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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와 달과 별들이 박치용

해와 달과 별들이<찬송가76장> 1 저해와달과별들이 주영광 드러내도다 저높은보좌계신 주 뭇성도 맘에계시네 2 저생명근원되는빛 내맘에 밝히비치고 저어둔밤에환한 빛 내근심 위로하도다 3 주낯을뵙지못할때 저밤과 같이어둡고 나죄의구름헤칠 때 대낮과 같이환하다 4내주는세상빛이요 길이요 생명이로다 그보좌앞에있을 때 해와달 쓸데없도다

저 해와 달과 별들이 (Sop.백효정, 국립합창단) - 76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76장 해와 달과 별들이 1. 해와 달과 별들이 주 영광 드러 내도다 높은 보좌 계신 주 뭇성도 맘에 계시네 2. 생명 근원되는 빛 내 맘에 밝히 비치고 어둔 밤에 환한 빛 내 근심 위로하도다 3. 주 낯을 뵙지 못할 때 밤과 같이 어둡고 나 죄의 구름 헤칠 때 대낮과 같이 환하다 4.

76장-★ 76장

76장- 해와 달과 별들이★ 1절~ 해와 달과 별들이 주 영광 드러 내도다 높은 보좌 계신 주 뭇 성도 맘에 계시네 2절~ 생명 근원 되는 빛 내맘에 밝히 비치고 어둔밤에 환한 빛 내 근심 위로하도다 3절~ 주 낯을 뵙지 못할때 밤과 같이 어둡고 나 죄의 구름 헤칠때 대낮과 같이 환하다 4절~ 4

푸른 바다로 가자 박치용

푸른 바다로 가자 해변을 따라 걸을 때 파도와 함께 춤을 춰 태양이 지고 별들이 조명처럼 반짝여 파도소리 들려오는 곳, 멀리까지 달려가자 마음을 던져봐, 꿈을 향해 날아가자 모든 걸 잊고 푸른 바다로 가자 지금 이마음 이대로, 영원히 변치않아 해가 뜨면 물결위로 일렁이는 태양빛, 알수 없는 미래를 가슴 가득 품어 모든 걸 잊고 푸른 바다로 가자 지금 이마음

언젠가 박치용

항상 꿈 속에서만 반짝이는 세상을 그려 왔어 별들이 떠 있는 하늘을 향해 날아 가고 싶어 꿈과 현실이 다르지만 오늘도 맑은 하늘에 기대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어 내 앞을 막고 있는 벽을 넘어 언젠가 내 꿈들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래 모든 힘을 다해 앞으로 그 날을 향해 달려갈래 매일 똑같은 길을 걷다 도망치 듯 뛰쳐 나온 하루 아픈 기억들을 버리고 혼자만의

아름다운 세상과 정경주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 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하네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 들과 겉 나무 해와 달과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주의 솜씨 찬양하네 주를 찬양 찬양하네 <간주중> 우릴 사랑하시사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에게 주신

잠들게 해줘 박치용

별들이 말을 해 영원한 사랑을 깊이 잠든 밤, 깨지 않는 꿈 마음에 울려 퍼진 감정의 소용돌이 결코 끝나지 않을 이야기 춤추 듯 다가온 영롱한 오로라 그 목소리에 잠들게 해줘 운명을 찾아 달려 왔어 우주의 경계를 다 허물어 낯설은 여기로 나를 이끌어, 뜨겁게 타오른다 춤추 듯 다가온 영롱한 오로라 그 목소리에 잠들게 해줘 낯설은 여기로 나를 이끌어, 뜨겁게

믿어 박치용

텅 빈 세상 속에 이별의 시간들 눈물로 지새운 밤 별들이 떨어진다 수많은 계절을 변치 않고 너만을 기다렸어 초라한 날 안아줘 하루도 잊지 못해 너만을 생각해 아무리 멀리 있어도 돌아올거라고 믿어 아카시아 향기가 가득한 공원 앞, 너에게 가는 방향을 찾고 있어 운명의 길을 따라가 우린 만났고 사랑했고 사랑해 하루도 잊지 못해 너만을 생각해 아무리 멀리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충청사모합창단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하네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들과 꽃나무 해와 달과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고 주의솜씨 찬양하네 주를 찬양 찬양하네 함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이 한세상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에게 베푸신 영원하신 복일세 주

내곁에 있어줘 박치용

내곁에 있어줘 추억 속에 그린 모습 매일 밤 꿈에 나타나, 낙서처럼 써내려 간 이름, 눈을 감고 생각해 돌아올 수 없는 시간, 수많은 별들이 쏟아져 멈춰진 행복을 키워, 끝없이 안겨줘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너만 있으면 돼 어디든 함께 가고 싶어 네 미소로 가득한 세상 장미꽃 정원을 지나 너에게로 뛰어가 향기로운 기다림에 설레이던 날들 내곁에 있어줘

여기서 기다릴께 박치용

여기서 기다릴께 어둠이 가라 앉아 별들이 내려 와도 노래할께 지나간 시간 속에 우리를 잊지 못해 바람에 실어 보낸 편지 너에게 닿기를 니사랑 받을 수 있다면 모든 걸 다 줄께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난 널 사랑해 여기서 기다릴께 이슬이 내려 앉아 안개가 자욱해져도 너를 위해 노래할께 노을빛 가득한 바다, 험난한 바위산 넘어 아름다운 풍광을 너에게 주고 싶어 니사랑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John Rutter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 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하네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 들과 꽃 나무 해와 달과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주의 솜씨 찬양하네 주를 찬양하네 함께 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이 한 세상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에게 베푸신 영원하신 복일세 영원하신

생일 축하해요 (한국어) 박시걸

하늘엔 해와 달과 별들이 환히 비춰주던 그날 땅에는 산천초목들이 반겨 주던날 축하해요 생일을 복되고 즐거운 날 축하해요 생일을 행복하게 사세요 하늘엔 구름 둥실 둥실 크게 웃어 주던 그날 땅에는 부모 친지 모두 기뻐하던 날 축하해요 생일을 복되고 즐거운 날 축하해요 생일을 행복하게 사세요

청춘 이무하

너 청춘의 때 아름답던 날이 문득 그렇게 지나가기 전에 난 아무 낙이 없다 할때 가깝기 전에 널 기다리는 이 있음을 기억하라 하늘 해와 달과 별들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해 기울어 어둠이 찾아오면 곧 문은 닫히고 거리엔 사람들 갈 길 몰라 헤매이네 그대 밤 늦도록 잠 못들고 고단한 몸 뒤척일 때 누군가 다가와 나지막히 속삭이네

달과 해 영지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달과 해 .. 영지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달과 해 .. 영지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딸에게 빨간약

하늘은 매일 다른 구름을 바다는 매일 새로운 파도를 무심한 듯 흘러가는 시간 속에 저마다의 열매를 맺는 걸 새벽을 깨우는 바람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고 해와달과 별들은 네게 약속한 빛을 비추지 딸아 이 모든 것은 다 너를 위해 존재하는 걸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넌 소중하단다 새벽을 깨우는 바람은 계절의 시작을 알리고 해와달과 별들은 네게

예수 사랑해요 (Feat. 이신희)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Heritage Mass Choir)

우리와 함께 계신 주를 생각해요 온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분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주의 이름 해와 달과 별 다 주의 것 그가 사랑하시네 우릴 사랑하시네 그가 사랑하시네 우릴 사랑하시는 그분을 노래해 예수 사랑해요 그 아름다운 이름 산을 향해 외치네 예수 사랑해요 그 아름다운 이름 바다 향해 예수 사랑해요 그 아름다운 이름 산을

해와 달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감사제의 노래 Ann Kim (김미영)

해와 달과 별들의 운행 그 촉촉한 단비 따뜻한 햇볕 산과 바다와 들을 만들고 계절을 따라 꼭꼭 아름다운 소산을 땅에서 내어 생명의 근원을 이루는 이 세미한 솜씨는 누구의 것인지요 그 찬란한 모습 감미로운 향기 풍성한 열매의 기쁨 해와 달과 별들의 운행 그 촉촉한 단비 따뜻한 햇볕 산과 바다와 들을 만들고 계절을 따라 꼭꼭 아름다운 소산을 땅에서 내어 생명의

안부 박치용

처마 끝에 빗소리 나지막이 걸려, 오고 가는 비바람, 그대 숨결 느껴져 요란한 밤이 지나고 변방으로 떠나신 님 소식 들리려나 마음만 애달파 긴 전쟁이 끝나고 다시 화평이 찾아와, 고은 손 마주 잡고 영원토록 함께 하리라 잠못 이루던 밤 소중한 님 생각에 눈물이 그치지 않아 약속해주오 아무 걱정말고 달빛처럼, 화사한 꽃처럼, 오신다고 긴 전쟁이 끝나고

63장-★ 63장

63장-서산으로 해 질때★ 1절~ 서산으로 해질 때 천지 고요하도다 어둔밤에 별들이 아름답게 비칠때 경배하라 2절~ 우주안의 인생들 주님 앞에 나올때 멀리하지 마시고 품에 안아 주소서 주 하나님 3절~ 날이 저문 이밤에 사랑하는 주께서 우리 품어주시니 높이 계신 주님을 찬양하네 4절~ 해와 달과 별들을

생일 축하해요 (Happy Birthday) 박시걸

하늘엔 해와 달과 별들이 모두 축했던 그날 땅에는 가족 친지 모두 기뻐하던 날 축하해요 생일을 복되고 즐거운 날 축하해요 생일을 행복하게 사세요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최이안

아름다운 세상과 높고 푸른 저하늘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지어주신 이세상 하나님의 놀라우신 그 솜씨를 찬양해 아름다운 세상과 밤과 낮을 주시고 푸른들과 꽃망울 해와 달과 별들이 반짝 반짝 빛나고 주의 솜씨 찬양하네 주님을 찬양 주를 찬양해 함께 복을 누리고 살아가는 이 한세상 행복하고 즐거운 우리에게 베푸신 영원하신

삼광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천년만년 의좋게 잘 지내는 해와 달과 별들 온 하늘의 벗 서로서로 배우며 도와가는 우리들은 자라는 이 땅의 벗 해와 달과 별처럼 정다운 우리 삼광 정다운 우리 동무 새 세상을 골고루 비춰주는 해와 달과 별들 온 하늘의 벗 맑은 데로 세상을 이끌어 가는 우리들은 퍼지는 이 땅의 벗 해와 달과 별처럼 빛나는 우리 삼광 빛나는 우리 동무

서산으로 해질 때 이미성

서산으로 해질 때 천지 고요하도다 어둔 밤에 별들이 아름답게 비칠 때 경배하라 2. 우주 안의 인생들 주님앞에 나올 때 멀리 하지 마시고 품에 안아 주소서 주 하나님 3. 날이 저문 이 밤에 사랑하는 주께서 우리 품어 주시니 높이 계신 주님을 찬양하네 4.

서산으로 해질 때 국립합창단

서산으로 해질 때 천지 고요하도다 어둔 밤에 별들이 아름답게 비칠 때 경배하라 2. 우주 안의 인생들 주님앞에 나올 때 멀리 하지 마시고 품에 안아 주소서 주 하나님 3. 날이 저문 이 밤에 사랑하는 주께서 우리 품어 주시니 높이 계신 주님을 찬양하네 4.

서산으로 해질 때 (국립합창단) - 63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산으로 해질 때 천지 고요하도다 어둔 밤에 별들이 아름답게 비칠 때 경배하라 2. 우주 안의 인생들 주님앞에 나올 때 멀리 하지 마시고 품에 안아 주소서 주 하나님 3. 날이 저문 이 밤에 사랑하는 주께서 우리 품어 주시니 높이 계신 주님을 찬양하네 4.

Happy Birthday (English) 박시걸

하늘엔 해와 달과 별들이 모두 축복했던 그날 땅에는 가족 친지 모두 기뻐하던 날 축하해요 생일을 복되고 즐거운 날 축하해요 생일을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드려요 (박성식) 빛과 소금

푸른 산과 넓은 바다를 보고 있으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 모습 느끼죠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밝은 달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의 솜씨 자기만을 위해 살던 우리들에게 (이 세상을 주셔서) 서로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하시네 (참 감사해) 참 감사드려요 이 모든 것을 연약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참 감사드려요 모든 이유를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바다 모두 감사해 -

밤별 최온

왜 또 두 눈 감고 깊은숨을 내쉬나요 내게 기대어 편히 쉬어요 그대를 반기던 눈부신 햇살이 희미하더라도 아무 걱정 마요 그대 하루는 잠시 까무룩 깊은 잠에 들었죠 그대여 밤하늘을 보아요 별들이 그대 두 눈처럼 빛나요 달과 별이 더 이상 헤매이지 않게 매일 밤마다 반짝일 수 있도록 달아 놓아요 잔잔한 파도가 일렁여 넘치더라도 흔들려 넘어지지 말아요 우리를

살만해 AKT

밤이 지나가면 밝은 해와 아침이 와 그렇듯이 우리 세상도 Say Wu Wu Wu 검은 달과 밤이 지나가면 밝은 해와 아침이 와 그렇듯이 우리 세상도 Say Wu Wu Wu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보는 시각이 바뀌어 그간에 당해왔던 많은 일들이 기억나며 더러운 세상에 느끼는 불만족은 끝내 자살하는 상황까지 make 한편 그와 대비되는 이야기 가슴을 따스하게 데워주는

천상의 노래 유다의 사자

귀 기울여 세상의 신비, 온 우주의 신비 만물위에 충만한 그의 질서 높은 곳에서 세상의 소리가 닿는 곳에서 다스리는 왕께 소리치는 함성 (들으소서) 해와 달과 별들의 노래 소리를 (받으소서) 거룩한 이름을 높여 찬양하는 (나타내소서) 창조주의 신비, 당신의 존귀 Song of the heaven 우리 앞에 떠오르소서 오, 주님 아침의

삼광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천년만년 의좋게 잘 지내는 해와 달과 별들 온 하늘의 벗 서로서로 배우며 도와가는 우리들은 자라는 이 땅의 벗 해와 달과 별처럼 정다운 우리 삼광 정다운 우리 동무

애간장 임보라

간밤에 내리던 비 빈냇가를 채워주는데 님소식 애간장 타는 내 빈가슴 언제 채우나 흘러가는 구름아 나의 한을 풀어다오 해와 달과 바람소리 벗을 하면서 오다가다 그 사람을 보거든 나의 눈물을 뿌려다오 외로운 내 가슴에 찬바람이 몰아치는데 님 소식 애간장 타는 내 빈가슴 언제 채울까 흘러가는 구름아 나의 한을 풀어다오 해와 달과 바람소리 벗을 하면서

아가 (雅歌) 인스피릿 워십 밴드

스쳐지나가는 바람도 우리 주님 음성 같고 바다 물결 파도보면 우리 주님 손길 같아 석양의 붉은 노을 온화한 주님의 미소 창공의 해와 달과 별 우리 주님 빛난 광채 날위해 온 세상 지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 전능왕 사랑의 주님 나 찬양하리라 주님 사랑해 주님 찬양해 영존 하신 주 목소리 높여 주님 경배해 주께 엎드려 사랑의 주님

저 높고 넓은 하늘이 (국립합창단) - 23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높고 넓은 하늘이 주 영광 선포하는데 성경은 주의 이름을 더 밝히 드러 내도다 2. 날마다 뜨는 태양 주 권능 알려 주는데 거룩한 성경 말씀은 주 크신 은헤 알린다 3. 해와 달과 별들은 늘 주를 찬양하는데 그 살아 있는 진리는 온 세계 두루 퍼진다 4.

저 높고 넓은 하늘이 - 237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높고 넓은 하늘이 주 영광 선포하는데 성경은 주의 이름을 더 밝히 드러 내도다 2. 날마다 뜨는 태양 주 권능 알려 주는데 거룩한 성경 말씀은 주 크신 은혜 알린다 3. 해와 달과 별들은 늘 주를 찬양하는데 그 살아 있는 진리는 온 세계 두루 퍼진다 4.

아가 (雅歌 -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곡) 인스피릿 워십 밴드

스쳐지나 가는 바람도 우리 주님 음성 같고 바다 물결 파도 보면 우리주님 손길 같아 석양의 붉은 노을 온화한 주님의 미소 창공의 해와 달과 별 우리 주님 빛난 광채 날 위해 온 세상 지으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 전능왕 사랑의 주님 나 찬양하리라 * 주님 사랑해 주님 찬양해 영존 하신 주 목소리 높여 주님

해와달 신일수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 만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해와달 신일수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 만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그대 오네요 장영진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별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바람의 향기 가득한 날에 사랑은 오색 비처럼 오네요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별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꽃내음

그대 오네요 오수진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별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바람의 향기 가득한 날에 사랑은 오색 비처럼 오네요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별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꽃내음

그대 오네요 장연진

<장연진 - 그대 오네요>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별 가득 싣고서 그대가 오네요 마음의 문을 열어요 바람의 향기 가득한 날에 사랑은 오색 비처럼 오네요 그대 오네요 한걸음씩 더 다시 아침이 밝아오듯이 그대 오네요 새벽기차에 해와 달과 별 가득 싣고서 그대가

행복 피터팬 컴플렉스

너는 하늘에 해와 같아 나는 하늘에 달과 같아 누가 더 행복해 누가 더 행복해 누가 더 행복해 누가 더 행복해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Dreaming Butterfly Dreaming Butterfly (드리밍 버터플라이)

나의 꿈속엔 당신이 있어 파란하늘 함께 나는 꿈 부족하고 약하고 지친날개 오늘도 당신의지해 해와 달과 열한별이 그에게 절하였듯 산을 넘은 고운날개 내게도 주옵소서 파란하늘 타고 구름위로 날아올라 하늘을 보내 어둠을 떠나 밝은 빛에 그곳을 매일 꿈꾸내 hum hum....

레지오 까떼나 (김용규) 요한프로젝트

◎ <후렴> 먼 동이 트이듯 나타나고,/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 같이 빛나며, / 진을 친 군대처럼 두려운/ 여인은 누구실까? ○ 내 영혼이 †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오 주님 주의 이름이 어노인팅

"오 주님 주의 이름이 온 땅위에 위엄 차도다 오 주님 주의 영광이 하늘위에 가득 차도다(Ⅹ2) 누가 주와 같으리 주님 같은 분 없네 광대한 우주 만드셨네 누가 주와 같으리 주님 같은 분 없네 아름다운 별들 주가 지으셨네 " (" " 반복) 주님의 손으로 만드신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을 보니 주께서 이 세계에 베풀어 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