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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가고 싶어 박진석

지금도 가고 싶어 - 박진석 저 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더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간주중 지평선 멀리멀리 날으는 철새 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잘가요 박진석

잘 가요 잘 가요 부디 부디 잘 가요 가고 싶어 가는 당신 말리지는 않겠어요 그러나 그러나 후회는 말아요 후회는 말아요 별을 세며 속삭이던 우리들의 고운 꿈을 잊을 수는 없을 거예요 잘 가요 잘 가요 부디 부디 잘 가요 잘 가요 잘 가요 부디 부디 잘 가요 가고 싶어 가는 당신 말리지는 않겠어요 그러나 그러나 후회는 말아요 후회는 말아요 별을 세며 속삭이던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요 박진석

말없이 떠난님을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은 당신은 당신때문에 남몰래 울어야하나 사랑은 이별인가 추억만 남아있네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가 없는데 나는 나는 왜 울었던가요 무정히 떠난님을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은 당신은 당신때문에 남몰래 울어야하나 사랑은 이별인가 상처를 남겨야하나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가 없는데 나는 나는 왜 울었던가요

헤어진 군산항 박진석

말없이 헤여지고 눈물로 헤여지던 누구에 눈물이냐 지금도 내리는데 군산항 밤부두엔 군산항 밤부두엔 아~ 뱃고동만 슬피우네. 2. 군산항구 밤부두에 비가내린다.

서울아 평양아 박진석

서울아 평양아 - 박진석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 볼 그 날이 부르다 목이 메일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들리느냐

사랑은 하나 박진석

못 잊어서 못 잊어서 나 여기 또 왔네 두 손을 붙잡고 아쉬워하던 그날을 생각했소 지금도 내 마음에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매는 이 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나 노란 나무 의자에 나 홀로 앉아서 꿈 같은 지난 날 생각하면서 그 얼굴 그려봤소 지금도 내 마음에 사랑은 하나 웃으며 살아가면 좋은 날 있겠지 그리워 애타게 부르는 노래

뿐이고 박진석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 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 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사랑이 불로초 박진석

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에 보약 따로있나 사랑이 불로초 사랑을 공친 세월 못났구나 인생길 더도말고 사랑 하나 쥐고서 물 한모금 필요할 때 사랑이 보약되지요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 아차하면 사랑도 간다 한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불로초 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에 보약 따로있나 사랑이 불로초 사랑이 최고 당신이 최고였다 인생길

남자의 고백 박진석

1.바람 바람같은 나의 인생아 구름 구름같은 우리 사랑아 세월이 흘러가도 나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는데 왜 자꾸 나의 마음을 슬프게 만드는거야 조그만 너의 가슴에 내사랑 채워지지 않았었다면 널 위해 괜히 내가 울겠니 사랑한다 말해놓고서 날 봐요 나를 봐요 내 눈을 봐요 진실이 무엇인지를 언제나 처음처럼 지금도 난 너를 사랑하니까 2.바람 바람같은

해운대 엘레지 박진석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박진석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달빛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

황혼의 엘레지 박진석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떨어진 꽃잎 박진석

떨어진 꽃잎 - 박진석 잊지 못할 그 이름 지울 수 없는 얼굴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바람에 흘러간 하늘의 구름 구름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꽃잎을 주워 모으며 빌었습니다 간주중 잊지 못할 그 모습 새까만 눈동자여 어깨를 맞대고 사랑을 했건만 파도에 밀려온 하얀 물거품 강물이 흐르듯 사랑은 가고 아~ 떨어진 떨어진

두줄기 눈물 박진석

두줄기 눈물 - 박진석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간주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울고 싶어 박진석

울고 싶어 - 박진석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 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타인의 계절 박진석

타인의 계절 - 박진석 그대를 사랑하면 할 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간주중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추억의 오솔길 박진석

추억의 오솔길 - 박진석 지난 날에 있었네 내 가슴에 지금은 없는 그 사람 뚝뚝 낙엽이 떨어져 갈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불렀네 돌아오라고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 사람 간주중 아쉬움에 젖었네 하염없이 가버린 슬픈 그 시절 영영 또 다시 오지 않을 때 나는 울었네 오솔길에서 나는 빌었네 그대 행복을 그러나 지금도 슬픈 내 마음

고목나무 박진석

고목나무 - 박진석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 곳 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며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간주중 옛사랑 간 곳 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외로워 마세요 박진석

외로워 마세요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물밀듯 다가오는 지난 추억이 지금도 아름다워요 이 밤도 새고 가면 가야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있으니 그대 그대 정말 외로워 마세요 간주중 이 밤도 새고 가면 가야하지만 그것은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언제 어느 곳에 가더라도 우리 마음 함께

고마워요 박진석

1.들꽃잎이 한잎 두잎 떨어질때면 세월은 저만큼 가고 모든걸 주기만 했던 그런 당신은 내가 밉지 않았었나요 사랑한단 그 흔한 말조차도 해주지 못한 미련한 나를 위해 앙상한 가지만 남겨져 쓸쓸히 서있는 저 고목처럼 그대 나만을 사랑하고 나만을 아꼈던 곱던 당신 마음 내가 정말 몰랐었나 2.들꽃잎이 한잎 두잎 떨어질때면 세월은 저만큼 가고 모든걸 주기만

사랑이 무엇이길래 박진석

사랑이 무엇이길래 - 박진석 사랑이 무엇이길래 오늘도 나를 울리나 온다던 그 사람은 왜 아니 오고 궂은 비만 내리나 이렇게 못 올 바엔 이렇게 못 올 바엔 온다던 말도 마시지 온다던 그 말씀이 나를 나를 울리네 사랑이 무엇이길래 사랑이 무엇이길래 오늘도 나를 울리나 지금도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찬바람만 불어오나 그렇게 정을 주고 정들여

빨간 립스틱 박진석

여보세요 지금 몆시쯤 된나요 그렇게 묻든 그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빨간 립스틱 바르고 지금도 그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입술이 젖은 그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십어라 빨간 립스틱 그여인

마음먹기 달렸더라 박진석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 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2.

인생 박진석

이런 저런 생각에 하루해도 저물어 흘러든 별빛 사이로 나는 잠이 들어 가네 세월아 쉬어 가려마 꿈을 꾸는 나를 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 따라 늙어 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 따라 가는 구름 인생

아담과 이브처럼 박진석

아담과 이브처럼 - 박진석 난 그냥 네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빛 노을 창가에 와인잔에 임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기다리는 아픔 박진석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여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헤어진 가승에 눈물이 마를수

서귀포를 아시나요 박진석

서귀포를 아시나요 - 박진석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간주중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 같은 내 고향 칠백 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정한 그사람 박진석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쏘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영산강아 말해다오 박진석

영산강아 말해다오 - 박진석 굽이굽이 뱃길 따라 님 계신 곳 왔건마는 님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 주는구나 님 계신 곳 어디메냐 님 보낸 곳 어디메냐 말을 해 다오 말을 해 다오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간주중 굽이굽이 물길 따라 님 보려고 왔건마는 님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 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 다오

나는 울었네 박진석

나는 울었네 - 박진석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님도 울어라 님도 울어라 지나간 옛 추억에 물세 나르던 물세 나르던 아득한 그 옛날 밤 그대는 가고 세월은 흘러 오늘도 강 언덕에

무정한 그 사람 박진석

무정한 그 사람 - 박진석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쏘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주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너는 내남자 박진석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버팀목 박진석

버팀목 - 박진석 보고 싶을 때 못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 때 못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 됐네 혹시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1 당신을 사랑하고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지금도 가고싶어 현당

저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지평선 멀리 멀리 날으는 철새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꽃나비 사랑 박진석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지금도 가고싶어 진성

저 하늘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간 주 중~ 지평선 멀리멀리 나르는 철새 따라 내 청춘 꿈을 실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천년을빌려준다면 박진석

박진석==천년을빌려 준다면 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소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은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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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소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은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

천년을 빌려준다면 (MR)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 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네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 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네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위해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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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푹 빠졌나봐 박진석

사랑에 푹 빠졌나 봐 - 박진석 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 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 봐 잔잔한 눈 웃음에 내 마음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