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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의 노래. 2 박준희 외 2명

바람에 흘러오는 당신의 목소리내 속에 당신이 가득해서방울방울 눈물이 되어 바다로저 멀리 밀려오는 야속한 파도에도새빨간 노을 끝을 잡고어둠이 내려와도 당신을 그려요두근 두근 떨리는 내 심장 소리 두근아직은 어려서 두려운 감정들 이해할 수 없는 눈물눈을 감고 생각해 그 눈물이 얼마나 아플까당신에게 하고픈 말나를 봐요 이제 괜찮아요I will be with...

동백이의 노래. reprise 민솔이 외 3명

노래가 울려퍼져 푸르르 새가 오면 새야새야 들어볼래 우리의 이야기를 이 깊은 바다속에 울려퍼지고있는 동백이의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겠니 저 구름 너머 펼처진 세상 그 아래로 바다 깊이 홀로 남겨진 동백이의 눈물 하나로 모아서 색동가루 반짝반짝 동백아 피어나라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동백이처럼 우리들도 숨겨둔 비밀이야기 있지 푸른 하늘 맑은 바다

동백이의 노래. 1 신율희, 레팡세 뮤지컬

바람에 흘러오는 당신의 목소리 내 속에 당신이 가득해서 방울방울 눈물이 되어 바다로 저 멀리 밀려오는 야속한 파도에도 새빨간 노을 끝을 잡고 어둠이 내려와도 당신을 그려요 이 바람에 실어 내 마음 보내요 빨래처럼 펄럭펄럭 날아 당신에게 닿기를 기도해요

눈감아봐도 2 박준희

너를 보는 그날밤의 나는졸리는듯 감기는 눈때문에 식어가는 눈빛만으로 사랑한단 말했던거야 사랑한다고 해도 너 내곁에 없나 날 볼수 없는 널 보며 혼자서 사랑할 순 없으니까 눈 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나 혼자뿐야 눈 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나 혼자뿐야 어제 나는 꿈속에 널 보며 받고싶은 편지에 손 내밀어도 내 맘속에 남아있는건 흐르지 않...

상아의 노래 최진희 외 2명

1.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없이 흐(우)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작)잃은 여인인가 @가버린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하~~아~ 못잊어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2. 가~~~나. (911)

캠핑의 노래 엄영석 외 2명

1.산여울 소리 먼 듯 가까운 캠프사이드 푸른 산맥 저편 젊은 꿈을 따기 위해 다같이 노래하며 천막을 치자 호이레이 호이레이 호이레이호 언제나 부푼 가슴으로 기다려지는 별빛 속에 즐거운 캠프 화이어 2.시원한 바람 땀을 말리는 캠프사이드 옥돌사이 맑은 물을 마시면서 다같이 노래하며 꿈을 키우자 호이레이 호이레이 호이레이호 언제나 부푼 가슴으로

황혼의로맨스 박준희

그대 떠난 자리 바람이 불어와 이 가슴 달래려 나 여기 왔네 그대 떠난 자리 그대로 인데 사랑한단 고운 말 가슴 애이네 지는 노을 같이 불타는 입술 반짝이는 눈동자 사랑도 했었다 후회도 했었다 돌아선 그 사람이여 내 손에 끼워준 사랑의 그 언약 아직도 여기 있는데 그대 떠난 하늘 노을이 물들어 나 홀로 부르는 노래 황혼의 로맨스여

파랑새의노래(한국어) 박준희 외 5명

아침햇살에 들려오는 소리 봄날의 노래가 온 세상 가득해 봄 바람 따라 그 멜로디 따라 신비로운 마법의 숲으로 봄이 와 파랑새가 노래해 사랑 희망의 노래 한음 한음 따라 나도 날아가 파란 하늘로 오, 내 앞에 펼쳐진 푸른 세상을 봐 이 세상을 깨우는 빛 길고 긴 겨울아 안녕 해가 반짝 온세상이 활짝 별이 반짝반짝 밤하늘에 활짝 꽃송이 몽글몽글 나무가 물들어

쿡쿡(집 없는 아이) 박준희

내가 맘에 들었나봐 (Song 1) 조금씩 내게로 다가오는 널 쳐다볼 순 없겠지만 새침한 내 모습에 너는 가버릴 수 있을거야 내게서 (싫어) 그러면 안돼 (이런) 일이 자주 있는 것도 아닌데 넌 어때 (나는 좋아) 그러면 (오늘만은) 신나게 놀아보자 그러는거야 하지만 오늘 뿐이야 너도 알고 있겠지 촌스럽게 미련은 버려야지 그래 그래 오늘뿐이야 (Rap 2)

약속 시간 박준희

1.하루종일 수학책 속에 그 애를 그리다 서랍속에 접어 놓은 낯익은 사진 한장 내일 오후 약속 시간에 쵸콜렛 상자를 그애에게 건네줘 볼까 내일은 자꾸 다가오고 있는데 내 마음은 아직도 망설이고 있네 아니야 그애도 날 좋아할꺼야 그애도 이런 내 마음을 알꺼야(반복) 2.무슨 말로 내 마음을 전할수 있을까 생각이 나지않아 어떡해

파티에서 (또 다른 이별) 박준희

1.화려한 불빛 아래 그대 모습에 이렇게 내가슴이 떨어야 하나 가끔씩 소리내어 웃어보여도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는 그대 한번만 돌아서서 나를 바라봐 아직도 그대 모습 보며 웃고 있잖아 이제는 모두들 돌아만 가는데 이렇게 홀로 남아 있어야 하나 더 이상 혼자 웃을 수 없는데 이 밤이 나에게는 또 다른 이별 2.어느새 음악마져

잘 자 2 박상혁 외 2명

Can't lean on bed for long 내가 아직은 어려서 맘에도 없이 떠났어 억지로 너를 지워낸지 한참이 된 자국, 너의 흔적이 어제밤, 내 오늘 꿈에 보여 날 꾸며 더 아프게 You don't have to cry 많이 아프게 했지만 널 널 잊으려 try 밤이 다시 오겠지만 oh 오늘 밤은 잘 자 말뿐이겠지만 눈을 감아 오늘 밤은 잘 자 알잖아 널 노래

파도 최진희 외 2명

1.외로운 내 마음이 불러보는 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 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 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하~아~ 내 님아 사랑하는내 님아 아하~아~ 내 님아` 야속한 내 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 님아 ,,,,,,,,,,,,,,2. 아`~~~아 , 그~~아.

Welcome to 한글 w/piano 2 최정원 외 2명

빛이 되리니 아자차카타파하 모든 소리 이루라 나랏 말쌈 그 문자와 달라 그대 마음 알 수 없어 세상 누구나 쉽게 배워 그 뜻을 잘 펼치리라 아야 어여 오요 우유 으이 하늘 땅 사람 Welcome to 한글 Thanks to 세종 온 세상 끝까지 닿으리라 사랑의 마음도 평화의 소식도 시간을 건너 영원히 Welcome to 한글 Thanks to 세종 내 노래

초록별의 노래 이현우 외 2명

스쳐가는 바람의 안타까운 말찬란히 부서지는 햇살의 울먹임오늘을 지켜야 내일이 올 거라고 이제 더 늦는다면 내일은 없다고지난 봄날 푸르른 숲의 노래도눈부신 여름바다 파도의 노래도 어느 날 어느 순간 멈출지 모른다고 그 때는 아무 것도 하지못한다고 Let's keep the earth green 내딛어봐 작은 한 걸음 내일의 푸른 별 향해 함께라서 소중한...

기적의 노래 윤우 외 2명

반딧불이 날아올라너와 나의 꿈을 싣고낮과 밤이 만나는 곳부터현실과 상상의 지평선까지슬픈생각 속상한 일마음 깊숙한 곳에서차고올라 눈물이 방울되어한방울 한방울 흘러내릴 때그 눈물 바로 닦아줄내 마음 알아줄 사람 하나 없네슬픔이 배가 되어서 홀로 남겨졌을때바로 그때 우리가 다가가 눈물 닦아주고 그 눈물 위로해슬픈마음 어두운 그림자환하게 사랑으로 빛나네나는 ...

지금 이 노래 장필성 외 2명

말할 수 없이 힘든 날 바람만이 날 스쳐 기댈 곳 조차 없던 하루가 오늘도 지나간다 찬바람에 내 마음 얼어붙어도 지친 나를 위로해준다 지금 이 노래가 내 가슴 적실 때 세상 어떤 것도 내겐 필요 없어 내 마음속 한 켠에 있는 이 멜로디처럼 부르는 지금 이 노래 찬바람에 내 마음 얼어붙어도 지친 나를 위로해준다 지금 이 노래가 내 가슴

너만을 위한 노래 초록물꼬기 외 2명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 지난 날의 흔적이 사라진 이유를 난 아직도 모르는데 다신 너를 잃고 싶지 않아서 뒤돌은 채 눈물을 흘리는 널 보면 또 가슴이 아려와 몰래 떠나지 않게 그대 작은 손을 내가 잡아 줄게요 아무도 없는 이곳 우리 둘만의 세상 너만을 위한 노래 그래요 maby you know i need you 둘이서 그려나가는

눈 감아봐도 박준희

어둠이 다가와 내곁에 머물면 식어간 몸짓으로 손 내밀던 모습이 내 기억속에서 숨쉬듯 날아와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너 눈 감아야 널 바라보는 내 마음 너는 알것같니 눈 뜨면 아쉬운 이별 자꾸 애만 태우는 꿈속에 널 어떡하나 이젠 눈 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나 혼자 뿐야 이젠 눈감아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나 혼자뿐야) 어제는 너에게...

앨리스 박준희

듭듭듭 드드드드 듭듭듭 드드드드듭 듭듭듭 드드드드듭 듭드드드드듭 듭듭듭 드드드드 듭듭 듭드드드드드드 듭듭 드드드드드듭듭 yeh 잠이 오질 않았어 음악소리에 어디서 들어본 음악인걸 한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왠지 난 어색해 이상하네 누군가 날 보며 웃고 있어 어디서 본듯한 얼굴인걸 말하곤 있는데 들리지 않아 조금씩 나에게 다가오네 내 앞에서 넌 춤...

앨리스 박준희

듭듭 듭드 드드드 듭듭 듭드 드드 드듭 듭듭 듭드 드드드 듭듭 듭드 드드드 드 듭듭 듭드 드드드 듭듭 듭드 드드 드듭 듭듭 듭드 드드드 듭듭 듭드 드드 드듭 듭듭 듭드 드드드 듭듭 듭드 드드 드듭 듭듭 듭드 드드 드 듭듭 예 잠이 오질 않았어 음악 소~리에 어디서 들어본 음악인걸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웬지 난 어색해 이상하~네~ 누군가 날보며 웃고...

You And Me 박준희

"You and Me!" 너와 나의 꿈으로 행복한세상 만들 거야 혼자만으론 할 수 없을지도 몰라 우리의 사랑이 없다면 힘들다 해도 포기하지 않을 거야 아름다운 너의 꿈을 줘 누구라도 자신만의 갈 길이 있는 거야 소중한 미래를 원한다면 용기를 내 “You and Me!” 너와 나의 꿈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 거야 “Just You and Me!” 우...

혼자라는건 박준희

혼자라는 건 그다지 나쁘지는 않아 부담없는 친구가 좋아 어- 혼자라는 건 날 구속할수 없는 자유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어어어어-예 사랑이란 나를 미치게하는 유혹이지만 부담스럽기도하지 단한번도 나를 휘청거리게 만들 그런사람 만나지 못했는걸 사랑이 때론 나의 맘을 더 외롭게 하지 필요없어 가끔은 나와 외로운 밤을 함께해죠 그런친구만 있으면돼 어- 사...

눈감아 봐도 박준희

어둠이 다가와 내곁에 머물면 식어간 몸짓으로 손 내밀던 모습이 내 기억속에서 숨쉬듯 날아와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너 눈감아야 널 바라보는 내 마음 너는 알 것 같니 눈 뜨면 아쉬운 이별 자꾸 애만 태우는 꿈속에 널 어떡하나 이젠 눈감아 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나혼자뿐야 이젠 눈감아 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어제는 너에게 편지를 주려고 낮부터...

앨리스 박준희

듭듭듭 드드드드 듭듭듭 드드드드듭 듭듭듭 드드드드듭 듭드드드드듭 듭듭듭 드드드드 듭듭 듭드드드드드드 듭듭 드드드드드듭듭 yeh 잠이 오질 않았어 음악소리에 어디서 들어본 음악인걸 한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왠지 난 어색해 이상하네 누군가 날 보며 웃고 있어 어디서 본듯한 얼굴인걸 말하곤 있는데 들리지 않아 조금씩 나에게 다가오네 내 앞에서 넌 춤...

이해할 수 없는건 사랑하지 않는 것 박준희

너는 외로움을 무척 타곤 했었지. 내가 너를 잠시 떠났을때도. 아무도 내곁에 없다고 항상 너는 말했어 나의 마음속을 이해할 수 없는건 그런 너를 살아하지 않는것. 나마저 널 떠나간다면 아마도 넌 울고 말겠지 말없이 바라보는 넌 초조한 눈빛이지만 너에게 사랑을 줄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야 이별이 너의 가슴속에 아픈상처로 새겨져 있는 슬픔이지...

혼자라는 건 박준희

혼자라는건 그다지 나쁘지 않아 부담없는 친구가 좋아 혼자라는 건 날 구속할 수 없는 자유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 ahahahahah yeah 사랑이란 나를 미치게 하는 유혹이지만 부담스럽기도 하지 단 한번도 나를 휘청거리게 만들 그런사람 만나지 못했는걸 사랑이 때론 나의 맘을 더 외롭게 하지 필요없어 가끔은 나와 외로운 밤을 함께해 줄 그런 친구만 있...

나의 마지막 기다림 박준희

되돌아 가려고도 했어 돌아보면 아쉬운 그 길이기에 남겨져 있는 건 없어 기억속에 남았을 뿐 지금 내가 서 있는 낯선 길엔 반겨줄 사랑하나 없지만 시간이 흐른뒤에 그대는 나를 반겨줄지도 몰라 지금도 나는 기다리네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하는지 알수만 있다면 그때를 기다리며 외로움을 달랠수 있을텐데 소용없어 눈물이 자꾸 나오는 걸 어떡해 견딜 수 ...

앨리스 박준희

듭듭 듭드 드드드 듭듭 듭드 드드 드듭 듭듭 듭드 드드드 듭듭 듭드 드드드 드 듭듭 듭드 드드드 듭듭 듭드 드드 드듭 듭듭 듭드 드드드 듭듭 듭드 드드 드듭 듭듭 듭드 드드드 듭듭 듭드 드드 드듭 듭듭 듭드 드드 드 듭듭 예 잠이 오질 않았어 음악 소~리에 어디서 들어본 음악인걸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웬지 난 어색해 이상하~네~ 누군가 날보며 웃고...

oh boy 박준희

아침에 눈을 뜨면 커텐사이로 밀려오는 눈부신 햇살처럼 그리운 너 수줍은 듯 내미는 작은 내 볼의 입술 언제쯤 느껴볼 수 있을까 너의 아침에 커피한잔 끓여놓고 조용히 귀에대고 깨울수만 있다면 oh boy 사랑해 언제까지 너를 oh boy 기다려줘 너의 아침이 오면 찾아갈께

슬픈 만남속에 미소 박준희

[박준희 - 슬픈 만남속에 미소] 어색한 웃음만 짓지 너의 가리워진 나의 모습 이렇게 잦은 만남속에 외로움은 더욱 커져갔지.. 언젠가 떠나야할 두려움 잠못 이룬 많은 날들을 슬퍼하는 나를 알지 못한 그대가 미웠던거야..

발가락 박준희

오늘 난 하늘이 노랗게만 보이는 이윤 엄마가 밥을 안 줘서 그래 엄만 너무해 왜 나를 낳아 버렸는지 이렇게 굶겨 죽이려나 봐 엄마가 집에 없을 때 나는 뭘 하지 너는 뭘 하지 거울 속에 나와 같은 멍충이가 있다내 흉내를 낸다 나를 따라 한다 발가락에 낀 때가 보인다 가느다란 꼬챙이로 긁어내 버린다 날이 끈적끈적해 날이 찌글찌글해 시원하게 샤워나 해볼...

Oh Boy 박준희

아침에 눈을 뜨면 커텐사이로 밀려오는 눈부신 햇살처럼 그리운 너 수줍은 듯 내미는 작은 내 볼의 입술 언제쯤 느껴볼 수 있을까 너의 아침에 커피한잔 끓여놓고 조용히 귀에대고 깨울수만 있다면 oh boy 사랑해 언제까지 너를 oh boy 기다려줘 너의 아침이 오면 찾아갈께

눈감아 봐도 박준희

어둠이 다가와 내곁에 머물면 식어간 몸짓으로 손 내밀던 모습이 내 기억속에서 숨쉬듯 날아와 나에게 사랑한다 말하던 너 눈감아야 널 바라보는 내 마음 너는 알 것 같니 눈 뜨면 아쉬운 이별 자꾸 애만 태우는 꿈속에 널 어떡하나 이젠 눈감아 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나혼자뿐야 이젠 눈감아 봐도 보이지 않아 꿈속에서도 어제는 너에게 편지를 주려고 낮부터...

네게 묻고 싶어 박준희

?전에 내게 마치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나를 외면하게 될 순 없겠지 지난 시간속에 느껴왔던 기쁨모두다 이별 그 이후엔 소용 없을까 너를 사랑한다고 말을 했지만 내겐 사랑한단 말을 너는 하지 않았어 너무 우연한 만남 그리고 이별들은 나의 가슴속을 아프게만 한거야 이젠 나를 잊겠다는 너의 식은 눈빛에 어쩔수 없이 잊어야 하는 괴로움들이 나의 깊은 상처되어 ...

미친년, 사랑을 접다 박준희

천년의 세월을 거슬러 뒤집어 살아 본들 다 만족할 수 있는 삶은 없겠지 숨 막히게 사랑해도 숨 막히게 미워해도 결국은 같아 먼 길을 떠나 외로운 길가에 서서 영원히 널 갖기 위해 떠나는 나 서로가 밀어내기 전에 서두른 나의 이별 앞에 상처받은 가엾은 영혼아 네가 먼저 날 떠날까봐 도망친 것뿐야 죽을 만큼 그리워도 넋을 놓고 살았더니 빗장 걸린 네...

믿어지지 않는 짧은 얘기 박준희

어느새 시간은 꿈처럼 짧아 눈을 떠보니 내가 변해있고 어느새 사랑은 눈처럼 녹아 흔적도 없이 모두 잊혀지네. 언젠가 이 모든 게 하나둘씩 사라져 가면 나는 어디에 있을까. Fly~~ 천사들처럼 날아가. 저 높은 하늘 위로. 믿어지지 않는 짧은 세상 얘기 그렇게 끝나겠지. 아직은 시간이 많은 것 같아 미뤄둔 얘기 너무나 많은데. 아직은 사랑이 또 ...

My History 박준희

시간 속을 걸어가는 내 얘기가 적힌다 걸음마다 한 글자 한 줄씩 깊은 시련의 강물 걱정으로 뒤덮인 산 눈물 샘솟는 고통의 늪 얼마나 지나야 햇살 앞에 멈출까 수많은 오늘을 넘기면 내가 거기 서있겠지 늘 그렸던 대로 거친 삶을 다 견뎌냈을까 세상의 무게를 이겨낸 나를 만날 그날까지 내 뜨거운 시절 아름답도록 써나가 본다 My History 페이지마다...

미친년, 사 박준희

천년의 세월을 거슬러 뒤집어 살아 본들 다 만족할 수 있는 삶은 없겠지 숨 막히게 사랑해도 숨 막히게 미워해도 결국은 같아 먼 길을 떠나 외로운 길가에 서서 영원히 널 갖기 위해 떠나는 나 서로가 밀어내기 전에 서두른 나의 이별 앞에 상처받은 가엾은 영혼아 네가 먼저 날 떠날까봐 도망친 것뿐야 죽을 만큼 그리워도 넋을 놓고 살았더니 빗장 걸린 네...

착한 사람 박준희

나는 행복한 사람이죠 당신이 곁에 있어 늘 한결같은 모습이라 지루하지만 너무 다른 우리 두 사람 그래서 산다하죠 운명 같이 닮은 사람 내 인연 아니라고 못된 나의 욕심이 당신을 너무 흔드네요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방황들이 멈출까요 아무 죄 없던 사람이죠 나밖에 모르는 죄 미안해요 나 이렇게 철없이 살아가서 못된 나의 욕심이 당신을 너무 흔드네요...

착한사람 박준희

나는 행복한 사람이죠 당신이 곁에 있어 늘 한결같은 모습이라 지루하지만 너무 다른 우리 두 사람 그래서 산다하죠 운명 같이 닮은 사람 내 인연 아니라고 못된 나의 욕심이 당신을 너무 흔드네요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방황들이 멈출까요 아무 죄 없던 사람이죠 나밖에 모르는 죄 미안해요 나 이렇게 철없이 살아가서 못된 나의 욕심이 당신을 너무 흔드네요...

나의 마지막 기다림 박준희

되돌아 가려고도 했어 돌아보면 아쉬운 그 길이기에 남겨져 있는 건 없어 기억속에 남았을 뿐 지금 내가 서 있는 낯선 길엔 반겨줄 사람 하나 없지만 시간이 흐른뒤에 그대는 나를 반겨줄지도 몰라 지금도 나는 기다리네 시간이 얼마나 흘러야 하는지 알 수만 있다면 그 때를 기다리며 외로움을 달랠수 있을텐데 소용없어 눈물이 자꾸 나오는 걸 어떡해 견딜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박준희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세월가도 모르는게 사랑이야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어제도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매일 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 두근 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 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속절없...

Oh! Boy (너의 아침에) 박준희

아침에 눈을 뜨면 커텐 사이로 밀려오는~~~ 눈부신 햇살처럼 그리운너~ 수줍은듯 내미는 작은 내 볼의 너의~ 입술~~ 언제쯤 느껴볼수 있을까 너의 아침에 커피 한잔 끓여 놓고 조용히 귀에 대고 깨울수만 있다면 Oh Boy 사랑해 언제까지 너를 Oh Boy 기~다려~줘 너의 아침이 오면~ 찾아갈께 너의 아침에 커피 한잔 끓여놓고 조용히 귀에 대고 깨울...

Hello Juice 박준희

?Hello Hello Hello 꿈같은 날이 다가와 내 안에 품었던 널 만나는 오늘 세상에 태어날 내 아기 너의 눈을 어떻게 바라볼지 난 네가 울면 어떻게 안아줄지 Hello Juice Love you 맘맘마마 파파파파 옹알대는 말 Love you 맘맘마마 파파파파 기적 같은 너와의 대화 상상해 Hello Hello Hello 행복한 날이 찾아와 걸...

Oh! Boy (너의 아침에) 박준희

아침에 눈을 뜨면 커텐 사이로 밀려오는~~~ 눈부신 햇살처럼 그리운너~ 수줍은듯 내미는 작은 내 볼의 너의~ 입술~~ 언제쯤 느껴볼수 있을까 너의 아침에 커피 한잔 끓여 놓고 조용히 귀에 대고 깨울수만 있다면 Oh Boy 사랑해 언제까지 너를 Oh Boy 기~다려~줘 너의 아침이 오면~ 찾아갈께 너의 아침에 커피 한잔 끓여놓고 조용히 귀에 대고 깨울...

내 모습에 지쳐있는 나 박준희

?내가 좋아한 비를 맞고 거리를 걸어가네 지친 나의 모습이 넘어져도 보고싶지 않아 제발 보고싶지 않아 혼자라는 걸 알았지만 외롭지는 않았어 단 한 번도 하지만 두려운 거야 내 모습을 보며 나 지금 내가 지나가 버린 오늘이 아쉬운 것만은 아냐 누군가 내가 필요하다는 말을 해주기를 바랄 뿐이야 내가 좋아한 비를 맞고 거리를 걸어가네 지친 나의 모습이...

그리우면 눈감고 박준희

지금 내가 하는 말은 진실이 아니야 오해하지 말아 혼자서 너무나도 외로웠단 말야 내 손을 들고 너의 앞에 가져다 줘도 잡지못해 지금도 너는 항상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설 수 있으니 이젠 어떠한 말보다 날 울렸던 너를 떠나버려야 해 그때는 내 모습을 그리워 하겠

첫사랑 박준희

?꽃이 피면 찾아오는 봄비도 꽃잎지면 떠나가는 철새도 내 가슴에 다가왔던 사랑도 모두 한 순간의 꿈같아 비 오는 거릴 걷다 네가 너무 그리워질 때면 눈물이 나 주저앉아 네 이름 부르며 노래해 너에겐 또 다른 선택이 나에겐 또 다른 운명이 우린 이별도 없이 돌아선 길이라서 자꾸 돌아봐 비 오는 거릴 걷다 네가 너무 그리워질 때면 눈물이 나 주저앉아 네 ...

아름다운 소녀 박준희

아름다운 소녀야 왜 그렇게 우느냐 누가 멀리 널 두고 떠나갔느냐 벌거숭이 돌멩이 하나 쥐고 뛰어가 깊은 바다 저 멀리 던져 보아라 물소리 퐁당하고 잠시다 잊혀진다 먼 하늘 빛 아래서 아무리 울어 봐도 변하지 않는다 물소리 퐁당하고 잠시다 잊혀진다 먼 하늘 빛 아래서 아무리 울어 봐도 변하지 않는다 아름다운 소녀야 왜 그렇게 웃느냐 누가 다시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