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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하늘 끝에 박혜경

내 안엔 날 죽이려는 욕심이 살아 또 내 속엔 날 망치려는 질투가 많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빛으로 점점 물들이고 있어 사막 하늘 끝에 왔어 날 버리러 왔어 내 욕심 내 질투 모두다 잠든 내 속의 바다로 날 찾으러 왔어 내 웃음 내 온기 내 모습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빛으로 점점 물들이고 있어 사막 하늘

사막하늘 끝에 박혜경

내 안엔 날 죽이려는 욕심이 살아 또 내 속엔 날 망치려는 질투가 많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 빛으로 점점 물들이고 있어 사막 하늘 끝에 왔어 날 버리러 왔어 내 욕심 내 질투 모두다 잠든 내 속의 바다로 날 찾으러 왔어 내 웃음 내 온기 내 모습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 빛으로 점점 물들이고 있어 ** 사막 하늘

사막하늘 끝에 박혜경

내 안엔 날 죽이려는 욕심이 살아 또 내 속엔 날 망치려는 질투가 많아 내 미소를 나의 마음을 회색 빛으로 점점 물들이고있어 *사막 하늘 끝에 왔어 날 버리러 왔어 내 욕심 내 질투 모두다 잠든 내 속의 바다로 날 찾으러 왔어 내 웃음 내 온기 내 모습을...

하늘 박혜경

아무말 없이 날 피하던 니가 너무나 미웠어 너의 고민을 내 아픔을 몰랐던 거야 지금은 너를 이해할수 있어 그때 그 마음도 미워 않을게 원망 않을게 내 하늘로 날아가 이젠 모두 알수 있을 것 같아 그냥 너의 길을 편히 걸어가면돼 멀리서도 내 행복을 빌게 항상 너를 맘에 담고 살게 말할수 없던 너의 현실을 친구에게 들었어 이해할게 받아드릴게 미안해 하지...

오아시스의 하늘 박혜경

함께 말하지 않아도 둘이 걸을 수 없다 하여도 지켜주는 건 떠나지 않는건 너뿐이였어 내사랑 tonight tonight~ 아무도 곁에 없는 오늘은 너도 혼자이구나 밤이 널 초라하게 하더라도 여전히 넌 아름답구나 버리지 못한 아픔이 많은 오늘 바람이 가는 길로 마음 가는대로 나를 맡겨도 좋은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네요 너의 따뜻한 이름 내 슬픔 표...

뭉게구름 (한국수자력원자력 광고음) 박혜경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라 ~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사막 인디언 썸머(Indian Summer)

어제까지 보았던 저 생명이 오늘에선 왜안보여 낯선듯한 이곳은 어디일까 온통 모래 바다일 뿐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나 길잃은 미아처럼 울고 만 있지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나 하늘 향해 소릴 쳐볼까 마음속에 있는 불안한 감정은 언제쯤 잊혀지게 될까 모든 인이 지금 그심정일꺼야 크게 외쳐 외쳐볼꺼야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나 길잃은 미아처럼

사막 인디언 썸머

어제까지 보았던 저 생명이 오늘에선 왜안보여 낯선듯한 이곳은 어디일까 온통 모래 바다일 뿐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나 길잃은 미아처럼 울고 만 있지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나 하늘 향해 소릴 쳐볼까 마음속에 있는 불안한 감정은 언제쯤 잊혀지게 될까 모든 인이 지금 그심정일꺼야 크게 외쳐 외쳐볼꺼야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나 길잃은 미아처럼 울고 만 있지

뭉게구름 박혜경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간주중>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라라라 ~

뭉게구름 (한국수력원자력 광고음) 박혜경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에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개구름 되리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이 하늘 끝까지

뭉게구름 (한국수력원자력 광고음악) 박혜경

*뭉게구름* (한국수자력원자력 광고음악)*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 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간주중- 라라라라라 라라라~

랄랄라 세상 박혜경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났지만 모두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 들지만 왜 다른 해를 쬐며 살아가나요 누구는 왜 항상 겨울인가요 꿈따윈 없어도 살수있지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 인가봐요 이 다음에 우리 아들녀석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나요 왜 이리도 다른 건가요 함께 가자던 말 다 거짓인가요 난 혼자 길바닥을 헤매요

랄랄라 세상* 박혜경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났지만 모두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 들지만 왜 다른 해를 쬐며 살아가나요 누구는 왜 항상 겨울인가요 꿈따윈 없어도 살수있지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 인가봐요 이 다음에 우리 아들녀석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나요 왜 이리도 다른 건가요 함께 가자던 말 다 거짓인가요 난 혼자 길바닥을 헤매요

랄랄라 세상 (Inst.) 박혜경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났지만 모두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 들지만 왜 다른 해를 쬐며 살아가나요 누구는 왜 항상 겨울인가요 꿈따윈 없어도 살수있지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 인가봐요 이 다음에 우리 아들녀석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나요 왜 이리도 다른 건가요 함께 가자던 말 다 거짓인가요 난 혼자 길바닥을 헤매요 종이로 만든 신을 믿나요

이별의 그늘...♡ 박혜경

단비♡하늘....인연。

아름다움 박혜경

언제나 날 보며 빛나는 그대의 눈빛은 저 하늘 별들이 날 위해 보내준 단 하나의 신비로운 보물 어둠이 내려와 나를 감싸면 가끔은 무섭겠지만 이렇게 그대가 내 곁에 있다면 하나도 무섭지 않아 어쩔 땐 두려워질 만큼 사는 게 외롭겠지만 아픔이 지나가고 남은 자리엔 따뜻한 미소

아마도 그건..♡ 박혜경

단비 ♡ 하늘...인연。

Rainy Day 박혜경

우연히 펼친 나의 사진첩 속에 작은 소년과 한 소녀의 얼굴 나는 기억해요 우연히 들려온 옛소식들 중에 함께 스쳐간 기억 넌 하늘 위로 그댄 내 품에 감쳐왔던 눈물에 간직했던 말들 이젠 그때 그 아이와 그 아이와 걸은 길에 서 있을께요 오 혹시 아니면 나 전해줄께 I Love You 비가 내리던 날 울리던 이 거리를 지나갈께요

사랑은 비를 타고 오네요 박혜경

비가 그쳤나요 촉촉한 비 내음이 나의 코끝에 밖이 환해요 조금씩 커지는 파란 하늘 창문을 열어요 머리감은 가로수에선 빗방울 마침 걸려온 전화에 난 집을 나서죠 햇살이 비치네요 그대가 웃었네요 그대와 눈이 마주치면 아무말 못하는 난 바본가봐 뭐라고 말해봐요 그렇게 웃고만 있을꺼야 그대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왔는데 콘서트

사랑은 비를 타고 오네요 박혜경

비가 그쳤나요 촉촉한 비내음이 나의 코끝에 둥둥 밖이 환해요 조금씩 커지는 파란 하늘 창문을 열어요 머리감은 가로수에선 빗방울 뚝뚝 마침 걸려온 전화에 난 집을 나서죠 햇살이 비추네요 그대가 웃었네요 그대와 눈이 마주치면 아무말 못하는 난 바본가봐 뭐라고 말해봐요 그렇게 웃고만 있을거야 그대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왔는데 콘서트

사랑은 비를 타고 오네요 박혜경

비가 그쳤나요 촉촉한 비 내음이 나의 코끝에 뚝뚝 밖이 환해요 조금씩 커지는 파란 하늘 창문을 열어요 머리감은 가로수에선 빗방울 뚝뚝 마침 걸려온 전화에 난 집을 나서죠 햇살이 비치네요 그대가 웃었네요 그대와 눈이 마주치면 아무말 못하는 난 바본가봐 뭐라고 말해봐요 그렇게 웃고만 있을꺼야 그대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왔는데

Sweet Love 박혜경

참 보고 싶은걸 자꾸 생각이 나는걸 순진하게 웃던 너의 모습이 매일 내 맘에 놀러와 그럴 때면 웃음짓곤하지 가슴 떨린 설레임 따사로운 햇살 얼음 같은 내 맘 살짝 녹여주는 것같아 oh~sweet sweet sweet my love~ 너를 기억해 oh~ 저 하늘 구름 달콤한 솜사탕 같은 너 나 사실은 그랬어 너의 전화를 기다렸었어 아닌척해도

오아시스의 하늘 박혜경 4집

함께 말하지 않아도 둘이 걸을 수 없다 해도 지켜주는건 떠나지 않는건 너 뿐이었어 내 사랑 tonight- - 아무도 곁에 없니 오늘은 너도 혼자이구나 밤이 널 초라하게 하더라도 여전히 넌 아름답구나 아 - - 버리지 못한 아픔이 많은 오늘 바람이 가는 길로 마음이 가는 대로 나를 맡겨뒀죠 나도 모르게 여기가지 왔네요 너의 따뜻함이란...

Sweet Lover 박혜경

참 보고 싶은 걸 자꾸 생각이 나는 걸 순진하게 웃던 너의 모습이 매일 내 맘에 놀러와 그럴 때면 웃음 짓곤 하지 가슴 떨린 설레임 따사로운 햇살 얼음 같은 내 맘 살짝 녹여주는 것 같아 oh~sweet sweet sweet my love~ 너를 기억해 oh~ 저 하늘 구름 달콤한 솜사탕 같은 너 나 사실은 그랬어 너의 전화를 기다렸었었어

안녕 박혜경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다 안녕 내 마음 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 바이 오- 영원히 오- 겨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 안에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모두 버려야

안녕 박혜경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바이 오~ 영원히 오~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 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 안에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안녕 박혜경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마음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바이 오~ 영원히 오~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 짓던 예전의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 안에 그 일은 없던 일 그래서 아픈 기억

안녕 박혜경

외로운 날들이여 모두 다 안녕 내 머리속에 눈물들도 이제는 안녕 오- 어제의 너는 바람을 타고 멀리 후회도 없이 미련없이 날아가 굿바이 오오오 영원히 워오오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이 슬퍼 늘 웃음짓던 예전에 넌 어디에 있니 저 파란 하늘 눈부신 구름들도 모두 다 너를 위해 있잖니 더 이상 내안에 니 이름 없잖니 그래서 아픈 기억

무지개 박혜경

듣기 좋아 너의 웃음소리 비가 와도 내 마음은 햇살 일기예보에서 아무 예고없던 무지개가 저 하늘 가득 잘 어울려 내가 선물한 티셔츠 날 위해서 신경 쓴 옷차림에 말하지 않아도 표현은 안해도 네 사랑이 내게로 와 그 마음 받을래 모두 가질래 나의 마음 들킬래 참을 수 없어 견뎌낼 수 없어 달콤하게 빠져들 수 밖에 나의

숨쉬는 사막 피비스

늘 바람이 머무는 그곳에 잊지 않았던 맘속에 굳은 약속들 길 끝에 피어 있던 작은 풀꽃마저도 시들어져 바람의 숨결 앞에서 날 부르는 모래의 손짓을 한 발자국씩 내딛어 나를 맡기네 눈물의 이유마저 날려버린 햇빛과 들려오는 사막의 노래 속에서 *나는 꿈꾸는 그곳에 나는 숨쉬는 그곳에

숨쉬는 사막 PB's

늘 바람이 머무는 그곳에 잊지 않았던 맘속에 굳은 약속들 길 끝에 피어 있던 작은 풀꽃마저도 시들어져 바람의 숨결 앞에서 날 부르는 모래의 손짓을 한 발자국씩 내딛어 나를 맡기네 눈물의 이유마저 날려버린 햇빛과 들려오는 사막의 노래 속에서 *나는 꿈꾸는 그곳에 나는 숨쉬는 그곳에

숨쉬는 사막 피비스(PB`s)

작곡:양영훈/편곡:PB's/작사:써니 늘 바람이 머무는 그곳에 잊지 않았던 맘속에 굳은 약속들 길 끝에 피어 있던 작은 풀꽃마저도 시들어져 바람의 숨결 앞에서 날 부르는 모래의 손짓을 한 발자국씩 내딛어 나를 맡기네 눈물의 이유마저 날려버린 햇빛과 들려오는 사막의 노래 속에서 *나는 꿈꾸는 그곳에 나는 숨쉬는 그곳에

박혜경- 박혜경

당신의 나라엔 어둠이 내려도 조금도 무섭지 않-네-요 작은 별들 모-두 이곳으로 와 우릴 밝혀 주죠 당신의 세상에-는 천둥이 쳐도 하나도 겁나지 않-네-요 아름드리 나-무 커다란 귀로 우릴- 감싸-주죠 (간주) 그대를- 믿고있지만- 자꾸 난- 떨리는 걸요 아직 손-을 놓지 말아요 내가 눈 뜰 때까지 너무도- 아름다워요 초록빛 이세상은--...

박혜경 바보

영원히 영원히 나와 함께라면 행복 할꺼야 이제야 알겠니 한 번 더 말할께 네게 어울리는 건 나 뿐이야 내 두 눈을 바라봐 그 맘을 곁에 둘꺼야 그래 다가와 내게 다가와 우연히 시작된 엇갈린 만남이지만 그 땐 너무 나를 힘들게 했었잖아 지나간 한숨도 추억이 되는 거지만 지금 미소지면 모른 척 용서할께 너를 만나 다행이라고 가끔은 철없이 굴기만...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박혜경/박혜경

내맘같은 바람이 부내요 내맘처럼 슬프게 부내요 떠난 사람 미워지면 좋을텐데 잘 안 돼요 맘처럼 그리움은 늘 한숨이 되고 기다림은 또 아쉬움 되고 하루하루 똑같이 돌아가는게 참 우 습죠 내 모습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정말 우리가 행복했을까 얼마나 더 내가 아파야 할까요 내 기다림은 지쳐 가는데 마음같아선 다시 돌아가고 싶어 추억이 처음 있던 곳으로 마...

supersound 태선리

Topline Plugin 위로 높이 올라가 오, 왼 Surround 귀로 깊이 들어가 깊이 들어가 어제 먹은 테이블 내가 치울게 보석보다 좋은 거 이제 먹어 chill Out 이걸 매일 해 위로 던질래 마른 여긴 사막 물을 줄 게 샤악 꽃이 피어올라 하늘 위로 피워 하늘 위로 피워 dirtysound! 비슷해비슷해비슷해비슷해 왜 Supersound!

사막 이상은

태양이 몸을 흔들면 붉은 모래가 머리 위에 떨어지는 곳 저기 멀리에는 낮부터 취해 우는 미친 도시 아무리 추운 밤에도 우리 노래를 불러요 부르지 못하고 떠난 메트로폴리스 둘이서 흰머리를 빗어주고 램프에 기름을 가득 부으며 웃음답게 웃으리 나는 가요 나는 가요 달의 뒷편 어느 바다에 숨겨진 심장 두개를 찾아서 하나는 내가 또 하나는 당신 가슴에 ...

사막 허클베리핀

사막 어둠 속에 나와 천천히 걸어 길위에 내버려진 작고 여린 짐승들 애써 외면했어 애써 외면했어 힘들게 비틀대다 결국 넘어지고 말걸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숨어드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의 눈을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남의일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모든 것을 다 끝나버렸어 힘이들었지 알 수

사막 허클베리핀

어둠속에 나와 천천히 걸어 길위에 내버려진 작고 여린 짐승 애써 외면했어 애써 외면했어 힘들게 비틀대다 결국 넘어지고 말걸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숨어드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의 눈물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남의 일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모든 것을 다 끝나버렸어 힘이 들었지 알 수 없는 어둠속에 빠져버렸어 끝나버렸...

사막 Huckleberry finn

어둠 속에 나와 천천히 걸어 길위에 내버려진 작고 여린 짐승들 애써 외면했어 애써 외면했어 힘들게 비틀대다 결국 넘어지고 말걸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숨어드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의 눈을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남의일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모든 것을 다 끝나버렸어 힘이들었지 알 수 없는 어둠 속에 빠져버렸어 ...

사막 빅뱅

오아시스를 찾으러 뜨거운 태양 가로질렀지 모래 위 내게 헤엄쳐다가온 너는한 마리의 뱀 나의 얇아진 발목을 물고 너는 사라져갔지 나의 다리르 잘라도 난단지 물이 필요할 뿐야 눈 앞에 보이는 나무와 그 사이로 보이느 물 조금만 가면 되는 건데 내 발이 말 안들어 꿈꿔온 신기루 결코 가긴 어려운 점점 더 부어오른 나의 발이~~ 점점 내몸에 퍼져간 멈추기 어...

사막 이상은(Leetzsche)

태양이 몸을 흔들면 붉은 모래가 머리위에로 떨어지는 곳 저기 멀리에는 낮부터 취해오는 미친 도시 아무리 추운 밤에도 우리 노래를 불러요 부르지 못하고 떠난 메트로폴리스 둘이서 흰머리를 빗어주고 램프에 기름을 가득히 부으며 웃음답게 웃으리 나는 가요 나는 가요.... 달에 뒷편에 어느 바다에 숨겨진 심장 두개를 찾아서 하나는 내가 또 하나는 당신 가슴...

사막 방승철

사막 - 빅뱅 오아시스를 찾으러 뜨거운 태양 가로 질렀지 모래 위 내게 헤엄쳐 다가온 너는 아마 위에 배 나의 얇아진 발목을 물고 너는 사라져 갔지 나의 다리를 잘라도 난 단지 물이 필요 할 뿐야 눈앞의 보이는 나무와 그 사이로 보이는 물 조금만 가면되는 건데 내 다리 말 안들어 혼자만 꿈꿔온 신기루 결코 가긴 어려운 점점 더 부어오른

사막 김원준

어제 너는 말이 없었지 날 보면서 웃고 있었지만 다른 기분 감추는 것 같았어 가끔 너는 우울해 하지 옆에 앉아 노래하다가도 걱정서린 한숨을 내뱉지 그러지마 솔직한 기분을 숨기지마 나에겐 특별한 그러지마 솔직한 기분을 숨기지마 나에겐 특별히 말로하기엔 어색한 그런 일이라면 기다릴 거야 네가 말할 때까지 더욱 가까운 느낌에 네게 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

사막 허클베리 핀(HuckleBerry Finn)

어둠 속에 나와 천천히 걸어 길 위에 내버려진 작고 여린 짐승들 애써 외면했어 애써 외면했어 힘들게 비틀대다 결국 넘어지고 말걸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숨어드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의 눈을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남의 일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모든 것을 다 끝나버렸어 힘이 들었지 알 수 없는 어둠 속에 빠져버...

사막 김종환

그대가 아니면 다 필요 없소. 그대가 아니면 내 꿈도 강 건너 꿈이요. 그대가 아니면 꽃도 나는 싫소. 그대가 아니면 여행도 어두운 밤길이요. 가르치지 않아도 우리는 변하고, 보채지 않아도 저녁은 빨리 찾아오지. 그렇게 찾아온다, 이 세상 모든 것에. 뜨거운 사막을 걸어간다 해도 그대와 함께 걷는 길은 사막도 꽃길이요. 우리가 살면서 비도 맞아...

사막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어둠 속에 나와 천천히 걸어 길 위에 내버려진 작고 여린 짐승들 애써 외면했어 애써 외면했어 힘들게 비틀대다 결국 넘어지고 말걸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숨어드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난 알아 난 알아 산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의 눈을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남의 일 잊었니 잊었니 잊었니 모든 것을 다 끝나버렸어 힘이 들었지 알 수 없는 어둠 속에 빠져버렸어 ...

사막 이상은(Leetz..

태양이 몸을 흔들면 붉은 모래가 머리위에로 떨어지는 곳 저기 멀리에는 낮부터 취해오는 미친 도시 아무리 추운 밤에도 우리 노래를 불러요 부르지 못하고 떠난 메트로폴리스 둘이서 흰머리를 빗어주고 램프에 기름을 가득히 부으며 웃음답게 웃으리 나는 가요 (나는 가요) 나는 가요 (나는 가요) 나는 가요 (나는 가요) 나는 가요 달에 뒷편 어느 바...

사막 방승철(jejufantasy)

오아시스를 찾으러뜨거운 태양 가로 질렀지모래 위 내게 헤엄쳐다가온 너는 아마 위에 배나의 얇아진 발목을물고 너는 사라져 갔지나의 다리를 잘라도난 단지 물이 필요 할 뿐야눈앞의 보이는 나무와그 사이로 보이는 물조금만 가면되는 건데내 다리 말 안들어나 혼자만 꿈꿔온 신기루결코 가긴 어려운점점 더 부어오른 나의 발이점점 내몸에 퍼져간멈추기 어려운 그 독들이...

사막 Cheoro

얼마나 더 견뎌내야 모두 끝날까눈물도 모두 말라버려입술만 깨물고 또 깨물어사막같은 가슴상처도 더는 안나게 황폐해져이젠 자각도 느낄 수 없는습관처럼슬픔도 아픔도 그렇게이젠 다 놓아 버리고 싶어마치 시작도 없던 것 처럼나를 소망하게 했던 모든 것들이내 목을 조여와더는 견딜 수 없어이젠 벗어나고 싶어내 손을 한번만 내 등을 한번만더이상 욕하지말고 제발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