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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박현(Park Hyun)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갖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박현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 본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 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너를 위해 박현(Park Hyun)

너를 위해 - 박현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문밖에 있는 그대 박현(Park Hyun)

문밖에 있는 그대 - 박현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재회 박현(Park Hyun)

재회 - 박현 차라리 못 본체 지나칠 것을 우연을 피해갈 수는 없었지만 행복과는 멀어진듯한 그녀의 표정 내 앞에서 완전히 굳어버렸지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워 그 흔한 인사 한마디 건네지 않고 타인보다도 더한 냉정함을 안은채 힘든 발걸음 애써 내딛을 때 쏟아져내리는 햇살에 비춰진 그녀의 눈망울이 반짝이는 걸 느꼈어 잘못 본 거라고 생각하면 될

만약에 박현(Park Hyun)

chorus)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

마이웨이 박현(Park Hyun)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바람아 불어라 박현(Park Hyun)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구름은 내맘처럼 정처없이 떠돌다가 어느 기슭에 쉬어갈까 보고싶은 얼굴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면 그 어느 날 헤메었던 그 거리찾아 나서야지 *바람아 불어라 길을 떠나자 어짜피 머물 곳은 없지 않더냐 바람아 불어라 어서 떠나자 저 구름이 흘러 가는 곳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한번 안아 보자 보고 싶은 얼굴들을 다시한번 만나보자 *

내안의 눈물 박현(Park Hyun)

내 안의 눈물 - 박현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해 다시 돌아와 이대로 멈추지 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 안의 널 지울 수는 없어 너도 나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 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러브 박현(Park Hyun)

러브 - 박현 묻고 싶어 너를 만나게 되면 나를 떠나고 정말 괜찮은지 또 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부를때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거라해 나또한 알고 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수는 있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잊지마 너를 너무 사랑해 간주중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가버린 사랑 박현(Park Hyun)

가버린 사랑 - 박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간주중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보고싶다 박현(Park Hyun)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

떠나지마 박현(Park Hyun)

가지말라고그대붙잡았는데 사랑한다고그렇게 애원했는데 뭐가그렇게 맘에 안들어 냉정하게 날 뿌리치고 돌아서가는 그대를 이대로 난 보낼수없어요 떠나지마 제발 떠나지마 이렇게 우는날 두고 떠나지마 떠나지마제발 떠나지마 이렇게 우는날 두고 떠나지마 제발 나를 이렇게 버리지마요 제발 나를 그대 떠나지마요 뭐가그렇게 맘에 안들어 냉정하게 날 뿌리치고 돌아서가는 그대...

존재의 이유 3 박현(Park Hyun)

날믿고 살아가도 괜찮겠니 이 험한세상에 난 너와 함께 이곳에서 살기 원했어 현실을 살아가는 내마음이 얼마나 힘든줄아니 날 기다리는 너의 맘도 무척힘들꺼야 천년보다 길고긴 삼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 타버려도 왜 사랑했냐고 묻지는 않을거야 나보다 니가더 힘들었을 테니까 현실에 길을잃은 내마음이 쓰러지지는 않아 또 다시 우리가 만나는날엔 헤어지지 않을꺼야 ...

해바라기 박현(Park Hyun)

바람 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대 보낸 미련일까 기다림은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해서 두 걸음씩 멀어지나봐 ...

흔적 박현(Park Hyun)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간 ~주 ~ 중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날을 추억이...

울지마요 박현(Park Hyun)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내 앞에선 울지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대 홀로 갈 수 있나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 수는 없겠죠 이제 다신 볼 수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 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

내이름은 구름이여 박현(Park Hyun)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새워 기도하던 이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이름은 구름이...

묻어버린 아픔 박현(Park Hyun)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 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연인 박현(Park Hyun)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 언...

민들레 사랑 박현(Park Hyun)

민들레 사랑 - 박현 사랑이 이렇게도 나에게 아픈 것이라면 처음부터 널 만나지는 않았을 거야 운명처럼 만나서 운명처럼 너만을 사랑해야 하는 나는 민들레 피고 또 피고 바람에 날려 너의 사랑을 찾아 헤메이지만 차라리 내 맘속에 너를 지우고 싶어 나를 바라보는 니 눈이 텅 비어 있잖아~ 오,나의 사랑은 홀로 피는 민들레 사랑 어느 누구도 돌아보지

백년의 약속 박현(Park Hyun)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

거위의 꿈 박현(Park Hyun)

거위의 꿈 - 박현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내꿈을 찾아 박현(Park Hyun)

하루하루 무뎌지는 나를 느끼며 이젠 가야지 내 어릴 적 꿈을 찾아서 어느덧 이렇게 멀리 걸어 왔는지 돌아보면 아득하기만 한데 부는 바람에 내리는 비에 이젠 날 맡기지 않아 우 나 돌아간다 내 꿈을 찾아 떠난다 우 나 돌아간다 내 어릴 적 꿈을 찾아서 시간이 흘러 나에게 남은 날들이 다 가기 전에 난 내 꿈을 찾아 떠나리 어느덧 이렇게 ...

꽃보다 민중가요모음

아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샌가 반짝이는 꽃씨를 심어 우렁우렁 잎들을 피우는 사람이야 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리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강물같은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유상록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이 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달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꽃다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정지원/시, 안치환/가락)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 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남궁옥분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달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과 자유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제 목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 래 : 안치환 작 사 : 정지원 작 곡 : 안치환 편 곡 :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장철웅

BR>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BR>음~ 알게되지 <BR>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BR>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달고 <BR>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BR>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BR>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BR>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찬진

꾸다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윤정렬

강으로 스미어꿈을 꾸다밤이 깊을수록 말없이서로를 쓰다듬으며부둥켜 안은채느긋하게정들어 가는지를 음지독한 외로움에쩔쩔매본 사람은알게되지음 알게되지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비켜서지 않으며어느결에 반짝이는꽃눈을 닫고우렁우렁 잎들을키우는 사랑이야말로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누가 뭐래도사람이 꽃보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오주리

강으로 스미다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 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운을 감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별라군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갖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강산에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위일청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달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고지리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 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구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진서영

어허어.어 가는지~`히이를 으으흐으음 @ 지독한 외~헤에로움에 쩔~허얼쩔매본 사람은 알게되~헤에지~히이이 으흐음 알게되~헤지 그 슬픔에 굴~후울하지 않~아안고 비~히이켜서지 않으며~어어 어~허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우운을 담고 무~후우럭무럭 잎들~흐을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에아리로~호오오호 남는다~하는 것을 누가 뭐~허래도~호오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함준영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 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 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갖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신웅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흐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으흐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히이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남궁 옥분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적우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우린 참사랑 (간주~♪) 강물같은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