑으로 기쁜우리

내게 그런 행복 있지 않다면 주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내게 그런 기쁨 있지 않다면 주 사랑으로 가득 채우리 내게 그런 행복 있지 않다면 주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내게 그런 기쁨 있지 않다면 주 사랑으로 가득 채우리 언젠가때가 오면 말할 수 있으리 언젠가때가 오면 전할 수 있을텐데 주 찬양 그 사랑 믿는 마음 주 찬양 그 사랑 믿는 마음 언젠가

공항 가는 길 일걸 my aunt mary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의 뒷모습 어우야 조금 상기된 너의 얼굴 이젠 익숙한 공항으로 가는 길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도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언젠가

공항가는 길 my aunt mary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의 뒷모습 어우야 조금 상기된 너의 얼굴 이젠 익숙한 공항으로 가는 길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도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언젠가

달 뜬 이 밤 양현성

불은 왜 붙질 않어 망할 놈의 세상 망할 놈의 세상 외치고 또 외쳐 부르짖는 한마리 들개처럼 내 돈이 없어 불을 못사는 게 아니여 있어도 못 쓰는게 이리 한탄 스럽기에 부르짖는 것이오 나 술에 취해 이러는 게 아녀 나 술에 취해 이러는 게 아녀 그저 내가 처량해서 그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내 맘에 저문 밤은 달이 없기에 저 달을 품어서 위로를 받으리 언젠가

경아 김명철, 박혜성

-경아- <전주중> 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땐 경아 너와의 처음만남이 였었지 한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채 아무말도없이 멀리 먼곳으로 떠나버린 너 나의 눈에 이슬맺히고 내마음 가득히 경아생각 넘쳐날땐 너를 그린다 아-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오기만 손모아 ...

느낌 김명철 & 박혜성

그대 내게 눈빛으로 말해 우리사랑이 들키잖아 어떤 이도 알수없는 표정 내게 건네줘봐요 오 외적으로 보여준 모습들 흔들리지마 살짝 비춰진 야한듯한 덧니 정말 아름다워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건 내가 원한 사랑이 아냐 미소 짓는 그대 입술만이 나를 유혹하지 사랑한단 말 필요없어요 그저 사랑 느낌만을 아무도 모르게 주세요 오 그런 사랑 그대 그대 나를 떠난다...

도시의 삐에로 박혜성,김명철

생각없이 길을 걸어도 울적한 마음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비에 젖은 가로등 되어 밤이 새도록 타오르는 이 마음 늘어지는 음악소리에 몸을 기대고 어디론가 가는 이 마음 반짝이던 푸른 꿈들이 날아가버린 둥지 잃은 삐에로 사랑도 고독도 영혼속에 잠자는 가녀린 불꽃 언젠간 모두 나를 태워야 하리 춤추던 낭만의 기억위로 흐르는 노래 연기처럼 사라진 추억...

그대가 준 슬픈 내사랑 (Ver. 1) 김명철 & 박혜성

흐려지는 그대 모습에빗물속에 젖어 버린 두 눈빛지금이라도 모든 것들을그대 맘 속에 돌려줄 수 없을까하루하루 기다림 속에지쳐버린 나의 모든 기억들우연히 스쳐간 이 거리속에또 다른 나의 모습 찾을 수 있나하지만 허전함 뿐인걸다시 찾을 수 없나나의 지나버린 시간들그대 내게 있을 때난 소중함을 몰랐어아픔속에 잊으려는 슬픈 내 미소그대 없는 빈자리더 크게 느껴...

사랑하는 너에게 김명철 & 박혜성

외로움에 지친 내 모습들이그렇게도 힘들어 보였니언제부터인지 나도정말 모르게이렇게 돼 버렸어사랑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하나 둘씩 멀리로 떠나도너에게 만큼은모든 것을 주고가이렇게 된 내가 싫지않아이것까지도너한테 감사하며 음슬퍼지는 모든 것을감추고 살아갈거야너에게 그나마해 주고 싶은 말은이런 모든 슬픔까지너에게 끝까지고맙다는 말 뿐이야이것까지도너한테 감사하며...

그대 품안에 김명철 & 박혜성

떠난다는 말도 없이그렇게 가시나요 그대하지만 그대 품안에 가득히내가 있어요사랑한단 그 말보다하나의 그 마음이 나는하지만 나의 품안에 가득히그대 있어요떠나는 뒷모습에슬픔 주었네바람 소리처럼아무 말 안았지만그냥 떠나가는 그대에게어떻게 말을 해요이대로 떠나면내 마음 아픈것을헤어지기는 싫어요떠나는 뒷모습에슬픔 주었네바람 소리처럼아무 말 안았지만그냥 떠나가는 ...

그 무엇을 위해 김명철 & 박혜성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왜 이리정말 힘들까사랑하는 그대를잃고부터 나도 모르게모든 것이 여리고너무 슬퍼보여요그댄 이런 내 맘전혀 모르고 있을걸하기야 기대도 안하고 있어세상에 이런아픔 가진 사람들이어디 나 뿐이야아름다운 그 무엇을 위해나도 일어날거야슬픈 느낌보다는아직까지는기쁜 느낌이 더 많아그대야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왜 이리정말 힘들까사랑하는 그대를잃고부...

러브레터 김명철 & 박혜성

그 날은 정녕 잊지 못해요텅빈 외로움으로가득 찬 우체통에무지개 빛깔의편지가 나를 반기네그 날은 사랑 빛이 비춘 날멀리 떨어져가는노을을 바라보며예쁘게 쓰여진글씨에 미소 띠우네사랑이란 말은그리 쉽지 않아요내 진정 그댈 원한다해도사랑이란 말은진실만이 알아요 내 마음그대가 모를지라도러브레터지금 너를 만날 순 없지만너의 사랑 느낄 수 있어요러브레터단지 짧은 사...

비밀이야 김명철 & 박혜성

나에게 그대이젠 소중할 뿐이야아무런 느낌정말로 필요칠 않아보이는 사랑중요하지는 않아도왜 그런지는 비밀이야그대 정말로나 슬퍼지는 건 싫어우리에게는헤어짐 이런 것들 싫잖아 그대그대와 같이느끼는 말 한마디솜사탕처럼짜릿한 달콤함 뿐야오늘은 그대아무도 정말 모르게줄 것이 있어 비밀이야나에게 그대이젠 소중할 뿐이야아무런 느낌정말로 필요칠 않아보이는 사랑중요하지는...

그 때가 오면 김정란

때가 오면때가 오면 하나님 정하신 그 때가 오면 날 위해 예비하심 따라 그 때가 오면 평안하리 그 때가 오면때가 오면 내게 약속하신 그 때가 오면 날 위해 예비하심 따라 그 때가 오면 자유하리 어둠은 항상 날 삼키려고 대하나 나 전혀 두렵지 않네 주님의 말씀 위에 내가 서리라 약속 위에 서리라 그 때가 오리 그 때가 오리 하나님 정하신

꿈에서 박치치

어제 나 깊고 진한 잠에 빠졌네 꿈에 나 한 세월을 산 것 같았지 어느 쪽이 나의 진짜 삶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네 7년을 일주일처럼 보냈지 우리 언젠가 죽고 못 살던 때가 있었나 그때 우리 지금과 다르진 않았지 꿈결처럼 부서지네 작은 나의 침대에서 때가 되면 나 이 꿈을 깨리 그 날 오면 나 가끔만 울지 두오 두오 나 이 꿈에 두오 나 슬퍼도 좋소 깨지

자두 지지 (zZ)

거기 서 죽음이라는 친구야 한 발만 더 오면 얼음이 될 거야 어차피 흐르고 흐르면 알아서 만날 텐데 너도 참 성급하구나 부쩍 자두자두 피곤한 걸 어찌할꼬 손금 따라가는 삶이 늘 걱정이고 맛도 없는 자두는 어찌 처리할꼬 이른 오월의 자두가 날 깨닫게해 언젠가 다 철이 오겠지 새빨간 만큼 무르익겠지 모든 건 다 떠나가겠지 그래 그게 당연한 걸 알고 있지만 거기

오시려나요...

숨이 멈춘듯한 하루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고 그런대로 잘했다며 견뎌내죠 어제보다 아픈 뒷 모를 더 하루가 다가오고 있지만 겁이 나지만 울지않아요 오시려나요 혹시나 돌아보지 않아요 날마다 우린 매일 헤어지면 언젠가 아무렇지 않을 테죠 어디든지 있는 추억이 아직 그대로인 빈자리가 그댈 없을 때가 오면 가슴아파 이별보다 한참 뒤 늦을

그날이 오면 전국 비둘기 연합

험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그 날이 오면언젠가 그날이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그 날이 오면언젠가 그 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전국비둘기연합

험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그 날이 오면언젠가 그날이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그 날이 오면언젠가 그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그날이 오면 전국비둘기연합(National Pigeon Unity)

혐오스런 나날 속에 난 살고있어 마지 못할 상황 속에 난 둘러쌓여 그 날이 오면언젠가 그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한 번쯤은 매일 상상하는 나 정말 좋겠네 나를 찾게 되는 날 바로 그 날이 오면 휴지 뭉치 속에 정액은 굳어가고 거울 속에 여드름은 늘어나네 그 날이 오면언젠가 그 날이 오면 정말 좋겠네 하루에

눈이 와요 남.여.울

첫 눈이 오면때가 생각이 났어요 첫 눈이 오면 그대가 생각이 났어요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다 첫 눈이 오면때가 생각이 났어요 첫 눈이 오면 그대가 생각이 났어요 오늘도 하얗게 눈이 와요 그대

꽉 잡은 이 손 박진영/박진영

나만 아는 나 따뜻한 것 같지만 차가운 그게 슬펐던 나 사랑을 모르는 것 같아 하지만 널 만나 네가 내 손을 잡아준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꽉 잡은 이 손 박진영

나만 아는 나 따뜻한 것 같지만 차가운 그게 슬펐던 나 사랑을 모르는 것 같아 하지만 널 만나 네가 내 손을 잡아준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꽉 잡은 이 손(79770) (MR) 금영노래방

나만 아는 나 따듯한 것 같지만 차가운 그게 슬펐던 나 사랑을 모르는 것 같아 하지만 널 만나 네가 내 손을 잡아 준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아갈 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