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랑인지 뭔지 박진영

햇살이 아름답게 내리쬐는 이 공원에 혼자 벤취에 앉은 채 쓸쓸히 울고 있네 사람들은 다 여전히 다정한 모습인데 왜 나만은 이런 슬픔속에 잠겼는지 나도(나도) 이렇게 버려지기전에(이렇게 버려지기전에) 여기 아름다운 공원에서 저기(저기) 저 사람들보다 더 행복한(저 사람들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은채 꿈을 꾸곤 했는데 사랑인지 뭔지 그게 내게 다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박진영

소리내지마 우리 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 사랑이 약해지잖아 얘기하지마 우리 사랑을 누가 듣잖아 다가오지마 우리 사랑이 멀어지잖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나는 너를 보고 있잖아 그러나 자꾸 눈물이 나서 널 볼 수가 없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우린 아직 이별이 뭔지 몰라 소리내지마 우리 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 사랑이 멀어지잖아

내게 돌아와 박진영

늦은밤 또 그대의 전화 소리에 잠을 깨 울먹이는 목소리로 너무 힘들다고 말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해 그러길래 내가 뭐래 떠나지 말랬잖아 떠나지 말랬잖아 그사람은 그대가 원하는게 뭔지 몰라 그대를 어떻게 대해야 되는 건지 아직 몰라 어떤걸 좋아하는지 어떨때행복한건지 그사람은 잘 몰라 하지만 나는 알아 *내게 날아와 그대 그대를 풀어줄께 그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Vocal 박진영) 박진영

소리내지마 우리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사랑이 약해지잖아 얘기하지마 우리사랑을 누가 듣잖아 다가오지마 우리사랑이 멀어지잖아 R)1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나는 너를 보고 있잖아 그러나 자꾸 눈물이 나서 널 볼 수가 없어 R2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우린 아직 이별이 뭔지 몰라 소리내지마 우리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사랑이 멀어지잖아

놀만큼 놀아봤어 (Had Enough Parties).mp3 박진영

(결국엔 또 허전했어 언제나 그때 뿐이었어) 아침에 술 깨 겨우 일어날 때 그 기분이 싫어졌어 이젠 사랑을 하고 싶어 baby 혼자 집에 오는 길이 싫어 lately 이런 날 어서 구원해줘 baby 제발 꺼지지 않을 음식으로 나를 배불려줘 안정이 되면 다시 불안해지고 싶고 불안해지면 다시 안정이 되고 싶어 생각해봤어 정말 갖고 싶은 게 뭔지

놀만큼 놀아봤어 박진영

(결국엔 또 허전했어 언제나 그때 뿐이었어) 아침에 술 깨 겨우 일어날 때 그 기분이 싫어졌어 이젠 사랑을 하고 싶어 baby 혼자 집에 오는 길이 싫어 lately 이런 날 어서 구원해줘 baby 제발 꺼지지 않을 음식으로 나를 배불려줘 안정이 되면 다시 불안해지고 싶고 불안해지면 다시 안정이 되고 싶어 생각해봤어 정말 갖고 싶은 게 뭔지

놀만큼놀아봤어( 박진영

(결국엔 또 허전했어 언제나 그때 뿐이었어) 아침에 술 깨 겨우 일어날 때 그 기분이 싫어졌어 이젠 사랑을 하고 싶어 baby 혼자 집에 오는 길이 싫어 lately 이런 날 어서 구원해줘 baby 제발 꺼지지 않을 음식으로 나를 배불려줘 안정이 되면 다시 불안해지고 싶고 불안해지면 다시 안정이 되고 싶어 생각해봤어 정말 갖고 싶은 게 뭔지

놀만큼 놀아봤어 (Had enough parties) 박진영

결국엔 또 허전했어 언제나 그 때 뿐이었어) 아침에 술 깨 겨우 일어날 때 그 기분이 싫어졌어 이젠 사랑을 하고 싶어 baby 혼자 집에 오는 길이 싫어 lately 이런 날 어서 구원해줘 baby 제발 꺼지지 않을 음식으로 나를 배불려 줘 안정이 되면 다시 불안해 지고 싶고 불안해 지면 다시 안정이 되고 싶어 생각해 봤어 정말 갖고 싶은 게 뭔지

내게 날아와 박진영

늦은 밤 또 그대의 전화 소리에 잠을 깨 울먹이는 목소리로 너무 힘들다고 말해도 대체 어떻게 해야 해 그러 길래 내가 뭐래 떠나지 말랬잖아 떠나지 말랬잖아 그 사람은 그대가 원하는게 뭔지 몰라 그대를 어떻게 대해야 되는건지 아직 몰 라 어떤 걸 좋아하는지 어떨 때 행복한 건지 그 사람은 잘 몰라 하지만 나는 알아 *내게 날아와 그대 그대를 풀어줄게 그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Vocal 박진영) 이승철

소리내지마 우리 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 사랑이 약해지잖아 얘기하지마 우리 사랑을 누가 듣잖아 다가오지마 우리 사랑이 멀어지잖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나는 너를 보고 있잖아 그러나 자꾸 눈물이 나서 널 볼 수가 없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우린 아직 이별이 뭔지 몰라 소리내지마 우리 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 사랑이 멀어지잖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이런 여자가 좋아 박진영

빼았네 살짝 웃으며 맛있다고 하네 항상 이러냐고 물으니 무섭게 화내 아 정말 미안해 화내니 내가 무안해 없었던 일로 하고 우리 하던거 다시 계속해 술에 힘을 빌리지도 않고 마음에 있는 감정들을 그대로 표현해 대단해 행동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불씨를 태울 준비가 되어 있는것 같은 여자야 이 여자 자기가 원하는게 뭔지

놀만큼 놀아봤어 (Had enough parties) 박진영 (J.Y.PARK)

결국엔 또 허전했어 언제나 그 때 뿐이었어) 아침에 술 깨 겨우 일어날 때 그 기분이 싫어졌어 이젠 사랑을 하고 싶어 baby 혼자 집에 오는 길이 싫어 lately 이런 날 어서 구원해줘 baby 제발 꺼지지 않을 음식으로 나를 배불려 줘 안정이 되면 다시 불안해 지고 싶고 불안해 지면 다시 안정이 되고 싶어 생각해 봤어 정말 갖고 싶은 게 뭔지

꽉 잡은 이 손 박진영/박진영

나만 아는 나 따뜻한 것 같지만 차가운 그게 슬펐던 나 사랑을 모르는 것 같아 하지만 널 만나 네가 내 손을 잡아준 순간 난 알 수 있었어 나에게도 사랑이 있었다는 걸 나를 온전히 줄 수 있는 꽉 잡은 이 손을 놓을 때까지 내가 너의 곁에 있어 줄 테니 자신 있게 뛰고 꿈꾸렴 my baby 넘어질 때마다 내가 있으니 언젠가 이 손을 놓고 멀리 날...

사랑인지? 한대수

주머니 손에 넣고 거리를 걸어 끝없이 끝없이 기억을 하며 이것이 사랑인지 가로등 쳐다보며 새벽은 밝고 바람은 내 머리를 가볍게 휘날리며 이것이 사랑인지 비는 유리창을 치고 튕기며 보이는 두 눈 보이는 그 얼굴 이것이 사랑인지

사랑인지 노블레스(Noblesse)

사랑인지 정인지 미련인지 집착인지 욕심이겠지 이기심이겠지 이기심과 내 욕심이겠지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였었지 그래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됐는지 좋기만했던 설레긴만했던 우리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는 없는지 그래 모든 것을 그때로 돌린 순없는지 잘 할 수 있는데 잘 할 것같은데 자신 있는데 보내기만하면 되는데 그것

사랑인지 노블레스

사랑인지 정인지 미련인지 집착인지 욕심이겠지 이기심이겠지 이기심과 내 욕심이겠지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였었지 그래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됐는지 좋기만했던 설레긴만했던 우리 어쩌다 이렇게됐는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는 없는지 그래 모든 것을 그때로 돌린 순없는지 잘 할 수 있는데 잘 할 것같은데 자신 있는데 보내기만하면 되는데 그것

사랑인지 한대수

주머니 손에 넣고 거리를 걸어 끝없이 끝없이 기억을 하며 이것이 사랑인지? 2. 가로등 쳐다보며 새벽은 밝고, 바람은 내 머리를 가볍게 휘날리며 이것이 사랑인지? 3. 비는 유리창을 치고 튕기며, 보이는 두 눈 보이는 그 얼굴 이것이 사랑인지?

사랑이었다 민아 (Minah), 정일훈

이게 사랑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 바라보는 눈안에 내가 서있는걸 이게 사랑이 아님 뭐가 사랑인건데 아무리 또 애를써봐도 아니라고 밀어내도 너는 봄이 돼 내게 분다 Blow blow 온갖 수식어로 장식된 글 끝에 맺은 실패 내겐 그것들과 체감이 다른 마음의 실체 둥근 원이 아닌 조금 찌그러지고 날카롭기에 떨어뜨려 놓으면 어디로 튈지 몰라

사랑이었다 민아 (Minah) & 정일훈

이게 사랑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 바라보는 눈안에 내가 서있는걸 이게 사랑이 아님 뭐가 사랑인건데 아무리 또 애를써봐도 아니라고 밀어내도 너는 봄이 돼 내게 분다 Blow blow 온갖 수식어로 장식된 글 끝에 맺은 실패 내겐 그것들과 체감이 다른 마음의 실체 둥근 원이 아닌 조금 찌그러지고 날카롭기에 떨어뜨려 놓으면 어디로 튈지

사랑이었다 민아(Minah),정일훈

이게 사랑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 바라보는 눈안에 내가 서있는걸 이게 사랑이 아님 뭐가 사랑인건데 아무리 또 애를써봐도 아니라고 밀어내도 너는 봄이 돼 내게 분다 Blow blow 온갖 수식어로 장식된 글 끝에 맺은 실패 내겐 그것들과 체감이 다른 마음의 실체 둥근 원이 아닌 조금 찌그러지고 날카롭기에 떨어뜨려 놓으면 어디로 튈지

사랑이었다(2019년 SBS 절대그이 OST) 민 아&정일훈

이게 사랑인지 뭔지 난 모르겠어 바라보는 눈안에 내가 서있는걸 이게 사랑이 아님 뭐가 사랑인건데 아무리 또 애를써봐도 아니라고 밀어내도 너는 봄이 돼 내게 분다 Blow blow 온갖 수식어로 장식된 글 끝에 맺은 실패 내겐 그것들과 체감이 다른 마음의 실체 둥근 원이 아닌 조금 찌그러지고 날카롭기에 떨어뜨려 놓으면 어디로 튈지

It\'s Raining

It\'s Raining 비 앨범 : 3집 작사 : 박진영 작곡 : 박진영 편곡 : 박진영,권태은 다시 올라선 무대 조명이 날 비추면 난 조금씩 사람들의 함성이 나의 이름을 불러주면 난 조금씩 강렬한 음악이 나의 몸속에 퍼지면 내 귓가엔 (Rain go rain it\'s raining it\'s raining) 터질 것 같은 스피커

고백 (Feat. 유주이, 오정수, 주화준, 오재영) 폴리코드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 내맘에 니생각 뿐인데 다가갈수 없는 내마음은 나도 뭔지 몰라 가르쳐주겠니 Loving you Loving you 바보같은 사랑이라고 때로는 전화기를 들어보지만 내눈앞을 가리는 망설임은 왠지 가르쳐주겠니 Loving you Loving you 비겁한 사랑이라고 그래 그렇게 난 널 사랑해 받아주겠니 내 서툰 사랑이라도

마법소녀 (오렌지 카라멜) Various Artists

힐끔힐끔 날보는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난 몰라 난 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 날 이렇게

마법소녀 (魔法少女) 오렌지캬라멜

========================================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마법소녀 (魔法少女) 오렌지캬라멜(Orange Caramel)

========================================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마법소녀 (魔法少女) 오렌지캬라멜(Orange Caramel)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마법소녀 (魔法少女) 오렌지캬라멜 (Orange Caramel)

[레이나] 힐끔힐끔 날보는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리지]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레이나]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리지] 하늘에뜬별만큼 바다에소금만큼 꽉찬느낌인거니 [AII]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나나]사랑인지 뭔지 그심정이 미칠듯이

마법소녀(魔法少女) 오렌지캬라멜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의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마법소녀 - 오렌지 캬라멜 (MR) Various Artists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마법소녀(魔法少女) 오렌지캬라멜(Orange Caramel)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의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마법소녀 - 오렌지 캬라멜 (MR) 라이브 중~ㅎ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마법소녀 Orange Caramel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의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마법소녀 오렌지캬라멜(Orange Caramel)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Magic Girl Orange Caramel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마법소녀 트로트 킹박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마법소녀 사운드포엠(Sound Poem)

힐끔힐끔 날 보는 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하늘에 뜬 별만큼 바다에 소금만큼 꽉 찬 느낌인거니 *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사랑인지 뭔지 그 심정이 미칠듯이 궁금해 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 불난듯이 소란해져 책임져

마법소녀 Various Artists

레이나] 힐끔힐끔 날보는너 눈이 닳아 버리겠어 어떡해 어떡해 [리지] 부끄부끄 부끄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어떡해 어떡해 [레이나] 내가 그렇게나 예쁘니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니 [리지] 하늘에뜬별만큼 바다에소금만큼 꽉찬느낌인거니 [AII]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말해줘도 몰라 몰라 [나나]사랑인지

허니 박진영

OH HONEY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그 아름다운 모습 난 넋을 잃고야 말았지 그대의 아름다운 그 미소가 나를 사로잡았지 *HEY 거기 그래 자기 왠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여기에서 우리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오 베이비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그대의 그 섹...

【 난 여자가 있는데 】 박진영

니가 오기 전까지 우린 아무 문제가 없었어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한 연인이었어 어느 누구도 우리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다고 믿고 있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만난 후엔 내 가슴속에 지켜온 믿음이 무너지고 니가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가 없을 것 같은데 난 여자가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 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여자가 있는게 자꾸만 후회...

못 잊은 거죠 (If) 박진영

오늘도 네 소식에 눈물이 흘렀어 너무 궁금했지만 듣고선 후회했어 행여 네 소식 들어도 이젠 말하지 말라고 나는 들을 자신이 없다고.. 자꾸 눈물이 흐르면 아직 못 잊었단 얘기죠 다른 사람이 싫으면 그댈 못 잊었단 얘기죠..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잊었다 말하고 싶었지만 그게 아니죠.. 함께 걷던 거리를 우연히 지났어 함께 걷던 모습이 또 눈 앞에서...

No love No more 박진영

NO LOVE NO MORE 사랑은 이제 그만 그냥 즐기며 살아 NO LOVE NO MORE 지키지도 못 할 약속 다신 하지마 Oh NO NO NO Oh NO NO 이만하면 이제 깨달아야 돼 다시 한 번 또 다치기 전에 사랑한단 말 나오려 할 때 어떻게든 꽉 참아야만 해 나는 딴따라야 계속 그럴 거야 보나마나 뻔히 또 이런 상황이 올 거야 나는 다...

박진영 너의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할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조금도...

너의 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쓰러...

날떠나지마 박진영

멀어지는 너의 모습은 나의 눈물 속에서 점점 더 번져가고 작아지는 널 느낄수록 내 마음 속에서 넌 커져가고 * 하지만 난 괜찮아 내 사랑이 떠나는 널 다시 내게 돌려줄 걸 난 알아 난 알아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내 사랑이 너의 오는 길을 비춰줄...

그녀는 예뻤다 박진영

그녀는 너무 예뻤어 하늘에서 온 천사였어 그녀를 난 사랑했어 우리들은 행복했어 그런 그녀 날 떠나고 나는 혼자 남겨졌고 그녈 잊어 보겠다고 애썼지만~ ~ ~ 그녀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더 슬펐다 하늘에 별은 빛났다 나는 울었다 HO! 그녀는 너무 예뻤어 하늘에서 온 천사였어 그녀를 난 사랑했어 우리들은 행복했어 그런 그녀 날 떠나고 나는 혼자 남겨 ...

【 swing baby 】 박진영

오 그대가 이쪽을 보게 제발 나의 눈이 마주치게 해달라고 하늘에 빈게 맞아 떨어진게 분명해 날보고 살짝 웃는 그대 그 미소가 정말 궁금해 그대도 내 맘과 같은지 아니면 날 그냥 비웃는 건지 오 내 맘을 읽었는지 내게 다가오는 그대 한 걸음씩 내게 다가올수록 내 가슴은 뛰네 오 내 손을 살며시 그대의 어깨에 얹네 그리고 나와 눈을 맞추고 이렇게 말했네...

너의 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오~~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

나 돌아가 박진영

[박진영 - 나 돌아가]..결비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나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번씩 스스로 되내이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꺼라 조금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십년이 지나도 박진영

(미안해 너도 금방 좋은 사람 만날꺼야 괜찮지?) 그래 난 괜찮아 너만 그 사람이 좋다면 난 웃으며 널 보내줄 수가 있어 하지만 왜 자꾸만 나도 다른 사람을 만나 널 쉽게 잊고 살거라 말하는 거야 그렇지 않아 *날 지켜봐 두고봐 십년이 지난 후에도 난 너만을 사랑하고 있을꺼야 * 그래 난 괜찮아 니가 떠나도 난 괜찮아 혼자서도 사랑은 계속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