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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꼽아 (MR) 박진아

손꼽아 꼽아 기다렸네 당신이 내게 전부였네 나에게 꿉을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당신 너무나 사랑했기에 잠시잠깐 헤 여저 다시 온다던 그말만은 나에게 하지 말지~ 차라리 내가 실-어서 그렇게 떠난거라며 힘들지만 그대 잊으련만 이렣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정한사람~@ 2=== 손꼽아 꼽아 기다렸네 당신이 내게 전부였네 나에게 꿉을주고

손꼽아 꼽아 박진아

손꼽아 꼽아당신을기다렸네 당신이내겐전부였네 나에게꿈을주고 사랑을주던 그런당신너무나사랑했기에 당신 한때헤어져다시온다고 그말만은내게하지말지 차라리내가싫어서그렇게 떠난거라면힘들지만 그댈잊으련만이렇게손꼽아 기다려도무정한사랑 손꼽아 꼽아당신을기다렸네 당신이내겐전부였네 나에게꿈을주고 사랑을주던 그런당신너무나사랑했기에 당신 한때헤어져다시온다고 그말만은내게하지말지 차라리내가싫어서그렇게

너무나 사랑했기에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손꼽아 꼽아 기다렸네 당신이 내겐 전부였네 나에게 꿈을 주고 사라을 주던 그런것이 너무 서러웠던 잠시잠깐 헤어져 다시온다던 그말만은 나에게 하지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거라면 힘들지만 그대 잊으련만 그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정한 사람 손꼽아 꼽아 기다렸네 당신이 내겐 전부였네 나에게 꿈을 주고 사라을

여자답게 살고싶어요 박진아

1절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할말을 다 못하고서~~ 살아온 지난 세월 뒤돌아 보니 시들은 꽃잎과 같애요~ 거울에 담겨 있는 내 모습을 보니 눈물이~~자꾸 흘러요~~ 진주보다 고운 아름답던 시절 지금은 어디갔나 불러도 다시는 오지 못할 그~~세월이 정말 그리워 그리워요~~~ 2절 할말이 많아 참고 살아온 그세월 나는 싫어요~~ 이제와 생각하면 무슨 소용...

내님은 어디있나요 박진아

사랑-내사랑아- 나의반쪽 내님은어디에있나 그많은 사람들중에 내사랑어디있나요 나도한번 사랑을하고싶어요 천년만년사는것도 아니잔아요 너무나 잘난사람 아니면 어떼------- 나만을아껴주고사랑해줄.그런사람없나요 마음이따뜻하고변함이없는.그런사람없나요 --------------------------------------- 사랑-내사랑아- 나의반쪽 내님...

사랑을 하고파 박진아

나도 이젠 사랑을 하고파 내사랑 당신과 함께 지난날 아픈이별 그 사랑에 두번 다시 울지 않을래 이제 나에게도 날 사랑해줄 내사랑 당신 있잖아 기쁨도 함께 슬픔도 함께 그대있어 행복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나눠요 이세상 다할때까지 나도 이젠 사랑을 하고파 내사랑 당신과 함께~~~~~@ 2== 나도 이젠 사랑을 하고파 내사랑 당신과 함...

별같은 사랑 박진아

*말없이 돌아서며 눈물 흘리던 그 사람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잊을수가 없네 내 사랑 잊을수가 없네 내 사랑 밤하늘 별같은 사랑 붉던 그 입술 뜨거운 사랑 한잔술로 적셔놓고 이루지 못해 돌아섰나 아~아~아~내마음 세월이 흘러가도 님을 향해 꽃을 피웁니다

김선생님 박진아

1. 꽃망울 부풀던 어느 봄날 여고삼년 열여덟 가슴에 사랑을 심어주며 영화처럼 찾아온 선생님 그땐어려 말못했던 삼년이지만 세월흘러 너무 보고싶은 사람아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가만히 불러보는 그이름 석자 사랑했던 김선생님 2. 흰눈이 내리고 떠나오던날 열아홉살 순정을 보내며 아쉬운듯 두손을 잡고 젖은눈물 감추던 선생님 * 그땐어려 말못했던 삼년이지만...

여자의 어깨 박진아

1. 나는 바람이 아니였어요 그저 작은 어깨가진 세상에 하나밖에 이름없는 당신의 여자랍니다 많은 세월을 함께 했지만 그저 그저 눈빛만보며 당신의 품에 안겨 살아왔던 당신의 여자 였어요. * 화려한 꿈을 찾지못한 희미한 시간 속에서 그래도 보석같이 간직한 여자의 순정 이제는 혼자 가 보라고 내밀어진 세상~ 여자의 어깨가 너무~무거워요 계절처럼 돌아오...

괜찮아요 박진아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대가 말했죠 괜찮아요 나 괜찮고 싶어요 괜찮을래요 내 곁에 있어 줘요 그럼 괜찮을 거야 나 괜찮을 거예요 괜찮을 거야 그대 곁에 있어요 그럼 괜찮을 거야 그대 곁에 있어요 그럼 괜찮을 거야

사랑을 하고파 (Inst.) 박진아

차차차 나나나 나도이젠사랑을하고파 내사랑당신과함께 지난날아픔이될그사랑에 두번다시울지않을래이젠나에게도 날사랑해줄내사랑당신있쟎아 기쁨도함께슬픔도함께 그대있어행복합나다 변함없는사랑을나눠요 이세상다할때까지나도이제사랑을하고파 내사랑당신과함께

밤차 박진아

밤차 - 박진아 밤차는 가네 내님 싣고 떠나가네 서러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나를 두고 어딜 가나 무정한 님아 떠나는 밤차 기적이 울 때 사랑도 우네 아~ 정만 남기고 밤차는 가네 간주중 밤차는 가네 사랑 싣고 떠나가네 외로운 내 마음만 남겨둔 채로 무심히 떠나는 밤차 이제가면 언제 오나 약속도 없이 떠나는 밤차 기적이

아름다운 사랑 박진아

아름다운 사랑 - 박진아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 다녀요 간주중 한 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 날의 그 느낌으로

그 여자의 마스카라 박진아

그 여자의 마스카라 - 박진아 알고십년 속아십년 인생은 그런 거라고 속절없이 웃고 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 있냐며 마지막 술잔 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간주중 사랑 몇 번 이별 몇 번 인생은 그런 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수심 박진아

수심 - 박진아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간주중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의 고운 마음 사랑이었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영수증을 써줄꺼야 박진아

영수증을 써줄꺼야 - 박진아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 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 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을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 거야 사랑한다 써줄 거야 간주중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 거야 세상사람

아씨 박진아

아씨 - 박진아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 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 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해바라기 박진아

너를 처음 본 그날, 그 순간 운명을 믿게 됐어기다리던 너에게 가는 걸음 두근대던 그 기억고맙고 따뜻한 수많은 기억들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었어너를 만나 내 세상은 너무나 눈이 부셨어고마운 나의 전부인 사람영원히 너의 편이 돼줄게사랑해요 고마워요 나의사랑한결같이 모든 순간 함께 해평생을 약속할게고맙고 따뜻한 수많은 기억들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었어너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이애란

손꼽아 꼽아 기다렸네 당신이 내겐 전부였네 나에게 꿈을 주고 사라을 주던 그런것이 너무 서러웠던 잠시잠깐 헤어져 다시온다던 그말만은 나에게 하지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거라면 힘들지만 그대 잊으련만 그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정한 사람

토.토.즐.밤. 알케미스트

BLACK MONDAY 힘겨운 날 어김없이 울린 알람 소리에 똑같은 하룰 시작해 (앞이 깜깜해) TUESDAY 투덜투덜 이유없이부린 상사 짜증에 머리아파 미칠것 같아 (자꾸 한숨만 나) 지우한 일주일에 아직 네 밤 더 자야 하잖아 난 정말 지루해 넌 정말 식상해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 바로 오늘밤 NOW 불타는

토.토.즐.밤. 알케미스트(R★chemist)

Black monday 힘겨운 날 어김없이 울린 알람 소리에 똑같은 하루 시작해 (앞이 깜깜해) Tuseday 투덜투덜 이유없이 부린 상상 짜증에 머리 아파 미칠것 같아 (자꾸 한숨만 나) 지루한 일주일에 아직 네 밤 더 자야 하잖아 난 정말 지루해 넌 정말 식상해 손 꼽아 기다리던 순간 바로 오늘 밤 Now 불타는 이 밤 Crazy

모두다갔다(MR) 최승화

아내도갔다 남편도갔다 삼촌도갔다 모두다갔다 한국에갔다 일본에갔다 미국에갔다 러시-아로갔다 * 잘살아보겠다고 모두다갔다 눈물로헤어져서 모두다갔다 산다는게 뭐이길래 산산히부서져 그리움에 지쳐가며 살아-야하나 오붓하게 모여살날 언제면올까 손꼽아 기다려본다네 - - - - - - - - - -

친구에게(3248) (MR) 금영노래방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안부 (MR) 남일해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자네 집사람도 안녕하신가 지난번 자네를 만난 그날을 손꼽아 보니 한해가 넘어갔네 자네도 지금 힘들지 않는가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게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어떤가 서울로 한번 올라오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 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어느 날 문득 뒤돌아보니 소중한

마지막 사랑(88968) (MR) 금영노래방

이별이었어요 긴 하루를 보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곤 했었죠 그대는 내가 그립지 않나요 벌써 모든 것을 잊으셨나요 우리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아직도 인정할 수가 없어요 쉽게 끝낼 수가 없어요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어딜 가도 그대 생각 때문에 난 너무나 힘이 들어요 그대 역시 마찬가지잖아요 나는 달라지고 있어요 그대 다시 내게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나여도 좋다면 진도진

매일 손 꼽아 기다렸던 바로 그 날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 사실 나도 널 좋아하고 있었다고 나여도 좋다면 우리 사랑 시작해 서툴렀던 내게 넌 다가와 따스한 향기처럼 건넨 그 말 귓가를 간지럽혔던 수줍었던 너의 고백 매일 손 꼽아 기다렸던 바로 그 날 어떻게 대답하면 좋을까 사실 나도 널 좋아하고 있었다고 나여도 좋다면 우리 사랑 시작해 사랑이라곤 몰랐던 난데

낡은 편지처럼(84297) (MR) 금영노래방

많이 걱정한다며 걱정하지 마 나 잘하고 있어 낯설었던 시간도 익숙해질 만큼 나의 하루는 이제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 고마웠어 정말 널 생각하면 이 말이 제일 먼저 입가에서 맴돌아 내 말을 듣기에 우리 서로가 너무 멀리 있지만 손꼽아 세어 봐도 멀기만 한 날들 다시 만나는 그날을 꿈꾸며 기다리라고 말할 수가 없어 멈춰 버린 시간에 널 가둔 것 같아 읽고 또 읽은

나를 소개 할게 박상문

친구들아 안녕 나를 소개할게 내 이름은 박지수 사이좋게 지내자 그래그래 지수야 사이좋게 지내자 친구들아 안녕 나를 소개할게 내 이름은 이수연 사이좋게 지내자 그래그래 수연아 사이좋게 지내자 친구들아 안녕 나를 소개할게 내 이름은 박진아 사이좋게 지내자 그래그래 진아야 사이좋게 지내자

나를 소개 할게 박상문뮤직웍스

친구들아 안녕 나를 소개할게 내 이름은 박지수 사이좋게 지내자 그래그래 지수야 사이좋게 지내자 친구들아 안녕 나를 소개할게 내 이름은 이수연 사이좋게 지내자 그래그래 수연아 사이좋게 지내자 친구들아 안녕 나를 소개할게 내 이름은 박진아 사이좋게 지내자 그래그래 진아야 사이좋게 지내자

키큰노총각이야기 - 정준하 (MR) Ist

내년이면 마흔 둘 (노)총각 제 얘기를 시작할게요~~~~ 알고 보면 순정남 진짜 사랑 원하죠 기적 같은 사랑을 손꼽아 기다려왔죠 키만 크고 배운 거 없고 가진 것도 별로 없지 만 결혼 꿈꾸는 내가 참 좋아 조금 늦었지만 몇 배 더 행복할테니까 매일 설레요   그대를 만난 나는 행복한 남자 힘들어도 늘 웃게 되죠 조금 모자라도

마도로스 박 현미래

의리에 죽고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세월 손을 꼽아 몇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이름 마도로스 박 의리에 죽고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타는 불길 꿈같이 보낸세월 손을 꼽아 몇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이름 마도로스

Happy(27752) (MR) 금영노래방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happy happy 계절이 번져 와 두드린 꿈일까 그댄 내 귓가에 달콤하게 Tell me baby baby 손꼽아 왔던 밤 널 상상할 때마다 아무도 모르게 미소를 짓곤 해 Thinking about you lately 수없이 기다린 우리의 이 밤이 일 년을 돌고 돌아

고속도로 Romance(69131) (MR) 금영노래방

멈추지 않고 달려갈거야 baby 그 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지 오래 까맣게 타서

인생선 이애란

한세월 살아봐도 아쉬움 뿐이요 살아온 날 손 꼽아 보니 겨우 칠십년 내가 내가 아직은 떠날때가 아니다 백년을 살 때 까지 할일이 많아 인생선 뱃사공아 백년이 될 때까지 떠나지 말아다오 아아아 인생선아 2) 한 세상 살았지만 후회만 있을뿐 후회의 날 손 꼽아 보니 겨우 팔십년 이풍진 세월두고 떠날 때가 아니다 백년일 될 때까지

기다릴래요 김매자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언약 잊지않고 다시 온다는 그말을 믿고 손꼽아 기다릴래요 행복했던 그날 즐거웠던 추억이 포근이 밀려오네요 아 그대 나를 잊지말아요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언약 잊지않고 다시 온다는 그말을 믿고 손꼽아 기다릴래요 행복했던 그날 즐거웠던 추억이 포근이 밀려오네요 아 그대 나를 잊지말아요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언약 잊지않고 다시 온다는

주말아내 김두조

아아아아아아 손을 꼽아 헤어보니 우리 부부 세월흘러 말 없어도 마음 알고 말을 해도 마음 아네 잘 있다는 아내 웃음 가슴 아파 서러운데 부귀영화 찾으려고 떨어진건 아니지만 산다는게 이런건지 주말아내 미안해요 빗물같이 흘렀구나 우리 부부 세월흘러 웃어봐도 마음알고 투정해도 마음아네 잘있다는 아내웃음 가슴아파 괴로운데 뜬구름을 잡으려고

CHAMPION BELT HADASH MUSIC (하다쉬뮤직)

속히 오리니 똑똑히 SAY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이기는 사람을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둥으로 삼을 것이니 HALLELUJAH 이게 MAIN EVENT 둘러 CHAMPION BELT 이 싸움 다 이기고 왕관을 주님께 JESUS, ON MY WAY 올라가 링 위에 모두가 나를 볼 때 주가 보이게 주먹 꽉 쥐고 원투를 꼽아

기다릴래요 정윤선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언약 잊지않고 다시 온다는 그말을 믿고 손꼽아 기다릴래요 행복했던 그날 즐거웠던 추억이 포근히 밀려 오네요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언약 잊지않고 다시 온다는 그말을 믿고 손꼽아 기다릴래요 간 주 행복했던 그날 즐거웠던 추억이 포근히 밀려 오네요 아 아 ~

한숨 (Sigh) (Acoustic Ver.) 황보령

어디까지 가야 하나 손을 꼽아 기다린다. 이루어질 너의 꿈들 깊이 잠이 들어버린 하직 되신

기다릴래요 김지숙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약속 잊지 않고 다시 온다는 그 말을 믿고 손꼽아 기다릴래요 행복했던 그 날 아름답던 추억이 포근히 밀려오네요 그대 나를 사랑해줘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약속 잊지 않고 다시 온다는 그 말을 믿고 손꼽아 기다릴래요 기다릴래요 언제까지나 그 약속 잊지 않고 다시 온다는 그 말을 믿고 손꼽아

Happy Birthday HEEBIN

아직은 11월이지만 이미 내 플래너는 가득 차 버렸어 그날을 기다리는 떨림 밖은 좀 춥다고 글쎄 난 따뜻한데 거린 불빛이 가득해 모든 곳이 환하게 빛나 별들이 내려온 걸까 거대한 설렘 아래의 모든 게 다 행복해 보여 꼭 어린아이가 된 것 같아 온 세상이 참 따뜻해 손꼽아 기다려 Birthday 오직 나를 위한 Day 매일 밤이 참 아늑해 손꼽아 기다리는 Day

그날 해금소녀

나의 사랑 그대와 같은 세상 꿈꾸며 우리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오늘 이제야 나는 당신 만나요 그동안 기다려온 그날이 바로 오네요 당신 만나요 나는 행복해 나의 심장 터져 나의 사랑 그대와 같은 세상 꿈꾸며 우리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요 (간주) 오늘 이제야 나는 당신 만나요 그동안 기다려온 그날이 바로 오네요 당신

벅찬 마음 가득해 Pretty BG

보고 싶어 자꾸만 하루만 못 봐도 널 처음 만난 그날보다 지금이 더 좋아 생각만 해도 기뻐 24시간 내내 1440분 그대 이름 부르는 순간마다 벅찬 마음 가득해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하루도 빠짐없이 손꼽아 기다려 밤이 오면 생각해 낮에도 떠올라 한 순간도 잊지 못해 너의 웃음소리 벅찬 마음 가득해 보고 싶어 또 보고 싶어 하루도 빠짐없이 손꼽아 기다려 시간은

나의 Christmas 한이

안녕 오랜만이야 내 Christmas 널 만나길 손꼽아 기다려왔어 생각해보면 하는건 없지만 너 자체로 내 기분을 들뜨게 해 그 때 기억을 떠올려볼게 'Christmas' 란 앨범을 열면 너와 내가 나누었던 추억이 생생해 머리맡에 놓인 선물도 손꼽아 기다렸던 시간도 산타할아부지가 아닌 산타아부지란걸 안 순간도 안녕 오랜만이야 내 Christmas 널 만나길 손꼽아

네 눈물 담아온 내 품에 (Feat. Blessed 박진아) 바람이 흔드는 나무

어둠에 지쳐 무릎 꿇고서 흔들리던 네 그 입술 말 없이 흐느끼던 그 숨소리에 눈물만 눈물만 눈물은 두 손위로 흐르고 무릎은 멍이 들어도 찢어진 목소리는 주님을 찾아 두 손을 든다 상처입은 두 손이 상처입은 두 손이 너를 감싸준다 처음 너를 빚은 그 때 처럼 이제너의 그 마음 내 품에 네 눈물 담아온 내 품에 앙상한 걸음 그 곳을 찾아 어디로 가...

Flower shoes (꽃신) (Feat. 악세럼, 코튼캔디) 팔로 (Farlaw)

flower shoes flower shoes flower shoes 손꼽아 기다리던 그 다들 같은 맘을 가질거야 아마 정해진 답은 딱 봐도 같잖아 하나 2년간 떨어져 있어봤자 나와 너 서로 소홀해 질 것이 뻔하잖아 자 네 왼손에 낀 반질 빼 잡으려고 하기엔 너는 너무 완벽해 Girl 솔직히 놓칠까봐 겁나지만 너에게 유일한 흠이 나란걸 느껴 매번 You

님 오시는 날 박옥희

님이라 부르라고 하시던 그 사람 지금도 가슴 저며 기다렸는데 어이해 못 오실까 그리운 그 사람 님이라 부르리다 오시는 그날 행복을 가져다 줄 떠나 간 그사람 오시는 그날만을 손 꼽아 보는데 기어이 안오시면 누구를 믿고서 님이라 부르리까 무정한 사람

남아일생 남수련

임진강 어름장에 팽이 치는 아해야 삼각산 가는 길에 흰 눈이 쌓였느냐 새파란 손을 꼽아 따져보는 그 세월 힘차게 빛나거라 사나이 별빛 고향을 떠나올 때 선물 받은 엽랑엔 엽전이 남았는가 은전이 남았는가 임진강 나룻터에 흘겨보는 그 옛날 사나이 끓는 정이 남아 있구려

산타 할아버지 재미재미쏭쏭

산타 할아버지 산타할아버지 루돌프 썰매타고 오신데 산타 할아버지 산타할아버지 오늘 밤 선물갖고 오신데 우와와와와와와와 신난다 신나 우와와와와와와와 신난다 신나 흰 눈이 펑펑 화이트 크리스마스 손 꼽아 기다리던 화이트크리스마스 산타 할아버지 산타할아버지 루돌프 썰매타고 오신데 산타 할아버지 산타할아버지 오늘 밤 선물갖고 오신데

추운겨울날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Feat.은지) 김시튼

눈이 내리지않는 겨울 손이 시리던 추운 겨울 하얀 눈내리는 겨울을 상상해 그토록 기다린 하얀 눈꽃들 따뜻한 눈이 내려와 따스히 나를 감싸주네요 12월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요 손꼽아 기다리던 메리크리스마스 하얀 눈송이 하나가 내려와 날 보러 올거라 약속했었죠 펑펑 눈이 쏟아져 따스히 나를 밝혀주네요 12월 크리스마스엔 눈이 올까요 손꼽아 기다리던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