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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살 없는 감옥 】 박진영

날 놓아줘 (No) 풀어 줘 (No) 창살 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왜 날 괴롭히니 왜 자꾸 날 애를 태우니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왜 끝내지 않니 왜 난 이러는지 니가 싫어진 건 아닌데 왠지 함께 있기는 싫어 널 피하게 되니 날 놓아줘 (No) 풀어 줘 (No) 창살 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창살없는 감옥 박진영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왜 날 괴롭히니 왜자꾸 날 애를 태우니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왜 끝내진 않니 왜 난 이러는지 니가 싫어진건 아닌데 왠지 함께 있기는 싫어 널 피하게 되니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기다려줘 믿어줘 내사랑...

창살없는 감옥 박진영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1. (여) 왜 나를 괴롭히니 왜 또 자꾸 날 애태우니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끝내지 않니 (남) 왜 난 이러는지 네가 싫어진 건 아닌데 왠지 함께 있기는 싫어 널 피하게 돼 * (여)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창살없는 감옥 박진영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왜 날 괴롭히니 왜자꾸 날 애를 태우니 잘해주지도 않으면서 왜 끝내진 않니 왜 난 이러는지 니가 싫어진건 아닌데 왠지 함께 있기는 싫어 널 피하게 되니 날 놓아줘 풀어줘 창살없는 감옥에 날 가두고 누구에게도 가지 못하는 바보로 만들지 말고 기다려줘 믿어줘 내사랑...

님 (창살 없는 감옥) 박재란

차경철 작사 한복남 작곡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나리네 서로 만나 헤여진 이별이건만 맺지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님 (창살 없는 감옥) 정향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은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 질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 (창살 없는 감옥) 최영주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님 (창살 없는 감옥) 주현미, 김준규

김준규 주현미 - 님 (창살없는 감옥)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만 내린다 간 주 중 서로만 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N#45810;히 울어봐도

국가보안법 철폐가2 노래공장

국가보안법 철폐가2 멈출 수 없다 민중의 함성 이 땅이 피로 물든다해도 너희들의 탄압과 사슬은 투쟁의 불씨를 되살리네 막을 수 없다 민주의 발길 우리가 지금 묶인다해도 기만적인 평화와 통일은 역사의 진리로서 깨부수리라 창살 없는 감옥 속의 감시와 수배 그리운 어머니 피맺힌 눈물 민주쟁취 역사의 험난한 세월 갈라진 이 땅의 분노를 딛고 동지여

국가보안법 철폐가2 민중가요

[ 국가보안법 철폐가 2 ] 멈출 수 없다 민중의 함성 이 땅이 피로 물든다해도 너희들의 탄압과 사슬은 투쟁의 불씨를 되살리네 막을 수 없다 민주의 발길 우리가 지금 묶인다해도 기만적인 평화와 통일은 역사의 진리로서 깨부수리라 창살 없는 감옥 속의 감시와 수배 그리운 어머니 피맺힌 눈물 민주쟁취 역사의 험난한 세월 갈라진 이 땅의 분노를 딛고

Mute Zeenan

진실의 흔적을 지워 입을 틀어막으면 돼 보는 대로 믿을 테지 무지한 민중의 습성 거대한 권력의 손은 무력한 펜대를 꺾어 모두를 위하는 가치 일방적 질서와 통제 미쳐버린 세상 짓밟혀진 목소리 거짓과 위선의 창살 없는 감옥 마음 대신 가슴을 다 채운 돈의 힘 절망의 눈물조차 말랐어 진실의 자취를 지워 눈을 가려 버리면 돼 듣는 대로 기억하지 피곤한

창살안의 꿈 Unknown

차가운 감옥 창살 별빛에 젖고 시련은 강물처럼 끝이 없구나 녹슬은 철문마다 새긴 울분이 그날의 새벽길 이슬에 맺혀 형장의 올가미에 흔들리는 꿈 알알이 품어안고 아침해에 빛나네 그대들은 아는가 조국 해방 그길을 독재와 외세의 예봉을 꺽고 오직 한길 오직 한길 우뚝 서는 길

감옥 고릴라밴드

난 너무 힘이 들어 끝까지 온거 같아 바란데로야 나를 가고 떠난당신 그대 쏟아져 내린 눈물 매말라 버린 마음 지금 나에겐 따스한 봄비가 필요한데 이세상은 아냐 내가 원하는 건 넘쳐 나는 외로움 슬픔뿐이잖니 다가버려 날 놓아줘 다가버려 다가버려 있어도 없는 자유 없어도 있는 사랑 보이질 않아 따스함을 느끼고 싶어 쏟아져 내린 눈물 매말라

감옥 G.고릴라밴드

난 너무 힘이 들어 끝까지 온 것 같아 바램대로야 나를 가뒀던 당신들의 쏟아져 내린 눈물 메말라 버린 마음 지금 나에겐 따스한 봄비가 필요해 이 세상은 아냐 내가 원하는 건 넘쳐나는 외로움 슬픔 뿐이잖니 다 가버려 날 놓아줘 다 가버려 다 가버려 있어도 없는 자유 없어도 있는 사랑 보이질 않아 따스함을 느끼고 싶어 쏟아져 내린 눈물 메말라

감옥 G. 고릴라밴드

난 너무 힘이 들어 끝까지 온 것 같아 바램대로야 나를 가뒀던 당신들의 쏟아져 내린 눈물 메말라 버린 마음 지금 나에겐 따스한 봄비가 필요한데 이 세상은 아냐 내가 원하는 건 넘쳐나는 외로운 슬픔 뿐이잖니 다 가버려 날 놓아줘 다 가버려 다 가버려 있어도 없는 자유 없어도 있는 사랑 보이질 않아 따스함을 느끼고 싶어 쏟아져 내린 눈물 메말라 버린 마음 지금

내귀에도청장치 Hacker

널 잡아먹고 싶어 니가 잠든 동안에 널 뚫고 들어가서 너란 놈을 죽 일 거야 단꿈에 빠졌니 반팀 없는 너겠지 그래도 난 널 찾아 무너뜨려 그게 나의 임무야 다 가둬 버릴거야 뻔질나게 말만 하는 것들 HEY HEY HEY HEY 날려버러 약한 자들에게 강한 것들 또 다시 바뀐 거야 우리에겐 내일이 없다 우리를 위한다는 몇줄짜리 보호법들 말없이

해커(hacker) 내 귀에 도청장치

널 잡아먹고 싶어 니가 잠든 동안에 널 뚫고 들어가서 너란 놈을 죽일 거야 단꿈에 빠졌니 빈틈 없는 너겠지 그래도 난 널 찾아 무너뜨려(무너뜨려) 그게 나의 임무야 *다 가둬 버릴거야 뻔질나게 말만 하는 것들 HEY HEY HEY HEY 날려버러 약한 자들에게 강한 것들 또 다시 바뀐 거야 우리에겐 내일이 없다

해커 내 귀에 도청장치

널 잡아먹고 싶어 니가 잠든 동안에 널 뚫고 들어가서 너란 놈을 죽 일 거야 단꿈에 빠졌니 반팀 없는 너겠지 그래도 난 널 찾아 무너뜨려 그게 나의 임무야 다 가둬 버릴거야 뻔질나게 말만 하는 것들 HEY HEY HEY HEY 날려버러 약한 자들에게 강한 것들 또 다시 바뀐 거야 우리에겐 내일이 없다 우리를 위한다는 몇줄짜리 보호법들 말없이

이런 나를 위해 박진영

눈물 위하여 주님 눈물흘렸네 나의 고통 위하여 주님 고통당했네 나의 생명 위하여 귀한 생명 버렸네 이런 주의 사랑을 믿고 나는 등을 돌렸네 이런 나를 위해 이런 나를 위해 이런 나를 위해 십자가 지셨네 이런 나를 위해 이런 나를 위해 아무죄 없으신 주님 피흘려 죽으셨네 예수 사랑의 예수 죽기까지 날 사랑하신 분 아무 것도 갚을 수 없는

강제종료 (Turn off) (Feat. Mori) 니아 (NIA)

gotta the violence in the fuckin‘ noisy silence Turn off turn off turn off (ya ya ya) Turn off turn off turn off (ya ya ya) Turn off turn off turn off (ya ya ya) Turn off turn off turn off (ya ya ya) 갈 곳 없는

이별을먼저배웠기에 박진영

그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도 모르는 건 아냐 가슴 아파하는 널 항상 바라보면서 다짐을 또 해보지만 *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이별의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 그대를 나의 마음 속에 다시 받아들일 수가 없어 사랑보다는 이별을 먼저 배웠기에 사랑이 두려워 그대에게도 마음을 열 수가 없는 걸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했었던 아픔이

은혜 박진영

언제부턴가 알게 된 주님의 사랑 자격 없는 나이기에 외면하고 싶었죠 정말 날 사랑하나요 내 모습 실망 뿐인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랑하시는지 단지 날 사랑하기에 베푸신 희생이라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주님 보여주신 사랑처럼 서로 사랑해야죠 연약한 우리 모두를 용서하며 섬기고 세상 속에 만족하던 마음 십자가 앞에

【 swing baby 】 박진영

뛰네 오 내 손을 살며시 그대의 어깨에 얹네 그리고 나와 눈을 맞추고 이렇게 말했네 (추실까요) swing swing swing my baby 빙 빙 빙 나와 돌아봐 오 싱 싱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내 몸에 베게 swing swing swing my baby bring bring bring your love to me 오 그대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 밀애 】 박진영

후회해요 후회하지 않아요 절대로 이렇게 이별의 순간이 올 걸 알았어 알았지 서로를 사랑해선 안 된다는 사실도 알았지 우린 멈출 수 없었어 서로를 애써 피하려 했지만 더 빠져들 뿐이였어 이젠 이렇게 가는 거야 서로의 길로 돌아가는 거야 숨이 멎는 그날까지 가슴속에 묻어둔 채 다시는 볼 수 없는 거야 영원히 지켜야할 비밀이야 눈물이 흐를 때면 다른

Swing Baby 박진영

살며시 그대의 어깨에 얹네 그리고 나와 눈을 맞추고 이렇게 말했네(추실까요) 오 swing swing swing my baby 빙빙빙 나와 돌아봐 오 싱싱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내 몸에 배게 오 swing swing swing my baby Bring bring bring your love to me 오 그대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Swing Baby 박진영

살며시 그대의 어깨에 얹네 그리고 나와 눈을 맞추고 이렇게 말했네(추실까요) 오 swing swing swing my baby 빙빙빙 나와 돌아봐 오 싱싱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내 몸에 배게 오 swing swing swing my baby Bring bring bring your love to me 오 그대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사랑 일년 박진영

누구에게서도 얻지 못한 Rap 여름 가을 겨울 봄 또 여름 계절이 바뀔수록 사랑은 커가고 너는 내 마음 속에 자리를 잡아갔지 서로에게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어 함께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온 일 년이란 사랑이 지나가는 동안 너의 아름다운 모습을 너무나 많이 봤지만 오늘 이 순간 가장 아름다워 이제 난 돌아볼 필요는 없는

이별을 먼저 배웠기에 박진영

그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도 모르는 건 아냐 가슴 아파하는 널 항상 바라보면서 다짐을 또 해보지만 *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이별의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 그대를 나의 마음속에 다시 받아들일 수가 없어 사랑보다는 이별을 먼저 배웠기에 사랑이 두려워 그대에게도 마음을 열수가 없는 걸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했었던 아픔이 아직 남았기에 아직은 힘들어

너의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너의 뒤에서 박진영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난 눈물이 오~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워~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꺼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음음음 박진영

그댈 여기서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어쩜 그렇게도 예쁜가요 그대가 정녕 사람인가요 그대 아름다움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정말 신비로운 것이에요 그러니 날 제발 피하지말고 그대여 내게 맘을 열어요 * (나 그대 음음음) 오늘 우리 둘이서 음음음 (딴 사람들 모두 다 음음음) 그러니 우리들도 자 음음음 내 이름은 이미 아시겠구요 여자가 있는

천년의사랑 박진영

이 세상은 우리를 우리들의 사랑을 더이상 허락하지 않기에 아무리 애를 써도 모든걸 버려도 허락하지않기에 하지만 이 사랑은 나에겐 우리에겐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서로를 절대로 포기할순 없기에 이 세상을 포기해요 *이 손을 잡아 그리고 두려워마 난 그댈찾아 어떤모습이라도 난 그댈 알아 난 그대향기를 알아 우린 만나..

박진영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난~~~~ ~~~~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난~~~~ ~~~~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기다릴 수밖에~ 내겐 아무것도 없는

박진영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난~~~~ ~~~~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난~~~~ ~~~~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난 너를 기다릴께 기다릴 수밖에~ 내겐 아무것도 없는

음음음 박진영

그댈 저기서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어쩜 그렇게도 예쁜가요 그대가 정녕 사람인가요 그대 아름다움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정말 신비로운 것이에요 그러니 날 제발 피하지말고 그대여 내게 맘을 열어요 (나 그대 음음음) 오늘 우리 둘이서 음음음 (딴 사람들 모두 다 음음음) 그러니 우리들도 자 음음음 내 이름은 이미

HONEY (하니) 박진영

말인거겠지 할 얘기도 없고 할 필요도 없고 일어나잔 얘기겠지 지금이 그 순간인가 말로만 듣던 마지막 오래된 사랑의 끝은 이렇게 (내게 찾아와) 처음이 어제 같은데 뭘해도 즐거웠는데 담담한 너는 이별을 딴사람 얘기하듯 말을해 또다른 사랑에 빠진 너를 이해할 순 있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그토록 사랑한 내게 머무를수 없는

나 돌아가 박진영

[박진영 - 나 돌아가]..결비 제발 가지마 붙잡는 널 나두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어 힘들었지만 잘한 결정이라 몇번씩 스스로 되내이면서 걸어갔어 걸어가는데 자꾸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점점 답답해져 지금 막 헤어져서 그럴꺼라 조금더 멀어지면 괜찮겠지 했지만~ 나 나돌아가 다시 너에게로 발걸음을 돌려 지금 가고 있어 깨달았어 멀어지면

【 음 음 음 】 박진영

그댈 저기서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어쩜 그렇게도 예쁜가요 그대가 정녕 사람인가요 그대 아름다움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정말 신비로운 것이예요 그러니 날 제발 피하지 말고 그대여 내게 맘을 열어요 나 그대 음음음 오늘 우리 둘이서 음음음 세상 사람들 모두 다 음음음 그러니 우리들도 자 음음음 내 이름은 이미 아시겠구요 여자가 있는

음 음 음 박진영

그댈 저기서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음음 어쩜 그렇게도 예쁜가요 그대가 정녕 사람인가요 예예 그대 아름다움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정말 신비로운 것이예요 예예 그러니 날 제발 피하지 말고 그대여 내게 맘을 열어요 예예 Come on now 나 그대 음음음 오늘 우리 둘이서 음음음 세상사람들 모두다 음음음 그러니

음 음 음 박진영

그댈 저기서 보고 있자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음음 어쩜 그렇게도 예쁜가요 그대가 정녕 사람인가요 예예 그대 아름다움은 전에 본 적이 없는 정말 신비로운 것이예요 예예 그러니 날 제발 피하지 말고 그대여 내게 맘을 열어요 예예 Come on now 나 그대 음음음 오늘 우리 둘이서 음음음 세상사람들 모두다 음음음 그러니

천년의 사랑 박진영

작사:박진영 / 작곡,편곡:방시혁 이세상은 우리를 우리들의 사랑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기에 아무리 애를 써도 모든걸 버려도 허락하지 않기에 하지만 이 사랑은 나에겐 우리에겐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서로를 절대로 포기할 순 없기에 이 세상을 포기해요 *이 손을 잡아 그리고 두려워마 난 그댈 찾아 어떤 모습이라도 난 그댈 알아 난 그대 향기를

대낮에 한 이별 박진영

[박진영 - 대낮에 한 이별]..결비 마지막 인사를 주고 받고 엉엉 울면서 서로를 한번 꽉 안아 보고서 잘해준게 하나도 없어 맘이아프다며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었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괜찮아 지면 그때 친구로 다시 만나서 서로의 곁에 있어주자 말을 남기고서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봤어 햇살이 밝아서 햇살이 아주 따뜻해서 눈물이 말라서

천년의 사랑 박진영

이 세상은 우리를 우리들의 사랑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기에 아무리 애를 써도 모든걸 버려도 허락하지 않기에 하지만 이 사랑은 나에겐 우리에겐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서로를 절대로 포기할 순 없기에 이 세상을 포기해요 이 손을 잡아 그리고 두려워마 난 그댈 찾아 어떤 모습이라도 난 그댈 알아 난 그대 향기를 알아 우린

천년의 사랑 박진영

이 세상은 우리를 우리들의 사랑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기에 아무리 애를 써도 모든걸 버려도 허락하지 않기에 하지만 이 사랑은 나에겐 우리에겐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서로를 절대로 포기할 순 없기에 이 세상을 포기해요 이 손을 잡아 그리고 두려워마 난 그댈 찾아 어떤 모습이라도 난 그댈 알아 난 그대 향기를 알아 우린

Swing Baby (놀이) 박진영

어깨에 얹네 그리고 나와 눈을 맞추고 이렇게 말했네 "추실까요" * 오 Swing Swing Swing my baby 빙빙빙 나와 돌아봐 오 싱 싱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내 몸에 베게 오 Swing Swing Swing my baby bring bring bring your Love to Me 오 그대의 맘속에 지울수 없는

스윙베이비 박진영

뛰네 오 내 손을 살면시 그대의 어깨에 얹네 그리고 나와 눈을 맞추고 이렇게 말했네 (추실까요) swing swing swing my baby 빙 빙 빙 나와 돌아봐 오 싱 싱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내 몸에 베게 swing swing swing my baby bring bring bring your love to me 오 그대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Feel So Good 박진영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설명할 수가 없는 이런 느낌을 왜 내게 주는 건지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 처음 본 순간부터 느낌이 전해져 왔어 그 후로 나는 너만 떠올려 난 빠져들고 있어 You I feel so good about you 처음 느껴보는 두근거림이 나를 사로잡았어 What can I do You 너를 만나고 난

Classic (With 택연 & 장우영 & 수지) 박진영

Some things are timeless Classic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건 너를 볼 때마다 설레는 내 눈빛과 내 맘 처음 만났던 그때 느꼈었던 그 두근거림이 아직까지 그대로야 난 it’s true 눈이 마주칠 때마다 목소릴 들을 때마다 아직도 숨길 수 없는 행복이 내게 밀려오는 걸 느껴 니 손을 잡을 때마다

Single 박진영

오빠 미안해서 어떡해 하룻밤만 갔다 오면 되니까 나 없는 동안 잘 지낼 수 있지? 그럼..

Single (feat. Bobby Kim) 박진영

오빠 미안해서 어떡해 하룻밤만 갔다 오면 되니까 나 없는 동안 잘 지낼 수 있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