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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기다려요 박진석

조금만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가고픈 마음이야 파도처럼 몸부림쳐도 사나이 결심이 싹트는 그날에는 웃으며 찾으리라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보고픈 마음속에 강물처럼 세월은 가도 아직도 못다한 여자에 먹은 마음 꽃피울 그날까지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인천 차이나 박진석

인천항 떠나가는 차이나 역에서 작별의 뱃고동이 내마음 울리네 너와나 맺은사랑 잊지 말아요 꼭와요 돌아와요 돌아오세요 이별의 인천에서 이별의 인천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비행기 타고올까 여객선 타고올까 내사랑 내여인아 너무나 보고싶다 너와나 맺은사랑 잊지말아요 꼭와요 돌아와요 돌아오세요 이별의 인천에서 이별의 인천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인천 차이나 박진석

박진석 1. 인천항 떠나가는 차이나 역에서 작별의 뱃고동이 내마음 울리네 너와나 맺은사랑 잊지 말아요 꼭와요 돌아와요 돌아오세요 이별의 인천에서 이별의 인천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2.

인천차이나 (Inst.) 박진석

박진석 1. 인천항 떠나가는 차이나 역에서 작별의 뱃고동이 내마음 울리네 너와나 맺은사랑 잊지 말아요 꼭와요 돌아와요 돌아오세요 이별의 인천에서 이별의 인천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2.

백조이야기 박진석

해 저무는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해 저문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삼천포 아가씨 박진석

삼천포 아가씨 - 박진석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는 내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 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간주중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내 임이시여 이 배 타면 부산 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기다려요 네 삼천포

찻집의 고독 박진석

찻집의 고독 - 박진석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 시간 흘러 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간주중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무정한 사람 박진석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말이나말지 기다리라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조금 더 기다려요 박지현

조금만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가고픈 마음이야 파도처럼 몸부림쳐도 사나이 결심이 싹트는 그날에는 웃으며 찾으리라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보고픈 마음속에 강물처럼 세월은 가도 아직도 못다한 여자에 먹은 마음 꽃피울 그날까지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조금 더 기다려요 [방송용] 박지현

조금만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가고픈 마음이야 파도처럼 몸부림쳐도 사나이 결심이 싹트는 그날에는 웃으며 찾으리라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보고픈 마음속에 강물처럼 세월은 가도 아직도 못다한 여자에 먹은 마음 꽃피울 그날까지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기다리는 아픔 박진석

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여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헤어진 가승에 눈물이 마를수

마이 웨이 박진석

마이 웨이 - 박진석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부딪혀 보는 거야 때로는

마이웨이 박진석

마이 웨이 - 박진석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가 볼 곳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 번 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 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 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 번 부딪혀 보는 거야 때로는

봉선화 연정 박진석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만약에 박진석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유리벽 사랑 박진석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없이? 아 타인의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밤차로 가지말아요 박진석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 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 시간만 함께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

백조이야기 경음악

****백조이야기**** 박진석 해저무는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줄 모르나 님을보낸 이마음도 호수에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간 ~~주 해저무는 호수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줄 모르나 님을보낸 이마음도 호수에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임오실 그날을 울지를

남남 북녀 박진석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갔네 키보다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숲 나비를 찾아 뜨거운 첫사랑을 지워야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허물을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박진석

도착해 있었지 커다랗게 써내려간 너의 글씨체 나는 왜 그렇게도 목이 메이던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지 못할 것 같아 이제 그만 내 곁에서 떠나야만 하는 이유 가슴 아픈 이유 말도 안되는 이유 나를 가장 비참하게 만들었던 이유 나를 버리고 가신다면 그대 내 맘속에 이별도 가져가 주세요 그대 그대처럼 아주 냉정하게 나의 이것도 그냥 쉽지 잘라줘보세요 잠시만 내게

고향의어머니 박진석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해도 어머님이 계신곳 내 고향이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더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건 어머님 그리운건 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박진석 천년을빌려준다면

1절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 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절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 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소~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

유정 박진석

돌아갈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무서운것이 정인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못잊어 그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정 돌아갈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워하다도 그리운 것이 정인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수

착한여자 박진석

웃고 있으면 그저 행복한 줄 알지만 아픈 가슴에 타는 불꽃은 눈물로 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알고 싶어요 이젠 사랑이 어디로 가는지 사랑 없는 이런 만남은 나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착한 여자가 무슨 소용있나 그대사랑 받지 못하고 그대 떠난 텅 빈 거리에 낙엽처럼 남겨 질 텐데 착한 여자 착한 여자가 무슨 소용 있나요 착한 여자가

사나이눈물 박진석

사나이 눈물 - 박진석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 부른

사나이 눈물 박진석

사나이 눈물 - 박진석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 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애모 박진석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그대 앞에만

천년의 사랑 박진석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거짓말 박진석

사랑했다는 그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말도 거짓말 세상엔 모든 거짓말 다해놓고 행여 날 찾아 와있을 너에 그마음도 다칠까 너에 짝이을 안고 비워든다 이젠 더이상 속이선 않되지 이젠 더이상 믿어선 않되지 하지만 그게 말 처럼 쉅지 않아 다시 한번만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정정정 박진석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것 한 잔 술에 웃지만 내 눈 속에 비가 되어 흐른 눈물 어떡해 잊어 잊어 잊으려 잊으려 했지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보다

YOUR NAME 국카스텐

고개를 숙이고서 기다려요, 조금 , 내가 인정해주겠어요 그댈 참아봐요, 조금 , 내가 정의를 내릴게요 그댈 모두가 사랑을 줘요 좋아요 부러워요 당신의 이름을 여기서, 구걸하는 거예요! 빈 괄호 속에서 그대는 뭘 닦고 있나요? 얼룩진 유리에서 (비춰진 그댈 보며) 모든 게 다 지워졌나요?

공병 (Ver. 2) Canver

그대가 앉아 있던 곳에 아무 말 없이 나에게 내밀었었던 손 그저 아무렇지 않은 듯이 난 왜 슬그머니 자연스럽게 잡지 못했을까요 차갑게 식어버린 담배 불같이 우린 멀어져 등을 돌리고 걷죠 벌어지며 커가는 틈은 어느새 무거워진 공기로 가득 채워있네요 떨어지는 해를 삼킨 바닷가 위에 저 멀리 파도 탄 빈병 하나가 조금 느리기는 해도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기를 난

조금만 더 카이(Kai)

♤ 나 아직도 그 말 기억해 절대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 날 보며 미소짓던 그대인데 나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나 없이 살 수 없단 말도 보고싶어 눈물까지 흘렸던 날 사랑했던 그 시간만큼 내게도 그 시간을 돌려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요 아직 내 가슴은 그댈 찾죠 그대 없이 혼자 살 수 있을 때 그때까지 조금 기다려요 혹시 내가 지쳐

조금만 더 카이

나 아직도 그 말 기억해 절대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 날 보며 미소짓던 그대인데 나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나 없이 살 수 없단 말도 보고싶어 눈물까지 흘렸던 날 사랑했던 그 시간만큼 내게도 그 시간을 돌려줘 *내게 조금만 시간을 줘요 아직 내 가슴은 그댈 찾죠 그대 없이 혼자 살 수 있을 때 그때까지 조금 기다려요 혹시 내가 지쳐 슬퍼 울어도

기다려요 윈튼

걸음이 또 느려지고 멍하니 멈춰 서 있죠 못다 한 말들이 가슴에 많은데 어떻게 견뎌야 할지 한 번 그대를 만나면 그때는 모두 말하고 싶죠 늘 그 자리에서 기다려 왔지만 이젠 그대를 보내 줄게요 그대 맘에 내 못다 한 말 가지고 가요 또 버릇처럼 그대 곁이 그리웠던 나를 알잖아요 기다려요 한 번 그대를 만나면 그때는 모두

기다려요 윈튼 (Wynton)

[Vers. 1] 걸음이 또 느려지고 멍하니 멈춰 서 있죠 못다 한 말들이 가슴에 많은데 어떻게 견뎌야 할지 [Vers. 2] 한 번 그대를 만나면 그때는 모두 말하고 싶죠 늘 그 자리에서 기다려 왔지만 이젠 그대를 보내 줄게요 [Hook] 그대 맘에 내 못다 한 말 가지고 가요 또 버릇처럼 그대 곁이 그리웠던 나를 알잖아요

기다려요 HoWoo

싶어요 다시는 볼 수도 없고 그댈 기다릴수 없어 정말 사랑했어요 내 말을 듣고 있나요 듣고 있다면 대답해줘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 내 마음속에 간직할께 나에게 보여준 그대 사랑을 그대를 잊어가는 내가 힘들어 보이겠죠 난 할 수 있어요 조금씩 잊어간다면 원망은 하지 않겠죠 그대 원하는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나에게도 그 시간이 오면

기다려요 나경현

그대의 왼손이 아직 익숙한 내 오른손이 문득 외로워 시린 손을 들어 그댈 잡으려 해도 눈이 시도록 그리워 찾아도 이제 없죠 나 아직 그댈 기다려요 아직 여기 있어요 잠시만 돌아봐요 내가 보이는 그쯤에서 멀리가지 마요 제발 거기 있어요 겨울이면 감기에 울던 그대 이젠 나 없이도 괜찮은가요 요즘도 머플러에 얼굴을 묻곤 하나요 붉어진 얼굴로 날 바라보던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쏘~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빌려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

우연히 만난 여자 박진석

1]너와 내가 우연히 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도 진한 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너는 나는 정 말 몰랐다~ 우연히 만난 여자~ 2]너와내가 우연히만나~ 정을 나누고 이세상에~ 너와 나는 사랑 했었다~ 그렇게 도 깊은사랑~ 쉽사리 변할 줄이야~ 네가 네가 정 말 미웠다~ 우연히 만난 여자~

하얀 원피스 박진석

1.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못할 여자 하얀원피스 2.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

내사랑 찾아서 박진석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천~리길 저달도 말이없고 구름도 모른다네 그님의 소식을 오늘은 부산항에 내일은 목포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갈매기만 슬~피 우네 . 내사랑 찾아서 찾아온 타~향길 두뺨에 보조개에 쌍가풀 새까만눈 그누가못보았오 오늘은 마산항에 내일은 여수항에 헤매도는 사랑나그네 내사랑 간곳없고 파도만이 밀려오네.

천년을 빌려 준다면 박진석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오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밤차에 만난 사람 박진석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은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곳은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든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 날 밤 그 남자가 아 아 아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 다면 만나 진 다면 가슴을 애태우든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 하련만 밤차는 오고 가도 아 아 아 아 만날 길 없네 ...

미워해도좋아요 박진석

사랑해요~~ 좋아해요~~~ 그대에게말했어요 그런데도 돌아선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 좋아요 (2) 미워하면 외면하던 새침한 너에모습 그런데도 좋아한건 바로바로 너뿐이야 그녀를 볼때면 내~마음은 느꼈지 정~말정말 좋아요 미워해도좋아요 ★2008.6.13『빈*맘』★

못맺을사랑이기에 박진석

맺지못할 그사람을 이것으로끝네버리자 못다주고받은사랑에 미련에붙지말고 아쉬움하나없이 강물위에 뛰어보넨 훗날 그리움넘처서 마음서러워도 못맺을사랑이기에. 잊어야할 그사람을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못하고사랑에 상처에울지말고 별처럼곱던추억 세월속에 무처버린훗날 그리움넘처서 눈물이나도 못맺을사랑이기에

내탓인것을 박진석

싫다고 가는사람 야속하지만 그래도 미련남아 우는바보 이별이란 슬픈것을 뻔이 알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를 못하고 아픈 이가슴을 아~아~아~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내 탓인것을 *밉다고 떠난사람 야속하지만 그래도 못잊어서 우는 바보 이별이란 아픈것을 뻔이 알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용서를 못하고 슬픈 이가슴을 아~아~아~누구를 탓하랴 모두가 내 탓인것을

나룻터인생 박진석

서-천-에 노을빛은 내가 좋아 빨갛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나룻터에 내려오더니 내마음을 달래주-네요 기타소리 희비곡절 오고가는 소소사연을 쿵짜짝 쿵짝 쿵짜짝짝 쿵짝 잠이든 전설마저 모두 깨-우고 세월소리 멜로디되어 노래하는 나룻터인-생 >>>>>>>>>>간주중<<<<<<<<<< 야-삼-경 저달빛은 내가 좋아 노랗게 물들었는지 노래하는...

천년을빌려준다면 박진석

박진석==천년을빌려 준다면 1.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소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은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