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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박정현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더 쉬울것만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나의 하루 박정현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 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나의 하루 박정현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난 눈먼 기억 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 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보면 나의

나의 하루 박정현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 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나의 하루 박정현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더 쉬울것만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박정현 - 나의 하루 박정현

나 오늘도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길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나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나의 하루 (Live) 박정현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어설픈 내 모습을 그렇지만 나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 건 기억 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딱 좋아 박정현

호흡 한번 깊게 들이 마시고 나도 모르게 벌써 내일을 생각해 뭐가 문젠걸까 음 눈앞이 캄캄해 내 얘기 한번 들어줄래 오늘 뭐해 너 어디야 난 지금 좀 맛이 살짝 간 것 같아 넌 나의 쿨사이다 아무것도 묻지말고 오늘 나와 함께 기분좋은 일탈 기분좋은 하루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말이라도 좋아 거짓말은 No No 지금이 딱 좋아 쓸데없이

딱 좋아*? 박정현?

난 지금 좀 맛이 살짝 간 것 같아 넌 나의 쿨사이다 아무것도 묻지말고 오늘 나와 함께 기분좋은 일탈 기분좋은 하루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말이라도 좋아 거짓말은 No No 지금이 딱 좋아 쓸데없이 깊게 생각하지 좀 말고 우리 마음마음 가는데로 가슴 답답할땐 음 걱정말고 함께해 오늘 뭐해? 너 어디야?

딱 좋아(마음의 소리 OST) 박정현

호흡 한번 깊게 들이 마시고 나도 모르게 벌써 내일을 생각해 뭐가 문젠걸까 음 눈앞이 캄캄해 내 얘기 한번 들어줄래 오늘 뭐해 너 어디야 난 지금 좀 맛이 살짝 간 것 같아 넌 나의 쿨사이다 아무것도 묻지말고 오늘 나와 함께 기분좋은 일탈 기분좋은 하루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말이라도 좋아 거짓말은 No No 지금이 딱 좋아 쓸데없이

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마치 날씨 얘기를 꺼내듯 지금 넌 헤어짐을 말해~um~ 보낼 수 있는데 그건 괜찮은데 내가 정말 서러운 건 아무런 이유도 없다는 것~um~ 익숙함을 지나 지루함을 지나~um~ love 못믿을 이름 이토록 부질없는 슬픔의 마법 태양처럼 빛난 모든 순간도 노래소리 같던 그 속삭임도 헤어짐을 향한 막연한 항해~um~ 한땐 목숨같던 나의

눈물이 주룩주룩 박정현

그냥 견딜만 했어 우리 이별이란 게 내겐 현실보다 중요한 건 아니었나봐 걱정했던 그리움 분주했던 내 하루에 조금씩 미뤄지다가 어느새 난 이별한 적 있었나 오늘 바빴던 하루 집에 돌아가는 길 왠지 낯익은 온도와 하늘 피곤함까지 이런 날엔 기댔지 그날의 푸념까지도 모든 걸 들어주었던 그 한사람 갑자기 떠올랐어 가슴 먹먹 답답해 이제 와 뭘

눈물이 주룩주룩 박정현

그냥 견딜만 했어 우리 이별이란 게 내겐 현실보다 중요한 건 아니었나봐 걱정했던 그리움 분주했던 내 하루에 조금씩 미뤄지다가 어느새 난 이별한 적 있었나 오늘 바빴던 하루 집에 돌아가는 길 왠지 낯익은 온도와 하늘 피곤함까지 이런 나는 기댔지 그날의 푸념까지도 모든 걸 들어주었던 그 한사람 갑자기 떠올랐어 가슴 먹먹 답답해

Destiny 박정현

먼 어제에 우린 반짝이는 오늘이 되었을까 다 어디로 가는지 이 도시에 밤은 출렁이고 차 창가에 기댄 채로 난 가만히 잠들어 아직 멀었나 나의 내일은 고단했던 하루 이 힘듦의 끝은 어디일까 눈 떠보면 매일 똑같아서 오히려 낯설어 다 좋아질 거라 하던 다 괜찮아 말하던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You are my destiny 너에게 가는 길은

나의 하루 (박정현) Violet F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 건 기억 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 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보면 나의

나의 하루 - 박정현 뮤직스트릿

나의 하루는 빠르게 저물어가고? 오늘 본 그대 떠올리며 잠들죠? 조금 더 가까이 보고싶어?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 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나의 하루 (박정현) 싱어텍(SingerTech)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 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 건 기억 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 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보면 나의

바람소리 속에 그대가 박정현

바람 소리 속에 그대가 숨 쉬네 날 떠나간 그대 아직 내 곁에 있네 눈 감고 뜰 때마다 그대가 보이고 따듯한 햇살을 맞으면 낯익은 손길을 다시 만나죠 포근했던 그댄 늘 내 곁에 있네 364일 동안 잘 견뎠지만 단 하루 그대가 떠오르면 온 시간이 멈춰.. 온 마음이 무너져..

미운 오리 박정현

그땐 많이 울곤 했었지 못난 내가 너무 미워서 하루 빨리 자라 어른이 되길 기다렸는데...

겨울 할 일 박정현

길었던 해 넘어 또 다시 짧아진 내 하루 겨울까지 무사히 잘 걸어왔기에 깨끗한 이 추위도 고요한 긴긴밤도 난 맘껏 누리네 후회 없이 작은 손 그 틈새로 떠나보낸 많은 것들 스친 인연과 아득해진 지난날 가끔 떠올라 날 울게 하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계절은 돌아왔고 우리의 겨울을 축하해 겨울의 할 일은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것 기쁨 슬픔 겪으며 잘 버텨왔기에 눈부신

미운오리 박정현

하루 빨리 자라나 , 어른이 되길 기다렸는데 .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어 . 너무 달라져버린 내 모습 때문에 . 자꾸 훔쳐만 보는 친구들 , 정말로 날 모르겠니 . 따돌린다던 그게 바로 나야 . 그리 당황하며 수군거릴 필요 있니 . 여태 넌 커가면서 예뻐지는 거야 , 다 그런 거야 . 오 - 보고 싶었어 . 어릴 적 반가운 이름들 .

게으름뱅이 박정현

저물고 있어요 오늘도 어렵죠 그대의 부탁 이제 그만 잊자고 서로를 지우자던 약속 오~또 하루만 더 미루겠어요~ 그대가 나에게 울게 만들었죠 잊는걸 미루는게 습관이 됐죠 모두 그대 탓이라고 원망들린게 억울하다면 그냥 네게 돌아 오면 돼 태우려고 모아 둔 사진들 아직도 차곡히 쌓여만 있죠 내일은 꼭 해야 해 너무 흔한 결심을 또 하루

게으름뱅이 박정현

내일은 꼭 해야해 , 너무 흔한 결심을 또 하루 더 미뤄지겠죠 . 그댄 날 게으르게 만들었죠 . 잊는 걸 미루는게 습관이 됐죠 . 모두 그대 탓이라고 원망 듣는게 억울했다면 , 그냥 내게 돌아오면 돼 . 부지런한 그댄 벌써 잊은 건가요 . 그 셀 수 없이 많은 추억을 . 그 고백을 .. 정말 잊어버린 건 아니겠죠 .

나의 어머니 박정현

원망도 했고 난 엄마처럼 살진않겠다 결심도 했죠 나이 들어 난 알게 됐죠 늘 강한척해야 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나 가는 길 미리 지나간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그 어느 순간 나 보다 작은 당신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그대를 보게 되었죠 이젠 내게 편히 기대요 내 남자 고민도 함께할 친구가 되드릴께요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나의

나의 어머니 박정현

☆ 트랙 12 . [ 나의 어머니 ] 나 어렸을 때 , 내게 당신은 그저 구세대일 뿐 - 나를 이해해줄 순 없다고 난 느꼈었죠 . 나 어떨때는 , 내 마음 닫았고 . 때론 원망도 했고 , 난 엄마처럼 살진 않겠다 - 결심도 했죠 . 나이들어 난 알게 됐죠 . 늘 강한 척 해야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

나의 어머니 박정현

나의 어머니 ,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란 걸 . 한없이 미안할 뿐이죠 , 받기만 한 내 모습 . 양보만 해 준 당신 .. 사랑해요 . 나의 어머니 . 쑥쓰러워 한 번도 말할 수가 없었죠 .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 이 세상에 제일 소중한 나의 친구 , 어머니 . 사랑해요 . 나의 어머니 . 이제서야 말할게요 .

나의 봄 박정현

푸른 바람이 창문을 여는 순간 코끝에 앉은 아침 오랜 겨우내 곤두섰던 내 마음도 녹아내릴 듯해 다정하게 다가오는 새로운 내일은 또 어떨까 좋은 일이 생길 듯한 달뜬 공기에 맘이 설레 가벼운 걸음 걸음 널 향해 가 오래 기다렸던 나의 봄에게 차오른 맘이 꽃잎처럼 피어나 흐드러지는 순간 미뤘던 약속과 접어두었던 작은 꿈 맘이 조급해져 긴긴 밤 나를 기다려준 우연들

연애중 박정현

긴 연애였어 나름 대로 우린 예뻤어 웃는 일도 우는 일도 남들처럼 뜨거웠던 우리는 지금 습관으로 손을 잡고 숙제처럼 입을 맞춰 우리에겐 더는 없는 낭만이란 말 자 어떡할까 요즘 우리 둘 모습 보면 헤어지는 게 맞는데 왜 자꾸만 망설일까 슬픈 얼굴로 의미 없는 연애중 넌 하루 종일 연락도 없지 나도 딱히 할 말 없지 잘자라는

박정현 4집 전곡 박정현

영원할거라 믿어왔던 시간들을 기억하나요 그대의 그 한마디를 영원할거라고 그토록 믿어왔었던 나를 웃고 있나요 그렇게 날 떠난후에 힘들어 하는건 이제는 나 뿐인가요 이젠 잊은듯 했어 바쁜 일상에 묻혀 그땐 그렇게 너를 (다 잊은줄만 알았는데) 하지만 그 누군가 전한 너의 소식에 다시 아파 오는 건 나의 마음뿐 언젠가 너의 그 차가웠던

Only One 박정현

24 hours all I think about 또 너의 생각을 켜 둔 밤 조그만 방안에 가득히 번지는 너 따뜻한 커피와 일기장 커다란 잠옷들처럼 넌 하루 끝 편히 날 쉬게 하는 Things I love 창밖에 불빛은 하나둘씩 잠들어 가지만 오롯이 넌 내 꺼지지 않는 Oh 바래지 않는 Dururu dururu 단 하나의 빛 함께 있을 때에 더 날 반짝이게 하는

나의 어머니{정확} 박정현

나의 어머니 ,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란 걸 . 한없이 미안할 뿐이죠 , 받기만 한 내 모습 . 양보만 해 준 당신 .. 사랑해요 . 나의 어머니 . 쑥쓰러워 한 번도 말할 수가 없었죠 .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 이 세상에 제일 소중한 나의 친구 , 어머니 . 사랑해요 . 나의 어머니 . 이제서야 말할게요 .

그 바보 박정현

웃어 봐요 아파도 난 웃어요 괜히 눈물이 또 흘러내리면 행복한 눈물이라고 믿고 눈감아요 그대 얼굴 그려봐요 다시 마음을 여며요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험해서 걸음걸음 가시 박힌 발이 아파도 어제보다 한걸음 가까우니까 그래요 괜찮아요 I believe I believe 나의 사랑 그대 아픈 가슴 어루만져주는 한사람 I believe

그바보 박정현

아파도 난 웃어요 괜히 눈물이 또 흘러내리면 행복한 눈물이라고 믿고 눈감아요 그대 얼굴 그려봐요 다시 마음을 여며요 그대에게 가는길이 너무 험해서 걸음걸음 가시박힌 발이 아파도 어제보다 한걸음 가까우니까 그래요 괜챦아요 I blieve I blive 나의 사랑 그대 아픈가슴 어루만져 주는 한사람 I belive I belive 나의 숨결그대

Funny Star 박정현

박정현 - Funny Star★..........Lr우 Funny star 널 생각할 때면 내 맘 속으로 빛이 들어 그저 그랬던 내 하루도 어느새 반짝거려 어쩜 신기한 일이지?

편지할게요 박정현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곳까지 꼭 편지할게요 내일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박정현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You Mean Everything To Me 박정현

가슴에 귀를 대보면 나는 정말 행복해져요 날 사랑하는 그대 가슴이 너무 건강히 뛰고 있으니 따뜻하기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You're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죠 나의

Ill_mail_u-aSx 박정현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까지 꼭 편지할게요

미래 박정현

My saint, my sinner, my light, my shadow, my healer 내 사랑, 내 고민, 내 미래, 나의 몬든 꿈을 왜 나는 지금 너의 곁에 왜 나는 지금 나의 곁에 우리는 영원한 사랑이라고 믿어야 해 나 이제 널 떠날 수 없어 차가운 나의 마음 따뜻하게 해 줘야 해 너 없인 안될 것만 같아 You warm me, You

미래 박정현

My saint, my sinner, my light, my shadow, my healer 내 사랑, 내 고민, 내 미래, 나의 몬든 꿈을 왜 나는 지금 너의 곁에 왜 나는 지금 나의 곁에 우리는 영원한 사랑이라고 믿어야 해 나 이제 널 떠날 수 없어 차가운 나의 마음 따뜻하게 해 줘야 해 너 없인 안될 것만 같아 You warm me, You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패닉) 박정현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나를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바람 (Feat. 조용훈) 박정현

바람, 너는 어디에서 불어온 건지 나는 정말로 알 수가 없네 바람 타고 나의 마음 전해지는지 나는 정말로 알 수가 없네 너에게도 닿게 될련지 그 바람에 소식 전하면 나의 실수입니다 늦은 사과입니다, 오오오 그때 못다한 얘길 바람에 담아 보내봅니다 그땐 내가 정말 미안했었다고 말해봅니다 바람에 보내봅니다.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Duet With 방준석) 박정현

내 바다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다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까만일기장 [재이의 가사] 박정현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걸 물끄러니 바라보는 지새운 하루밤이 어느덧 며칠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돼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가고 다신 부르지말자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깊은 그속에 숨겨왔던 한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잘자요 그대 박정현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나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요..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잘자요.. 그대... 나즈막한 그대의 한숨이...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죠... 하지만 난.. 환하게 웃으며.. 사랑한다 말하길.. 기다리려 했죠... 그대가 날 안아주었던.. 이 길 위에서...

사랑의 숙제 박정현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나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요..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잘자요.. 그대... ---------------------------------------------------------------- 1절 나즈막한 그대의 한숨이...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죠...

AßAU¿a ±×´e 박정현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나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요..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잘자요.. 그대... ---------------------------------------------------------------- 1절 나즈막한 그대의 한숨이...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죠...

잘자요 그대 (Inst.) 박정현

그대가 이젠 날 떠나가네요 그래 나 기억을 지워내지 않아요 애써눈물도 참지 않을래요 아플때면 입술한번 깨물고 못된말도 해보며 그런 대로 한번 견뎌볼께요 괜찮아요 그대는 나의 모둘지워요 나보다 많이 웃으며 살아요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을 만나서 이젠 나의 기억속에서 잘자요 그대 나즈막한 그대의 한숨이 안녕이란 말을 하고 있죠 하지만

편지할께요 박정현

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속으로~~~~~ 나의

편지할께요 박정현

꼭 편지 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 논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까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