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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청춘 박진석

한많은 청춘 - 박진석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

유랑극단 박진석

유랑극단 - 박진석 한많은 유랑극단 우리들은 흐른다 쓸쓸한 가설 극장 울고 웃는 피에로 낯설은 타향거리 방울 소리 울리며 가리라 정처없이 가리라 가리라 간주중 분바른 얼굴 위에 구겨지는 주름살 넋두리 꿈을 파는 포장살이 내 청춘 차디찬 조각달을 마차 위에 싣고서 가리라 울며불며 가리라 가리라

한많은 대동강 박진석

한많은 대동강 - 박진석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청춘 고백 박진석

청춘고백 - 박진석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려드는 모를 건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 채 만 채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한많은 청춘 방태원

한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열차에 몸을실어 가야할 나그네-길 짖밞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이몸과 이마음이 찾을길은 찾을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사랑 간직하여 영원토록 행복을 청춘의-길

한많은 청춘 김동진 이춘애

한많은 청춘-김동진 이춘애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2.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한많은 청춘 『무 영』김동진 이춘애

한많은 청춘-김동진 이춘애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2.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한많은 청춘 김준규,현미래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찿~아 슬픔~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싫~어 가야~할 나~그~네~길 <> 지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이몸과 이마음이 찿을~길 찿을~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

한많은 청춘 현미래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은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한많은 청춘 신영균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의 길 ~ 간 주 중 ~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한많은 청춘 김용림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의 길 ~ 간 주 중 ~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한많은 청춘 조아애

한많은 청춘 - 조아애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간주중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체 봉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은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한많은 청춘 김란영

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 길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행복될 사랑의 길

한많은 청춘 Various Artists

한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 간 주 중 ~ 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체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영애야 영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 영원토록

한많은 청춘 주현미, 김준규

한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디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 길 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 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을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라 영원토록 행복될 청춘의 길 한많은

두견화 사랑 박진석

두견화 사랑 - 박진석 꽃가지 쓸어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오는 한많은 봄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간주중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선물 버리지나 않았을까 낯설은 지붕 밑에 님을 불러목메인 이 밤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남강의 달 박진석

남강의 달 - 박진석 진주라 촉석루에 옛꿈이 서렸는데 논개의 숨진 곳이 여기냐 저기더냐 강물은 눈물젖어 말없이 흐르건만 고운 님 그 발자욱 어디서 찾아보나 아아아 말해다오 남강의 달이여 간주중 강물은 옛날처럼 말없이 흐르는데 은은한 경소리 길손을 울려주네 한많은 그 가슴에 숨겨진 그 사연을 그 누가 알아주나 그 누가 불어주나 아아아 말해다오

불타는 사랑 박진석

불타는 사랑 - 박진석 뭘 그리 망설이나 당신과 나 사이에 말로하지 말고 스리 살짝 내 손을 잡아 잡아 당신의 손끝에서 불씨가 피어나 온몸이 활활 타오르네 젊음의 불꽃들이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대로 영원히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 순간 행복해 사랑으로 똘똘 뭉친 당신과 나 사인데 말로하지 말고 스리 살짝 내 손을 잡아 잡아 간주중

청춘고백 박진석

청춘고백 - 박진석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내 청춘

고장난 벽시계 박진석

1/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속인 사람보다 니가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낫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 멈추엇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 2/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 하고있느냐 나를버린 사람보다 니가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 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난 벽식메는 멈추었는데

비겁한 맹세 박진석

비겁한 맹세 - 박진석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사무치게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주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더냐

배신자 박진석

배신자 - 박진석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빼앗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거울은 먼저 웃지않는다 박진석

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바보처럼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거울은먼저웃지않는다 (MR) 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거울은먼저웃지않는다 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Inst. 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웃고 살자 박진석

웃고살자 - 박진석 정 주 중 일 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보자 간주중 일 년 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Inst.) 박진석

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 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간 ~ 주 ~ 중 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청춘 김학래

김학래/청춘 님떠나 가누나 사랑도 가누나 터벅터벅 내가는발길 황혼속에 젖어든다 모든것 잊으리라 청춘도 잊으리라 세월속에 무너진 추억 밤길에 잠이 든다 아무도 없는 언덕에 앉아 새벽하늘 바라 보며 내 지난 청춘 돌이켜본다 또다시 걸어본다 ~~~~~~~~ 세월도 가누나 인생도 가누나 한많은 이내청춘 이젠 모두 잊으리라

지금도 가고 싶어 박진석

지금도 가고 싶어 - 박진석 저 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더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간주중 지평선 멀리멀리 날으는 철새 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박진석

추억 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가라가라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면 살자 간다 간다 간다간다간다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연두빛 봄 청춘이 강물에 흘러서 간다 벌거벗은 몸둥아리 너나 나나 마찬가진데 못났다고 서러워 마라 기죽지 마라 가라 가라 가라가라가라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청춘

마음먹기 달렸더라 박진석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 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2.

박진석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 처럼 살다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띠리 띠리띠띠리 띠리띠리띠리리 띠리--띠리 띠띠리 띠--리리---- 살다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 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거울은먼저웃지않는다 님청곡//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거울은먼저웃지않는다 서울총각님청곡//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거울은먼저웃지않는다 영천사랑님청곡//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거울은먼저웃지않는다 보리향님청곡//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거울은 먼저웃지않는다 서울총각님께//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거울은먼저웃지않는다 채송화님청곡//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거울은먼저웃지않는다 오뚜기님청곡//박진석

1.세상에 내가 태어나 살았던 날들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데로 흐르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청춘 고개숙여 울었던 세월들 손을 먼저 내밀어봐 자존심을 버리고 세상은 만만치 않아 거울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세상에 내가 태어나 겁없던 세월 후회도 많지만 가라는대로 오라는대로 잘살았다 변명만 할까요 속절없이 지나간 내

미사의 종 장사익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가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아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미사의 종 (나애심) 하윤주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 오는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 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국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낙화유수 (이미자) Various Artists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수놓은 맹세 세월은 흘러 흘러 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인생은 낙화유수 세월은 가네 새파란 청춘 싣고 떠나간 배야 세월은 흘러 흘러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종점 DJ 지훈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 한많은청춘?

종점 지훈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 한많은청춘

종 점 최희준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종 점 최희준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종점 길은정

너를 사랑할 땐 한없이 줄거웠고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히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만은 너무도 빨리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 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 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한평생 미련도 없다만은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종점(1252)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할땐 한없이 즐거웠고 버림을 받았을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 가는 아 아 내 청춘 꺼져가네 너를 사랑할땐 목숨을 걸었었고 버림을 받았을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내 청춘 종점에서 속절없이 속절없이 꺼져만 가는 아 아 한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