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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러 가는 길 박정현

기분 좋은 날이야 두근거리며 만나러 가는 바람도 내게 와서 마음을 흔들어 설레이는 이 이렇게 널 사랑해 자꾸 떨리고 땀이 나고 그래 이렇게 널 사랑해 꿈처럼 꿈꿔왔던 일 그대여 우리 지금처럼 사랑해요 항상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그댄 호흡처럼 가까워요 Love you Love you you 이렇게 널 사랑해 괜히 얼굴이 붉어지고

이별하러 가는 길 박정현

이근처 어디쯤 인데 그대가 가르쳐준 이별하잖곳 조금도 겁내지 않겠어 울지도 않겠어 이별 한다는게 뭐 대단한거야 가슴 아프다고 죽진 않을거야 시간이 해결 한댔어 수많은 헤어졌던 모든 사람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나라고 뭐 그리 다를게 있겠어 그래 잘 될꺼야 그대가 보여요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 곁으로 다가갈수록 눈물이 첫번째 다짐부터가 ...

이별하러 가는 길 박정현

이 근처 어디쯤인데 그대가 가르쳐준 이별하잔 곳 조금도 겁내지 않겠어 울지도 않겠어 이별한다는 게 뭐 대단한 거야 가슴 아프다고 죽진 않을거야 시간이 해결한댔어 수많은 헤어졌던 모든 사람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나라고 뭐그리 다를게 있겠어 그래 잘 될거야 그대가 보여요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곁으로 다가갈수록 눈물이 첫번째 다짐부터가 이렇...

이별하러 가는 길 박정현

이 근처 어디쯤인데.. 그대가 가르쳐준 이별하자는곳.. 조금도 겁내지 않겠어..울지도 않겠어.. 이별한다는게 뭐 대단한거야.. 가슴 아프다고.. 죽진 않을거야.. 시간이 해결 한댔어.. 수많은 헤어졌던 모든사람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나라고 뭐 그리 다를게 있겠어.. 그래 잘 될꺼야.. 그대가 보여요.. 한걸음 또 한걸음..그대...

이별하러 가는 길 박정현

이 근처 어디쯤인데 그대가 가르쳐준...이별하잔 곳 조금도 겁내지 않겠어 울지도 않겠어 이별한다는게 뭐 대단한거야 가슴아프다고...죽진 않을꺼야.. 시간이 해결한댔어 수많은 헤어졌던 모든 사람들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나라고 뭐그리 다를게 있겠어 그래 잘 될꺼야 그대가 보여요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곁으로 다가갈수...

마음이 먼저 박정현

박정현 - 마음이 먼저★......Lr우 마음이 먼저 가는 일은 얼마나 좋은가요 생각해 봐요 마음은 몸을 데려 가죠 사랑이 웃는 곳에 꽃가루 실은 바람처럼...

나의 하루 박정현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나의 하루 박정현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나의 하루 박정현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왜 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 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난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그대 만나러 함은진

모퉁이를 돌면 시원한 바람 아카시아 향기 낯익은 강아지 소리 그대 만나러 가는 때로는 눈물 떨어지면 햇살이 어루만져 주고 다시 만날 그대 있어 힘들던 오늘도 들려 주고픈 이야기가 되지 그대를 만나면 내 두 눈에 담고 함께 웃을 거야 나에게 행복을 주는 그대 만나러 가는 가벼워진 발걸음 하루의 한숨 툭툭 털어내고 설레며 걸어가는 그대 만나러 가는

나의 어머니 박정현

나 어렸을때 내게 당신은 그저 구세대일뿐 나를 이해해 줄순 없다고만 느꼈었죠 나 어떨때는 내 맘 닫았고 때론 원망도 했고 난 엄마처럼 살진않겠다 결심도 했죠 나이 들어 난 알게 됐죠 늘 강한척해야 했던 당신 여린 영혼을 나 가는 미리 지나간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그 어느 순간 나 보다 작은 당신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나의하루-박정현 이소라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박정현 - 나의 하루 박정현

나 오늘도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나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어

나의 어머니 박정현

가는 미리 지나가 ,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 그 어느 순간 , 나보다 작은 당신 -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그대를 보게 되었죠 . 이젠 내게 편히 기대요 . 내 남자 고민도 친구가 되어드릴게요 .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 나의 어머니 ,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란 걸 .

나의 어머니{정확} 박정현

가는 미리 지나가 ,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 그 어느 순간 , 나보다 작은 당신 -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그대를 보게 되었죠 . 이젠 내게 편히 기대요 . 내 남자 고민도 친구가 되어드릴게요 .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 나의 어머니 ,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란 걸 .

나의 하루 (Live) 박정현

나 오늘도 그대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 왜 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 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어설픈 내 모습을 그렇지만 나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 더 가까이

Peace Song (부제 : 그곳으로) 박정현

이세상 어느 곳에서나 이세상 그 누구라해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고 원하죠 우리가 여기 하나되어 마음을 열고 그 곳으로 가는 이제 시작해봐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수많은 저 아이들의 내일을향한 힘찬발걸음 우리들의 미래가 될

Peace Song (그곳으로) 박정현

이세상 어느 곳에서나 이세상 그 누구라해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고 원하죠 우리가 여기 하나되어 마음을 열고 그 곳으로 가는 이제 시작해봐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수많은 저 아이들의 내일을향한 힘찬발걸음 우리들의

나의 어머니 박정현

가는 미리 지나가 , 당신을 같은 여자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됐죠 . 그 어느 순간 , 나보다 작은 당신 - 내가 걱정할 친구와 같은 약한 그대를 보게 되었죠 . 이젠 내게 편히 기대요 . 내 남자 고민도 친구가 되어드릴게요 .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 나의 어머니 , 누구보다 아름다운 여자란 걸 .

Peace Song(부제 그곳으로) 박정현

이세상 어느 곳에서나 이세상 그 누구라해도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바라고 원하죠 우리가 여기 하나되어 마음을 열고 그 곳으로 가는 이제 시작해봐요 저 푸른 하늘과 맑게 웃는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줘야 하는 일 손 내밀어 사랑과 평화 만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그곳으로 수많은 저 아이들의 내일을향한 힘찬발걸음 우리들의 미래가 될

만나러 가는 길

그댈 만나러 가는 어색한 모습을 거울에 비추며 잘 보이려고 난 단장을 하고 예~ 혹시 늦지는 않을까 자꾸만 시계를 들여다 보면서 미소 지으며 난 너를 기다려 예~ 너에게만은 여자이고 싶은 걸 이미 너무 빠져버린걸 너의 마음을 내게 줘 baby I just wanna be with you 어떻게 말을 해야 좋아할까 내 맘을 내가

만나러 가는 길 한채윤

널 이렇게 부르면 그 자리에 멈춰 뒤돌아볼까 널 이렇게 안으면 두근대는 가슴 소리가 들릴까 덜컹덜컹 지하철 소리 어디쯤일까 넌 궁금해 재석이 만나러 가는 배꼽이 간질간질 웃음이 나와 널 이렇게 부르면 그 자리에 멈춰 뒤돌아볼까 널 이렇게 안으면 두근대는 가슴 소리가 들릴까 종종 걸음 빨간 운동화 어디쯤일까 넌 궁금해 재석이 만나러 가는 바람이

만나러 가는 길 한채윤(한유나)

널 이렇게 부르면 그 자리에 멈춰 뒤돌아볼까 널 이렇게 안으면 두근대는 가슴 소리가 들릴까 덜컹덜컹 지하철 소리 어디쯤일까 넌 궁금해 재석이 만나러 가는 배꼽이 간질간질 웃음이 나와 널 이렇게 부르면 그 자리에 멈춰 뒤돌아볼까 널 이렇게 안으면 두근대는 가슴 소리가 들릴까 종종 걸음 빨간 운동화 어디쯤일까 넌 궁금해 재석이 만나러 가는 바람이

만나러 가는 길 바이 준(By Jun)

Instrumental

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절정을 지나버린 모든 것 결국 시들어 가는 많은 것 지금 난 그 가운데 있어~um~ 숨소리 하나 흔들림없이 작은 떨림도 없는 눈으로 지금 넌 마지막을 말해~um~ 조금 아플것도 차차 나을것도 느리지만 잊을 것도 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um~ 아무 이유없이 그래 이유없이~um~ love 못믿을 사랑 더없이 위태로운 마음의 장난

부암동 가는길 권호성

부암동 가는 너를 만나러 가는 능금나무 따라 천천히 걷노라면 동그란 하늘 아래 꽃동네 새 동네 부암동 가는 꿈을 주우러 가는 방앗간 따라 숨은 사연을 따라. 허허로운 별서터 백석동천 맑은 물 부암동 꼭대기 맴도는 바람에게 말해요 고마웠어! 미안해! 보고 싶어! 부암동 가는 추억 만나러 가는 개나리 터널 길로 춤추며 간다.

그댈 만나러 가는길 백합유리잔

그댈 만나러 가는 눈감고 찾아 가는 무엇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먼저 떠난 이젠 다시 슬픈 일은 더는 없을 것 같아 눈물길 따라서 그립던 그대 품으로 돌아 갈테니 조금만 기다려 날 기다려 그댈 만나러 가는 눈감고 찾아 가는 무엇도 두렵진 않아 그대가 먼저 떠난 이젠 다시 슬픈 일은 더는 없을 것 같아

교회 가는 길 박서은

오늘은 왜 이렇게 햇살이 밝은지 오늘은 또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생각해 보니 오늘은 교회 가는 날 빨리 준비하고 예수님 만나러 가야지 룰루랄라 교회 가는  너무 신나요  예수님 말씀 들으러 오늘도 걸어갑니다 매일매일 나에게 말씀하시죠 날 사랑하시는 예수님 만나러 가야지 룰루랄라 교회 가는 너무 좋아요 예수님 말씀 들으러 오늘도 걸어갑니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여행 Wed.G'loves

속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겨울바다를 마주보며 귓가엔 차가운 바람소리와 나를 숨쉬게 하는 그 노래 기억 그리고 수 많았던 편지들 내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따라 멈춰버린 시간 속으로 진정한 시간을 만나길 원하고 있어 바람이 불어오는 대로 흘러가는 시간 속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더 늦기 전에 나를 만나러

³E.·I.±æ (³E¿¡°O·I °¡´A ±æ) CA¶o½ºÆ½

보드란 바람 스치는 어느 따사로운 봄날에 내 마음이 설레는 이유 햇살 가득한 포근한 날에 나 너를 만나러 가는 좋아하나 봐 널 사랑하나 봐 보고 싶었나 봐 가슴이 두근대는 이유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내겐 천국으로 가는 싱그런 햇살 가벼운 걸음 널 만나러 가는 구름을 타고 꿈꾸는 기분 봄빛 가득한 그리움 향긋한 바람

미아 박정현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迷兒) 박정현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041. 미아(迷兒) 박정현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박정현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미아 (迷兒).mp3 박정현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026. 미아(迷兒) 박정현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너.로.길 (너에게로 가는 길) 플라스틱

보드란 바람 스치는 어느 따사로운 봄날에 내 마음이 설레는 이유 햇살 가득한 포근한 날에 나 너를 만나러 가는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보고 싶었나봐 가슴이 두근대는 이유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내겐 천국으로 가는 싱그런 햇살 가벼운 걸음 널 만나러 가는 구름을 타고 꿈꾸는 기분 봄빛 가득한 그리움 향긋한 바람

너.로.길 (너에게로 가는 길) 플라스틱(Plastic)

보드란 바람 스치는 어느 따사로운 봄날에 내 마음이 설레는 이유 햇살 가득한 포근한 날에 나 너를 만나러 가는 좋아하나봐 널 사랑하나봐 보고 싶었나봐 가슴이 두근대는 이유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내겐 천국으로 가는 싱그런 햇살 가벼운 걸음 널 만나러 가는 구름을 타고 꿈꾸는 기분 봄빛 가득한 그리움 향긋한 바람

빨리 가는 길

저 길은 너네 집 빨리 가는 항상 널 만나러 가는 빠른 하루 종일 너와 함께 보낸 시간 이젠 너를 보낼 시간 너네 집 빨리 가는 이 길은 너네 집 돌아가는 아쉬움에 소중함이 더욱 말해지고 눈이 더욱 반짝이는 시간 너네 집 빨리 가는 보다 더 빠른 만나러 가는 길보다 더 많이 빠른 너네 집 빨리 가는 보다 더 빠른 만나러 가는

너에게 가는 길 정재일

너를 만나러 가는 길엔 이름 모를 작은 꽃들이 가득 강물에 빛나는 햇살처럼 반짝거린다 나를 마중 나온 것처럼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비어 있더라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아무리 걷고 또 걸어도 힘들지 않더라 지금 난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다 햇빛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아무리 걷고 또 걸어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나는 가수다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건*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헤어짐은 못됐어요 박정현

고마웠던 일 함께 걷던 하나도 모른 척 고개 돌려가며 살래요. 부드러운 저 달빛이 속삭이죠. 지우라고... 반짝이는 저 별들도 타이르죠. 잊으라고... 눈물에게 부탁해서 참아 보려고 했지만 헤어짐은 참 못됐어요. 하기 싫어도 지워 가래요. 그대 모든 걸.

널 만나러 가는길 루비아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상큼하게 널 만나러 가는 너무나 두근거려 어쩌면 좋아 평소보다 두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부어버린 얼굴보며 차갑게 얼음찜질 [어제 골라놨던 옷이 별로라서]다시 또 옷장은 엉망진창 [오늘따라 너무 입을 옷이 없어] 나 정말 미치겠어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널 만나러 가는길 루비아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상큼하게 널 만나러 가는 너무나 두근거려 어쩌면 좋아 평소보다 두시간 더 일찍 일어나서 부어버린 얼굴보며 차갑게 얼음찜질 [어제 골라놨던 옷이 별로라서]다시 또 옷장은 엉망진창 [오늘따라 너무 입을 옷이 없어] 나 정말 미치겠어 입술은 촉촉하게 눈빛은 반짝이게 두 볼은 매끈하게 표정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미아 (迷兒) 박정현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렸던 그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 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곡가수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떠나려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바오님 신청곡)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