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박주현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너무 많이 부족 했지만 너를 아끼고 또 아끼는 진실된 내 맘을 부족하지만 받아 주겠니 너의 작은 손이 내 손을 가볍게 움켜쥐던 날 나의 삶은 다시 시작 됐단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주니토니

내 품에 안겨 잠이 든 너 조심조심 침대에 눕혀 본다 꼬물꼬물 작은 움직임에도 엄마의 심장은 두근거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하지만 매일매일 더 노력할게 더 많이 사랑해 줄게 무서운 악몽은 비켜가길 언제나 행복한 꿈을 꾸길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하지만 매일매일 더 노력할게 더 많이 사랑해 줄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하지만

엄마가 필요해 헤이즈 (Heize)

엄마가 필요해 엄마 엄마 누군가 필요해 엄마가 있어도 엄마가 필요해 근데 엄마도 엄마가 필요해 지금의 나만큼 엄마도 힘이 있었던 그때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던 날 안아주던 천사보다 천사 같은 엄마가 필요해 엄마 엄마 누군가 필요해 엄마가 있어도 엄마가 필요해 근데 엄마도 엄마가 필요해 필요 없는 것들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feat. 문연대) Danie1 (다니엘)

보면 너무 어렸었던 그런 내 맘에 그땐 왜 그랬는지 그게 왜 어려웠는지 참 힘들었죠 혼자 많이 울었었죠 엄마라는 이름에 그 무게에 다 내려놓고 싶을 때 많았죠 나에게 다 주었던 당신 난 철 없이 마음 아프게 했죠 이젠 내가 함께할게요 나의 그대 나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사랑하는 당신께 이 노래를 드려요 참 어려웠죠 엄마도

엄마가 아들에게 소랑이

그날도 지금와서 생각하니 모든게 꿈만 같구나 벌써 자라 성인이 되었고 집 떠나 이제는 군대를 간다하니 엄마는 걱정이 되구나 의젓하게 자란 아들을 가슴에 안아주던 그날도 머리깎고 훈련소 가며 씩씩하게 걸어가던 그날도 너를위해 기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려 아들모습 그려 보면서 행복하게 기다릴께 아들아 지금와서 생각하니 모든게 고마웠구나 너를 키우며 엄마도

어머님께 김태우, 박주현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또 놀려 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 오셨어 아니 또 끌려 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 녀석 어머니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엄마가

어머님께 김태우&박주현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또 놀려 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 오셨어 아니 또 끌려 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 녀석 어머니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엄마가

어머님께 김태우 & 박주현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 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또 놀려 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 오셨어 아니 또 끌려 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 녀석 어머니께 고개를 숙여 비셨어 우리 엄마가

나 없는 곳에서 박주현

멀리 이젠 멀리 되돌릴 수 없는 곳으로 너를 보내려 하는데 다신 두번 다신 너를 볼 수 없는 슬픔에 허전한 가슴 무너지는데 이렇게 헤어져야 할 것을 그렇게 상처만 주었는지 가녀린 널 지키지 못한 못난 나를 용서해 부디 행복하길 나 없는 곳에서.... 이젠 그래 이젠 너를 떠나 가야 하겠지 그래야 행복할 수 있겠지 멀리 아주 멀리 찾을 수도 없는...

매너없는남자 박주현

기왕에 오실바앤 사랑만 가지고 오시지 슬픔은 왜 눈물은 왜 가지고 오셨나요 쉽게떠나고 쉽게오는게 우리의 사랑이였나요 매너없는 남자 그런남자싫어 진실한 사람이 좋아요 지나간 사연일랑 잊어버리고 매너있게 살아갑시다 >>>>>>>>>>간주중<<<<<<<<<< 기왕에 가실바앤 슬픔만 가지고 가시지 사랑은 왜 행복은 왜 가지고 가셨나요 쉽게...

나 없는 곳에서 (MBC 남자의 향기) 박주현

너의 이제 멀리 되돌릴 수 없는 곳으로 너를 보내려하는데 다시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는 슬픔에 어제 난 애써 무너지는데 그렇게 헤어져야 할 것을 그렇게 상처만 주었는지 당연히 널 지키지 못한 못난 나를 용서해 부디 행복하길 나 없는 곳에서 이젠 그만 이젠 너를 떠나가야 겠지 그대 행복할 수 있겠지 멀리 아주 멀리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날게 정말 행...

불러봐도 박주현

난 또 하염없이 이 길을 하염없이 걸으며 널 찾아헤매다 또 네가 다시 올까 봐 그런 널 기다리다 참 바보 같지 나 불러도 넌 없다 아무 대답이 넌 없다 익숙하지 않은 이별을 받아들여야 해 불러봐도 대답이 없다 이제 난 너에게 의미가 없다 널 사랑한 시간만큼 널 잊어야 하는 지금이 난 너무 아프다 넌 대답이 없다 가끔 넌 날 생각하는지 내 맘만 이런 건...

너라서 박주현

왜 이리 지쳐 보이는지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어져 아이 같은 네 어깰 감싸줄 내가 있었으면 내게 기댄 너라면 아침부터 너만 그리고 그려봐 잠이 드는 순간까지 너의 일상 그 속에 그 안에 내가 있다면 그랬으면 좋겠어 같았으면 좋겠어 너의 모든 순간이 내 모든 순간이 된다면 그저 그런 하루도 매일 뻔한 하루도 오직 내겐 너 하나 단지 하나뿐인데 전혀 다...

나 없는 곳에서 (MBC 남자의향기 OST) 박주현

?멀리 이젠 멀리 되돌릴 수 없는 곳으로 너를 보내려 하는데 다신 두번 다신 너를 볼 수 없는 슬픔에 허전한 가슴 무너지는데 이렇게 헤어져야 할 것을 그렇게 상처만 주었는지 가녀린 널 지키지 못한 못난 나를 용서해 부디 행복하길 나 없는 곳에서 이젠 그래 이젠 너를 떠나 가야 하겠지 그래야 행복할 수 있겠지 멀리 아주 멀리 찾을 수도 없는 곳으로 떠날...

영원한 사랑 박주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목숨 다 바쳐서 당신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의 불행부터 당신의 행복까지 모두 사랑해요 험난한 세상살이 우리를 갈라놔도 우리의 사랑만은 영원한 것 불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해요 우리의 행복만은 영원한 것 당신의 모든 것을 영원토록 사랑해요 험난한 세상살이 우리를 갈라놔도 우리의 사랑만은 영...

&***도시의 불빛***& 박주현

도시의 밤은 화려한 불빛 네온 불빛마저도 나를 반기네 거리엔 많은 연인들이 웃으며 눈 마주치고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불빛 속을 걸어간다 섹시한 내 모습에 시선을 주네 어서 어서 내게 와요 우리 우리 사랑해요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오늘밤 와인 한 잔 어때요 도시의 밤은 화려한 불빛 네온 불빛마저도 나를 반기네 거리엔 많은 연인들이 ...

&***슬픈인연***& 박주현

얼마나 울었던가 당신을 생각하면서 언제까지 기다려야할 내 생각이 옳은 건가요 마주 잡은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할 이 내 심정 내 품에서 영원토록 머물 수는 없는 건가요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사무칠 때면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마주 잡은 인연의 끈을 놓치 못할 이 내 심정 내 품에서 영원토록 머물 수는 없는 건가요

&***세월아 사랑아***& 박주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나 알수가 없는게 인생이란다 슬퍼도 아파도 보내야 한다 사랑은 어차피 이별이란다 세월은 흘러간다 사랑도 떠나간다 오고 가는게 울고 웃는게 그게 인생이란다 아~ 세월아 어디로 흘러가느냐 아~ 사랑아 떠나지마라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이 떠나가도 잡을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눈물진 인생이여 아~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아~ 사랑아 아픈...

나만의 계절 박주현

그렇게 봄이 오고 차갑던 밤도 따스해져 가도 내 맘속은 여전히 그 계절에 머물러 나만 그대론가 봐 그런가 봐 끝내 흘러갈 거라고 시간이 가듯 너도 괜찮을 거라 믿어보려 했는데 흩날리는 꽃잎도 불어오는 바람도 아무런 위로가 안 돼 텅 빈 것 같은데 혼자서는 의미 없는 그대 없이 세어지지 않는 흐르는 시간이 나만의 계절이 익숙하던 향기도 달콤한 밤공기도 ...

슬픈 인연 박주현

슬픈인연 - 박주현 얼마나 울었던가 당신을 생각하면서 언제까지 기다려야할 내 생각이 옳은 건가요 마주 잡은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할 이 내 심정 내 품에서 영원토록 머물 수는 없는 건가요 간주중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사무칠 때면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마주 잡은 인연의 끈을 놓치 못할 이 내 심정 내 품에서 영원토록 머물

무정한 사람 박주현

무정한 사람 - 박주현 지나가버린 옛사랑이라면 나에게 묻지를 마오 뜬구름 같이 흘러간 이 세월 눈물로 얼룩진 내 청춘 한 맺힌 이 가슴 그 누가 알리오 여자의 아픈 이 순정을 무정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주중 지나가버린 첫사랑이라면 상처를 남기지 마오 뜬구름 같이 흘러간 이 세월 눈물로 얼룩진 내 청춘 한 맺힌 이 가슴 그

바다 건너간 사람 박주현

외로움 달래고 떠나간 야속한 당신이지만 사랑하는 까닭에 미워할 수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며 두손을 잡아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 날 돌아온다며 바다 건너 가버린 사람 정만을 남기고 가버린 무정한 당신이지만 사랑했던 까닭에 잊을 수가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며 두 손을 잡아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 날 돌아온다며 바다 건너 가버린 사람

도시의 바람 박주현

도시의 거리에 바람이 불어내 맘에 아픈 기억 쓸어가고그 바람속에 퇴색하지 않는 얘기그것은 내게 남은 사랑이었어어둠이 밀려와 고독이 사방에 깔리면거리를 방황하다모진 바람 나를 스쳐만 가고싸늘한 시간들너무나 길어만 보여내게 슬픔 던져요도시의 거리에 바람이 불어내 맘에 아픈 기억 쓸어가고그 바람속에 퇴색하지 않는 얘기그것은 내게 남은 사랑이었어어둠이 찾아와...

매너없는 남자 박주현

기왕에 오실바엔 사랑만 가지고 오시지 슬픔은 왜 눈물은 왜 가지고 오셨나요 쉽게 떠나고 쉽게 오는게 우리의 사랑이었나요 매너없는 남자 그런 남자 싫어 진실한 사람이 좋아요 지나간 사연일랑 잊어버리고 매너있게 살아갑시다 기왕에 가실바엔 슬픔만 가지고 가시지 사랑은 왜 행복은 왜 가지고 가셨나요 쉽게 떠나고 쉽게 오는게 우리의 사랑이...

슬픈인연 박주현

슬픈인연 - 박주현 얼마나 울었던가 당신을 생각하면서 언제까지 기다려야할 내 생각이 옳은 건가요 마주 잡은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할 이 내 심정 내 품에서 영원토록 머물 수는 없는 건가요 간주중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사무칠 때면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마주 잡은 인연의 끈을 놓치 못할 이 내 심정 내 품에서 영원토록 머물

슬픈인연 (Inst.) 박주현

얼마나 울었던가 당신을 생각하면서 언제까지 기다려야할? 내생각이 옳은건가요 마주잡은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할 이 내심정 내 품에서 영원토록? 머물수는 없는 건가요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사무칠때면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 마주잡은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할 이 내심정 내 품에서 영원토록 머물수는 없는 건가요?

사진 박주현

아무일도 아니라고 나 혼자 다독거리고 괜찮아 몇 밤만 자고나면 잘 지낼꺼야 나쁜 거짓말만 하고 친구들과 있을때도 멍하니 딴 생각하고 널 바래다준 기억만 남아 하루에 몇 번씩 내 맘만 다녀가 가끔 니가 이 정류장을 지날까 보고싶은 마음 애써 감추다가 우린 헤어졌다는 못된 현실때문에 습관처럼 사진만 또 꺼내들곤 해 조그만 너의 얼굴이 이런...

사진 (Inst.) 박주현

아무일도 아니라고 나 혼자 다독거리고 괜찮아 몇 밤만 자고나면 잘 지낼꺼야 나쁜 거짓말만 하고 친구들과 있을때도 멍하니 딴 생각하고 널 바래다준 기억만 남아 하루에 몇 번씩 내 맘만 다녀가 가끔 니가 이 정류장을 지날까 보고싶은 마음 애써 감추다가 우린 헤어졌다는 못된 현실때문에 습관처럼 사진만 또 꺼내들곤 해 조그만 너의 얼굴이 이런...

살아간다는 건 박주현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일어나서 양치하고 세수하고 출근하고저마다 아픔이 하나쯤 있겠지그 누구도 감싸줄 수 없는 아픔이괜찮은 듯 웃으면서 버텨내지 다 그렇게살아간다는 건 놀라운 일이야힘겨운 삶에서 위로가 되는 건날 보며 웃는 너에 환한 미소네가 함께 있으니 감사할 뿐이야모두들 꿈꾸지 화려한 미래를현실에 부딪히고 좌절하면서순수...

나의 나 박주현

가끔씩은 난 모르겠어그 어디로 흘러가는지세상 속에 묻혀져답하지 못한 질문들하지만 난 걸어가네하루하루 찾아가네나의 나 나의 나날 기다릴 나의 나넌 어디쯤 있을지너의 길을 가겠지만닿지 않은 진심과지키지 못한 약속들하지만 난 걸어가네하루하루 찾아가네나의 나 나의 나날 기다릴 나의 나하지만 난 걸어가네하루하루 찾아가네나의 나 나의 나날 기다릴 나의 나나의 나...

빛나는 너 박주현

어느 날 어느 순간 나의 세상에환한 웃음으로 넌 내게 왔지설명할 수 없는 그 따뜻함닫혀 있던 문을 열고 난 다시 꿈을 꿔하루 또 하루 써 내려갈우리의 이야기는 끝이 없겠지너의 세상 속에 늘 함께 있는 나언제나처럼 내게 오면 돼환한 웃음으로 꼭 안아줄게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너를어느 날 어느 순간 나의 세상에환한 웃음으로 넌 내게 왔지설명할 수 없는 그 ...

Why Not Try Something Fun 박주현

Why. 아직 잘 몰라 난 무엇을 꿈꾸는 게 더 잘하는 건지Not. 어리지 않다고 이야기 하다가도 웃어Try. 해보는 거지, 다. 아직 모르는 게 아는 것 보다 umm..Too much.Something I like 뭔가 내 마음을 사로잡아Fun 해지길, My days.Why Not Try Something Fun?Why Not Try Somethin...

나의 우주 박주현

내 작은 우주에서 밝게 빛나는너의 미소는 내겐 태양과 같아내 일상 속에 어느새 스며든너의 목소리 내겐 한 편의 시가 되어나의 길이 어디로 향하든너와 함께인 그곳이 나의 길넌 나의 일상 넌 나의 미소넌 나의 선율 넌 나의 길넌 나의 세상 넌 나의 태양넌 나의 음악 넌 나의 행복내 작은 우주에서 밝게 빛나는너의 미소는 내겐 태양과 같아내 일상 속에 어느새...

Message 박주현

You give me surpriseCan not expectSometimes i feel like i’mout of controlTell me your secretsI can show you all my love babyDon’t worry my darlingBe my sideHold me slowlyFly with the moonlightDance...

Reflection 박주현

잠 못 드는 짙은 새벽에 난홀로 뒤척거리고만 있어날 괴롭히는 기억 속에서벗어날 생각도 하지 않아까만 어둠이 날 감싸고 있어그러다 문득 거울을 본거야난 조용히 먼 곳만 보는 내 눈을 보며나와 같은 눈을 한 너를 보았어나를 물들였던 너란 Color.남은 건 검게 멍든 심장부서진 햇살 빛을 잃은 하늘나를 삼킬 듯 어둡던 My shadow더럽혀진 이 사랑 안...

Forever Young 박주현

너와 나 하나가 되어 처음 낯선 곳에 발을 디뎠을 때그 설레임과 두려움 너는 기억하는지 그 가슴 떨린 우리의 순간을나의 가장 큰 의미가 되어 준 너언제나 변함없이 언제나 변함없이Forever young forever stayForever young forever stay Forever young forever stayForever young forev...

날 잊지마 박주현

한참을 울다 지쳐 전화기를 켜보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기는 울지 않아 이렇게 밤을 지새워 아무리 애를 써봐도 널 잊진 못할 거 같아 널 지우기가 힘겨워 널 못 잊겠어 꼭 행복해야 해 날 잊진 마 아 아무리 애를 써봐도 널 잊진 못할 거 같아 널 지우기가 힘겨워 널 못 잊겠어 워 꼭 행복해야 해 날 잊진 마

비가 내려와 박주현

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니가 보고 싶다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니가 보고 싶다그때는 몰랐네 니가 내 전부였음을괜한 자존심 때문에 너에게 상처만을 주었지그때는 왜 몰랐을까 니가 없는 세상은 의미 없단 걸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는 알 수 있을까니가 내 전부라는 걸비가 내려와 어느새 눈물도 흘러이...

여유 박주현

난 오늘도 하늘을 보내역시 구름 하나 없는 맑은 날씨지하지만 할 일 없는 내겐오히려 기분만 더 나빠지네난 오늘도 그녀를 봤네오늘 아침 기분 끝내 주는군너무 아름다운 그녀에게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하지만 내게도 좋은 날은 올거야머 같은 세상이지만웃으면서 가는 거야해가 뜨고 달이 지고이렇게 또 하루가 가는구나해가 뜨고 달이 지고이렇게 또 하루가 가는...

아기공룡 박주현

나는 아기공룡 나는 아기공룡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아기공룡 재원이나는 아기공룡 나는 아기공룡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공룡 재원이나는 멋진 어른이 될 거야세상에서 가장 멋진 어른이 될 거야나는 아기공룡나는 멋진 어른이 될 거야세상에서 가장 멋진 어른이 될 거야나는 아기공룡나는 멋진 어른이 될 거야세상에서 가장 멋진 어른이 될 거야나는 아기공룡나는 멋진 어...

비류 (슬픔이 흐르는 강)(prod.CTRL) 박주현

가시오 어디로 가시오다시 올 수 없는 길임을 아시오그대 다시 돌아 볼땐나 더는 그곳에 없소가시요 그대 그말은 내게 가시요아프게 꽂은 그 말 다시는 뽑을 수 없소그대 다시 돌아 와도난 여길 떠나가겠소가시오 어디든 가란말이오그대 떠나도 난 막지 않소내가 돌아봤을떄그대가 남아있다면그땐 그댈 원망하고 미워할테니내가 돌아봤을때 아무런 흔적도 없게그렇게 빨리 사...

해 질 무렵 박주현

해 질 무렵 너에게로 다가가는 길그 속에 앉은 너를 그리워한다해 질 무렵 너에게로 다가가는 길그 속에 앉은 너를 그리워한다이젠 보이지 않아너를 찾을 수 없어한낮 꿈이었을까모든 것을 다 바쳐서 이렇게네게 달려갈 거야이젠 피하지 않아 오어떤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아 보여줄 거야오 이렇게 네게 달려갈 거야이젠 피하지 않아 오어떤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아 보여줄...

빛바랜 기억 박주현

소주 한잔 먹고 집으로 가는 길몸은 천근만근 힘들지만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 생각에 하늘을 보네상처는 아물어져 이젠 웃고 있지만가슴 한 모퉁이 가끔 시려워져이제는 볼 수 없는 그대 생각에 하늘을 보네아득히 그댈 잊었지만문득 가끔 그대 생각이 나지나간 우리 추억 빛바랜 기억일 뿐찬 바람 부는 노을 진 겨울바다파도 소리 바다 내음 그대로지만이제는 볼 수 ...

니네집에서 (With 어반자카파) (Feat. 내친구집) 유세윤

이제는 때가 왔어 그곳에 가고 싶어 그토록 숨겨왔던 그 곳에 어디에 사는지 누구랑 사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어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 비누였구나 이 샴푸였구나 그토록 설레었던 그 향기 칫솔이 왜 두갤까

니네집에서 (With Urban Zakapa) (Feat. 내친구집) 유세윤

이제는 때가 왔어 그 곳에 가고 싶어 그토록 숨겨왔던 그 곳에 어디에 사는지 누구랑 사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어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 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 비누였구나 이 샴푸였구나 그토록 설?

니네집에서 (Inst.) 유세윤

이제는 때가 왔어 그 곳에 가고 싶어 그토록 숨겨왔던 그 곳에 어디에 사는지 누구랑 사는지 눈으로 확인해야 되겠어 니네 집에 갈래 니 집에서 잘래 엄마도 없고 아빠도 안 계시면 좋겠어 니네 집이 좋아 니 집에서 살래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 비누였구나 이 샴푸였구나 그토록 설렜던 그 향기 칫솔이 왜 두 갤까 면도기는 뭘까 내가 올 것을 예감했나

엄마는 괜찮아 재하

괜찮아 엄마는 괜찮아 너만 잘 지낸다면 다 괜찮아 엄마는 걱정하지마 그대로 여기 있을 테니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모든게 무섭고 모든게 서툴러서 고생만 시킨것 같아 늘 미안해 더 좋은 엄마가 못 돼줘서 나의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의 하나뿐인 내 아이야 다해주지 못한 게 가슴에 남아 엄마가 너무 미안해 괜찮아 엄마 난 괜찮아 나는

어릴땐 몰랐죠 소랑이

어릴땐 몰랐죠 엄마의 사랑을 어릴땐 몰랐죠 엄마가 힘든줄 어릴땐 미웠죠 엄마의 모습이 어릴땐 몰랐죠 엄마의 마음을 아버지 떠나고 혼자가 되어서 세상에 믿을곳 하나도 없었지 세월이 지나서 엄마를 마주보니 세월의 야속함에 눈물이 나네요 엄마도 어릴적 맏딸로 태어나 배우지 못하고 살아온 그시간 엄마도 엄마를 원망도 했지만 마음은 엄마를 그리워 하네요 엄마는 언제나

엄마를 부탁해 하이미스터메모리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내가 아주 작고 어렸던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엄마를 부탁해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내가 아주 작고 어렸던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