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물 흘릴 때 여행할 거야 박유정

　 비누향기가 나던 검은 너의 머리카락 처음 널 만난 후로 내 삶이 많이 변했었지 파스텔 그림처럼 닮은 검은 너의 두 눈가에 감당하기엔 힘든 슬픈 눈물이 가득 했어 * 나 또한 너를 감당하기에 커다란 슬픔이었던 거야 이렇게 너를 그리워하는 아픔을 참을 수가 없었어 토요일 오후에 비가 내리면 너 있는 그곳으로 여행할

연인을 위한 대화 박유정

　 내 마음 모른다고 그대가 말하면 하늘엔 비가 오고 아픔은 찾아드는 것 나 노력하고 있어 그대가 모르면 사랑은 눈물 되어 하늘에 비를 내리네 * 그러길래 서로 눈치만 보지 말아요 서로 감싸주며 뜨거운 눈물 흘려봐요 사랑은 그런 것을 조용히 원해요 사랑은 그런 것을 좋아해요 * 좋아해요 　

너에게 주는 대답 박유정

　 길이 달라 가고 싶다면 되돌아오는 길도 잊으렴 흘러가듯 나도 이 자리를 떠나면 너를 만나기 전처럼 살테지 울고 싶을 때마다 참아가며 * 처음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알던 날부터 너를 위해선 어떤 희생도 하고 팠기에 영원토록 한 번뿐인걸 사랑으로 왔던 너 꿈을 꾸듯 널 추억할 뿐 삶의 끝까지 　

손닿지 못하는 우리 박유정

박유정..손닿지 못하는 우리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왔던 만남도 나를 비켜서 있네.. 너 또한 나르데로 그럴만한 이유를 갖고 있겠지 언제나 그만큼 사이를 둔체로 손닿지 못하는 우리 사랑이 그리워 다가서면 허한 눈길만 다시 되돌아와.. 무엇에 기대고 살아가야 하는것인지 잊혀지는 나의 모습.. . .

너를 떠나야 하는 슬픔 박유정

박유정..너를 떠나야 하는 슬픔 슬픈듯 창밖을 바라보는 그대 조금씩 내곁을 떠나가는 마음을 나 느낄수 있어.. 이제는 너를 떠나야 한다는걸 그것만이 너를 오랫토록 잃지 않는 것임을 알고 있어 아..세상의 모든 밤 보다 더 깊이 잠들어 있는 너..워워 그 외로운 이별의 말을 가슴에 되네이면서..

다시 세상을 보면 P & P

힘겨울 때 나만이 기댈 수 있는 한 사람의 어깨를 나는 항상 그리워했지 난 잊고 살았던 거야 세상엔 내 작은 어깨도 필요한 사람 있어 처음엔 어렵게 보여 모자란 우리가 뭐 나눌 수 있나 내게 소중한 걸 너에게 선물하듯이 작은 포기로 시작하는 거야 그걸 깨달으면 우리는 서로의 빈 곳 채워가는 방법 알게 되지 함께 눈물 흘릴

내일쯤 (Maybe tomorrow) 종현 (JONGHYUN)

내일쯤 힘내면 돼 아니 너 모레쯤이라도 돼 한 달쯤 너 우울 우울해도 나 여기 서있을 거야 우리가 살면서 매일 신날 수는 없잖아 우리가 평생을 눈물 흘릴 것도 아니잖아 괜찮아 괜찮아 하루쯤 모두 제쳐 두고 쉬어도 돼 내일쯤 힘내면 돼 아니 너 모레쯤이라도 좋아 한 달쯤 너 우울 우울해도 나 여기 서있을 거야 가끔은 왜 나만 못났지

선물 (Reprise) OurChild

언젠가 눈물 흘릴 때 뒤를 돌아봐 난 언제나 네 뒤에 있을게. 아침이 와서 난 눈을 떴지. 역시 저 멀리 네 모습이 보이지. 문득 난 눈물을 흘렸어. 아마도 그건 너였을 거야. 넌 작은 미소를 입안에 담고는 파란 눈으로 날 외면하곤 새까맣게 타버린 이곳에서 넌 내게 작은 선물을 준거야. 지금 너에게 갈 순 없지만 난 언제나 네 뒤에 있을께.

당당하게 홍진영

세상에 다 소리쳐라 절대 약해지지 마라 사랑의 설렘도 이별의 아픔도 나를 막을 수는 없다 세상에 다 소리쳐라 절대 물러서지 마라 운명 따위 흘릴 눈물 따위 없이 당당하게 걸어라 상처받은 내 가슴이 눈물이 되어 떨어져 흐려져 가는 내 삶을 털어버리고 일어나 다시 시작해 보겠단 너의 말을 뒤로한 채 진짜 내 모습을 찾으러 떠나갈 거야

당당하게(자신있게) 홍 씨(홍진영)

세상에 다 소리쳐라 절대 약해지지 마라 사랑의 설렘도 이별의 아픔도 나를 막을 수는 없다 세상에 다 소리쳐라 절대 물러서지 마라 운명 따위 흘릴 눈물 따위 없이 당당하게 걸어라 상처받은 내 가슴이 눈물이 되어 떨어져 흐려져 가는 내 삶을 털어버리고 일어나 다시 시작해 보겠단 너의 말을 뒤로한 채 진짜 내 모습을 찾으러 떠나갈 거야 좀 더 당당하게 더 내가 만들어갈

Please believe me (제발 믿어) 강승모

차가운 달빛에 내 맘이 식어가고 있어 너는 느끼니 널 보던 눈빛에 내 맘이 흐려지고 있어 너는 느끼니 널 사랑하는 내가 왜 떠나려구 하는지 너는 알고 있니 숨죽여 이별을 너에게 말해야 하는지 너는 알고 있니 너의 또 다른 사랑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없어서 가는 거야 다시 너에게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줘 내 눈물 모두 말라서 널 위해

위로자 정남열

이제 와 주님의 손을 잡아요 나의 주 되신 예수님의 손 상한 마음과 상처 주님의 사랑이 덮네 믿음의 눈으로 주를 봅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신 분 홀로 눈물 흘릴 때 주님의 위로를 받네 나는 항상 너와 함께였고 지금도 나는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마라 내가 그 눈물 닦아주리라 믿음의 눈으로 주를 봅니다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신 분 홀로 눈물 흘릴

이 길 위에서 모다깃B

눈을 감고 걷는 것처럼 두렵다고 느낄 때 누군가 떠 밀듯이 원치 않는 길을 간다 느낄 때 그땐 우리가 함께 걸어 온 지난 시간을 생각하는 거야 네가 지금 숨이 차오른 건 그 시간을 견뎌 여기까지 버티고 쌓아 온 거야 고갤 들어 네 옆에 있는 나를 봐 너는 결코 혼자 걸어가는 게 아냐 그렇게도 많은 시련 속에도 우린 한번 더 멈추지 않고 달려왔어 그땐 우리가

Life SHINee (샤이니)

(세상에 오직 당신 한사람만 사랑하게 하소서) Oh 거친 삶에 시들어갈 때 그대가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내 마음에 손을 댄 순간 나의 삶은 시작됐음을 그대 지치고 힘들 때 부디 그 옆자리에 나를 있게 해 받기만 한 사랑을 다시 드릴 수 있게 이 삶이 끝나기 전에 세상에 무릎 꿇고 눈물 흘릴 때, 폭풍 속 발 멈출 때 그대만 서 있다면 이런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Various Artists

죄악의 사슬에서 괴로움에 눈물 흘릴 때 말씀으로 찾아오신 주님 영생을 약속하네 주님의 은혜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자유 주소서 첫사랑의 뜨거움이 식어져서 눈물 흘릴 때 십자가를 지고 가신 주님 평안을 약속하네 주님의 사랑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승리 주소서 광야의 세상에서 외로움에

은인 (恩人) 이정봉

믿어주겠니 나를 떠난 날부터 니가 준 기억만큼 살었어 거친 시간을 돌아온 니가 고마울뿐야 나 살아 있는건 나를 지켜왔던건 세상 어딘가 니가 있기에 마지막 뿐인 내 삶에 니가 전부니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내 품에 있으면 돼 가슴 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사랑도 때론 지칠 때 가 있잖아 하지만 다른 선택은 없어 기다림조차 내 몫에 사랑일

은인(恩人) 이정봉

믿어주겠니 나를 떠난 날부터 니가 준 기억만큼 살았어 거친 시간을 돌아온 니가 고마울뿐야 나 살아 있는건 나를 지켜왔던건 세상 어딘가 니가 있기에 마지막뿐인 내 삶에 니가 전부니까 아무 말 하지 않아도돼 내 품에 있으면돼 가슴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간 주 중 사랑도 때론 지칠 때가 있잖아 하지만 다른 선택은 없어 기다림조차

착한 사람 박마루

처름 널 만난 후로 내 생활이 변했지 혼자 밥을 먹다 많이 울었던 이유는 너무나 보고 싶어서 나 나우와우와우와우 와 어느덧 5년이 지났지만 자꾸 생각하게 되고 어색한 분위기에 날 기쁘게 했었던 사람 착한 너를 한 번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말해주고 싶어 내 안에 너였음을 울지마 그냥 쉽게 생각해 사랑은 때론 현명하지 못해 너에게 내가

십자가의 길 안정희

한 걸음 또 한 걸음 무거운 발길 옮길 때 저들 모두 큰 소리로 소리치며 뒤따랐네 지치고 쓰러질 때 살을 찢는 채찍소리 고난의 십자가를 누굴 위해 지셨나요 주님의 무거운 걸음 내가 어찌 알리요 주님의 무거운 발 길 내가 어찌 알리요 한 방울 또 한 방울 뜨거운 눈물 흘릴 때 저들 모두 큰 소리로 희롱하며 비웃었네

나의 시온성 이광희

험한 길을 다 간 후에 내가 주님 손을 붙잡고 영광 영광 할렐루야 깊은 찬송 함께 부르리 생명 시내 꽃밭에서 천사들의 노랫소리 금 거문고 비파소리 예루살렘 본향에서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주님이 계신 저 천국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그리운 나의 시온성 눈물 길을 다 간 후에 내가 주님 발에 엎드려 영광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내 맘을 알까요 (Guitar Ver.) HEE

난 눈을 감으면 아파와서 애써 감추려 했고 가까이에 있는데 아무것도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맘이 많이 아픈데 가까이에 있어도 나는 너를 여기까지 일까요 눈물 흘릴 날 들이 조금 남아 있다면 내 맘을 알까요 사랑한다고 할까요 내 맘을 알까요 다가 가려는 사랑을 놓치지 않을 거야 가슴 가득히 따뜻함을 네게 주고파 함께 있을 때 나는 네게

I Got Your Back 박재범

너는 내가 아끼는걸 머리부터 발끝까지 you’re so fine and i love your smile 얼굴과 맘이 둘 다 예쁜 your my style 세상을 둘러봐도 너 같은 여자는 딱 너 한 명뿐이야 난 널 사랑해 and i just wanna say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너는 이거만 알아둬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나는 항상 영원토록

그럴 땐 생각해 봐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황혼이 붉게 물드는 거리에서 눈 먼 두 부부의 찬송가가 소음에 묻힐 때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 노래처럼 너의 삶도 그렇게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 말했지 오래된 사진 속에 너의 모습을 이젠 거울 속의 너의 얼굴에서 찾을 수 없을 때 어렵게 지쳐 왔던 너의 꿈들이 어디서 어떻게 길을 잃었는지 알 수 없다 했지

그럴땐 생각해봐 동물원

그럴 땐 생각해 봐 황혼이 붉게 물드는 거리에서 눈 먼 두 부부의 찬송가가 소음에 묻힐 때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 노래처럼 너의 삶도 그렇게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 말했지 오래된 사진 속에 너의 모습을 이젠 거울 속의 너의 얼굴에서 찾을 수 없을 때 어렵게 지쳐 왔던 너의 꿈들이 어디서 어떻게 길을 잃었는지 알 수 없다 했지 널

고백 6월엔 UFO가 온다

항상 그대 곁에서 나 바라보네 그대는 알지 못하죠 그대 눈물 흘릴 때 바라보는 내 마음 너무 아프죠 이제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요 언제나 내가 그대 지켜주고 싶어요 나 그대를 사랑한 수많은 날을 그리움에 살아가야 하나요 오 그대가 나를 아니라 해도 기억해줘요 그대 곁에 있음을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만이 희망이죠 틴틴파이브&풍경

그대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갈 곳을 잃어 눈물 흘릴 때 팔이 닿을 만큼 조금만 둘러보아요 그대의 곁에 누가 있나요 그대가 사랑을 잃고 가슴 저밀 때 외로움에 눈물 흘릴 때 숙인 고갤 들어 조금만 돌아보아요 그 눈물 너머 누가 보이나요 그렇게 그댈 닮은 사람들 미워서 밉지않은 사람들 용기 내어 손을 잡아봐요 따뜻한 사랑 느끼죠 사랑은

함께 꿈을 꾸어요 박마루

우리 앞에 슬픈 일들이 많아 그대 눈물 흘릴 때 내가 항상 그대 옆에 있어줄게요 감당하기 힘든 험한 일들이 그대 앞을 막을 때 내가 먼저 그대 곁을 지켜줄게요 아플 때 함께 울어주고 사랑을 서로 나누며 다른 무엇도 필요가 없죠 함께 꿈을 꾸어요 먼 길도 함께 걸어가고 이런 게 사랑이잖아 우리 그냥 그렇게 세상 끝까지 함께 꿈을 꾸어요

오늘도 하염없이 노야 (The NOYA)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때 아픈 상처들이 너를 감싸 안고 있을 때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릴 때 벼랑 끝에 몰린 가슴이 서럽고 아플 때 새까맣게 멍이 든 하늘이 까맣게 타 들어간 구름이 우리 밤에도 아주 밝은 태양이 어떤 모양이든 떠오를 거야 저 넓은 바다를 넘어 숨겨진 날개를 펴고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때 아픈 상처들이 너를 감싸 안고 있을

Life 샤이니

오 거친 삶에 시들어갈 때 그대가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그 마음에 손을 댄 순간 나의 삶은 시작됐음을 그대 지치고 힘들 때 부디 그 옆자리에 나를 있게 해 받기만 한 사랑을 다시 드릴 수 있게 이 삶이 끝나기 전에 세상에 무릎 꿇고 눈물 흘릴 때, 폭풍 속 발 멈출 때 그대만 서 있다면 이런 아픔, 고통쯤 견딜 수 있는걸요 (오직

Life 샤이니 (SHINee)

오 거친 삶에 시들어갈 때 그대가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그 마음에 손을 댄 순간 나의 삶은 시작됐음을 그대 지치고 힘들 때 부디 그 옆자리에 나를 있게 해 받기만 한 사랑을 다시 드릴 수 있게 이 삶이 끝나기 전에 세상에 무릎 꿇고 눈물 흘릴 때, 폭풍 속 발 멈출 때 그대만 서 있다면 이런 아픔, 고통쯤 견딜 수 있는걸요 (오직

Life SHINee

오 거친 삶에 시들어갈 때 그대가 내게 다가와 얼어붙은 그 마음에 손을 댄 순간 나의 삶은 시작됐음을 그대 지치고 힘들 때 부디 그 옆자리에 나를 있게 해 받기만 한 사랑을 다시 드릴 수 있게 이 삶이 끝나기 전에 세상에 무릎 꿇고 눈물 흘릴 때, 폭풍 속 발 멈출 때 그대만 서 있다면 이런 아픔, 고통쯤 견딜 수 있는걸요 (오직

그대만이 희망이죠 밥스

그대가 어둠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갈 곳을 잃어 눈물 흘릴 때 팔이 닿을 만큼 조금만 둘러보아요 그대의 곁에 누가 있나요 그대가 사랑을 잃고 가슴 저밀 때 외로움에 눈물 흘릴 때 숙인 고갤 들어 조금만 돌아보아요 그 눈물 넘어 누가 보이나요 그렇게 그댈 닮은 사람들 미워서 밉지 않은 사람들 용기내어 손을 잡아봐요 따뜻한 사랑 느끼죠 사랑은

내 마음에 그리는 그림 Edaho

그런 척 말을 해도 난 벌써 알고 있어 예전 같지 않은 너의 표정 서툰 너의 웃음 마음속으로 안녕이란 말을 너에게 말했지 Say goodbye 하지만 너를 이해할게 내 맘이 너무 슬프다고 슬픈 그림만 그릴 수 없어 너와 함께한 아름다운 기억만은 forever 나의 마음속에 그려보는 비가 내리는 거리의 풍경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 그 속에서 눈물

당신을 사랑합니다 (Feat. 정서경) 김홍일

깊은 어둠 지날 때 지쳐 눈물 흘릴 때 나를 찾아와줬던 당신을 기억하네 나 알수 없던 길에 친구가 되어준 당신이 내 아픈 마음 만져주었네 가슴에 박힌 못이 삶의 무게 누를 때 당신 나를 대신해 그짐 들어 주었네 내 가슴 박힌 못을 하나둘 빼어준 당신을 내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Feat. 정서경) 라팡 (lapin)

깊은 어둠 지날 때 지쳐 눈물 흘릴 때 나를 찾아와줬던 당신을 기억하네 나 알수 없던 길에 친구가 되어준 당신이 내 아픈 마음 만져주었네 가슴에 박힌 못이 삶의 무게 누를 때 당신 나를 대신해 그짐 들어 주었네 내 가슴 박힌 못을 하나둘 빼어준 당신을 내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Inst.) 라팡 (lapin)

깊은 어둠 지날 때 지쳐 눈물 흘릴 때 나를 찾아와줬던 당신을 기억하네 나 알수 없던 길에 친구가 되어준 당신이 내 아픈 마음 만져주었네 가슴에 박힌 못이 삶의 무게 누를 때 당신 나를 대신해 그짐 들어 주었네 내 가슴 박힌 못을 하나둘 빼어준 당신을 내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수히 쏟아지는 것들을 Yell (옐)

처음엔 시작되는 모든 일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돼 잊지 마 이 마음을 자라나는 아이처럼 우린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길 무너지더라도 놓치지 않기를 무수히 쏟아지는 것들을 내가 견뎌낼 수 있을까 좀 보이지 않는 앞길이라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oh rain over rain all the day 눈물 흘릴 날들이 많대도 또 함께라면 뭐든 이겨낼 수 있게

파란 손수건 김하정

1．이별이 서러워서 흐느끼는 나에게 말없이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못 잊어 그리워서 눈물 흘릴 때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내 설움 달래주는 파란 손수건 2．슬픔을 못 이겨서 돌아서는 나에게 조용히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찬란한 추억 속에 가버린 당신 사무친 그리움에 눈물 흘릴 때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파란 손수건 김상희

1．이별이 서러워서 흐느끼는 나에게 말없이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아련히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못 잊어 그리워서 눈물 흘릴 때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내 설움 달래주는 파란 손수건 2．슬픔을 못 이겨서 돌아서는 나에게 조용히 내밀어준 파란 손수건 찬란한 추억 속에 가버린 당신 사무친 그리움에 눈물 흘릴 때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그대만이 희망이죠 송봉주

그대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갈 곳을 잃어 눈물 흘릴 때 팔이 닿을 만큼 조금만 불러보아요 그대의 곁에 누가 있나요 그대가 사랑을 잃고 가슴이 저밀 때 외로움에 눈물 흘릴 때 숙인 고갤 들어 조그만 돌아 보아요 그 눈물 너머 누가 보이나요 그렇게 그댈 닮은 사람들 미워서 밉지 않은 사람들 용기 내어 손을 잡아보아요

We All Lovers 레이지본(Lazybone)

고양인 기분 좋을 때 송아진 잠에 겨울 때 내가 눈을 감을 때는 말야 악어는 밥 먹을 때 엄마는 드라마 볼 때 내가 눈물 흘릴 때는 말야 감당하기 힘든 실패와 좌절 때로는 여러 개가 한꺼번에 내게로 다가와 솔직히 조금은 두려워 외로운 모습 조금 부끄러워 홀로 난 숨막혀 we all lovers (우린 다 연인들) 너의 곁엔 내가있어 we

내 맘을 알까요 HEE

난 눈을 감으면 아파와서 애써 감추려 했고 가까이에 있는데 아무것도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맘이 많이 아픈데 가까이에 있어도 나는 너를 여기까지 일까요 눈물 흘릴 날 들이 조금 남아 있다면 내 맘을 알까요 사랑한다고 할까요 내 맘을 알까요 다가 가려는 사랑을 놓치지 않을 거야 가슴 가득히 따뜻함을 네게 주고파 함께 있을 때 나는

그대만이 희망이죠 풍경

★풍경 - 그대만이희망이죠....Lr우★ 그대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갈 곳을 잃어 눈물 흘릴 때 팔이 닿을 만큼 조금만 불러보아요 그대의 곁에 누가 있나요 그대가 사랑을 잃고 가슴이 저밀 때 외로움에 눈물 흘릴 때 숙인 고갤 들어 조그만 돌아 보아요 그 눈물 너머 누가 보이나요 그렇게 그댈 닮은 사람들 미워서 밉지 않은

His Promise 이계영

나의 사랑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아니 혼자 눈물 흘릴 때 난 더 많은 눈물 흘려야만 했는데 때론 혼자라 힘들다고 말할 때 난 늘 옆에 있었는데 넌 날 보지 않고 혼자라 느꼈을 뿐 그런 난 더 외로웠었지 때론 슬픔과 아픔이 찾아와 널 힘들게 만든다 해도 난 믿고있지 넌 이 모든 걸 이겨낼수 있다고 너로 인해 내 맘 더

His Promise(약속) 이계영

나의 사랑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아니 혼자 눈물 흘릴 때 난 더 많은 눈물 흘려야만 했는데 때론 혼자라 힘들다고 말할 때 난 늘 옆에 있었는데 넌 날 보지 않고 혼자라 느꼈을 뿐 그런 난 더 외로웠었지 때론 슬픔과 아픔이 찾아와 널 힘들게 만든다 해도 난 믿고있지 넌 이 모든 걸 이겨낼수 있다고 너로 인해 내 맘 더

고백 6月엔UFO가온다

항상 그대 곁에서 나 바라보네 그대는 알지 못하죠 그대 눈물 흘릴 때 바라보는 내 마음 너무 아프죠 이제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요 언제나 내가 그대 지켜주고 싶어요 나 그대를 사랑한 수많은 날을 그리움에 살아가야 하나요 오 그대가 나를 아니라 해도 기억해줘요 그대 곁에 있음을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vocal 강성민 bass

주님께서 죄인을 부르실 때 임석인

주님께서 죄인을 부르실 때 나의 이름을 불러주소서 오랫동안 어두운 세상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던 나 이제 내가 눈물로서 주님께 엎드려 비오니 내 주님 예수여 나를 받아주소서 주를 멀리 떠나서 헤매일 때 죄에 빠져서 눈물 흘릴 때 주님께서 나의 기도 들으사 나를 불러 오라하시네 이제 내가 주와 함께 영원히 생명길 가오니 내 주님 예수여 나를 지켜 주소서 험한 세상

내가 너에게 임유진

내가 너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 살다보면 눈물 흘릴 일도 많겠지 세상 살다보면 마음 아픈 일도 많을 거야 하지만 기억해줘 기억해 줘 난 항상 네 편이란 걸 이것만 기억해줘 기억해 줘 내가 널 사랑한다는 걸 내가 너에게 세상은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림자 있으면 햇빛 비치는 곳도 있겠지 더운 하루 지나면

하나 아닌 둘 인걸 랑쑈

맘이 아파서 눈물 흘릴 때 가끔 화가 나 속이 상할 때도 항상 내 곁엔 네가 있는 걸 상처난 맘에 힘이 되준 너 사랑에 설레 기뻐할 때 이별에 울 때도 잘될 거야 날 위로해준 너란 걸 기억할게 하나 아닌 둘이서 떠나는 여행 긴 여행길 힘에 겨워 지쳐도 괜찮아 우린 하나 아닌 둘인 걸 앞만 보면서 달려온 길에 꿈이 깨져서 눈물 흘릴 때도

사람 여행 구룡샘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건 미지의 세계를 만날 때처럼 불안과 공포가 느껴지고 두려운 마음도 가득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건 새로운 여행을 준비하듯이 설렘과 기대를 가득 품고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 다른 세상 여행할 때 불안한 맘 생기지만 불안한 맘 뒤로하고 신바람 나 떠나잖아!