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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강 박태일

너무나 예쁜 꽃 한송이 심기는 내가 심고 참 아름답게 피워놓은 그 꽃송이를 바라보면은 나 없는 당신의 고난의 세월 눈물로 흘린 세월이 돌아갈 수 없는 강이 되어 내 가슴에 흐를 때 보고싶어 볼수 없고 가고 싶어 갈 수 없는 전설의 강이 되었네 너무나 예쁜 너의 모습 허공에 불러봐도 나를 위한 그 무엇도 돌아오질 않구나 나 없는 너만의 아픔의 세월 산처럼 쌓인

외톨이 박태일

♣DAUM에서자유속의괌카페를 찾으세요♣ ♣제목/외톨이♣ ♣가수/박태일♣ 두눈에 이슬맺쳣네 뺨위로 흘러내리네 인생길 어느길모퉁에서서 나홀로 눈물 닦았네 네온불활짝피었네 내마음 놀리려는듯 이세상외로움을 모두 갖인듯 나홀로 터벅터벅 걸었네 거리엔 연인의 물결 코끝엔 사랑의 향기 모두가 행목하게 보이네 남은난 어떡하라고 눈을 감아 버릴까

거울아 거울아 박태일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빵빵 하잖아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쓸만 하잖아 무슨 사랑에 국경이 있고 무슨 사랑에 숫자가 있더냐 주름살 없는 세월이야 가던지 말던지 내가알게 무어냐 누가 내인생을 살아 주더냐 내인생은 내가 지킨다 거울아 거울아 날좀 바라봐 아직도 이만하면 빵빵 하잖아 *거울아 거울...

남자의 성공시대 박태일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이래도 가고 저래도 가는 세월이야 그렇다지만 금쪽같은 우리내 인생 이슬처럼 살다갈순 없잖아 높이 날아 멀리 보고 뛰고 뛰고 뛰다 보면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내겐 이제 옛날은 없다 가슴아픈 사랑도 없다 꼭 붙들면 놓치 않으리 내 청춘의 성공시대를 열릴것이야 열릴것이야 남자의 성공시대가 사랑도 ...

비가 박태일

보고픈맘 술에 가득채워 마시고 잊어야지 지워야지 또한잔을 마셔도 빈잔 채우듯 내맘 가득히 그리움만 더 하더라 민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 차가운 겨울바다 바람되어 걸어도 보고픈 마음 어쩔수 없어 소리내어 울고 말았네 아~~ 사랑은 섞여버린 세월 나는 미워 아~~ 못잊어 세월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아 ~~사랑은 섞여버린 세월 나는 미워 아!~~못잊...

여자가 뭐길래 박태일

?마시면 마실수록 괴로웁더라 취하면 취할수록 그리웁더라 기다림이 길어지면 사랑은 짧고 사랑이 짧아지면 잊혀지기에 보고픈 맘 그리운 맘 한 잔에 부어 님 없는 허공에다 나홀로 건배를 한다 여자여자 여자가 무엇이길래 남자남자 남자를 이렇게 울리나 비라도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밤새워 술에 취해 울어버렸고 울면은 우는 만큼 시린 내 마음 부르다 지쳐버린 내...

종이장미 박태일

종이장미 / 박태일 ....

이 밤이 내일 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 술잔 위로 떨어지고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는 사랑을 가진 연인들이 일곱 빛깔 무지개 사랑으로 밤을 찾아 떠나갈 때 까만 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 쉬리고 아파도 이 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 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 오나 술에 취해 나 홀로 걸어가는 인적 없는 낯선 거리 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 메아리만 서러워 아...

비가(悲歌) 박태일

비가(悲歌) - 박태일(2009) 1. the Original : 내 맘 가득히 - 박경진(1986) 2.

한번더 박태일

세상에 태어나 화려하진 않아도 초라하게 기웃기웃 살 순없잔아 내가 할수 있는것 내가 줄수 있는것 나를 위해서라면 내 모두를 던진다 되돌아 갈수 없는 비켜 지나간 시간 차갑게 나를 버린 세상에 나는 돌을 던진다 나는 물러 서진 않는다 내청춘의 갬블이니까 한번더 한번더 나를 위해 살리라 이제는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잖아 한번더 한번더 나를 위해 살리라 나...

아내 박태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

이밤이 내일 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 술잔 위로 떨어지고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는 사랑을 가진 연인들이 일곱 빛깔 무지개 사랑으로 밤을 찾아 떠나갈 때 까만 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 쉬리고 아파도 이 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 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 오나 술에 취해 나 홀로 걸어가는 인적 없는 낯선 거리 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 메아리만 서러워 아...

남자의 방 박태일

1. 아직도 내가슴은 이렇게 -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없소 - 나의 사랑을 안아줄 가슴이 따뜻한 여자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것 2. 혼자라 외로운건 아니야 사랑이 없어 고독한 거야 나 혼자만이 만지고 싶은 언제나 내품에 잠드는 어쟈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차디찬 겨울 같은것 # 때로는 혼자 혼자사는것도 멋이라하...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박태일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외로워 내가 울어도 두 번 다시 미워하지 않으리 그리운 맘 까맣게 타도 저만큼 남이 되어 버린 줄도 모르고 속절없이 기다린 세월을 돌려달란 말은 안겠다 그래도 사랑했으니까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외로워 내가 죽어도 지금은 내가 울고 있지만 언젠가 너도 울겠지 내 맘속엔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란 이제는 없다 기다림에 그...

남자의 방 (Inst.) 박태일

1. 아직도 내가슴은 이렇게 -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없소 - 나의 사랑을 안아줄 가슴이 따뜻한 여자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것 2. 혼자라 외로운건 아니야 사랑이 없어 고독한 거야 나 혼자만이 만지고 싶은 언제나 내품에 잠드는 어쟈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차디찬 겨울 같은것 # 때로는 혼자 혼자사는것도 멋이라하...

천상화 (Inst.) 박태일

1 절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이 아~니드냐 가~져 갈수 없는 행복 가~져 갈수 없는 사랑 허무할 뿐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에 빈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후렴* 눈으로는 볼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2 절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

추억속에서 박태일

희미한 추억 추억 추억추억 속에 혼자 남아서고독한 바람 바람 바람바람되어 거닐면보고픈 얼굴 얼굴 얼굴남겨진 내 가슴에 안고도시의 밤을 맴도는 나의 마음사랑했던 그 밤들은 거리에 졸고 있는 가로등 처럼희미하게 멀어져 사라질뿐그대 나를 떠나가도나는 울지 않아 이제 다시 사랑할꺼야 지난 추억은 흐르는 세월에 묻어놓고희미한 추억 추억 추억추억 속에 혼자 남아...

이밤이 내일다시 박태일

두 뺨 위로 흐르는 내 눈물은술잔 위에 떨어지고담배연기 자욱한 까페에는사랑을 가진 연인들이일곱빛깔 무지개 사랑으로밤을 찾아 떠나갈 때까만밤 하얗게 지새는 내 맘시리고 아파도이밤은 내일 다시 찾아오지만한번 간 그 사람은 왜 못오나술에 취해 나홀로 걸어가는인적없는 낯선 거리사랑이라 불러본 그대 이름메아리만 서러워아름답던 날들이 내 가슴에비수처럼 날아올 때...

부두의 연가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갈매기 우는 마음을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등대불 외로이 졸고연락선 등을 돌릴 때그 누가 알아주랴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연락선 등허리에 수많은 사연파도에 씻어버린 수 많은 사랑너도 몰라 나도 몰라 그 누구도 몰라요부두야 너는 알겠지파도가 우는 마음을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내 마음도부두야 너는 알겠지등대불...

이연 박태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 번 마주보자그래도 우리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미...

천상화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채우려는 채우려는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다시 필 수 없는 인생다시 필 수 없는 청춘 ...

추억 속에서 박태일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채우려는 채우려는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가야지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 앞에 보이는데흘러 가는 저 세월은 잡을 수가 없더라다시 필 수 없는 인생다시 필 수 없는 청춘 ...

비가 (悲歌) 박태일

보고픈맘 한잔술에 가득채워 마시고잊어야지 지워야지 또한잔을 마셔도빈잔 채우듯 내 맘 가득히그리움만 더하더라밀물처럼 밀려오는 외로움을 달래려차가운 겨울바다 바람되어 걸어도보고픈마음 어쩔수 없어소리내어 울고 말았네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너는 미워아 못잊어 세월가도나는 너를 못잊어아 사랑은 삼켜버린 세월너는 미워아 못잊어 세월가도나는 너를 못잊어밀물처럼 밀...

부두 박태일

부두는 알고 있다갈매기 우는 마음을눈물로 이별하는 연인들의 마음을부두는 알고 있다등대불 외로이 졸고연락선등을 돌릴때 그 누가 알아주랴연인들의 마음을 부두는 알고 있다연락선 뱃머리에 수많은 사연파도에 씻어버린 수많은 사랑너도몰라 나도몰라 그누구도 몰라요부두여 너는 알겠지파도가 우는 마음을 행여나오시려나 기다리는 내마음을부두여 너는 알겠지등대불 외로이 졸...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박태일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기 무섭게 세월흐르듯 강물흐르듯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당신이 나를 잊었다는게 그게 슬퍼 우는 겁니다 벌써 나를 잊었나요 돌아서면 말없이 세월이 흘러도 강물이 흘러도 그리쉽게 잊으셨나요 정을주고 정을 못 잊어 우는건 아니랍니다 짧았던 세월에 변해버린 그 마음이 너무 슬퍼 우는 겁니다

블라인드 박태일

아무도 나를 기억 못 하는마른 종이 같은 세상부르다 목이 메인다내 목소린 어딜 갔나나 외로울 땐 거울을 본다비겁하지 않으려고나마저 나를 모르면누가 나를 알겠느냐입술 깨물어 하던 맹세는날이 세면 사라지고쪼그라든 내 심장으로또 하루가 넘어진다라~라~라~ 라~라~라~ 라라라가까이 가도 나를 모른다내눈에는 보이는데뒤돌아 앉은 세상을나 어떻게 다가갈까가고만 싶...

박태일

아직도 내가 너의 가슴속에서 숨쉬고 있나너의 사랑에 취해 너의 품에 안기어행복해 하던 나를 기억하나아직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 자꾸 보고싶다다시 또 내가 너에게로 간다면너는 날 받아주겠니다른사람 품에 안기어똑같이 사랑했지만시리도록 아픈 기억이자꾸만 자꾸만 떠올라아직도 내가 너를 기다리는지움직일 수 없어외로운 나의 영혼이 철없이 너를 찾거든 꼭한번 다시...

유혹위로 흐르는 강 김민규

그의 초라한 눈물로도 어쩔 수 없는 세상 보이지 않던 어둠에 터널을 지나서 배웅해 주었던 전설의 거인들이여 이젠 안녕....이젠 안녕....이젠 안녕.....

유혹위로 흐르는 강 스위트 피

없어 우린 모두 부유하는 해파리 들일뿐걸 모두가 슬픈 깊은밤 너의 더러운 꿈들 그의 허탈한 웃음으로 지워질수 없는날 일주일은 아니 보름은 족히 지났을 전원이 나간 냉장고에 있었을 법한 우유냄새가 혼자 버려진 이 밤 너의 화려한 꽃 길 그의 초라한 눈물로도 어쩔수 없는 세상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을 지나서 배웅해 주었던 전설의

유혹위로 흐르는 강 스위트피(Sweetpea)

커다란 범고래도 없어 우린 모두 부유하는 해파리들일 뿐인걸 모두가 슬픈 깊은 밤 너의 더러운 꿈들 그의 허탈한 웃음으론 지워질 수 없는 날 일주일은 아니 보름은 족히 지났을 전원이 나간 냉장고에 있었을 법한 우유 냄새가 혼자 버려진 이밤 너의 화려한 꽃길 그의 초라한 눈물로도 어쩔 수 없는 세상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을 지나서 배웅해 주었던 전설의

유혹 위로 흐르는 강 스위트피 (Sweetpea)

우린 모두 부유하는 해파리 들일뿐인걸 모두가 슬픈 깊은밤 너의 더러운 꿈들 그의 허탈한 웃음으로 지워 질 수 없는 날 일주일은 아니 보름은 족히 지났을 전원이 나간 냉장고에 있었을 법한 우유 냄새가 혼자 버려진 이 밤 너의 화려한 꽃 길 그의 초라한 눈물로도 어쩔 수 없는 세상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을 지나서 배웅해 주었던 전설의

유혹 위로 흐르는 강 스위트 피

커다란 범고래도 없어 우린 모두 부유하는 해파리 들일뿐인걸 모두가 슬픈 깊은밤 너의 더러운 꿈들 그의 허탈한 웃음으로 지워 질 수 없는 날 일주일은 아니 보름은 족히 지났을 전원이 나간 냉장고에 있었을 법한 우유 냄새가 혼자 버려진 이 밤 너의 화려한 꽃 길 그의 초라한 눈물로도 어쩔 수 없는 세상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을 지나서 배웅해 주었던 전설의

유혹 위로 흐르는 강 스위트피-김민규

유혹 위로 흐르는 유혹 위에 흐르는 도도하게 흐르는 저 강물을 따라서 한없이 흘러가면 반드시 만나야할 커다란 범고래도 없어 우린 모두 부유하는 해파리들일 뿐인걸 모두가 슬픈 깊은 밤 너의 더러운 꿈들 그의 허탈한 웃음으론 지워질 수 없는 날 일주일은 아니 보름은 족히 지났을 전원이 나간 냉장고에 있었을 법한 우유냄새가 혼자

한탄강 주양

남에서 반 북에서 반 전설의 높은 다리 승일교 까마득히 굽이굽이 흘러가는 철원딸을 가로질러 끊어진 핏줄을 이어 칠십년 긴 세월에 한 맺힌 탄식인가 눈물의 한탄강아 남에서도 북에서 봄 꽃이 활짝피네 갈라질 수 없는 이땅 헤어질 수 없는 이겨레 철원땅을 가로질러 끊어진 핏줄을 이어 칠십년 긴세월에 한맺힌 탄식인가 눈물의 한탄강아

!*!한탄강!*! 주미소

남에서 반 북에서 반 전설의 높은 다리 승일교 까마득히 굽이굽이 흘러가는 철원딸을 가로질러 끊어진 핏줄을 이어 칠십년 긴 세월에 한 맺힌 탄식인가 눈물의 한탄강아 남에서도 북에서 봄 꽃이 활짝피네 갈라질 수 없는 이땅 헤어질 수 없는 이겨레 철원땅을 가로질러 끊어진 핏줄을 이어 칠십년 긴세월에 한맺힌 탄식인가 눈물의 한탄강아

전설의 사랑 웨딩피치

돌아보면 누군가가 나의곁에 있을 것만같아 내 마음 설레게했던 작은기대 까지도 느낄수있는 거기엔 나를 지켜주는 니가있어 힘겹던 그 순간마다 위로가 되준너 전설속에서 이루지 못한사랑 그 약속 지키러 넌 온거야 나는 느낄수있어 지쳐가는 너의 향기를 손을 내 밀면 거기 서 있을 것 같은 여린 어깨 기대어 너는 나의 믿음일 뿐야 날 지키는 너의 ...

전설의 온천거북이 러브히나

出ておくれ 出ておくれ 데떼 오쿠레 데떼 오쿠레 나와주렴 나와주렴 私たちの 願い事を そのこうらを 와타시타치노 네가이고토오 소노 코-라오 우리들의 바램을 그 등껍질을 ひと こすれば かなう カメよ 히토 코스레바 카나으 카메요 한번 만지면 이루어줄 거북이여 飛んで行け 飛んで行け ミュ-と 鳴いて 톤데 유케 톤데 유케 뮤-토 나이떼 날아가거라 날아가거라 ...

전설의 축제 벅(Buck)

feel the beat yeh 1.2.3.4 get up and clap your hands now 5.6.7.8 get friends and make big circle 9.10.11.12 this time everybody just say Indian 오늘은 아파치처럼 나바호처럼 신나게 춤추는 인디안이 돼보겠어 바람을 따라 시간을 날아 전설의

전설의 경찰차 핑크퐁

삐뽀 삐뽀 경찰차 전설의 경찰차 삐뽀 삐뽀 경찰차 전설의 경찰차 용감하고 씩씩한 전설의 경찰차 앵앵 사이렌 달고 범인 찾으러 간다네 용감하고 씩씩한 전설의 경찰차 앵앵 사이렌 달고 범인 찾으러 간다네 나쁜 범인 찾을 땐 몰래몰래 쉿, 쉿! 변장까지 완벽해 조사를 시작해 볼까나 제 목걸이가 사라졌어요! 어? 출동!

전설의 나라 Grunge Band

언젠가부터 전해 오는 전설 속의 이야기를 따라 순례자 들이 들려주던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곳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은 그곳에 숨겨진 옛적 이야길 찾아 세상의 끝에서 세상의 끝으로 전설 속의 나라를 찾아 아름다운 신비의 나라 옛적의 신비한 이야기를 찾아 평화로운 전설의 나라 어릴 적 꿈속의 아름다운 나라 세상의 모든 곳을 지나 멀고도 먼 지평선을

전설의 동물 2SY

오늘도 전설의 동물을 찾아 왜 여자 모솔은 볼 수 없을까 왜 전설의 동물에 여자친구만 있을까 왜 전설의 동물에 남자친구는 없을까 여자의 줏대는 갈대지 모든 철칙과 원칙은 잘생긴 남자 앞에서는 변칙이 돼 조금만 생겨 먹으면 모솔일 수가 없어 남자 모솔이 많은 것은 못생긴 남자는 여자를 만날 수 없어 하지만 못생긴 여자는 잘생긴 남자를 만날 수 있지 잘생긴 남자가

꽃다지

도종환 작시 윤민석 작곡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는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패닉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이유미

은혜의 보좌로 넘쳐나는 한없는 주님의 그 평강이 우리의 모든 삶 구석 구석을 촉촉히 적시어 주옵소서 아 그 강물이 이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 간주중 > 아 그 강물이 이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흐르길 원합니다 흐르길 원합니다

꽃다지

(도종환/시, 윤민석/가락)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 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언제나 당신들 보다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

김성길

지울수록 살아나는 당신 모습은 내가 지고 가는 평생의 짐입니다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 (간주) 나는 밤낮으로 여울지는 끝없는 강물 흐르지 않고는 목숨일 수 없음에 오늘도 부서지며 넘치는 강물입니다.

정재형

연주곡입니다^^

루시드 폴(Lucid Fall)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상류도 하류도 아니라 아마 중류 어딘가쯤 굽이굽이 허위허위 흐르는 강물 강물 당신을 보고 있으면 강물이 생각나 강물이 생각나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때론 맑은 낯으로 때론 슬픈 빛으로 흐르는 강물 갈대도 억새도 모래도 철새도 조개도 돌게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고 흐르는 강물을 보면 당신이 생각나 당신이 생...

패닉

내 마음 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 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을 하나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