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 박진광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한상 내 곁에 머물러 있네 들을 달려 바다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있네 그대는 산이 되고 들이 되고 나는 나무가 돠고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과 맑은 시냇물을 벗 삼아 높은 하늘과 스쳐오는 바람 바람을 품고서 우린 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을 얘기했지 얘기했지

시(詩)와 노래가 담긴 사랑 박진광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네 소리를 달려 바다 건너 그대 멀리있어도 마음은항상 내곁에 머물러있네 그대는 산아되고 들이 되고 나는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과 시냇물 벗삼아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분곳에 우린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을 얘기했지 소리를 달려 바다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 박용강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네 소리를 달려 바다 건너 그대 멀리있어도 마음은항상 내곁에 머물러있네 그대는 산아되고 들이 되고 나는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과 시냇물 벗삼아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분곳에 우린시와 노래가 담긴 사랑을 얘기했지 소리를 달려 바다건너 그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항상

보따리 박진광

보따리 -박진광- 척척 보따리를 풀어봐 척척 보따리를 풀어봐 재미있는 애기 보따리~~ 그렇게 많고많은 애기들중에 사랑 애기가 제일 많더라 만났다 헤어지고 헤어졌다 만나는데 그것은 사랑 보따리~~ 언젠가 너도 나처럼 사랑 보따리 풀어놓을 때가 있겠지~ 하지만 지금 이순간 사랑 보따리 내가 먼저 풀어 놔 볼까~~ 척척 보따리를

억새꽃 사랑 박진광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비 내리면 비를 맞으며 아무도 없는 외로운 들판에 님 기다리다 하얗게 바랜 세월 살랑살랑 봄 바람이 불어오면은 오시려나 오시려나 설레는 이 마음 오늘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숨어우는 숨어서 우는 억새꽃 사랑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비 내리면 비를 맞으며 아무도 없는 외로운 들판에 님 기다리다 하얗게 바랜 세월 살랑살랑 봄 바람이 불어오면은

마음의 이야기 시와 그림

‥―˚☆ 시와 그림 - 마음의 이야기 ☆˚― ‥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오 새벽 하늘에 곱게 수놓인 별처럼 당신의 눈에 담겨진 그 빛은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순간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의 앞에서 부르리라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

사랑의 눈동자 박진광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한 사람아 박진광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는 영영 안오시려나 보다 온종일 비기 내린다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 영영 마지막 인가보다 내 맘이 허무해 진다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그대 그 향기 그모습 가슴에 묻을걸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온밤 불질러 사랑할것을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 하늘이

사랑반 눈물반 박진광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나 가진 것은 없다 만은 아하 지만 너와의 만남이 내겐 큰 행운 이었어 오늘도 난 길을 나선다 낮선 얼굴 낮선 거리로 울고 웃고 또 노래 부른다 너에게 인생을 바친다 그래 울지 마 이젠 울지 마 사랑이 있잖아 때로는 외롭고 또 괴롭고 사랑은 고독하고 아름다운 것 아 인생이란 모름지기 사랑 반 눈물 반 우 우 우

시와 당신 소박한 사람들

당신은 흥겨운 노래가 없군요 그래서 항상 궁금했던 참이죠 차분한 노래를 들으니 좋지만 나는 항상 궁금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좋아요 바람이 시원하니 좋네요 살짝 눈이 부신 날이에요 나는 당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당신 모습을 보았죠 너무나 환한 미소를 보이는 흥겨운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군요 나도 당신 모습을 보면서 지나간 겨울날은 잊고서

마돈나 박진광

이 한밤아 새지를 마라 취한술도 깨지를 마라 마돈나도 가고 없는밤 쓸쓸한 이 거리에서 니가 건넨 글라스엔 사랑이 여울어지고 바람처럼 달려가는 항구 밤거리 내 사랑 마돈나여 안녕 안녕 이 한밤을 지새고 나면 추억만이 남아있겠지 마돈나도 가고 없는밤 쓸쓸한 이 거리에서 니가 건넨 편지속엔 사랑이 여울어지고 바람처럼 달려가는 항구 밤거리 내 사랑 마돈나여 안녕 안녕

아직도못다한사랑 박진광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 밤 꿈 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비나리 박진광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에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까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나는 또

난 너의 남자 박진광

약해보이지만 내게도 꿈이있어 지금 내 모습이 전부는 아니야 말로는하고싶지않아 조금만기다려줘 아름다운날들이 기다리고있어 사랑은 그대안에 미움도그대안에 조금만용서하면 마음편할텐데 음 난너를사랑해 난너의남자 조금만기다려 더기쁜날을위해 사랑을그대안에 미움도그대안에 조금만용서하면 마음편할텐데 음 난너를사랑해 난너의남자 조금만 기다려 더 깊은 사랑

나는 행복한 사람 박진광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사랑의 만가 박진광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키워줬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정말 거짓아닌 거짓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운명은 웃으며 나에게 사랑을 안겨주고 다음엔 너무도 가혹히 그 사랑

곁에 있어도 될까 시와

등을 가만히 쓸어줄게 내 사랑 아무 말 하지 않을게 등을 기대고 있어도 돼 내 사랑 무릎을 내어줘도 괜찮을까 등을 가만히 쓸어줄게 내 사랑 아무 말 하지 않을게

처음 만든 사랑 노래 시와

보고 있을 때도 어디론가 사라질까 봐 마주 앉아 있는 이 시간이 꿈이 될까 봐 그렇게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이대로 멈추길 바라고 있는 이런 내가 놀라울 뿐야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내 눈앞에 이렇게 남아 약속이란 말이 없어도 꿈을 꾸는 우린 참 행복해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시와 그림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 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임재 시와 그림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생쥐 박진광

나를 바라보는 눈빛 피할 수 없어. 불꽃처럼 타오르는 밤... 별빛 속에.., 별빛 속에.. 별빛 속으로 숨어들고 싶어!! 나를 보는 그 입술 피할 수 없어. 한 송이 야화로 피어나라... 달빛 속에.., 달빛 속에.., 달빛 속으로 젖어드는 밤!.. 에!.. 사랑이 날 위해 오네.. 사랑이 날 위해 웃네.. 별빛이 달빛을 믿네.., 달빛이 별빛을 안...

생쥐 박진광

나를 바라보는 눈빛 피할 수 없어. 불꽃처럼 타오르는 밤... 별빛 속에.., 별빛 속에.. 별빛 속으로 숨어들고 싶어!! 나를 보는 그 입술 피할 수 없어. 한 송이 야화로 피어나라... 달빛 속에.., 달빛 속에.., 달빛 속으로 젖어드는 밤!.. 에!.. 사랑이 날 위해 오네.. 사랑이 날 위해 웃네.. 별빛이 달빛을 믿네.., 달빛이 별빛을 안...

파도 박진광

1. 떠나지 말라고 말하면 죽어서 나 떠날테요. 잊지 말라고 말하면 그 약속 꼭 지킬거요. *. 아하 아하 아하~ 저기 바람, 바람, 바람, 바람이 불어온다. 누가, 누가, 누가, 누가, 날 떠나간다. 다시는 못 볼 그 사람. 죽어도 못 볼 그 사람. 평생 저 파도라 부르고 싶다. 2.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면 분명히 난 그럴 거요. 맹세해달라고 ...

낭만에 대하여 박진광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

정주고 내가우네 박진광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그겨울의 찻집 박진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의~ 그-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아-름...

생쥐 박진광

나를 바라보는 눈빛 피할 수 없어. 불꽃처럼 타오르는 밤... 별빛 속에.., 별빛 속에.. 별빛 속으로 숨어들고 싶~~~~~~~어!! 나를 보는 그 입술 피할 수 없어. 한 송이 야화로 피어나라... 달빛 속에.., 달빛 속에.., 달빛 속으로 젖어드는 밤!.. 에!.. 사랑이 날 위해 오네.. 사랑이 날 위해 웃네.. 별빛이 달빛을 믿네.., 달...

사랑의 행로 박진광

옷을 벗은 가로수 텅빈 거리를 아픈가슴 달래며 혼자 걸었네 이미 떠나간 사랑의 그길은 아득히--- 머-네-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어느 여인의조용한 미소가 혼자 거니는 가로수 그길을 더욱 쓸-쓸하게 해 *계절이야- 가면- 다시 오지만 사랑은 그렇지 않네 만나고 헤어짐이 모-두가 사랑의 시련-일까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어느 여인의 조용한...

생쥐 박진광

나를 바라보는 눈빛 피할수 없어 불꽃처럼 타오르는 밤 별빛속에 별빛속에 별빛속으로 숨어들고 싶어 나를 보는 그 입술 피할수 없어 한송이 야화로 피어나라 달빛속에 달빛속에 달빛속으로 젖어드는 밤에 사랑이 날 위해 오네 사랑이 날 위해 웃네 별빛이 달빛을 믿네 달빛이 별빛을 안네 사랑은 이별을 모르고 이별은 사랑을 모르는 밤@ 나를 보는 그 입술 피할수...

고애 박진광

  1.흰~ 눈 되어 날어와 내맘속에 바다가 된~ 사람 하~~얀 파도 되어 잠시왔다 떠나가네~ 비 바람 몰아 쳐온다 가슴에 비되어 내린다 까맣게 멍울진 사랑이 저 바다로 하얀 파도를 까맣게 물들이며 잘가세요~ 잘가세요~~~ 영원한 기억속으로~ 다시는 아픈사랑 그사랑에 울지는 않아요 미련을 두지 말고 어디에서라도 나를 나를 잊진 마~세요~~ ~~~~...

어여쁜당신 박진광

1, 그대여 /이리로 내게 조금더 가까이 어여쁜 당 ~신 날만나,,사는게 힘겨워 이런시간은 단~한번도 없엇다오 나-를 만~나 모진세월 아 픔을 가슴에묻고 오 직~ 나만을 바라 보~며 믿고믿고 살아준 이세상에 단하나 어여쁜 당신 2 나-를 만~나 모진세월 아 픔을 / 가슴에묻고 오 직 나만을 바라보~며 믿고믿고 살아준 이세상에 단하나 어여쁜당신,...

베사메무쵸 박진광

Besame, besame mucho, como si fuera esta noche la ?ltima vez. Besame, besame mucho, que tengo miedo perderte, perderte despues Quiero tenerte muy cerca, mirarme en tus ojos, muy cerca de mi Piensa...

생쥐 (DJ처리 Remix ver.) 박진광

나를 바라보는 눈빛 피할 수 없어 불꽃처럼 타오르는 밤 별빛속에 별빛속에 별빛속으로 숨어들고 싶어 나를 보는 그 입술 피할 수 없어 한송이 야화로 피어나라 달빛속에 달빛속에 달빛속으로 젖어드는 밤에 사랑이 날 위해 오네 사랑이 날 위해 우네 별빛이 달빛을 믿네 달빛이 별빛을 안네 사랑은 이별을 모르고 이별은 사랑을 모르는 밤 라라라 라라라 랄라 라라라...

가까이 박진광

1)이리로 오세요 / 가까이 내게와요 두려워하지말구 / 어서오세요 모든걸 용서하고 / 당신을 받아줄게 우린아직 / 남남이 아니잖 아 세월흐른후에 우연히/ 다시만나면 어색해진 / 모습이 나는싫어 너무변해버린/ 우리모습몰라 준다면 그때는 어떡 하겟소- 이리로 /오세요 / 내품에-- 가까이 좀더 / 가까이 2)그래도 간다면 / 잡을순 없겟지만 아무리 ...

님이여 박진광

당신이 하시던 말씀 가슴 깊이 새겨두고 돌아오실 그 날을 기다렸었오. 당신이 없는 하루는 너무 길었오.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요. 기다리고 있으리다 돌아와 주오. 당신을 사랑한 사랑한 게 죄가 되나요? 그렇지 않고서야 떠날 수 있나요? 당신이 없는 하루는 너무 길었소. 님이여! 내 마음 모르시나~ 님이여! 내...

동숙의노래 박진광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잃었던 나를 찾아서 박진광

수 많은 어둠의 날들이 지나고 아침의 해는 밝았네 얼마나 서러움에 울어야 했던가 이젠 모두 떨쳐 버렸다 겉으로는 웃어야 했지만 속으론 울었었고 당신이 하시는 말에 아픔도 삼켜야 했지 나 돌아 가리라 밝은 내일로 잃었던 나를 찾아서~~~ 어제는 하루 해가 다 지기도 전에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네 운명이라 하기엔 너무도 서러워 이 슬픈 노래를 부른다 내 ...

궁금하기짝이없구나 박진광

사랑했던 사람아 너는 왜 나를 떠나니 사랑했던 사람아 너는 왜 날 떠나는거니 말을할듯 하면서 말도 없이 떠나가는거니 아무말도 못하고 난 이렇게 우네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나를 잊지마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나를 잊지마 사랑했던 사람아 너는 왜 날 떠나는거니 사랑했던 사람아 너는 왜 날 버리는거니 할말있는 듯한데 말도 없이 떠나가는거니 아무...

정끊는 약 박진광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당신의 사랑이면 돼 어쩌다 사랑에 빠져 사랑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거 라면 차라리 정 끊는 약을 내게 주세요 그 정에 정에 울어요 사랑이 병이 되었나 사랑의 끈을 잡고서 이렇게 가슴 아플 걸 정 끊는 약을 내게 줘 정 끊는 약을 내게 줘

이별의 종착역 2 박진광

가도 가도 끝이없는 외로운이 나그네길 안개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에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오나 흐린달빛아래 나는눈물진다 이별에종착역 아---아 언제나 이가슴에 덮힌안개 활짝개고 아---아 언제나 이가슴에 밝은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없는 고달푼이 나그네길 비바람이분다 눈보라가친다 이별에 종착역 아---아 언제나 이가슴에 고인...

수호천사 박진광

나 떠나온 그자리에서 이제그만 울지 말아요. 나는이미 그자리엔 없어요 잠들고 있지 않아요 나 사랑을 다 하지 못하여 나 사랑을 다 주지 못하여 넓디 넓은 저하늘 위에서 바람되어 날고있어요 아침이면 새가되어 단잠을 깨우고 밤이면 별이되어 반짝이고 가을엔 햇살되어 뜰을 비추고 겨울엔 눈이되어 흩날리리라. 나 사랑을 다 하지 못하여 나 사랑을 다 주지 못...

사랑의 기도 박진광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름 내게 주소서 이 내마음 진실하니 이 내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허물을 목숨 다 받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입술로는 세상누구...

결국은 박진광

니 버릇 항상 그렇지 뭐 그 끝은 눈물뿐이야 상처를 주고 상처받으며 결국은 헤어져 만남과 이별이 어떤 관계 인지 만날 땐 진하게 웃지만 헤어질 땐 눈물짓네 헤이~ 이젠 정말 그런 이별 따윈 하지말자 쓸 때 없이 눈물짓는 이별 따윈 하지말자 사랑은 항상 그렇지 뭐 그 끝은 이별인 거야 눈물을 주고 눈물 흘리며 떠나는 장난이야 만남과 이별이 어떤 관계 ...

흥얼흥얼 박진광

이 밤도 깜빡 깜빡거리는 불빛 따라 들린 술집에 잔잔하게 들려오는 노래 소리가 내 맘에 파고들어요 기울이는 술한잔에 취해서 노래를 불러 보면 내가 따라 부르는 노래가사가 내 얘기처럼 들려요 사랑이란 내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만 하는 걸까 눈물에 취해서 술잔에 취해서 내 얘기 하고 있는 노래에 취해 흥얼 흥얼 비틀 비틀 흥얼 흥얼 비틀 비틀 오늘밤도...

어므이 박진광

어므이 날 낳으실 제 무슨 꿈 꾸시었나요 오직 이 자식만을 돌봐 오신 어므이 그 세월이 흐른 만큼 잔주름 하나둘 늘어도 어므이 철이 없는 이 자식은 까마득히 잊고 살 앗 소 어므이 어느덧 나도 자라 자식을 낳고 애미가 되고 보니 어므이 그 마음을 어므이 그 마음을 알겠습니다. 어므이 날 기르실 제 무슨 소망이셨나요 오직 이 자식위해 살아오신 어므이 ...

뭐라카노 박진광

니들이 뭐라카노 나에게 뭐라카노 귀찮게 뭐라카노 자꾸만 뭐라카노 아픔은 알고 있니 슬픔은 알고 있니 눈물도 알고 있니 서러움도 알고 있니-- 오늘도 내 마음은 어제와 똑같은데 변하는 이 한 세월 너무나 아쉽구나 헤이 헤이야 해는 간다 서럽게 울려도 해는야 나는 간다 헤이 헤이야 달도 간다 슬프게 울려도 새벽은 오는구나 니들이 뭐라카노 나에게 뭐라카노 ...

사랑아 박진광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눈물이 마르기전에 돌아와 주렴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몇 번의 해가 바뀌어야 돌아오려니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니가 간지 오래 됐구나 나의 사랑아 어제도 오늘도 기다렸단다 행여나 돌아오려나 기다렸단다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몇 번의 해가 바뀌어야 돌아오려니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니가 간지 오래 됐구나 나의 ...

생쥐(e_MR)b 박진광

나를 바라보는 눈빛 피할수 없어 불꽃처럼 타오르는 밤 별빛속에 별빛속에 별빛속으로 숨어들고 싶어 나를 보는 그 입술 피할수 없어 한송이 야화로 피어나라 달빛속에 달빛속에 달빛속으로 젖어드는 밤에 사랑이 날 위해 오네 사랑이 날 위해 웃네 별빛이 달빛을 믿네 달빛이 별빛을 안네 사랑은 이별을 모르고 이별은 사랑을 모르는 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라도 박진광

눈물이 떨어질때 너라도 와줬으면 위로가 됐을텐데 아무런 대답없네 너무나 냉정하구나 너무나 냉정하구나 시간이라도 빨리갔으면 좋겠다 눈물이 떨어질때 너라도 와줬으면 닫혔던 내마음이 조금은 풀릴텐데 아무런 대답없구나 아무런 대답없구나 세월이라도 빨리갔으면 좋겠다 생각을 말아야지 다짐을 했다가도 눈물이 앞을가려 또다시 생각하네 너무나 생각이난다 너무나 보고...

친구야 파이팅 박진광

친구야 친구야 형제같던 나의 친구야 오래간만에 우리 만났으니 우리모두 술한잔 하자 우리가 헤어진지 얼마나 됐니 우리가 졸업한지 얼마나 됐니 친구야 친구야 나의친구야 너를보니 정말 반갑다 니얼굴이 왜이렇게 늙어 보이니 어릴적 그 얼굴이 있긴 있구나 살아오느라 고생 많았다 내친구야 파이팅하자 친구야 친구야 자매같던 나의 친구야 오래간만에 우리 만났으니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