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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난 길목에 서서 박정운

창밖에 어둠이 오고 외로운 별빛만이 허전한 내 마음 달래주듯 쓸쓸한 모습으로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이 내게 하나 둘씩 스치고 잊혀진 사람이 올 것 같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네 ※희미한 우리의 사랑을 찾을 것만 같아 온종일 거리를 해매 다녀도 흐르는 빗물에 지워져 버리듯 그대의 모습을 찾을수 없네 다시 그대 사랑 떠나 버린 길목에 서서 아름다운 기억들을

난 또 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둘 그모습을 감춰 갈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대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1.설레임 가득 안고 그대 그리네 2.그리움 가득 안고 그대 그렸네 주고픈 내사랑과 하고픈

계절의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엔 기대서서 겨울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엔 그리움만 밀려오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을 깊어 가는데 음~ 그대를 내마음을 흔들고 그냥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 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 밤을 지세우네~

말해주오 박정운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속에는 과연 무슨 말을 감추고 있는걸까 바람결에 시를 적어 나의 마음 전해봐도 살며시 미소지며 아무말도 하진 않네 오늘도 보고싶은 너의 처음 그 모습이 또 다시 나의 머리에 맴도는데 이제는 정말 너를 잊어야하나 외로운 별빛만이 걸린 이밤엔 말해주오 말해주오 그대 나를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비가 오는 이 골목에서

말해주오 박정운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속에는 과연 무슨 말을 감추고 있는걸까 바람결에 시를 적어 나의 마음 전해봐도 살며시 미소지며 아무말도 하진 않네 오늘도 보고싶은 너의 처음 그 모습이 또 다시 나의 머리에 맴도는데 이제는 정말 너를 잊어야하나 외로운 별빛만이 걸린 이밤엔 말해주오 말해주오 그대 나를 아직 사랑하고 있다고 비가 오는 이 골목에서

꿈의 다리 저편에 박정운

저 불 앞에 서서 보는 내 모습은 내 마음을 타는 구름이 되어 맑은 햇살처럼 하늘을 거닐며 잊혀져도 좋을 웃음 나누며 꿈의 다리 저 편에 있다있는 나의 길을 오늘도 걸어가네 음악을 켜네 가을 하늘 속에 물든 그대 미소 구름 곁에 도는 실바람 되어 내 가슴속 빈 곳 어루만져 주며 잊혀지지 않을 사랑 나누며 꿈의 다리 저 편에 있다

내 마음은 항상 그대곁에 박정운

어둠은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 그대 떠난 길을 가리워도 외롭지 않아요 내 작은 가슴을 그대 품에 맡겨 놓을께요 그대 사랑 다시 돌아보면 내 마음에 새롭게 느껴지고 언제나처럼 그대의 모습은 내 곁에 두고만 싶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요 그대 작고 여린 손을 잡고 영원히 곁에 머물겠어요 세상 모든 것이 변해가도 내 마음은 항상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 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 가는데 음~ 그대는 내 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긴밤을 지새우네

난 그대를 사랑했나봐 박정운

어젯밤에 걸려왔던 그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달라고 한마디 던져녾고 끊어버리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 있는 그 목소리에 (멍하게 홀로 서서 수화기만 바라보다가)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섰을때 사랑했나봐

난 또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 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 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 둘 그 모습을 감춰 갈 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 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댈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설레임 가득 안고 그댈 그리네 주고픈 내 사랑과 하고픈 말을 내 사랑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내 귓가에 남아 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 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 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아직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날 사랑했나봐 아 눈앞에 어둠이 밀려 오네 멍하게 홀로 서서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내 귓가에 남아 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웬지~ 나도 몰래 떠 오르는 너의 모습을 지우려고 외면하듯 돌아 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아직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날 사랑했나봐 아 눈앞에 어둠이 밀려 오네 멍하게 홀로 서서

I\'m Not Ok 김민우 [\'15]

너와 함께 할 수 없어도 괜찮다고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네가 나를 지워간대도 상관없다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I\'m not ok I\'m not

I\'m Not Ok 김민우

너와 함께 할 수 없어도 괜찮다고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네가 나를 지워간대도 상관없다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I\'m not ok I\'m not

눈물충전 김민우 (Writen On The Wind)

너와 함께 할 수 없어도 괜찮다고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네가 나를 지워간대도 상관없다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 모습이라도 I\'m not ok I\'m not

I'm Not Ok 김눈물

너와 함께 할 수 없어도 괜찮다고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네가 나를 지워간대도 상관없다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이라도 I'm not ok I'm not ok I'm not ok 네가

그대 내품에 박정운

한번쯤 우연히 볼것만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

그대 내품에 박정운

윤종신작곡/윤종신작사/ 1절> 한번쯤 우연히 만날거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 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모습이 이젠 <후렴>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려 애써 보지만 ...

언제나 그대 박정운

언제나 그댄 내게서 누군갈 찾지만 모르는 척 항상 난 그댈 보며 그대에겐 언제나 모자란 내 사랑이 슬프지만 잊지 못해 흘린 그대 그 눈물이 더 힘겨운 걸 그대의 기억속에 있는 그를 애써 잊으려고 하지 말아요 생가나는 그대로 기억나는 대로 그렇게 두어요 그대의 마음속에 있는 그를 애써 지우려고 하지 말아요 상관없어요 나는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그대 내품에 박정운

한번쯤 우연히 볼것만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

I`m Not Ok 김민우

너와 함께 할 수 없어도 괜찮다고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네가 나를 지워간대도 상관없다 말했어 내 마음과 다르게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이라도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서서 차가운 너의 그 뒷모습이라도 I\'m not ok I\'m not ok I\'

돌아오지 않는 바람 김 일구 3:59

^^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내일을 기약 할수 없는 내마음 오늘도 이거리에 길목에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물결을 쓸쓸히 바라 보내 한번 떠난 바람은 그 바람은 다시는 볼수없는 그대 모습은 내 맘 그늘진 곳엔 차갑게 눈물로 흘러 내리네 다시 한번더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의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대 내 품에 박정운

그대 내품에 박정운 작사 : 윤종신 작곡 : 윤종신 한번쯤 우연히 볼것만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Bonus Track) 박정운

Song1) 먼 기억속에는 그대가 있죠 마르지 않는 눈물, 그 속에서 그대 다시 숨쉬고 있지만 이제 난 그대 이름 모를거예요 마치 만난적 없듯...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나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만의 사랑이였음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행복 박정운

한 번도 내 모습 잊어본 적 없다고 말하는 그대 눈을 바라 볼 수도 없지만 내가 주었던 상처 모두 잊어요 그리고 나를 용서해요 내가 주었던 마음만 기억 해요 그리고 나의 손을 잡아요 행복한가요 나를 만나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만큼 난 행복해요 그대만으로 다시는 그대 놓지 않을께요 forever your my love

오늘 같은 밤이면 (Live)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오늘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오랜 후에 박정운

그래 이해해요 그렇게 가버린 그대 마음 한 구석에도 지금 나와 똑같은 생각들로 한동안 가득 했던걸 그래 알고있죠 한동안 그대도 많이 마음 아파했던걸 너무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그 이유 하나 만으로 이제 듣고 싶지 않아요 그대 어떻게 살고 있는 지도 이젠 보고 싶지 않아요 그대 어떤 일 있어도 다시는 나를 찾지 말기를 바래요 언젠가 내게했던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우~ ~ 우~~ 우~ ~ 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우~ ~ 우~~ 우~ ~ 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오늘 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그대와 박정운

일주일 전부터 약속한 날이였지 그날부터 매일 난 오늘을 기다렸어 그대가 좋아하는 햇살 비췄으면 기다리고 또 기다린 오늘이 왔지 십분전부터 계속 시계만 쳐다보네 그대가 좋아하는 장미 들고 있지 온종일 그대 손잡고 여기저기 걸었지 하루만 더 한번 하루만 더 내곁에 있었으면 그대 잡고만 싶지만 그런 내맘을 아는지 대체 오늘 하루는 왜 이리 짧은지

사랑 박정운

수없이 했던 말인데 왜 이리 설레 이는지 오늘 네 앞에선 나의 맘이 떨려와 나는 아무런 말도 못하네 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 내 사랑 이란걸 저 하늘이 나에게 허락해준 그댄 커다란 선물 이란걸 마주잡은 우리 손을 느낄수 있을 거야 내가 간직한 이 사랑은 모두 그대 것인걸 사랑해 영원히 그대 나의 사랑을 받아줘 사랑해 저 하늘이 끝나는 날까지 마주보는 우리

이별 박정운

그만 날 잊으라고 떠나가라고 자꾸 날 밀쳐내던 그대 이해할수 없었어 알 수 없었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말하지 못하는 그대 맘을 헤아릴 수가 없었던거야 그대의 그 아름다운 눈빛과 날 숨막히게 했던 그 미소조차도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걸 만질수 없는 걸 난 받아 드릴 수가 없는 걸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날 기다리게 했던 그 향기조차도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박정운

이제 난 그대 이름 모를거예요 마치 만난적 없듯... *그대 가져가요 모든 기억들 내가 자유로울 수 있게 약속한듯 사랑했죠 그리고 또 우린 정해진듯 이별을 했지만 더 이상은 없어요... 기다림도 행복을 비는 바램도 이제 모두 잊을께요... 처음부터 그대를 모르는 것처럼... 그리고 시간속에 찾아 갈께요...그대 있는 곳으로... *반복

오늘같은밤이면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그대와 함께(꿈) 박정운

말없이 나의 곁을 지나쳐 가는 그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수즙 듯 내게 안긴 그대 모습을 아무도 몰래 그려 보았네 노을 빛 곱게 물든 저녁하늘을 그대와 함께 다정히 바라봤으면... 낙엽 쌓여가는 가을 저녁 길을 그대와 함께 끝없이 걸어 봤으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이 순간을 영원히 박정운

한 순간의 모습으로 내게 조용히 다가와~ 내 맘 깊은 곳에 영원함을 심어준 그대여 고요한 눈빛으~로 나에게 따뜻한 미소 보내오던~~ 그대 사랑으로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을 어느날~ 문득 사랑으로 느낀 모습들을 이제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고~요한

그대여 내마음 알고 있는지 박정운

어느날 우연하게 만났던 너를 지금도 잊지못해 이밤도 너의 얼굴 그리며 잠 못 이루고 생각하네 널 만날때마다 가슴은 떨리고 하고픈말도 못하고 심각한 모습으로 말하면은 표정없이 웃어버린 너 그대 눈빛만 보아도 나는 알 수 있어요 진정 나만을 사랑하는걸 느낄수 있어 말하지 않아도 사랑하고 있는데 그대여 내 마음 알고 있는지 널

이 순간을 영원히 박정운

한 순간의 모습으로 내게 조용히 다가와~ 내 맘 깊은 곳에 영원함을 심어준 그대여 고요한 눈빛으~로 나에게 따뜻한 미소 보내오던~~ 그대 사랑으로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을 어느날~ 문득 사랑으로 느낀 모습들을 이제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고~요한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행복 박정운

한번도 내 모습 잊어본 적 없다고 말하는 그대 눈을 바라볼 수도 없지만 내가 주었던 상처 모두 잊어요 그리고 나를 용서해요 내가 주었던 마음만 기억해요 그리고 나의 손을 잡아요 행복한가요 나를 만나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만큼 난 행복해요 그대만으로 다시는 그댈 놓지 않을게요 Forever you're my love

행복 박정운

한번도 내 모습 잊어본 적 없다고 말하는 그대 눈을 바라볼 수도 없지만 내가 주었던 상처 모두 잊어요 그리고 나를 용서해요 내가 주었던 마음만 기억해요 그리고 나의 손을 잡아요 행복한가요 나를 만나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만큼 난 행복해요 그대만으로 다시는 그댈 놓지 않을게요 Forever you're my love

나의 마음 깊은 곳에 박정운

나의 마음 깊은 곳엔 아직도 너의 모습이 닫혀진 창을 열면 보일듯 가까운데 너의 마음 깊을 곳에 머물던 나의 사랑은 세월 속으로 흐려지네 다시 또 들릴듯한 그대 웃음 소리를 아 그 미소를 나는 지금도 기억하는데 기억하는데 아쉬운 꿈처럼 지나간 우리 사랑은 해 저문 거리로 멀어졌네 다시 또 들릴듯한 그대 웃음 소리를 아 그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