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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내는 하늘 박진호

1.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인 줄은 몰랐어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야 슬퍼하기엔 너무 따스한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미안해) 세사에 없는 너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 거야.

UFO 박진호

보는 시선 아직 죽진 않았어 가식 없는 눈 길 속에 날 느껴 오래전 약속 끝내 지키려 왔어.

하필이면 박진호

1.친구의 소개로 처음 본 아주 야한 여자애와 주말거리를 걷다가 우연히도 마주쳤지 아직도 그리운 세상은 문득 고요해지고 또 다음에 만나면 차 한잔이나 같이하지 뭐 의미도 없는 말로 난 너를 그냥 보냈지 *얼마나 오랫동안 꿈꾸는 일인데 왜 하필이면 오늘인거야 내가 잊었다고 생각하지마 오-넌 나를 믿지 않겠지만 2.어쩌면

오늘 고백 박진호

1.친구의 소개로 처음 본 아주 야한 여자애와 주말거리를 걷다가 우연히도 마주쳤지 아직도 그리운 세상은 문득 고요해지고 또 다음에 만나면 차 한잔이나 같이하지 뭐 의미도 없는 말로 난 너를 그냥 보냈지 *얼마나 오랫동안 꿈꾸는 일인데 왜 하필이면 오늘인거야 내가 잊었다고 생각하지마 오-넌 나를 믿지 않겠지만 2.어쩌면

99일 후의 속식 박진호

1.아마도 너일지 몰라 그냥 끊긴 전화 낯익은 한숨 소리 정말로 뜻밖일 뿐야 기대하지 않은 잊혀진 너의 소식 많은걸 바라지는마 그렇게 힘이 들었니 이해해줘 너 대신에 외로움과 친해졌어 한번쯤 만날 순 있어 하지만 눈물은 안돼 너를 잊도록 도와줘 너의 마음속에 날 다시 떠나줘 2.정말로 뜻밖일 뿐야 기대하지 않은 잊혀진 너의 소식

Love Me (All Night) 박진호

Oh I love you baby You have Pretty shirts 지금 나는 이상해 보는 느낌이 달라 Alright Alright 처음이 아닌 것만 같아 기분이 난 좋아 보는 시선들이 가끔 멍해질 때도 넌 흔들리지 않아 Alright Alright 그대로 내 옆으로 와서 Oh love me love me all night Oh love me

심리 테스트 박진호

날에는 무슨 생각을 하느냐고
한겨울 혼자 여행을 떠난다면
산인가 바다인가

*하지만 너는 모르지 아직 모르지
그런 말로 나의 마음을 정말로 알고
싶다면 모두 알고 싶다면 그저 한동안만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오오오 너도 이젠 알거야
오오오 숨겨온 나의 진실을
오오오 고백할게 있는데
처음부터

심리테스트 박진호

또 전화를 해서 잠옷을 입느냐 꿈은 칼라로 꿔봤느냐 애인이 다른 사람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하지만 너는 모르지 아직 모르지 그런 말로 나의 마음을 정말로 알고 싶다면 모두 알고 싶다면 그저 한동안만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오 오 오 너도 이젠 알거야 오 오 오 숨겨온 나의 진실을~ 오 오 오 고백할게 있는데 처음부터

심리테스트 박진호

또 전화를 해서 잠옷을 입느냐 꿈은 칼라로 꿔봤느냐 애인이 다른 사람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하지만 너는 모르지 아직 모르지 그런 말로 나의 마음을 정말로 알고 싶다면 모두 알고 싶다면 그저 한동안만 나의 두 눈을 바라봐 오 오 오 너도 이젠 알거야 오 오 오 숨겨온 나의 진실을~ 오 오 오 고백할게 있는데 처음부터

키스도 못 하는 남자 박진호

모든걸 말하는 너의 그 눈빛처럼 그저 너 자신을 보여줘 그러면 되는 거야 네가 느낀 그 느낌 만큼만 모든게 변하는 건 아냐 세월이 흘러 너를 지워도 함께 하는 내가 있잖아 누군가를 오래 그리워 하면 저절로 사랑에 빠지나봐 서로를 알아갈수록 우리는 닮아 가잖아 한길을 더 사랑하게 된거야 그 아무런 바램 하나없이 가까워진 이름으로

나를 데려가 줘 (꿈 같은 이곳은) 박진호

Oh 날 흔들어봐 지금은 이럴 시간이 없어 Oh 난 계속되는 삶의 굴레에서 벗어날래 Oh 난 지금 이곳에 나를 데려가 줘 꿈 같은 이곳은 잡을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현실의 굴레 속에서 나를 깨우는 너의 소리가 들려 Ah Ah 너의 소리가 들려 Ah Ah 너의 소리가 들려 Ah Ah 너의 소리가 들려 Ah Ah Oh 난 갈 순 없어

Clumsy 박진호

시끄러운 사람들 소음 창문 바깥은 너무나 어지러워 보면서 한숨을 쉬다가 조용히 몰래 나가려고 해 그래 외로움이란걸 바꿀 순 없겠지 그래도 지금 난 여기를 떠날 수밖에 넌 나에게 말을 해 잠꼬대 속 내게 말을 해 이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싶어 난 몰래 빠져나와 넌 팔을 잡고 말해 아직 서툴러 넌 아직 서툴러 사실 알아 피할 수 없다는 걸 우린 서로를 잘 알고

독신주의자 박진호

1.언젠가 넌 얘기를 했지 자유롭고 싶다는 걸 누가 그런 너의 생각을 어리석다 비웃겠지? 혼자는 외롭다면서 가끔 아이처럼 울곤하지 사랑은 짐이 된다며 항상 멀리 떠나려하는 그대 친구,연인,너의 주위엔 많은 사람이 있다 자랑했어도 그 누군가 너의 곁에 있어 주겠니? 쉬운 안녕 어려운 만남 그런 사랑이 왔다 떠나갔어도 그 무엇이 너의 마음 채워주겠니? (...

Party 박진호

Coffee and tea그것들로는 내 마음은 진정되진 않아노랫소리가 들려내 마음이 자꾸 흔들려잔을 비우면 생각나겠지우린 내일 자고 또 일어나겠지Oh Alarm을 꺼줘우린 잠을 자지 않아Woo 그녀의 눈을 봐줘끌어안고 사랑을 외쳐뜨거운 사랑은 대체 뭘까아직도 나는 답을 알 수는 없어친절한 태도에 진절머리가 나오늘만 사랑해줘잔을 비우면 생각나겠지우린 내...

순간 (Catch The Fire) 박진호

거칠게 나를 깨우는 소리이젠 너무 지쳤어생각도 없이 흩어져 가는사람들의 모습이네 말소리들이 규칙을 강요해나를 자꾸 억압해지금 배운 것들 다 쓸데가 없어이젠 정말 떠날래가질 수 없는 것을 손에 놓고남들과 다른 삶을 준비해모든 시선 날 가두려 해도질 수는 없어바로 지금, 이 순간목청을 크게 울려 더 높이 고개를 들어이리저리 둘러봐도 결국 내일은 또 오지목...

Mix Tempo (Fast Part) 박진호

La la la la All it`s my wayLa la la la All it`s my wayLa la la la All it`s my wayLa la la la All it`s my wayLa 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La la la la la la la laAll it`s my way난 끝에 ...

함성 (너와 나) 박진호

지나가는 뒷모습에아직도 미련이 남아텅 빈 무대 위에 홀로 있네Hmm hmm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사람들 보고 생각해우리는 모두 이 한번을 위해사는 걸까음악이 멈추고 조명이 꺼질 때난 자꾸 허전해약속한 시각이 끝나고우리 모두 헤어지고서꺼진 불빛 사이로 내 몸을 숙여언제일지도 모르는 순간사진으로 담았지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까다시 시작하기엔알 수가 없어음악이 ...

널 보내는 하늘 한국사람

1.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인 줄은 몰랐어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야 슬퍼하기엔 너무 따스한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미안해) 세사에 없는 너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 거야.

널 보내는 나 Ever-New

익숙해진 이 곳에서 이별의 말들을 준비하는 나 차가워진 너를 바라보다가 나는 너를 보낸다 떠나가는 너 아직 남은 나 나는 괜찮아 더 큰 꿈을 꿀 테니까 달아나 내 기억 멀리 슬픔은 버려 날아가 저 하늘 멀리 더 넓은 세상을 사는 거야 이 거리를 지나가며 너와 했던 말을 떠올리지만 버려지듯 흘린 시간 속에서 나는 나를 찾는다 순간 순간에 지쳐 버려도 나는 나를

널 보내는 길 이예린

보내는 그 길에 마지막 인사를 해줄 수 있었다면 다신 만날수 없겠지 기억의 끝에서 나를 불러주던 모ㅗ소리도 넌 지금 어디에 함께 했던 날이 너무 그리워 잃어버린 저 하늘 위로 날아간 나의 사랑이 예전에 그런것처럼 또 날 위해 다시 돌아와 흰 웨딩드레스에 지워진 약속을 너무 아파하지마 오랜 계절이 지나고 내가 늙어질때 다음 세상에서 만나면

하늘로 보내는 편지 김태연

기분 좋은거니 오늘 날이 맑은데 무슨 좋은 일이 있었니 궁금해 넌 곁에 없지만 늘 곁에 있는듯한 이유가 뭔지 알겠니 넌 세상에서 숨쉴때도 매일 변덕만 부렸지 그래 넌 정말 많이 닮았어 You look very much like sky 지난 나의 사랑아 이젠 볼 수 없지만 가끔 하늘에서 비로 네 눈물 보이면 넌 슬퍼하지마라 Wipe

Blue Sky 3WAY Project

나의 맘 띄워 보내는 자그만 새하얀 구름 날아가는 파란 하늘 지금 이 시간이 가고 계절이 지나도 You know?

널보내는 하늘 한국사람

[한국사람 - 널보내는 하늘]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 일줄은 몰랐오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라 슬퍼 하기엔 너무 따스해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한국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 미안해..

하늘로 보내는 편지(Inst.) 김태연

기분 좋은 거니 오늘 날이 맑은데 무슨 좋은 일이 있었니 궁금해 넌 곁에 없지만 늘 곁에 있는듯한 이유가 뭔지 알겠니 넌 세상에서 숨쉴때도 매일 변덕만 부렸지 그래 넌 정말 많이 닮았어 You look very much like sky 지난 나의 사랑아 이젠 볼 수 없지만 가끔 하늘에서 비로 네 눈물 보이면 넌 슬퍼하지마라 Wipe your

보내는 마음 조영미

네가 싫다며 너에게 심한 말은 했어 너의 흐르는 눈물은 보내기 위한 거짓인걸 이미 알고 있는 듯 내 마음을 내 눈가를 슬프게 메어오는 그런 너의 표정이 싫어 삼년동안 만나며 막막한 우리 미래를 생각안한건 아니 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내 앞에 다가올 보내야 하는 이유들 오 내미래 내 불안함 그래 넌 내가 아냐 사랑하니 보내 야지 너와 맞는 연인을

그날처럼 리버

반복돼 매일매일 너를 기다려 아직도 날 부를 것 같지만 여전히 끝맺지 못 한 마지막 장에서 빛나던 그때의 떠올려 나 혼자 정신없이 보내는 하루도 이젠 다 의미없어 초라해 너만이 내 시간을 돌릴 수 있어 하늘 위 수없이 펼쳐진 별을 다 세면 내 마음이 너를 잃어버려 전부 놓칠까 봐 그러니 또 다시 비춰 줘 그날처럼 희미해 매일매일 너를 그려도 아직도 난 멈춰

보내는 중입니다 새암

b) 상처를 덮고 눈물을 닦아도 번지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사랑이란 것 보내는 길에 써둔 글 이제야 보내는 걸 그대를 못보내서 편지라도 보냅니다 hook)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v1) 엎드려도 눈 감아도 감고 감아도 사소히 간절한 니 눈빛 자꾸 보여 흠칫

너에게 보내는 HoFeel

혼자 있는 게 이젠 어색함을 느끼고 집에 적막이 흐르면 모든 게 의미 없어 난 너와 함께 있을 때를 그리워해 항상 외면하게 돼 시계를 조금이라도 빠르게 지나갈까 나에게 남는 시간은 이젠 한 곳에 그리며 살아 먼지 쌓인 커튼을 걷어 이곳에 빛이 들어오게 I'm looking for it 볼 때마다 느낀 봄의 햇살 같은 너의 따스함을 My season is

잘 다녀와요 CHEEZE (치즈)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보내는 마음 텔레시네마프로젝트 내추럴(Natural),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보내는 마음 내추럴/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보내는 마음 Natural,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보내는 마음 내츄럴(Natural), 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보내는 마음 내추럴 플러스(Natural+), 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I’ll never 지수현

내게서 멀어지는 말없이 바라보며서 새벽마다 기도 함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빌었어 하지만 나 이젠 알아 믿음이 떠나버린 사랑이 그 얼마나 내 아픈 마음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지 수없이 부정했던 하늘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더 이상 찾진 않겠어 I’ll never

보내는 마음 내추럴, 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보내는 마음 내추럴 플러스, 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조차도 넌

널 보내는 지금 Will

달라진 것은 없었지 그렇듯 언젠가 너에게 주려했던 싸늘한 손에 끼워진 반지 하나 언제나 못내 아쉬움 감추며 보내야 했던 네 뒷모습을 떠 올릴때 마다 슬퍼 후회만 남을뿐 먼곳으로 떠나보내야 하는게 아직 믿겨지지가 않아 니가 살아있는 뜨거운 가슴일때 안아줄수 없었던 날 용서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너무 많은 줄만 알았어 혹시 내 얘길 들을

먼곳에서 사준

네가 떠나간 자리 이세상 여기에 남아 지울 수 없는 그리워 하며 난 눈물만 너를 보내는 내게 넌 아무 말도 하질 않아 힘없이 뒤돌아 서는 나에게 잊지도 못할 슬픔만이 남아 난 이제 너를 지우려 해 함께 했던 기쁨마저 저 하늘 속에 숨쉬고 있는 너와 함께한 그 모든 기억들도 이젠 떠나보낼께 그래 시작해 내속에 꿈꿔온 세상을 찾아

이별여행 하하오 외 2명

제주도 파아란 하늘 아래 혼자 걷는 해변의 모래 네가 없는 이 공간 속에서 내 마음도 조금씩 헤어져 가 바다의 파도 소리처럼 가슴 깊은 곳에 파문을 일으켜 지난 사랑의 아픔들 씻어내려 해 이별 후의 여행, 나 혼자만의 시간 이별여행, 바람에 실어 보내는 마음 너와의 추억을 뒤로하고 새로운 나를 찾아 이별여행, 이 곳에서 시작되는 내일 하늘 높이, 파도처럼

잘 다녀와요 CHEEZE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잘 다녀와요 치즈(cheeze)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잘 다녀와요 치즈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잘다녀와요 치즈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너에게 보내는 노래 써지

미안해 사는게 뭐 그리 바쁘다고 한번 찾아가지도 난 못했는데 시간이 흘렀네 이젠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단 걸 난 알면서도 그 아픔 모두 잊고 싶었나봐 그동안 많은 것들이 변했고 나도 어른이 되었지만 사진 속 너만은 여전히 예쁜 모습 그대로 언젠가 위한 노래를 하게 된다면 전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날개를

너와 보내는 사계절 서예진

문득 너와 처음 만났던 계절이 떠올라 너와 보낸 소중한 날 너와 함께 한 추억이 담긴 날 빠짐없이 떠올려 봄 여름 가을 겨울 너와 함께 했던 그 소중한 시간을 그린다 너와 보내는 사계절이 지나고 또 다시 지나도 볼수만 있다면 너와 보내는 사계절이 지나고 또 다시 지나도 나는 여전히 의미 없는 내 사랑이 담긴 날 눈물이 내 앞을 가려 봄 여름 가을 겨울

remember last christmas 바비

어느새 너를 닮은 하얀 사람을 만들었지 내 시린 손끝보다 더 아픈 너의 기억들이 오늘 나의 소원 꼭 저하늘이 듣는다면 나를 닮은 그 사람이 깨어나 나가 돼주기를 remember last christmas day 하얗게 웃던 니모습 오늘밤 나를 위해서 꿈처럼 니가 되줘봐 tonight’s last christmas day 이런 날 보고 있을까 저 하늘

Remember Last Chrismas (Remix) 바비 킴

어느새 너를 닮은 하얀 사람을 만들었지 내 시린 손끝보다 더 아픈 너의 기억들이 오늘 나의 소원 꼭 저하늘이 듣는다면 나를 닮은 그 사람이 깨어나 나가 돼주기를 remember last christmas day 하얗게 웃던 니모습 오늘밤 나를 위해서 꿈처럼 니가 되줘봐 tonight’s last christmas day 이런 날 보고 있을까 저 하늘

Remember Last Christmas 바비 킴

어느새 너를 닮은 하얀 사람을 만들었지 내 시린 손끝보다 더 아픈 너의 기억들이 오늘 나의 소원 꼭 저하늘이 듣는다면 나를 닮은 그 사람이 깨어나 나가 돼주기를 remember last christmas day 하얗게 웃던 니모습 오늘밤 나를 위해서 꿈처럼 니가 되줘봐 tonight’s last christmas day 이런 날 보고 있을까 저 하늘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과 평화

해가 저무는 길 어개를 맞대고 나란히 걷는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얼굴에 기쁨을 그려본다네 붉어지는 하늘 아래서면 노을처럼 퍼져가는 사랑 저마다의 크고 작은 꿈안에 꽃을 심듯이 나누는 사람들 즐거이 들리는 웃음 소리들이 내일의 꿈으로 들리네 하루를 보내는 얼굴에 기쁨을 그려본다네 붉어지는 하늘아래 서면 노을처럼 퍼져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