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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가슴속엔 니가 살아 박학기

♬ 넌 기억하고 있을까 함께 걸었던 이 길을 바람에 첫 눈처럼 날리던 꽃잎 작은 입술의 설레임 참 많이 좋아했는데 마음 알고 있었을까 밤새 쓰고 지우고 구겨진 편지 끝내 전하지 못한 말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프진 않은지 너의 기억 속엔 아직 내가 있는지 눈꽃처럼 하얗던 그 미소는 지금도 그대로인지 어디에 있는지 아직 가슴속엔

서른 즈음에 박학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 한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람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다시 박학기

너 떠난지 어느새 3년이 됐지 그렇게 흘러만 갔지 덧없는 시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잘 해줄텐데 아무리 다짐을 해도 소용이 없네 이제 내게서 멀어져 가는 너와의 많은 나날들 가슴속엔 언제나 숨을 쉬고 있지만 다시 너에게 말하고 싶어 난 항상 너를 위해 영원히 기다린다고

아직 내 가슴속엔 니가 살아 박학기ㄲ

넌 기억하고 있을까 함께 걸었던 이 길을 바람에 첫 눈처럼 날리던 꽃잎 작은 입술의 설레임 참 많이 좋아했는데 마음 알고 있었을까 밤새 쓰고 지우고 구겨진 편지 끝내 전하지 못한 말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프진 않은지 너의 기억 속엔 아직 내가 있는지 눈꽃처럼 하얗던 그 미소는 지금도 그대로인지 어디에 있는지 아직 가슴속엔 니가 살아

hard to say good bye Jino Kim (김진오)

너는 곁에서 멀어졌고, 날 떠났지만 행복했던 추억들만 남아 가슴속엔 니가 아직 살아, 손 놓지마 널 잊지 않아 Hard to say good bye 나의 하늘과 나의 바다에 넌 항상 같이 있어 돌아와 꿈 속에서라도 돌아와 너의 영혼에 손 닿을떄 까지 너에게 손 뻗을게 손 끝이라도 널 느낄수 있게 입맞춤을해, 너를 느낄수 있게 마지막 인사는 “널 잊지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Kai

아직 너를 잊을 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아직도 살아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 순 없는데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너의 향기 남아 있는데 함께 있어줘 널 처음 만나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그래서 너를 사랑했었고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우리만의 시간속에서 영원히 함께하리라 나는 다짐 했었고 널 보고 있는것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narrat Kai

아직 너를 잊을 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아직도 살아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 순 없는데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너의 향기 남아 있는데 함께 있어줘 널 처음 만나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그래서 너를 사랑했었고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우리만의 시간속에서 영원히 함께하리라 나는 다짐 했었고 널 보고 있는것

우리 사랑 깨어나도록 박학기

그대 알고 있나요 슬픈 그대 눈빛은 날 아프게 해 이젠 내게 말해요 작은 나의 노래로 차갑게 젖어 있는 그대의 숨결 손으로 쓸어줄 수 있도록 이제 새벽이 와요 오랜 어둠 헤치고 그래 창가로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닦아 줄께요 가만히 눈을 떠요 그 고운 두 뺨 입맞추고 우리 사랑 오 깨어나도록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닦아줄께요 미소 지어봐요

온종일비가내려 박학기

온종일 비가 내려 아픈 추억이 내려 창을 열면 그대 서 있을 것만 같아 온종일 비가 내려 오래전 그 날처럼 시리던 기억에 비가 내려 * 젖은 어깨를 감싸주던 사람 작은 우산 속에서 나눴던 그 숨결 흐려진 거리엔 흔들리는 저 불빛들 이 빗소리에 난 눈물을 묻고 온종일 비가 내려 오래전 그 밤처럼 멈춰진 가슴에 비가 내려 *

나도 몰라 박학기

나는 왜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한 걸까 그녀를 잊지 못한 걸까 그러면 그녀도 아직 날 잊지 못한 걸까 아직 날 잊지 못한 걸까 나도 몰라~ (반복 6번) 나는 왜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는 걸까 그녀를 사랑하는 걸까 그러면 그녀도 아직 날 사랑하는 걸까 아직 날 사랑하는 걸까 나도 몰라~ (반복 6번) 나도 몰라~ (반복 6번

기적과 같은 일일 뿐이야 박학기

때로는 힘이 든다고 불평도 하지만 그것은 그렇지 않아 자그만 일일 뿐야 우리가 살아가는 이 모든것들이 하나둘 따지고 보면 그것은 기적과 같아 *우리 살아 있는건 그것은 기적과 같은 일 기적과 같은 일 우리 숨을 쉬는건 그것은 기적과 같은 일 기적과 같은 일일 뿐야 때로는 맘이 아파서 눈물 흘리지만 그것은 그렇지 않아 자그만 일일 뿐야

온종일 비가 내려 박학기

♬ 온종일 비가 내려 아픈 추억이 내려 창을 열면 그대 서 있을 것만 같아 온종일 비가 내려 오래전 그 날처럼 시리던 기억에 비가 내려 젖은 어깨를 감싸주던 사람 작은 우산 속에서 나눴던 그 숨결 흐려진 거리엔 흔들리는 저 불빛들 이 빗소리에 난 눈물을 묻고 온종일 비가 내려 오래전 그 밤처럼 멈춰진 가슴에 비가 내려 ♬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Narration By 정은하) Kai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살아 있는데 널 처음 만나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그래서 너를 사랑했었고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우리만의 시간속에서 영원히 함께하리라 나는 다짐 했었고 널 보고 있는것 만으로 나의 가슴 벅차 올랐던 나의 모습 그 무엇도 더이상 필요한 건 없어 내겐 오직 너 하나면 난 됐어 그녀에게

남겨진 너의 노래(광석에게) 박학기

잘 지내는지 그 곳에서도 가끔은 나를 생각하곤 하는지 니가 없음에 이젠 익숙해져 가는 모습이 혹시 서운하지는 않은지 가을향기 같던 사람 아침햇살 같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나를 사랑했던 사람) 쓸쓸한 너의 미소처럼 남겨진 너의 노래만(들려와) 노란 국화꽃 어지러운 향기에 쌓여 마지막 겨울 흔들리던 차가운 하늘로 아무런 얘기도 없이 거짓말처럼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New Edit) (Feat. kai, 정은하) 오리필링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아직도 살아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순 없는데 그대로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 아직 너를 보낼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너의 향기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순 없는데 그대로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널 처음 만나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그래서 너를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Narration By 정은하) 카이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살아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순 없는데 그대로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 아직 너를 보낼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너의 향기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순 없는데 그대로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널 처음 만나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그래서 너를 사랑했었고

남겨진 너의 노래 박학기

잘 지내는지 그곳에서도 가끔은 나를 생각하곤 하는지 니가 없음에 이젠 익숙해져가는 모습이 혹시 서운하지는 않은지 가을향기 같던 사람 아침햇살 같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쓸쓸한 너의 미소처럼 남겨진 너의 노래만 노란 국화꽃 어지러운 향기에 싸여 마지막 겨울 흔들리던 차가운 하늘로 아무런 얘기도 없이 거짓말처럼 넌 떠나고

남겨진 너의 노래 (광석에게) 박학기

박학기 - 남겨진 너의 노래 (광석에게) 잘 지내는지 그 곳에서도 가끔은 나를 생각하곤 하는지 니가 없음에 이젠 익숙해져 가는 모습이 혹시 서운하지는 않은지 가을향기 같던 사람 아침햇살 같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사람 쓸쓸한 너의 미소처럼 남겨진 너의 노래만 노란 국화꽃 어지러운 향기에 쌓여 마지막 겨울 흔들리던 차가운 하늘로 아무런 얘기도

날 사랑했다면 박학기

떠나버린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 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힘든 순간이었어 우리 다시 만날거야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네가 택한 길~이 언제나 너~의 건 아니야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 우~ 날 사랑했다면 떠나버린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날 사랑했다면 박학기

떠나버린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 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힘든 순간이었어 우리 다시 만날거야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네가 택한 길~이 언제나 너~의 건 아니야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줘 우~ 날 사랑했다면 떠나버린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날 사랑했다면 (with 조규찬) 박학기

떠나버린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그대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 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힘든 순간이 있어 우린 다시 만날거야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니가 택한 길이 언제나 너의 건 아니야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줘 (우~) 날 사랑했다면 멀어지는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 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힘든 순간이

사랑했던 날 박학기

밤새 내리는 비는 아직 그칠 줄 모르고 보낼 곳 없는 편지를 쓰고 있어 *가끔이라도 나를 생각하는지 이 밤 어디에선가 이 비를 보며 그 날을 생각 하는지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소중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잊지 않길 바래 너를 사랑 했던 날들을

날 사랑하긴 했었나요 천소아

얼마나 더 견뎌야만 해 아직 나는 눈물로 살아 가슴속엔 그대가 아직 살고만 있는데 그대 왜 날 떠났는지 날 사랑하긴 했었나요 그대 진심이긴 했었나요 거짓말이라도 난 정말 괜찮아요 날 날 사랑했다고 말해 줘요 얼마나 더 견뎌야만 해 아직 나는 눈물로 살아 가슴속엔 그대가 아직 살고만 있는데 그대 왜 날 떠났는지 날 사랑하긴 했었나요

날 사랑하긴 했었나요 천소아 (Cheon Soa)

얼마나 더 견뎌야만 해 아직 나는 눈물로 살아 가슴속엔 그대가 아직 살고만 있는데 그대 왜 날 떠났는지 날 사랑하긴 했었나요 그대 진심이긴 했었나요 거짓말이라도 난 정말 괜찮아요 날 날 사랑했다고 말해 줘요 얼마나 더 견뎌야만 해 아직 나는 눈물로 살아 가슴속엔 그대가 아직 살고만 있는데 그대 왜 날 떠났는지 날 사랑하긴 했었나요

시작을 위한 이별 박학기

미안해 하지마 난 정말 괜찮아 어색한 네 표정 안타까울 뿐 니가 없는 세상 견디기 힘들겠지만 익숙해 질거야 걱정 하지마 하지만 마지막이라 아직은 말하지마 이별이라고 돌아오고플 때 망설이지 않게 잠시 여행을 떠난다 생각할께 세월이 흐르고 나의 모습 희미해져도 어디선가 너를 위해 기도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줘 미안해 하지만 난 정말 괜찮아 행복하길

서른즈음에(박학기 - 김광석 <strong>추모</strong>음반중) Various Artists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한남자를 사랑했습니다(cha cha) Kai

(hook) 난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살아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순 없는데 그대로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난 아직 너를 보낼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너의 향기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널 보낼순 없는데 그대로 곁에서 살아만 있어줘 함께 있어줘 (rap) 널 처음 만나서 함께 추억을 만들고 그래서

내 소중한 사람에게 박학기

거리는 희미한 불빛속에 뽀얗게 젖었죠 커다란 당신의 두 눈속에 빗물같은 눈물 흐르고 슬퍼하지 말아요 느끼지 못하나요 당신 곁에 언제나 따스한 가슴 함께 있어요 우린 혼자 아니예요 언제 어디서나 잊지 말아줘요 그대 항상 사랑해요 (당신 눈물은 나를 너무 아프게 해요)

내 마음의 모습 박학기

앞이 캄캄해지면 나는 어디로 가나 어디에 작은 빛 하나 있으면 좋겠네 작은 가로등 불빛 비치는 거리처럼 맘은 어느새 작은 빛으로 덮이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 하나 들리는듯 바람부는 가지 사이로 마음의 소리 들려오네 모습 거기 있어 초라한 모습이야 아무도 볼 수 없는 나만의 모습이야 빛은 거리를 지나 작은 숲으로 가네 나도 모르게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카이

Produced by kai Composed & Arranged by kai Lyrics by kai All Chorus by kai Rap by kai Narration by 정은하 (Intro) 난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살아 있는데..

한 자를 사랑했습니다 kai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살아 있는데..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new edit) (feat.kai,정은하) 오리필링(Orifeel...Ing)

(Intro) 난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살아 있는데..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New Edit) (feat. 정은하) 카이

(Intro) 난 아직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가슴속엔 니가 살아 있는데..

가시나무 박학기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에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그대 위해 박학기

그대에게 들려주고픈 수많은 비밀얘기들 오래도록 기억하려하던 그대 모습 때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오래전 희미한 그 거리를 찾아가네 그대 위해 불러보았던 수많은 비밀노래를 야위도록 간직하려하던 그대 미소 때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한없이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했지 그댈 위해 불러 보았던 수많은 비밀노래 야위도록 간직하려하던 그 날 미소 때론

그댈 위해 박학기

그대에게 들려주고픈 수많은 비밀얘기들 오래도록 기억하려하던 그대 모습 때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오래전 희미한 그 거리를 찾아가네 그대위해 불러보았던 수많은 비밀노래를 야위도록 간직하려하던 그대 미소 때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한없이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했지 그댈위해 불러 보았던 수많은 비밀노래

가시나무 (일탈을 꿈꾸는 배추도사) 박학기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계절이 이렇게 내리네 박학기

내리네 손빛버린 이곳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마음 잎사귀에게 쓸쓸한 보호가 내려오네 그대의 어설픈 얘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는 그렇게 나는 너를 잊으려고 힘이들었어

내마음의 친구 박학기

앞이 캄캄해지면 나는 어디로 가나 어디에 작은 빛 하나 있으면 좋겠네 작은 가로등 불빛 비치는 거리처럼 맘은 어느새 하얀 빛으로 덮이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하나 들리는듯 바람부는 가지 사이로 마음의 소리 들려오네 모습 거기있어 초라한 모습이야 아무도 볼 수 없는 나만의 모습이야 빛은 거리를 지나 작은 숲으로 가네 나도

내마음의 모습 박학기

앞이 캄캄해지면 나는 어디로 가나 어디에 작은 빛 하나 있으면 좋겠네 작은 가로등 불빛 비치는 거리처럼 맘은 어느새 하얀 빛으로 덮이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하나 들리는듯 바람부는 가지 사이로 마음의 소리 들려오네 모습 거기있어 초라한 모습이야 아무도 볼 수 없는 나만의 모습이야 빛은 거리를 지나 작은 숲으로 가네 나도 모르는 새 발길을 따라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에 박학기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 흩어진 머리결 내가 쓸어줄께...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께요 손내밀면 닿을수 있는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불빛 될께요. 그대 어둠 밝힐 수 있도록....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결 내가 쓸어줄께..

슬픈 음악 같은… 박학기

깊은 어둠 속의 시간 우리의 모습 새겨져 있어 아무리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소중한 날들 헤매이며 방황한 가슴아픈 순간들이 또다시 나를 슬프게 하네 그 어떻게 변할 수 버려질 수도 없는 슬픈음악 같은 추억 이제는 잊어야만 하네 모든 것들을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세월이 흘러 지금 슬픔 이해하는 날까지

A.M.3:00 박학기

깜박 졸았었나봐 판 튀는 소리가 꿈결처럼 들렸어 헝클어진 머리 들어보니 온통 어지러운 방 구겨진 담배갑 낡은 나의 기타와 어둠 창틈으로 새어든 달빛 속에 깊어가는 이 밤

A.M. 3:00 박학기

깜박 졸았었나봐 판 튀는 소리가 꿈결처럼 들렸어 음 헝클어진 머리 들어보니 음 온통 어지런 방 구겨진 담배갑 낡은 나의 기타와 어둠 음 창틈으로 새어든 달빛 속에 음 깊어가는 이 밤 음음음

그래도, 그대 박학기

男 : 그래 나 꿈속을 헤매고 있어 그대 말했듯이 하지만 그건 아니야 함께한 이후부터 그대는 내게 꿈같은 현실인걸 수화기 너머 낮은 숨소리 날 의심하나요 소홀해진 게 아니야.그대 소소한 몸짓까지 듣고 싶었던 바램일 뿐 시간이 흘러 그 고운 목소리 듣지못할 수 있어 그때 그대는 조용히 어깰 두드려요 그렇게 내가 그댈 깨달을 수 있게 작은 새처럼 품에

그래도, 그대 (feat. 차은주) 박학기

차은주) - 박학기 그대 졸리운 목소리 내겐 익숙치가 않아요 지금 그댄 꿈결인가요 그래 나 꿈속을 헤매고 있어 그대 말했듯이 하지만 그건 아니야 함께한 이후부터 그대는 내게 꿈같은 현실인걸 수화기 너머 낮은 숨소리 날 의심하나요 소홀해 진게 아니야 그대 소소한 몸짓까지 듣고 싶었던 바램일 뿐 시간이 흘러 그 고운 목소리 듣지못할 수 있어

널 사랑하나봐(마왕ost) 박학기

언제라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그 숨결에 가슴은 멈출 것 같아 *그대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면 감출 수 없는 가슴은 말하고파(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숨길 수 없는 니생각에 오~ 자꾸 서성이게 돼

자꾸 서성이게 돼 박학기

언제라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그 숨결에 가슴은 멈출 것 같아 그대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면 감출 수 없는 가슴은 말하고파 (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숨길 수 없는 이 세상에 오 자꾸 서성이게 돼

자꾸 서성이게 해 박학기

언제라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그 숨결에 가슴은 멈출 것 같아 *그대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면 감출 수 없는 가슴은 말하고파 **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숨길 수 없는 이 생각에 오 자꾸 서성이게 돼 *Repeat **Repeat

자꾸 서성이게 돼 박학기

자꾸 서성이게 돼-박학기 언제라도 다시 느낄 수 있다면 그 숨결에 가슴은 멈출 것 같아 그대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면 감출 수 없는 가슴은 말하고파 (자꾸 서성이게 돼) 한번쯤 하는 생각에 나도 몰래 숨길 수 없는 이 세상에 오 자꾸 서성이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